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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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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지] 카페 사용에 있어 요청을 드립니다. [1]
| BRIC
| 2010.11.08
| 98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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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천안함 Sci카페를 회원제로 변경합니다.
| BRIC
| 201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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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
| 《천안함 조작사건, 미국과 남한의 북한 붕괴론 오류와 남북관계 차단 그리고 북한의 비약적인 핵무력 확충, 그리고 한반도의 파국적 미래》 [1]
| 天安
|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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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4
| Re:《천안함 조작사건, 미국과 남한의 북한 붕괴론 오류와 남북관계 차단 그리고 북한의 비약적인 핵무력 확충, 그리고 한반도의 파국적 미래》
| 정 윤
| 11.03
| 8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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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3
| 신상철님, 화이팅! [2]
| 天安
| 10.28
| 16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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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
| 한겨레신문 이제훈 기자를 사칭한 합조단 추종자 일당들에게
| 天安
| 10.26
|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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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
| SCI카페 서비스 종료전 자신의 글을 웹캡춰하여 저장하고 싶다면,
| 天安
| 10.26
|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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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
| OOO(天安)님의 이론에 반박합니다. [1]
| 심폐
|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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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9
| 천안함 침몰 원인 분석 (Failure Analysis of Cheonan Sinking) [1]
| 정 윤
| 09.30
|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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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
| 천안함 폭침 결정적 증거 어뢰 추진체는 왜 여러 개 있나?
| 정 윤
| 07.26
|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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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
| 증손자 교육에 전념해야 하는 이유
| 어나니머스
|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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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
| 천안함 재판 상고심 판결 선고 내용 [3]
| 天安
| 05.31
| 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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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
| 【천안함 트릭(TRICK) : 눈가리고 아웅 천안함 조작사건】 2010년 3월27일 해군2함대사 해군 부사관 출신 실종자 유가족 이용기씨---〈사고가 난 지역〉은!
| 天安
| 05.19
|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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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
| 백령도 서방 1.5마일지점에서 두동강 모습이 연출(演出)된 TOD가 조작(造作)된 것이 아니라면 이뤄져야했을 정상적인 군(軍)의 대응은 사고 당시 전혀 없었다. 그렇다면 그 이유는 , 합리적 결론은 무엇일까?.
| 天安
| 05.02
|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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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
| 천안함 절단면 갑판 상면이 녹슨 이유 [1]
| 정 윤
| 04.25
|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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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
| 함미 좌현 외판이 상방으로 휘어지면서 함미 갑판 흡기구 모서리 부위 쪽으로 우겨든 흔적. [11]
| 天安
| 04.26
| 784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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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
| Re:천안함 사건 분석은 유희적 작업이 아니다. 더군다나... [5]
| 정 윤
| 04.27
| 49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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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
| 종결 보고서: 천안함 침몰 원인 (절단면 부검 보고서). 천안함 전시관의 천안함 절단면은 “나의 침몰 원인은 어뢰 공격이 아니다. 원인은 충돌이다. 내 절단면을 봐라.”라고 물증을 들어내 보이며 외치고 있다. [3]
| 정 윤
| 04.05
| 715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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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9
| (사진, 내용 추가) 찢겨진 함미 좌현 철판이 상방으로 언제 말아올려져 솟구쳤는지가 관건이다. [12]
| 天安
| 04.15
| 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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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8
| 천안함의 절단면에서 산 모양으로 변형된 갑판은 좌초가 반파의 원인이 아니라는 증거다. [1]
| 정 윤
| 02.25
|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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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7
| (암초) 좌초(坐礁)로 인한 파괴(破壞) 양상과 과정은 다양하다. 구글 검색 이미지로 모두 설명되는 것이 아니다. [22]
| 天安
| 02.26
| 1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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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
| 「딱 (좌현 갑판에) 올라왔는데, 달이 딱 보이고, 백령도 근해(近海)에 있는 등대가 딱 보여가지고....」
| 天安
| 01.24
|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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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5
| 사고 당시 백령도 남쪽 장촌포구 인근 초소에서 근무했던 해병대 장평 상병의 경험담
| 天安
| 01.07
|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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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4
| 【군사적폐 퇴치 프로젝트】「 천안함은 백령도 1㎞ 이내까지 근접했다가 10m 이내의 저수심 지역에서 사고가 났다」는 군 내부 소식통의 제보
| 天安
| 2021.12.31
| 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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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3
| KBS 추적 60분 PD가 백령도 서방 잠충론자들에게도 똑같이 제기할 의문! 하지만 그에 대해 답(答)을 할 수도 없는 잠충론자들
| 天安
| 2021.12.26
| 1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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