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엔드 합격자소서 - baeg-endeu habgyeogjasoseo

합격 자소서 상세

합격자 정보 서울4년제 / 전자정보공학과

  • 학점3.9
  • 토스Level6
  • 자격증2 개
  • 인턴1 회
  • 수상2 회
  • 동아리2 회

개발자가 되기 위한 지원자의 노력은 호감을 줍니다. 특히 외부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실무를 배우고자 한 노력이 좋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경험한 것과 배운 것, 알고 있는 것을 구체적으로 잘 설명하고 있는 점도 좋습니다. 다만, 불필요하게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글을 쓴 부분이 있어 집중도를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또한 지원자의 인간적 특징을 알고자 한 마지막 항목도 질문의 의도에 맞지 않게 써져 있습니다.

자소서 항목 질답

  • "0에서 100이 될 때까지"

    저는 0이었던 웹 개발 역량을 지난 1년간의 노력을 통해 풀 스택 개발자의 목표로 한 발짝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먼저 300시간의 `JAVA 프레임워크 실무 개발자 양성과정`에 참여해 웹 개발 기초를 쌓았습니다. 하지만 300시간으로는 웹을 이해하고 완성도 높은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에 저는 부족한 역량을 채우기 위해 ‘OO OO OO OOOO’에 도전하게 되었고, 1년간의 웹 개발 교육을 받을 좋은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6개월 동안 Spring과 vue.js 를 사용한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모두 학습하며 웹 개발 역량을 길렀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자바 알고리즘도 학습하며 주도적으로 팀원들과 알고리즘 스터디를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문제해결능력을 기를 수 있었고, 친구들에게 코드 리뷰를 진행하며 배운 것들을 공유할 수 있는 역량을 쌓았습니다. 교육을 받고 실무와 동일한 형태로 팀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좋은점 1

    Github의 잔디심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와 탄생한 위치기반 여행기록 플랫폼에서는 SpringBoot에서 JPA를 이용한 백엔드 개발을 맡았습니다. 처음으로 진행한 웹 프로젝트였기 때문에 다양한 도전과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JWT 토큰을 이용한 로그인, S3를 사용한 사진관리, HTTPS의 적용 등의 새로운 기술을 습득할 수 있었으며, 개발 도중 발생하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며 문제해결능력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그중 하나는 JPA를 다루던 도중 엔티티에 다른 테이블들을 매핑시키고 나니 무한 참조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처음 겪다 보니 문제점의 원인을 찾기 힘들었지만 좌절하지 않고 여러 기술 블로그를 참조한 결과 잘못된 설계에서 비롯된 것이었습니다. 두 개의 엔티티가 양방향으로 매핑이 되어있었고, 데이터베이스와 서비스를 독립적으로 사용하지 않아 무한참조가 발생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합도를 낮추기 위해 각 API에 필요한 request와 response DTO를 따로 생성해 주었습니다. 수정하는 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DTO를 생성함으로써 필요한 정보만 골라 받고 보낼 수 있었으며, 무한 참조현상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아쉬운점 1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려는 도전정신과 문제를 해결하려는 끈기 덕분에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마치고 우수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플랫폼을 개발하며 프론트 개발에 있어서는 컴포넌트를 최대한 재사용하며 효율적으로 UI를 구성하고 코드와 파일을 간소화하여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백엔드 개발에 있어서는 기능별로 서버를 분리한 MSA 구조의 서버를 EC2 상에 구축하여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추후의 유지보수를 위해 MVC 구조로 RESTfulAPI를 개발하였으며, Jenkins로 배포를 자동화하며 프로젝트 배포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여러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협업하는 과정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Git을 통해 코드의 버전 관리, Swagger를 통한 프론트엔드와 백엔드의 소통을 배우고, Jira로 팀원들과 진행 상황을 공유하며 애자일을 적용한 프로젝트 수행 방법을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좋은점 2

    좋은점 1지원자는 웹 개발에 열정적이었던 본인의 모습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시된 이야기 소재가 회사에 호감을 주는 경험이라는 점이 좋고, 하나의 이야기를 구구절절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노력을 보여준 점도 좋습니다.

    아쉬운점 1앞부분의 작성 방식과는 다르게 이 부분에서는 하나의 프로젝트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이 프로젝트 경험을 왜 이렇게 구구절절 설명해야 하는지 이유를 찾지 못하겠습니다. 이 경험은 지원자가 처음 진행한 웹 프로젝트 경험입니다. 즉, 전문 역량이 아직 갖추기 전의 경험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시한 기술도 특별하지 않고, 내용도 실수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런 사례보다는 최근에 어려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사례를 제시하면 더 호감을 줄 것입니다.

    좋은점 2마무리 부분인데, 이 부분에서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많이 쓰고자 노력한 점이 좋습니다. 또한 기술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도 좋았습니다.

  • "주도적인 자세가 가져온 인센티브"

    학부 시절 학교 산학협력단에서 2년간 근로를 하며 주도적인 자세로 문제를 해결하고 인센티브를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저의 업무 중 하나는 지출/수입결의서를 복사하는 것이었고, 이 문서들이 일주일에 1,000장 가까이 되었습니다. 많은 종이와 프린터 토너의 낭비가 심했고, 종이로 보관을 하다 보니 일의 프로세스도 효율적이지 못했습니다. 이 문서들을 스캔해서 관리하면 훨씬 효율적일 것으로 생각하였지만, 문서들을 관리하려면 새로운 프로그램의 도입이 필요하였습니다.

    따라서 직원분께 새로운 프로그램의 도입에 대해 제안을 하였고, 팀장님과 전체회의를 소집하여 해당 문제를 논의한 결과 저의 의견이 받아들여지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프로그램 도입 비용이 용지 구입 비용보다 저렴하여 예산을 절약할 수 있었으며,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며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팀장님께서도 저의 노력과 성실함을 인정해주시고 전례에 없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맡은 일에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며 적극적인 자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자세를 가지고 카카오에서 더 나은 방향을 끊임없이 고민하는 주도적인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아쉬운점 1

    아쉬운점 1이 항목은 자기소개 항목입니다. 이 회사의 자기소개서는 첫 항목에서 열정에 대한 내용을 요구하고 있고, 이 항목에서는 자기소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열정은 당연히 직무와 관련한 지원자의 준비과정을 제시하는 항목입니다. 그렇다면 이 항목은 무엇을 요구하는 항목일까요? 지원자의 인간적 특징, 성격, 기질 등을 알 수 있는 내용을 요구하는 항목입니다. 그래서 성장과정, 성격의 특징, 가치관, 관심분야 등 직무 준비 외적인 부분에서 지원자의 특징을 알 수 있는 내용을 제시하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현재 내용은 단 하나가의 경험을 구구절절 이야기하고 있어, “이것이 무슨 자기소개인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카카오의 다른 합격자소서

  • 2020 하반기인턴사무·총무·법무 (자기소개) 정량적인 데이터 분석에 능숙한 지원자입니다.
  • 2021 상반기인턴응용프로그래머 열정적으로 노력했던 경험
  • 2019 상반기신입빅데이터·AI(인공지능) 자기소개(1500)
  • 2017 상반기신입고객상담·인바운드 자기소개
  • 2016 상반기신입응용프로그래머 자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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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프로그래머

2020 하반기 신입 네이버(주)

  1. 다음 중 자신 있는 분야를 우선순위 별로 작성해주세요. ■ FE 개발 ■ iOS 개발 ■ Android 개발 ■ BE 개발(AI/ML 포함) 1) BE 개발 2) FE 개발 3) Android 개발
  2. 가장 자신 있는 또는 좋아하는 컴퓨터공학 관련 이수 과목명과 해당 과목의 성적을 기재해주세요. * 성적이 좋았던 과목 또는 좋아했던 과목을 최대 6개까지 작성해주세요. * 비전공자여서 학교에서 이수한 과목이 없을 경우, 개발자가 되기 위해 별도로 공부했던 컴퓨터공학 관련 학습내용을 작성해주세요. * 작성예시 : 자신있는/좋아했던 과목 [컴퓨터구조 A, 알고리즘 B+, 데이터구조 B, …] #관심분야와의 연관성 #기본에 대한 관심 #탄탄한 기본기 수치해석 A+,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A, 알고리즘 B+, 자료구조 B+, 머신러닝 B+, DEPOPS P
  3. 어려운 기술적 문제를 해결한 경험을 상세히 작성해주세요. (학교수업/프로젝트/경진대회/대외활동 등) 어떤 문제였는지 '구체적'으로 기술하고, 본인의 접근방법과 실제 결과가 어땠는지 '자세히'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해결하지 못한 경험이더라도 해결을 위해 얼마나 깊이 있게 고민을 했는지 그 과정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1)BE
    SW 공모전에서 Web 풀스택 개발 과정에서 Node JS로 백엔드를, React JS로 프론트 엔드를 개발하며 겪은 문제입니다.
    저는 OOO OOO SW 공모전 본선에서 “OOO”라는, 언콘택트 시대에 초등 교육 플랫폼 및 툴인 ‘e학습터’, ‘클래스팅’의 한계를 보완하는 최초의 교육 지원 웹 어플리케이션을 초등 교사 설문을 통해 기획하여 8월 말부터 팀 프로젝트로 제작 중이며 원래 백엔드 개발을 담당했습니다.

    Node JS를 활용하여 express server를 갖추고, NoSQL인 MongoDB를 사용해 DB를 연결하여 회원 관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express server에 미들웨어를 사용하여 기능별 router를 설정하고, session을 설정하여 사용자가 로그인 했을 경우에만 session이 생성되어 사이트를 이용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회원을 추가하여 user data가 mongodb에 추가될 때는, virtual 함수를 사용하여 비밀번호를 암호화하여 저장했습니다. 이후, 전체 코드를 설정과 database, route등의 기능별 모듈들로 세분화하여 운영 및 관리를 편하게 하였으며, passport의 OAUTH 방식을 사용하여 FACEBOOK 로그인 기능 등을 포함하여 로그인 시 사용자 인증을 가능케 했습니다. 현재는 socket.io 기술을 사용하여 실시간 단체 대화방 기능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뷰 엔진과 semanctic UI를 사용해 임시로 프론트 엔드를 구성하여 테스트하다가, React로 개발된 팀원의 프론트 엔드 파트와 백엔드 코드를 연결할 때 발생했습니다. React에 관해 잘 모르던 저는, 웹 디자인만 완성되어 있고 post를 활용해 백엔드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능은 갖춰져 있지 않은 프론트엔드 소스 코드를 완성시켜야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Node JS와 React JS를 활용하여 앱을 구현하는 유튜브 강의 등을 통해 React JS에 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React JS는 러닝 커브가 높아 배우는 데 많은 시간이 필요한 기술인 만큼, 현재 팀원의 React JS 소스 코드를 이해하고 필요한 부분을 넣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상태입니다. 실제 완전한 앱으로 완성시키기 위해 현재 노력 중입니다.

    한편, 저는 프랑스의 OO OOOO이자, ’OOOO’의 전신인 OOOO에 장학생으로 파견되어, Docker, Ansible, Kubernetes를 활용한 DevOps 프로젝트들을 8주간 수행하며, 3개의 웹 어플리케이션을 구현했습니다. 영문으로 된 공식 문서들을 읽으며 DevOps의 개념과 기능, 구현 방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Python과 Node JS로 작성된 프론트 엔드 소스 코드와, Redis 와 PostgreSQL을 활용한 데이터 전송 및 저장 기능, Java로 작성된 백엔드 소스코드를, digital ocean의 각 클러스터에 두고, 이후 traefik, cadvisor를 통해 Deployment 스케쥴링 하는 법을 배우려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각 역할에 맞는 yaml 파일을 작성하는 법 등을 시행착오를 통해 배웠습니다. 결국 팀은 결과물로써 빌드 및 Automatic Deployment에 성공하여, 투표 서비스 웹 어플리케이션을 구현해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각자의 팀워크와 DevOps 활용 능력 증진을 통해 풀 스택 엔지니어로 거듭나는 중요한 한 걸음이 되었습니다.

    또한, 시큐레이어에서 AI 신기술이기에 기존의 연구 논문 수가 부족한 Meta feature extraction과 AutoML을 연구하며, 약 15개 이상의 영문 논문을 심층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자체적 AutoML 구현 역량을 쌓았으며 논문 작성 예정입니다. meta feature가 dataset의 characteristics measures으로 정의되며, dataset 간의 유사성을 측정하기 위한 용도로 dataset으로부터 추출된다는 것을 파악했습니다. 그 후, OpenML, 사이킷런의 AutoML 라이브러리, 그리고 Feature selection algorithm recommendation 논문 등 기존 MFE 활용 방안의 프로세스를 심층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OpenML와 같은 기존 dataset 및 그에 대한 solution을 저장한 repository를 활용해, 사이킷런의 AutoML은 input dataset에 대한 meta-learning을 진행하여 그것과 가장 유사한 데이터셋 그룹에서 사용된 학습 알고리즘과 파라미터를 추출하여, 그것에 전처리 및 분류 학습과 Bayesian 최적화를 진행한 후, 앙상블 기법으로 최적화하는 과정을 통해 input dataset에 대한 최적의 AI 솔루션을 도출하며, FS Algorithm은 meta learning를 활용해 최적의 FS model을 추천한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2)Android
    OOOO OOO에서 6개월 간 Capstone Project를 주도한 경험이 있습니다. 심박수에 따른 사용자의 심리 상태 파악과 그에 따른 적절한 음악 제공이라는 저의 초기 사업 기획에 근간하여, 팀원들과 앱의 기능과 디자인을 점차 구체화시켰습니다. 또한, 이것이 사용자들의 일상의 스트레스를 줄여줄 것이라는 비전을 팀이 함께 공유하며, 6개월 간 서로의 파트를 성실히 수행했습니다. 저는 아두이노 코딩과 UI개발, 심박수 분석 알고리즘 탐색 및 개발을 맡았습니다. 기본적인 UI를 개발하고 버튼 클릭 등으로 UI간 이동이 가능하도록 JAVA로 코딩했습니다. 그리고 아두이노를 코딩하여 하드웨어와 모바일을 블루투스로 연결하여 센서로 사용자의 심박수 데이터를 읽어 와 그래프로 시각화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센서에서 받아온 데이터를 분석하여 사용자의 심리 상태를 추정하기 위한 알고리즘을 구현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심박수의 구간을 명확히 구별하여 그에 맞는 인간의 심리를 구별한 연구 논문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읽어 온 심박수 데이터를 계산 및 분석하여 사용자의 심리 상태를 파악하는 기능 대신, 그래프로 시각화하여 보여주는 기능으로 대체했습니다.

    한편, 심리 상태를 파악할 수 없으므로 음악 추천 기능의 경우, 사용자의 spotify 계정과 앱을 연결하여 spotify 자체적인 추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체했습니다. 연구 논문이 부재한 한계를 극복하여, OOOO라는 초기 어플리케이션을 완성해냈고, 아이디어의 참신성과 성실한 과정 수행을 인정받아 OOOO OOO에서 A등급 프로젝트로 선정되었습니다.

  4. 만약 네이버 입사 후 3년의 시간이 지났다면 어떤 개발자가 되어 있을까요? * 작성예시 : 어떤 분야에서, 어떤 개발자가 되어 있을지 또는 네이버의 어떤 서비스를 어떻게 개선해 나가고 있을지 등 저는 소비자와 공감하는 AI 백엔드 전문가가 되어, 네이버의 검색 엔진 및 추천 알고리즘이 소비자의 니즈를 최적으로 충족시키도록 발전시킬 것입니다. 현재 네이버의 검색 및 추천 기술은 AI 기술과 결합하여, 사용자 검색 패턴을 학습한 키워드 노출, 광고 노출, 상품 노출, 그리고 이미지 검색, 번역 서비스 등을 개선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검색 고도화, 키워드 챌린지, 인플루언서 검색, Q-brain 기술을 통해 검색 의도를 파악해 맞춤 검색 결과를 제공하고, AiRS 기술을 통해 사용자가 검색하지 않아도 관심 있는 분야의 컨텐츠를 선호하는 형태로 자동 추천하는 등의 검색 서비스 고도화, 그리고 온라인 쇼핑에서 AiTEMS를 통해 방대한 상품 콘텐츠에서 고객이 찾고 사고 싶어하는 상품을 찾아 추천해주는 기술 등이 네이버 내에서 개발되고 있습니다.

    저는 이에 더하여, 검색 대상의 범위를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의 영문 웹 사이트들까지 포함시켜, 기술적 내용 혹은 영문 내용을 검색했을 때 관련된 국내 웹문서 뿐만 아니라 해외 웹문서들도 폭넓게 추천하는 검색 엔진으로 개선시킬 것입니다. 개선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와의 파이프라인을 확대하여 다양한 검색어에 대한 DB를 확보하고, 경영학 도메인 지식에서 소비자 심리학과 마케팅 insight를 활용하여, target user들을 세분화하여 최적의 recommender systems를 개발해, 이를 통해 소비자의 니즈를 최적으로 충족시키는 검색 알고리즘을 구현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현재 글로벌 IT 기업인 네이버의 최대 경쟁사인 중국의 바이두와 미국의 구글과의 경합에서 네이버가 경쟁 우위를 가져가도록 하는, 경영하는 개발자가 될 것입니다.

  5. 본인이 가장 재미를 느끼고 끝까지 파고들어 본 경험 또는 성취감을 느꼈던 경험이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경험이 있었다면 얘기해주세요. 그 경험을 통해 배운 점이 무엇인지, 본인의 '어떤 부분이 성장'했는지에 대해 작성해주세요. 공부, 개발, 색다른 경험, 취미활동 등 어떤 분야의 경험이라도 좋습니다.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싶어요 #어떤 경험이든 배운 점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나만의 성장스토리 궁금해요 저는 OOOOO OOO에서 6개월 간 교환학생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일반적인 한국의 컴퓨터 공학과의 이론 중심의 커리큘럼이 아닌, 프로젝트 중심의 커리큘럼에 기반하여, 보안, 네트워크 통신, 게임, 웹 앱, 모바일 앱, 실무 수학 알고리즘 개발 등의 다양한 방면에서의 최신 SW 실무 기술들을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하여 2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해야 했습니다. 2~3주의 한정된 기간 내에 개인 혹은 팀 프로젝트를 완성시켜야 했으며, 커리큘럼 난이도상 2~3개의 상이한 프로젝트들을 한 번에 진행할 때도 많았습니다.

    주 50시간 이상 프로젝트에 매진하며, 매일 많은 압박감과 체력의 한계를 느꼈습니다. 하지만, 저는 신기술들을 배우고 동료들과 함께 그것을 완성시켜나가는 성취감에 매료되어 이 과정에 깊게 몰두했습니다. 이러한 학습 환경에서 치열하게 프로젝트들을 수행하고, 매 프로젝트가 끝날 때마다 반성을 반복한 결과, 저는 문제 해결 능력을 길러 제한된 시간 내에 최선의 실무 결과를 내고, 새로운 기술도 단 시간 안에 습득할 수 있도록 훈련되었습니다. 결국, 저는 Epitech Paris에서 동료들과 함께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주요 프로젝트를 모두 완수할 수 있었으며, 개발자로서도 팀워크 역량과 개발 역량 모두 크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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