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덕 구이 양념 - deodeog gu-i yangnyeom

더덕은 사포닉 성분이 위와 폐의 기능을 강화 시켜주며 기침과 가래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고 혈액속 콜레스테롤을 배출해주어 동맥경화나 성인병에 좋다고 해요.

재료

재료

더덕 4개, 식용유 1스푼

양념재료

고추가루 2스푼, 진간장 1스푼, 설탕 1스푼, 물엿 1스푼, 깨 1스푼, 후추가루 1/4스푼, 마늘 1/2스푼, 다진파 1스푼, 맛술 1스푼, 고추장 1스푼, 참기름 1스푼, 물 1스푼

더덕의 효능

피로회복, 혈액순환, 기관지, 콜레스테롤 저하

조리순서

1. 더덕요리법. 레시피는 생생정보통 황금레시피

2. 더덕 손질법 : 음식을 하기전 더덕 부터 손질을 해줄께요.

3. 더덕을 찬물에 헹구어 흙을 어느정도 제거해주세요.

4. 이제 더덕이 잠길정도로 냄비에 물을 넣고 펄펄 끓기 시작하면 10초간 넣어서 데쳐준뒤 찬물에 바로 헹구어 줍니다.

5. 살짝 데친 더덕은 줄기를 자른후에 세로로 칼집을 조금 내준뒤 돌려 깍으면 껍질을 제거해줍니다.

6. 껍질을 제거한 더덕에 물5컵과 설탕1스푼을 넣어 10분간 재워두어 쓴맛을 제거해주세요.

7. 재료 : 더덕 4개,식용유 1스푼

8. 더덕을 가로 세로 이등분 한뒤 방망이를 이용해서 두둘겨 펴줍니다.

9. 더덕구이 양념장 만들기 : 고추가루 2스푼, 진간장 1스푼, 설탕 1스푼, 물엿 1스푼, 깨 1스푼, 후추가루 1/4스푼, 마늘 1/2스푼, 다진파 1스푼, 맛술 1스푼, 고추장 1스푼, 참기름 1스푼,물 1스푼(계량은 밥숟가락기준)

10. 양념장 완성

11. 후라이팬에 식용유1스푼을 넣고 약불로 앞뒤로 1분씩 해서 2분간 구워줍니다.

12. 불을 끈뒤 양념장을 앞뒤로 발라줍니다. 양념장을 바르면서 불을 켜두면 탈수 있으니 반드시 불을 끈뒤 양념장을 발라 주세요.

13. 양념장을 바르고 나면 다시 불을 켜서 센불에 가열하듯 30초 정도 구워주면 ~!

14. 더덕 구이 완성입니다! 더덕을 손질하는데 온집안에 더덕향이 나니 너무 좋더라구요^^

* 이 글은 '꽃청춘이주부'님이 작성하신 레시피입니다.

레시피

"매일의 요리가 새로워집니다"
CJ제일제당의 연구와 노하우가 담긴 레시피 스토리

더덕 양념 구이

향긋하고 쌉싸래한 맛이 매력적인 더덕. 더덕의 영양과 식감이 살아있는 더덕 양념 구이로 영양 보충 해보자. TIP 더덕의 부드러운 식감을 살리며 윤기를 동시에 내도록 알룰로스 액상으로 양념하면 윤기는 유지한 채 처음 구울 때의 맛을 유지시켜 줄 수 있다. 출처: 리빙센스 / 레시피제공: 이보은 요리연구가

  • 메뉴 찜/구이/볶음

  • 요리 난이도 중

  • 조리시간 35분

재료 2인분 기준 접기 주재료

더덕   600 g , 송송 썬 쪽파   3 큰술 , 소금   약간 , 실고추   약간 , 통깨   약간 , 식용유   약간

양념 및 소스재료

간장   1 큰술 , 참기름   1.5 큰술 , 고추장   3 큰술 , 고춧가루   1 작은술 , 스위트리알룰로스(액상형)   2 큰술 , 간장   1 큰술 , 다진 마늘   1/2 큰술 , 참기름   1/2 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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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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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으로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

며칠전에 더덕요리로 더덕고추장무침을 만들어서 맛있게 먹었는데요,

사놓은 더덕이 남아서 이번에는 더덕구이를 만들어 먹기로 했어요.

더덕구이 황금레시피를 검색해보니 수미네반찬 더덕구이가 있네요.

수미네반찬 더덕구이는 두번이나 만들었더라구요. 한번은 요리를 배우는 분들이 셰프 분들이었을 때이고, 또 한번은 할배들이었을 때더라구요.

둘다 더덕구이 양념 만드는법도 비슷해서 그렇게 큰 차이는 없었는데요, 할배들에게 가르칠 때는 요리초보라 아무래도 잘 못따라오니까 양념 수도 조금 줄고 간소화 되었더라구요. 저는 더덕구이 만드는 김에 제대로 맛있게 만들어 먹으려고 셰프들에게 가르쳤던 방법을 선택했어요.

더덕구이는 고추장 양념이라 구울 때 태우기가 쉬운데요, 김수미님은 더덕에 양념장을 바르기 전에 초벌로 한번 구워주는 방법으로 태우지 않는 더덕구이를 만드셨더라구요.

향긋한 더덕과 매콤달콤한 양념이 어우러졌다는 수미네반찬 김수미 더덕구이를 따라서 만들어봤어요.

재료

더덕, 참기름

양념장 재료

쪽파 반주먹, 고추장 2숟가락, 다진마늘 반숟가락, 검은깨 반숟가락, 통깨 반숟가락, 양조간장 반숟가락, 물 1숟가락, 설탕 1숟가락, 참기름 반숟가락, 꿀 1숟가락

더덕 손질법

더덕은 껍질에 묻어있는 흙을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더덕 주름 사이사이에 흙이 끼어있을 수 있으니까 솔 같은 것으로 문질러서 씻어주면 좋을것 같아요.

더덕의 뇌두는 잘라서 버리고, 더덕에 세로로 칼집을 내어줍니다. 칼집이 난 부분의 껍질을 칼로 잡고 돌려서 벗겨줍니다.

수미네반찬에서는 더덕이 커서 필러로 깎아주더라구요. 더덕 크기에 따라서 편하신 방법대로 벗겨주세요.

더덕 껍질 벗길때 진액이 나오는데 손에 묻으니까 끈적끈적하고 잘 안지더라구요. 맨손으로 하지 마시고 일회용 장갑을 끼고 손질하면 좋을것 같아요.

껍질을 깐 더덕은 물에 한번 헹궈 껍질조각들을 씻어주세요.

더덕을 처음 사보는거라 잘 몰라서 중간사이즈를 샀더니 껍질 까는데 번거롭고 시간도 많이 걸리네요. 다음엔 비싸더라도 큰 사이즈로 사야겠어요.

더덕 손질이 힘들고 번거로우면 손질한 더덕으로 구매하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겠죠.

👇👇👇

소금을 푼 물에 더덕을 10분간 담가둡니다.

껍질을 벗긴 더덕을 소금물에 10분 정도 담가 놓으면 쓴맛은 줄이고 사포닌 성분을 보호할 수 있다고 합니다.

더덕구이양념 만드는법

쪽파 반주먹 정도를 쫑쫑 썰어줍니다.

쪽파가 없으면 대파를 사용해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쪽파를 볼에 담고 고추장 2숟가락, 다진마늘 반숟가락, 검은깨 반숟가락, 통깨 반숟가락을 넣어줍니다.

검은깨는 많이 넣으면 더덕구이가 지저분해 보이므로 조금만 넣는다고 하네요.

계속해서 양조간장 반숟가락, 물 1숟가락, 설탕 1숟가락, 참기름 반숟가락, 꿀 1숟가락을 넣고 잘 저어 양념장을 만들어줍니다.

꿀을 많이 넣으면 더덕에 양념장을 바르고 구울 때 더덕이 탈 수 있기 때문에 많이 넣지 않도록 주의해야 된다고 해요.

소금물에 담근 더덕을 10분 후에 꺼내줍니다. 소금물이 묻어있으니까 찬물에 한번 헹궈줘야겠죠.

지금부터 더덕을 두드리고 참기름 바르는 작업을 할건데 도마에 더덕 진액과 참기름이 묻는 것을 방지하려고 기름종이를 깔아줬어요.

더덕에 세로로 칼집을 깊숙하게 넣은 다음 펴서 방망이로 두드려줍니다.

더덕이 너무 굵으면 세로로 편으로 3등분 정도로 잘라주세요. 방망이가 없으면 음료수를 마시고 나온 유리병 같은 것으로 두드려주면 됩니다.

더덕을 두드릴 때 소음이 심한데요, 두드리면서 아래층에 미안하더라구요. 층간소음이 문제될 수 있으니까 될 수 있으면 낮시간에 두드려주세요.

더덕을 밀대로 밀거나 두드리면 섬유질이 연해져서 부드럽게 먹을 수 있다고 해요.

두드릴 때 너무 세게 두드리면 더덕이 찢어지면서 박살이 나니까 힘조절을 해가면서 두드려주세요. 더덕이 찢어지지 않고 형체를 유지해야 됩니다.

방망이로 두드려 편 더덕에 참기름을 발라줍니다. 참기름을 많이 바를 필요는 없고 일회용 장갑을 끼고 손에 참기름을 묻힌 후 더덕을 한번씩 쓰다듬어주면 됩니다.

수미네반찬 김수미 더덕구이의 노하우인데요, 더덕에 양념장을 발라 바로 구우면 금방 타버리기 때문에, 양념장 바르기 전에 참기름을 발라 초벌로 한번 구워준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타지 않는 더덕구이를 만들 수 있다고 해요.

아무것도 두르지 않은 프라이팬을 약한불로 예열해줍니다.

식용유를 부으면 기름냄새가 나기 때문에 넣지 않는다고 하네요.

프라이팬에 더덕을 넣고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워줍니다. 이 과정에서 더덕을 완전히 익힌다는 생각으로 구워주면 된다고 해요.

다 구워졌으면 불을 끄고 꺼내줍니다.

초벌구이한 더덕에 양념장을 발라줍니다.

더덕이 뜨거울 때 양념장을 발라줘야 양념장이 잘 스며든다고 해요.

수미네반찬에서는 뜨거운 더덕을 도마 위에다 놓고 양념장을 발랐는데요, 저는 설겆이거리를 줄이려고 프라이팬에 기름종이를 깔고 양념장을 발라줬어요.

다시 불을 켜고 약한불에서 더덕을 구워줍니다.

저는 더덕을 기름종이 위에 올린 채로 그대로 구워줬어요.

수미네반찬에서 더덕구이를 두번 만들었는데요, 한번은 프라이팬에 그냥 굽고 한번은 알루미늄 호일 위에다 놓고 굽더라구요.

알루미늄 호일 위에서 더덕을 구워주는 것도 더덕을 태우지 않고 맛있게 굽는 방법이라고 하더라구요.

양념이 끓으면서 익어서 더덕을 뒤집어줬는데요, 양념 속에 들었던 쪽파며 깨가 다 떨어지고 없더라구요.

더덕은 이미 다 익은 상태이고 양념장만 익으면 되기 때문에 굳이 뒤집지 않아도 될것같아요.

얼른 다시 뒤집어서 떨어진 쪽파를 주워다 붙였어요.

더덕구이 완성입니다.

타지 않아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의 더덕구이.

더덕을 방망이로 두드려 구웠기 때문에 식감이 부드럽네요. 부드러우면서도 아삭함은 살아있어 씹는 맛이 있네요.

구워진 양념장 냄새가 기가 막히게 좋네요. 매콤달콤한 양념장이 더덕 속까지 쏙쏙 배어서 쓰지도 않고 정말 맛있네요.

더덕 껍질 벗기고, 두드리고, 초벌구이에 다시 양념장 바르고 굽기까지 손도 많이 가고 시간도 오래 걸렸는데, 정성을 들인만큼 맛있는 더덕구이가 되었네요.

더덕에는 인삼에 들어있는 사포닌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 콜레스테롤 흡수를 막아주고 항암 작용도 한다고 해요.

더덕의 쓴맛을 내는 사포닌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고 노화와 스트레스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제거해준다는데요, 한의학에서는 더덕의 효능이 인삼처럼 뛰어나 사삼이라고 부르기도 했다고 합니다.

또, 더덕에는 사포닌 외에도 비타민, 인, 칼슘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고, 항당뇨 효과가 있는 이눌린과 항산화 효능을 지닌 플라보노이드도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 외에 기관지염, 편도선염, 인후염 등 호흡질환에도 탁월한 효능도 지녔다고 하는데요,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밖에도 마음대로 못돌아다니는데 예방을 위해서라도 꼭 먹어야할 식재료네요.

더덕은 아삭하고 매콤달콤한 수미네반찬 김수미 더덕구이로 맛있게 만들어드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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