아이패드 구글드라이브 동영상 배속 - aipaedeu gugeuldeulaibeu dong-yeongsang baesog

클라우드 스토리지 시스템의 장점은 이기종 플랫폼 간에 효율적인 이동이 더 쉬워진다는 것이다.

집에서 맥북 프로를 사용하고, 여행 중에 크롬 태블릿을 사용하고, 대부분의 시간에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가끔은 오래된 윈도우 PC로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저장된) 파일에 접근해야 할 때도 있을 것이다.

다행히 이 모든 시스템에 접근이 더욱 쉬워지고 있다. 아이클라우드를 윈도우와 함께 사용하거나, 구글 드라이브를 크롬 태블릿과 같은 안드로이드 기기뿐만 아니라 윈도우, 맥, iOS 시스템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이기종 플랫폼에서 파일을 관리하는 것은 가끔 조금 더 복잡할 수는 있지만, 플랫폼에 구속받지 않고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다.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구글 드라이브 사용법

구글 드라이브 사용 방법 중 가장 기초 단계는 간단하다. 앱 다운로드 및 설치 후 구글 ID로 로그인하면 사용중인 기기에 있는 파일을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할 수 있다. 기본 용량 15GB가 무료 제공된다.

파일 앱을 사용하면 더 쉽다. 일단 구글 앱을 다운로드 및 로그인 하면, 구글 드라이브가 파일 앱 내에 있는 ‘위치’ 중 하나가 된다. 이제 파일 앱을 통해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된 문서 및 기타 데이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하지만 아직은 서비스의 보다 정교한 기능을 이용하려면 구글 드라이브 앱 자체를 열어야 한다.

먼저 아이폰에 콘텐츠를 다운로드 받기만 하면, 기기에서 활성화해둔 이기종 스토리지 서비스 간에 콘텐츠를 마우스로 드래그할 수 있다.

컴퓨터나 모바일 기기에서 구글 드라이브의 파일을 변경하면, 모든 기기에서 업데이트가 반영된다.

구글 앱에 대한 참고사항

구글 앱이 기기에 설치돼 있다면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중에서 사용자가 파일 앱에서 탭한 구글 앱 에디터가 열린다.

이들 앱을 설치하지 않은 경우, 사용자 기기에 있는 문서 형식을 지원하는 호환 가능한 앱에서 열린다. iOS 기기에서 구글 문서를 사용하는 보다 자세한 방법은 이곳을 참조한다.

사진 저장에 구글 드라이브가 좋은 이유

애플의 가장 큰 약점은 iOS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무료 저장용량이 5GB로 너무 적다는 것이다. 일부 iOS 사용자는 저장용량을 늘리기 위해 약간의 추가비용을 지불하지만, 다른 많은 사람들은 추가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는 다른 온라인 스토리지 서비스를 선택한다.

구글 드라이브 기본 용량은 15GB로 사용자 기기에 있는 동영상 및 이미지를 저장하기에 좋은 수단이 될 수 있다. 모든 이미지를 저장하거나, 수동으로 가장 안전하게 유지하고 싶은 것만 저장하도록 선택할 수 있다.

사진을 수동으로 저장하는 방법

구글 드라이브 설치 후 로그인한 상태에서 다음을 수행한다: 
• 앱을 열고 플러스(+) 아이콘을 탭하여 사진을 저장할 새 폴더를 만든다.
• 파란색과 흰색의 (+) 버튼을 탭하고 업로드를 선택한다. 업로드할 파일 형식을 선택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된다. 
• ‘사진 및 동영상’을 선택하고 기기의 포토 앱에서 구글 드라이브로 업로드할 이미지나 동영상을 선택한다. 
• (구글 드라이브 앱이 사진 앱에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
• 업로드 버튼을 눌러 드라이브에 저장한다.

사진을 자동으로 저장하는 방법

모든 사진을 항상 저장하려면 구글 포토앱을 설치해야한다. 1600만 화소 사진과 1,080HD 동영상을 무제한으로 저장할 수 있다. 원본 사진 해상도 저장을 위해 추가 공간이 필요하면 월 1.99달러에 100GB, 혹은 월 9.99달러에 1TB를 이용할 수 있다.

구글 포토 앱 설치 및 로그인 후에 메뉴 아이콘을 탭한다. 설정>백업 및 동기화를 선택하고 활성화 시킨다. 기기의 사진 앱에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

주의: 사진을 구글 드라이브에 백업할 수도 있다. 앱을 열고 설정>백업에서 자동 백업을 활성화한다.

연락처와 캘린더 일정도 백업할 수 있지만, 해당 기능에 대해 애플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면 굳이 선택할 필요는 없다.

구글 드라이브를 통해 대용량 파일을 공유하는 방법

구글 드라이브를 통해 최대 15GB의 파일을 다른 사람에게 전송할 수 있다. 먼저 파일을 드라이브에 업로드해야 한다(15GB의 최대 용량을 채우면 추가 비용을 지불할 수도 있다). 
• 새로 만들기 버튼을 탭하여 새로운 폴더를 만든다..
• 공유하려는 대용량 파일을 이 폴더에 넣는다. 
• ‘내 드라이브’ 폴더 섹션에서 이 폴더를 선택한 후 공유를 탭한다. 공유하려는 사람의 이름과 이메일 주소를 입력한다.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된 파일을 사용하는 방법

애플의 파일 앱으로 정보에 접근하는 것도 괜찮지만, 구글 드라이브를 이용하면 더 많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된 파일을 탐색할 때, 파일 이름 오른쪽의 점 3개로 이루어진 아이콘을 누르면 메뉴가 뜨고 복사, 파일 이동, 파일 이름 바꾸기, 삭제 그리고 (가장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오프라인으로 사용 가능 기능을 볼 수 있다. (당연한 얘기지만) 오프라인 상태일 때 일부 파일 작업을 계획할 경우 유용하다.

구글 드라이브 앱 왼쪽 상단에 3개의 직선으로 구성된 상자가 보인다. 이 탭을 누르면 폴더 공유하고 최근 항목 및 다양한 옵션을 검색할 수 있다.

  1. iMovie 앱

    이 실행되는 iPad에서 동영상 프로젝트를 여십시오.

  2. 타임라인에서 비디오 클립을 탭하여 화면 하단에 속성을 표시하십시오.

  3. 속도 버튼

    을 탭하십시오.

    클립 하단에 노란색 막대와 각각의 끝에 범위 핸들이 나타납니다.

  4. 클립 내에 범위를 생성하려면 다음 중 하나를 수행하십시오.

    • 노란색 범위 핸들 양쪽을 드래그합니다.

    • 다른 범위를 생성하려면 속성에서 추가를 탭하십시오.

  5. 속성에서 슬라이더를 오른쪽으로 드래그하면 속도가 올라가고 왼쪽으로 드래그하면 줄어듭니다.

    드래그할 때 클립 하단에 상대 속도가 표시됩니다(2x는 일반 속도의 2배, 1/2x는 일반 속도의 절반을 의미하는 등).

  6. 추가 범위를 생성하려면 현재 선택한 범위 밖에 있는 클립 부분을 탭하거나 속성에서 추가를 탭하여 재생헤드 위치에 범위 테두리를 생성하십시오.

    노란색 범위 핸들을 드래그하여 범위를 조절한 다음 슬라이더를 사용하여 해당 범위의 속도를 조절하십시오.

    생성한 각 범위는 클립 하단에 흰색 세로선으로 표시됩니다.

    전체 클립을 일반 속도로 재설정하려면 속성에서 재설정을 탭하십시오.

  7. 완료하면 속성 밖의 아무 곳이나 탭하여 가리십시오.

기본적으로 iMovie는 속도가 올라가거나 내려간 비디오 클립의 오디오 피치를 유지합니다. 이를 변경하려면 프로젝트 설정 버튼

을 탭한 다음 ‘속도 변경에 따른 피치 변화’를 탭하여 켜십시오. 이렇게 하면 속도를 올렸을 때나 속도를 내렸을 때 녹음된 목소리를 더 높이거나 낮출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어플 후기 #1 - nPlayer [최고의 동영상 플레이어]

  • 2018.09.21 17:30
  • KNOW/IOS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했던 점은 동영상을 보는 것이었다.

기본 플레이어에서 재생되지 않는 동영상이 많아 인코딩이 필요했고 안드로이드처럼 간편하게 동영상 다운로드가 되지 않기 때문에 불편한 점이 있었다.

이때 IOS 필수 어플로 꼽히는 nPlayer 어플을 알게 되었다.

[Price]

Plus 모델(USD 9.89)과의 차이점은 dolby audio 코덱과 Dolby 음장 효과 기능의 유무이다.

ios 9.3 이상을 사용할 경우 ios에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기본 nPlayer을 구매하면 된다.

[Step 1] 아이튠즈로 직접 넣어서 재생하기

컴퓨터에 아이폰/아이패드를 연결한 후 아이튠즈를 실행한다.

파일을 클릭하면 영상이 재생된다.

이 방식의 장점은 와이파이나 데이터가 없어도 재생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한마디로 곰플레이어와 동일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따라서 비행기 등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는 환경에서 영상을 시청할 때 이용하면 좋은 방법이다.

[Step 2] Dropbox 또는 구글 드라이브를 이용하여 재생하기

아이튠즈를 이용하여 넣기 귀찮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방법

1) Dropbox 또는 구글 드라이브의 용량이 부족하지 않거나 2)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어야 제대로 활용이 가능하다.

본인의 Dropbox 또는 구글 드라이브 계정에 동영상을 넣고 네트워크를 통해 접속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데이터 또는 와이파이에 연결되어 있어야만 재생이 가능하다.

비행기에서 구글 드라이브를 통해서 봐야지 하고 타는 순간 지루한 비행의 시작이 될 수 있다.

[ 비행기에서 영화를 볼 때는 아이튠즈를 통해 영상을 넣고 Step 1과 같은 방식으로 봐야한다. ]

하단에서 네트워크를 클릭한 후 상단에 + 버튼을 눌러 서버를 추가해준다.

NAS 서버를 활용해도 되고 Dropbox, 구글 드라이브, 원드라이브 등 다양한 클라우드를 활용할 수 있다.

추가한 드라이브를 접속하여 파일을 누르면 재생이 되는걸 확인할 수 있다.

영화, 드라마 등을 넣어서 본 결과 느낀 점은 호텔 등 공용 와이파이망에서는 고용량의 영상파일은 끊김이 발생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파일은 재생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며 업로드가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나 또한 밤마다 구글 드라이브에 들어있는 영화, 드라마를 시청하다가 늦잠을 잘뻔한 적이 많았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와이파이로는 거의 끊김이 없고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Review]

안드로이드에 비해 영상 업로드, 다운로드 방식이 번거롭긴 하지만 nPlayer가 많은 보완점 역할을 해준다.

ios 환경에서 최고의 플레이어라고 괜히 불리는게 아닌 것 같다.

대부분의 확장자가 재생되며 네트워크 방식의 재생이 너무나 편리하다.

ios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에게는 꼭 필수로 추천하는 어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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