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킹오더 뜻 - beogeoking king-odeo tteus

버거킹 햄버거를 집에서 딜리버리로 주문하는 방법보다. 직접 가서 킹 오더 쿠폰을 적용하여 저렴하게 먹는 방법을 소개드립니다. 우선 휴대폰에 버거킹 앱을 설치해줍니다.

버거킹 쿠폰 화면

앱을 설치하신뒤 회원가입을 하시고 쿠폰에 들어가시면 되겠습니다. 쿠폰을 누르시면 매장용과 킹 오더 그리고 딜리버리용이 있는데 딜리버리는 역시 쿠폰 적용할 수 있는 쿠폰이 없습니다. 여기서 저는 킹오더 주문과 매장용을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쿠폰 적용률을 최대치로 가져갑니다. 킹 오더 주문으론 할인율이 26%에 해당하는 콰트로 치즈 X라지 세트에 사용하였습니다. 금액은 10,500원이지만 할인율 적용으로 7,800원이 되겠습니다. 물론 화면에 보이시는 2,900원대에 해당하는 햄버거를 주문하고 칼로리가 높은 감자튀김을 제외하고 편의점 캔콜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겠지만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좀 비싼 금액대에 버거킹 햄버거를 주문했습니다.

매장용 쿠폰 화면

매장용 쿠폰에서는 아침에 햄버거는 2개이상먹기에는 조금 힘들 듯하여 바삭 킹 4조각 + 까망베르 치즈 소스를 주문하였습니다. 할인율이 45%로 굉장히 높습니다. 이렇게 하면 10,500원의 햄버거와 치킨 조각 4조각 5,900원 총 16,400원이 총액이지만 쿠폰 적용 할인금액으로 10,800원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우선 킹오더로 주문한 햄버거를 받고 매장에 무인기기를 통해 매장 쿠폰을 적용하여 2중으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주문한 버거킹 햄버거와 바삭킹

물품을 수령 후 차를 타고 오는동안 햄버거의 냄새보다 저기 보이시는 바삭 킹의 냄새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우선 L세트라 콜라도 큼직하고 아침에 과식을 해게되었습니다.

콰트로치즈버거X라지 단면

타 햄버거보다 확실히 속이 알찬 느낌을 주는 버거킹 저는 와퍼를 자주 먹었습니다. 맥도널드의 빅맥과 같은 버거킹의 시그니처 버거라면 단연 와퍼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먹고 나면 칼로리가 가득 찬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바삭킹 까망베르 소스

바삭 킹이 저는 제일 입맛에 딱 좋았습니다. 너무 배부르지도 않게 일반 통닭보다 작은 사이즈지만 풍미와 향이 저를 엄청나게 자극 하는 듯 했습니다. 마치 일본KFC의 치킨과도 같은 질리지않는 치킨을 그대로 보여주는 바삭킹 (한국의 KFC 치킨은 정말 맛이 없습니다.) 까망베르 소스는 액상 형태로 흐르지만 맛은 정말 짭조름 고소한 치즈맛으로 감칠맛을 주며 바삭 킹은 정말 육질부터 껍질까지 나무랄 데 없이 저의 취향을 딱 저격했습니다.

 크리스마스 당일 쓸쓸하게 어떤 포스팅을 할까 하다가. 제 블로그 첫 이웃인 레이콘님의 포스팅에 자극받아 도전하게 된 버거킹 킹 오더 주문이었습니다.위 방법대로 버거킹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아침에 햄버거를 먹고 나서 졸도하였습니다. 고 칼로리의 햄버거와 치킨 역시 과유불급 요즘은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며 자가 디톡스를 통해 몸에 불필요한 지방과 노폐물을 제거하기 위해 힘쓰지만 이렇게 7일 중 하루 정도는 더티하게 식단을 가져도 좋을 듯합니다. 풍족하게 먹고 나니 졸음으로 인해 크리스마스를 잊게 해 주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버거킹 어플을 이용해서 햄버거를 주문해서 매장에서 먹었는데요. 어플을 이용하는 방법과 먹은 햄버거에 대한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방문한 매장은 수원역 2층에 있는 버거킹입니다. 

어플 설치로 주문하기

우선 버거킹을 방문하기 전에 미리 어플을 설치하였습니다. 저는 안드로이드이기 때문에 앱스토어에 들어가서 버거킹을 검색하고 어플을 설치했습니다.

출처. 버거킹 공식 App

어플을 보면 다양한 기능이 있는데요. 버거킹에서는 매달 새로운 쿠폰을 보내주고, 스탬프도 모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햄버거를 좋아하고 자주 먹은 분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어플이 될 것 같은데요. 저도 여기 있는 쿠폰을 이용해서 주문을 했습니다. 

쿠폰은 크게 3가지로 매장용, 킹오더용, 딜리버리용이 있는데요. 매장용이나 킹오더용은 직접 방문할때 사용이 가능한 쿠폰이고, 딜리버리용은 배달시 사용하는 쿠폰입니다. 

출처. 버거킹 공식 App

쿠폰 종류도 엄청 다양하고 특히 신제품에 해당하는 쿠폰들이 많이 있어서, 저처럼 신메뉴를 꼭 먹어보는 사람들한테는 정말 좋은 어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킹오더용 쿠폰을 사용해서 주문을 했습니다. 더콰트로치즈 버거는 저번에 먹어봤기 때문에 트러플통모짜와퍼를 주문했습니다. 결제까지 어플을 이용해서 쉽게 했습니다. 

출처. 버거킹 공식 App

쿠폰을 이용해서 9900원짜리 세트메뉴를 8200원으로 먹게 되었네요. 그리고 결제를 하면서 매장식사와 방문포장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실수로 잘 못 선택한 경우에는 버거킹 직원분께 말씀드리면 잘 처리해주시더라고요. 역시 버거킹 ㅋㅋ

트러플통모짜와퍼 후기

저희는 주문하고 매장에 도착해서 얼마지나지 않아서 햄버거를 받게 되었는데요. 정말 편하더라고요. 옛날같으면 키오스크 앞에서 줄서면서 주문을 해야했지만,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원래 콜라보다 사이다를 좋아하는데, 주문할때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늦게 알았어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콜라를 먹게 되었습니다. ㅋㅋ

제가 주문한 라지세트는 정말 성인남성이 먹기에도 큰 사이즈였습니다. 그리고 햄버거 토핑이 정말 많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통모짜렐라치즈로 만든 튀김이 정말 크고 패티와 베이컨이 가득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양파와 양상추도 많이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바로 만들어서 모짜렐라 치즈가 쫙쫙 늘어났습니다. 처음에는 엄청 짤 것 같았는데, 실제로 먹었을때는 그렇게 짜다는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오히려 트러플 소스의 풍미가 가득해서 좋았습니다. 역시 버거킹은 정말 크고 맛있는 햄버거를 많이 만들어서 좋은데요. 한가지 아쉬운점이 높은 가격대였는데, 이번에 쿠폰을 받으면서 저렴한 가격에 햄버거를 먹게 되면서 조금은 부담이 줄어서 접근하기 더 쉬워진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어플을 이용해서 버거킹을 이용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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