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교훈 - ganeun mal-i gowaya oneun mal-i gobda gyo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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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에 알맞은 속담 찾기

adm****** | 2020-01-25 21:29:57 | 1697



aid******* 
[21-08-13 09:18]

ido************ 
[22-04-28 20:56]

1.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고운 말을 써야 한다
2.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미리미리 준비해야 한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오*************** 
[22-05-09 07:26]

속담의 특징
교훈이 담겨있다
쉽고 짧은 말로 되어있다
옛날 사람들의 생활모습이 담겨있다
옛날 사람들의 지혜가 담겨있다

smc******* 
[22-05-09 15:55]

•속담의 특징
1 교훈이 담겨 있다.
2 쉽고 짧은 말로 되어 있다.
3 옛날 사람들의 생활 모습이 담겨 있다.
4 옛날 사람들의 지혜가 담겨 있다.

Joo********* 
[22-05-18 20:32]

교훈이 담겨 있고 쉽고 짧은 말로 되어 있고 옛날 사람들의 생활 모습이 담겨있고 옛날 사람들의 지혜가 담겨 있다.

어머니 교훈 중 여덟 번째 교훈

“형제자매를 칭찬하면 내게 칭찬이 돌아옵니다.”

5787 읽음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이 속담은 말의 특성을 잘 보여줍니다. 말은 마치 메아리 같아서, 내가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서 상대도 똑같이 반응하게 되어 있습니다. 상대를 칭찬하면 내게도 칭찬이 돌아오고 상대를 비난하면 내게도 비난의 말이 돌아옵니다. 그래서 하늘 어머니께서도 “형제자매를 칭찬하면 내게 칭찬이 돌아옵니다.” 하고 교훈해 주셨습니다. 이 말씀을 기억하여 작은 일이라도 형제자매를 칭찬하고 격려하는 우리가 된다면, 그 칭찬은 결국 우리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형제자매의 입에서 칭찬이 돌아오지 않는다 할지라도 우리의 행실을 기억하신 하나님께 칭찬과 축복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마 7:12

또한 우리는 하나님께서 형제자매가 연합하는 시온의 모습을 기뻐하시고 아름답게 보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시 133:1~3). 그렇다면 시온에 거하는 믿음의 가족들이 서로 사랑을 나누고 연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랑이 담긴 칭찬과 격려가 필요합니다.

우리 모두는 부족한 죄인이기 때문에 때로는 옳지 못한 언행을 하기도 하고 실수를 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그럴 때마다 형제자매의 단점이나 허물을 드러내고 지적한다면,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보시는 시온의 연합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형제자매의 허물이 보일 때에도 나 역시 부족한 죄인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형제자매의 허물을 덮어주며 오히려 좋은 점을 찾아 칭찬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보시는 시온의 연합을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형제자매 칭찬을 실천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연합과 화합을 이루고 하나님께 많은 축복을 받는 하나님의 자녀가 됩시다.

생각할 문제어머니 교훈 중 여덟 번째 교훈은 무엇입니까?형제자매의 허물이 보일 때에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이야기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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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광주시장은 23일 윤봉근 시의회 의장의 '임기응변식 행정' 발언이 잘못됐다는 취지로 비판해 시와 시의회의 대립국면이 장기화할 우려마저 나오고 있다.

강 시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윤봉근 의장의) 임기응변식 표현은 개인적으로 생각할 수 있겠지만, 공인은 말을 아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강 시장은 시 간부공무원들이 윤 의장의 발언을 문제 삼아 반박한 것과 관련해 시의원들이 강 시장의 사과를 요구하는 데 대해 이 같이 말하고 "가는 말이 고아야 오는 말이 곱다는 말이 있듯이 모든 사람이 이번 사건을 교훈으로 삼고 반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그러면서 "시간부공무원들이 성명서를 발표한 적도, 보도자료를 낸 적도 없고, 보도참고 자료로 해석된다. 그럼에도 문건을 작성해 배포한 것은 부적절한 행동이었다"며 "선출직은 여러 가지를 따져 언행을 하고 시민을 생각하면서 신중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강 시장의 이 같은 발언은 간부공무원들이 문건을 배포해 반박한 것은 잘못됐지만, 윤 의장이 임시회 폐회사에서 임기응변식 행정 운운하며 시를 비판한 자체도 문제이기 때문에 시장이 사과할 성격이 아니라는 것을 명확히 한 것으로 해석되면서 시와 시의회의 대립이 장기화할 우려를 낳고 있다.

이에 앞서 광주시의원들은 시간부공무원들의 반박과 관련해 ▲강 시장의 사과 ▲이번 사태에 대한 진상 파악 후 의회 보고 ▲이번 사태의 책임자에 대한 책임 있는 조치 ▲재발 방지 등을 요구했다

한편 윤 의장은 지난 20일 임시회 폐회사에서 "광주시의 굵직한 현안 사업 중 몇몇은 충분한 사전검토와 의견수렴 절차 없이 일방적이고 임기응변식으로 발표돼 아쉬운 감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시 간부공무원들은 자료를 내고 "민선 5기 강운태 시장이 시민의 기대와 희망 속에 시민의 행복을 최고의 가치기준으로 두고 광주발전을 위해 진력하고 있는데 윤 의장이 이 같은 시장의 노력에 대한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유감"이라고 반박했다.

청와대 방문한 강운태 광주시장

(서울=연합뉴스) 조보희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오찬 간담회에 참석한 강운태 광주시장과 악수하고 있다. 2010.7.23

윤봉근 의장 '임기응변식 행정' 발언 우회 비판
시-시의회 대립 장기화 우려

(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강운태 광주시장은 23일 윤봉근 시의회 의장의 '임기응변식 행정' 발언이 잘못됐다는 취지로 비판해 시와 시의회의 대립국면이 장기화할 우려마저 나오고 있다.

강 시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윤봉근 의장의) 임기응변식 표현은 개인적으로 생각할 수 있겠지만, 공인은 말을 아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강 시장은 시 간부공무원들이 윤 의장의 발언을 문제 삼아 반박한 것과 관련해 시의원들이 강 시장의 사과를 요구하는 데 대해 이 같이 말하고 "가는 말이 고아야 오는 말이 곱다는 말이 있듯이 모든 사람이 이번 사건을 교훈으로 삼고 반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그러면서 "시간부공무원들이 성명서를 발표한 적도, 보도자료를 낸 적도 없고, 보도참고 자료로 해석된다. 그럼에도 문건을 작성해 배포한 것은 부적절한 행동이었다"며 "선출직은 여러 가지를 따져 언행을 하고 시민을 생각하면서 신중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강 시장의 이 같은 발언은 간부공무원들이 문건을 배포해 반박한 것은 잘못됐지만, 윤 의장이 임시회 폐회사에서 임기응변식 행정 운운하며 시를 비판한 자체도 문제이기 때문에 시장이 사과할 성격이 아니라는 것을 명확히 한 것으로 해석되면서 시와 시의회의 대립이 장기화할 우려를 낳고 있다.

이에 앞서 광주시의원들은 시간부공무원들의 반박과 관련해 ▲강 시장의 사과 ▲이번 사태에 대한 진상 파악 후 의회 보고 ▲이번 사태의 책임자에 대한 책임 있는 조치 ▲재발 방지 등을 요구했다

한편 윤 의장은 지난 20일 임시회 폐회사에서 "광주시의 굵직한 현안 사업 중 몇몇은 충분한 사전검토와 의견수렴 절차 없이 일방적이고 임기응변식으로 발표돼 아쉬운 감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시 간부공무원들은 자료를 내고 "민선 5기 강운태 시장이 시민의 기대와 희망 속에 시민의 행복을 최고의 가치기준으로 두고 광주발전을 위해 진력하고 있는데 윤 의장이 이 같은 시장의 노력에 대한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유감"이라고 반박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0/07/23 17: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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