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인치 모니터를 벽걸이 거치대로 벽에 설치했습니다.
넷메이트 NMA-LT598SSF
TV / 모니터 고정형 벽걸이 거치대
(14~42" , 25kg )
데스크탑을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되어 치우게 되었습니다.
데스크탑용 모니터로 쓰던 29인치 모니터를
침대 앞쪽 벽면에 설치해서 거실이 아닌 방 안에서도 영상을 볼 수 있게 만들어봤습니다.
이번에 사용한 넷메이트 NMA-LT598SSF TV/모니터 고정형 벽걸이 거치대는
최대 25kg 의 하중을 견디는 거치대입니다.
29인치 모니터 무게를 확인해보니 약 7.4kg 였습니다.
VESA 규격 100x100mm 를 지원합니다.
넷메이트 모니터 거치대는 VESA 홀 (최대 200x200mm) 과 랜덤 홀을 지원하여
다양한 모니터와 호환됩니다.
NMA-LT598SSF TV/모니터 고정형 벽걸이 거치대의 구성품입니다.
사용설명서와 제품 본체,
A, B, C, D, E, F, G, H, I 칸으로 구분된 각각의 부품과
수평계, 안전볼트 (모니터 거치대의 브라켓에 2개가 연결된 상태) 가 있습니다.
사용설명서에 그림으로 잘 설명이 되어있어서
초보도 설치하기 편리했습니다.
벽에 월 플레이트를 고정하는 용도로 쓰는 롱 볼트 4개는 각 6cm 길이입니다.
헤드가 육각으로 되어있고 드릴을 써야해서
아파트 관리실에 부탁했더니 벽에 월 플레이트를 설치해주시고 가셨네요.
벽에 월플레이트를 고정한 뒤
모니터 뒷면에 브라켓을 연결했습니다.
모니터 홀 규격에 맞도록 위치한 뒤 사용 설명서를 보며 브라켓을 조립했습니다.
모니터 뒤에 두 개의 브라켓을 다 설치했습니다.
벽면의 월 플레이트에 모니터 뒷면의 브라켓을 걸면 되는 구조입니다.
브라켓 설치가 완료된 모니터를 벽에 고정한 월플레이트에 설치하는 영상입니다.
브라켓의 위쪽을 월플레이트 위에 먼저 걸고 난 뒤
아래의 나사를 조이면 모니터가 흔들리지 않고 벽에 잘 고정됩니다.
↓ 아래에서 올려다본 모습입니다.
브라켓의 위쪽에 모니터 무게가 걸리며
아래쪽은 혹시 모니터가 뜨거나 쉽게 모니터를 뺄 수 없도록 나사를 조여 고정합니다.
벽에서 모니터 뒷면까지 약 2.5cm 정도의 거리가 있습니다.
HDMI 케이블을 자주 뺐다 끼운다면 HDMI 연장선을 쓰면 좋습니다.
모니터 벽면 설치가 완료된 뒤 스마트폰에 MHL 케이블을 연결해서 모니터에 화면을 띄웠습니다.
MHL 케이블로 HDMI 연결이 된 모니터에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을 띄웠습니다.
거울과 같은 효과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강의도 봤습니다.
모니터 해상도가 1280x720 이고 음성도 지원되어 MHL 케이블로 스마트폰 화면을 연결하면
영상을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게임을 플레이하는 모습입니다.
레이싱이나 타격 게임이라면 약간의 딜레이가 있어서 어려웠겠지만
롤플레잉이나 퍼즐 게임이라면 큰 화면에서 보고 플레이하는 편이 훨씬 좋군요.
유투브의 동영상입니다.
모니터를 벽에 설치하니
선반이 필요하지 않아 좁은 방 안에서도 볼 수 있었습니다.
드릴만 쓸 수 있다면 직접 간단하게 모니터 또는 TV 벽걸이 거치대를 설치할 수 있군요.
공간을 알뜰하게 활용하는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모니터 벽걸이 거치대를 사용해봤습니다.
리뷰가 도움 되셨나요?
모니터나 TV의 경우
27인치 모니터, 32인치 모니터 정도 되면
책상 위에 올리는 용도 말고도
벽에 걸어서 사용하고픈 경우가 많습니다.
혹은 기존에 선택한 벽걸이TV브라켓이
너무 크고 무겁고 해서 더 좋은 걸 원하기도 하는데
그런 유저를 위한 달자브라켓 모니터거치대 F200
벽걸이 형태 모니터거치대
많이 사용하시고 있을 텐데
이 제품은 베사홀이
75x75mm, 100x100mm, 200x100mm, 200x200mm
무게는 5~10kg 이내의 27~42인치
모니터나 TV를 위한 가볍고 튼튼한
벽걸이TV브라켓입니다.
일반적으로 모니터를 구입하면
기본이 스탠드이기 때문에
공간 활용에는 제약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 분들은 공간에 맞게 세팅할 수 있는
이런 다양하게 조걸 가능한
모니터암 스타일 벽걸이TV브라켓이 딱 좋습니다.
안쪽을 보면 사용 설명서가 먼저 보이는데
여러 언어가 있지만 한글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림 위주 사용 설명서라
보시는 데 어려움은 없습니다.
구성품은 모니터암 본체와
다양한 TV와 모니터에 맞는 나사 및
육각 렌치, 확장 베사 판
기본 베사홀에는 잘 맞고
확장 베사 판도 제공이 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모니터 42인치 아래로는
대부분 사용이 가능하다고 보시면 되지만
꼭 연결하고자 하는 모니터나 TV의
베사 홀 규격이 해당하는가는 확인하셔야 합니다.
F200은 스프링 관절조절 브라켓으로
상하 -5 ~ 10˚ 각도 조절이 가능해서
헤드 각도 조절까지 더해지면
어느 방향에서나 편하게 볼 수 있게
세팅해서 사용 가능합니다.
좌우는 180˚ 방향조절이 가능합니다.
고정부 하단과 모니터암 중간에
케이블 정리할 수 있는 홀이 있습니다.
베사홀 체크도 중요하고
모니터의 무게가 5~10kg 내에서 사용 가능해서
그 정도여야 가스스프링 방식에 대한
조절이 가능하게 됩니다.
놓고자 하는 공간에 있는 모니터는
기본적인 스탠드 방식입니다.
뭔가 올려놓고 싶어도
모니터 주변 공간 활용이 어렵습니다.
공간활용도 잘 할 수 있고
모니터도 다양한 각도에서 보고싶다면
좋은 TV브라켓이 답이 됩니다.
TV브라켓을 어느 곳에 놓을까
위치를 잘 정하신 다음
나사로 먼저 고정을 해주시면 됩니다.
만약에 기본 나사의 길이보다
짧은 고정위치인 경우는
같은 폭의 조금 더 짧은 나사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모니터 베사홀에
이전에 사용했던 벽걸이용
브라켓이 있는데 뭔가 둔해 보이고
조절이 힘들어 보이는 느낌이 있습니다.
연결을 위해 베사홀 나사 구멍 중에
위의 2개 자리에 반 정도만 고정을 합니다.
나사를 브라켓 고정부 구멍에 맞춰서
끼워 넣든 올려주면
아래 부분 나사를 연결하면서
전체적으로 구멍을 잘 맞춰 고정해주시면 됩니다.
연결과 고정 전체 과정에서
어려운 점이 하나도 없습니다.
고정할 위치가 콘크리트나 나무인가 정도만
전체 설치 과정에서 신경 쓰이는 부분
기본 모니터 간단하게 연결해서
공간 활용에 아쉬움이 있던 곳에
벽걸이TV브라켓 좋은 거 하나면
공간 활용이 엄청 좋아지는 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설치하는 자리가 카운터여서
앉아서 볼 때와 누워서 볼 때
모니터 각도 조절을 쉽게 할 수 있었으면 하는
요구 조건을 100% 충족시켰습니다.
세로로 볼 일은 없어서 안정적인 높이로 달았는데
피벗 360° 각도 조절이 되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시청 방향 세팅이 정말 쉽습니다.
앞에 스탠드에 고정이 되어 있을 때는
모니터를 좌우로 돌리는 정도만 가능했는데
달자브라켓 모니터거치대 F200은
어느 자리에서나 볼 수 있게 되었고
하단에 공간도 생겼습니다.
연결 상태에서 고정부와 암이 이어지는 곳에
가스 스프링의 압력 조절부가 있어서
육각 렌치로 +/- 조절을 해서
움직임 정도를 원하는 수준을 맞추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케이블 정리도 하실 수 있어서
더 깔끔한 환경으로 만드실 수 있습니다.
스탠드 자리와 그 주변으로
리모컨을 놓거나 메모장, 볼펜을
편하게 놓을 수 있는 수납공간이 생겼습니다.
수납공간이 생긴 만큼 주변 정리도
쉽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모니터가 보여주는 각도에만
앉거나 누워있을 수 있었는데
달자브라켓 모니터거치대 F200에 연결하고선
있을 자리로 모니터를 향하게 바꾸고
아주 편하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좁은 공간에 놓고 활용하실 분들에게
특히 더 활용성이 높은 아주 좋은 모니터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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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자브라켓] 모니터거치대 27-42인치 높낮이조절 벽걸이브라켓 TV거치대 F200 : 달자브라켓
[달자브라켓] 모니터거치대 27-42인치 높낮이조절 벽걸이브라켓 TV거치대 F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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