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분리불안 약 - gang-aji bunlibul-an yag

CUSTOMER CENTER

010-3049-8130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그 이외의 문의는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BANK INFO

우리 1005-104-021276

예금주 : 윤태현

COMPANY INFO

상호 : 애니케어동물병원 / 대표 : 윤태현
사업자 등록번호 : [129-28-71585]
통신판매업신고 제2020-경기구리-0758호 [사업자정보확인]
주소 : 11960 경기도 구리시 벌말로 104 (토평동) 2층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윤태현 ()
Copyright 애니케어동물병원. All rights reserved. / hosting by cafe24 심플렉스인터넷(주)

ABOUT US

- HOME

- COMPANY

- AGREEMENT

- PRIVACY POLICY

- GUIDE

검색

  • 공지사항
  • 상품 사용후기
  • 상품 Q&A

고객센터

TEL : 010.3049.8130
평일 10:00 ~ 15:00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휴무
그 외 문의는 게시판 이용

계좌안내

우리 1005-104-021276
예금주 : 윤태현

  • ##name##
  • ##name##

강아지는 주인과 떨어지면​​불안해지고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분리 불안증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증상과 치료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 강아지 분리 불안의 증상

1. 주인이 없을 때

슬프게 울거나 과도하게 짖는다

문, 바닥, 가구 등을 물어뜯는다

화장실 이외의 장소에서 배변한다

2. 주인과 함께 있을 때

주인이 귀가하면 과도하게 기뻐한다

떠나지 않고 항상 졸졸 따라 다닌다

주인이 외출 준비를하면 불안해 한다

이 중 하나라도 증상이 있는 경우, 분리 불안으로 진단됩니다.

# 어떤 개가 발생하기 쉬운가?

분리 불안 증상은 주인이 없어지고 5 분에서 30 분 이내에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성별이나 견종에 관계없이 주인에게 과도한 애착, 강하게 의존하여 개의 정신 발육이 도중에 멈춰서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일찍 어미개와 분리된 개와 마음에 상처를 가진 개가 걸리기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분리 불안의 증상은 이전에는 단순한 애견의 장난으로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증상은 심해지고 악화되었습니다. 주인이 올바른 지식을 가지고 강아지의 고통과 불안을 공감하고 발육이 멈춘 강아지의 정신을 발달 시키도록 해야 합니다.

분리 불안과 비슷한 행동으로, 예를 들어 소화와 비뇨기계 등의 신체적인 질병으로 인해 화장실 이외에서 배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증상뿐만 아니라 원인을 잘 파악해야합니다.

# 애완견 분리 불안 치료

강아지 분리 불안은 치료 가능합니다. 강아지가 혼자가 되어도 불안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면, 분리 불안의 증상은 안정됩니다.

효과적인 치료 방법으로는 가정에서 하는 "행동 치료" 와 그것을 더 효과적으로 하는"약물 치료" 를 병행하는 것이 추천됩니다.

1. 행동 치료

주인에 대한 과도한 의존하는 마음을 가볍게 하고 개의 불안과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기 위해 개를 정신적으로 자립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평소 함께 있을 때 강아지의 "놀자", "쓰다듬어달라", ", 밥 줘 '등의 행동에 대해 무시합니다. 개의 재촉에 응하는 것이 아니라, 개가 조용하고 침착하고 있을 때 실시합니다. 주인이 주도권을 쥐고, 주인의 의사로 해야 합니다.

외출 할 때는 외출 30 분 전부터 무시합니다. 강아지와 놀거나 만지거나 말을 건네지 않습니다. 

장난감이나 주인의 냄새가 나는 것 등을 주고 주인에게 주의를 기울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나가는 척을 하고 실제로 나가고 않도록 한다. 개가 주인의 외출을 연상시키는 열쇠나 겉옷을 가지고,나가도록 생각하게 한후 나가지 않습니다.

귀가시에는 개가 조용해질 때까지 무시하고 진정한 후에 불러줍니다

외출 중에 물건을 부수거나 잘못된 위치에 배설해도 절대로 책망하면 안됩니다.  개는 순간 일으킨 행동을 즉시 책망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과거, 좀전의 일을 꾸중하면 왜 야단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오히려 더욱 불안해 합니다.

2. 약물 요법

약물 요법은 분리 불안 치료 보조제라는 약물을 사용하여 행동 치료의 보조로 병행합니다. 이 약을 사용하려면 수의사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분리 불안인 개는 뇌의 신경 전달 물질의 하나의 '세로토닌'이 감소하고 그 기능이 약해져 있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세로토닌을 증가시켜 개의 분리 불안을 완화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강아지의 분리 불안은 일반적으로 아직까지 널리 인식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애완견이 인간 사회에서 스트레스 없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식이어서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견생 20세 시대. 오늘은 보호자님이 가장 힘들어하는 문제인 ‘강아지 분리불안’에 대해서 다뤄보려고 합니다. 집을 장시간 비울 경우 나타나는 신체적, 행동학적인 증상은 짓기, 침 흘리기, 집안 어지럽히기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분리불안에 대해서 알아보고 훈련 방법까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미국에서는 약 14%의 강아지가 분리불안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낮았어요. 아마도 한국에서는 훨씬 더 많은 분리불안 문제가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강아지들이 실내에서 생활하고, 여러 마리를 키우는 다견, 다묘 가정보다는 한 마리를 키우는 가정이 훨씬 많기 때문입니다.

강아지와 고양이 모두 분리불안 증상이 있을 수 있는데, 강아지에서 훨씬 많이 보고가 되었고요. 강아지들은 1~3살 사이에 시작하는 경향이 있어요. 특히 보호자님들이 4시간 이상 자리를 비우면 증상이 심해질 수 있어요. 그리고 부재중 트라우마, 파양 경험이 있었던 강아지들은 증상이 더욱 심할 수 있습니다.

증상에 대해서 살펴보면 단순히 행동학적인 증상 외에 신체적인 증상도 나타날 수 있어요. 만약 집에서 강아지들이 간혹 이런 증상을 보인다면 이 증상이 분리불안의 증상인지 확인해보시면 좋을 거예요. 가장 흔한 증상으로는 짖기, 침 흘리기, 집안 어지럽히기 등의 행동을 보일 수 있고, 배변 판, 배변패드에서 소변이나 대변을 가리지 않고 배뇨, 배변을 실수하는 경우도 나타날 수 있어요. 발을 많이 핥아서 습진이 생기기도 하고요. 원인 불명의 설사, 대변을 먹는 식분증 증상까지 보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설사, 배변, 배뇨 실수 이런 것들이 분리불안의 증상인지 아니면 몸이 안 좋아서 생긴 증상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 증상은 보통 외출 30분 이후부터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가장 궁금해하실 치료방법의 최종 목적은 강아지 혼자 있을 때 편안하게 느끼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오늘은 대표적인 탈감작과 역조건 형성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탈감작을 예를 들면 발톱을 자를 때 발을 만지는 거부터 시작해서 발톱을 자르기까지 점차 자극의 강도를 높여주는 겁니다. 쉽게 설명드리자면, 분리불안이 있는 강아지들은 어릴 때부터 보호자님이 외출 준비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따라서 가방을 챙기고 키를 챙기고 겉옷을 입고 이런 행동들이 강아지한테는 ‘이제 외출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불안해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주말이나 평일 저녁에 시간을 내셔서 외출 준비를 하세요. 외출 준비를 다 하고 외출을 하지 않는 거예요. 일상적으로 집에서 평소 하던 대로 강아지와 놀아주기도 하면서 생활하시는 거예요. 그럼 강아지들은 외출 준비를 하는 건 하나의 분리이자 불안이었는데, 이제는 외출 준비가 분리가 아니라는 생각이 자꾸 들 겁니다. 이런 식으로 외출 준비를 하는 것부터 계속해서 훈련을 해주는 거예요. 외출 준비에 대한 민감도가 점점 낮아지는 거죠.

역조건 형성은 서로 양립하기 어려운 상황을 통해서 이 행동학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인데요. 지금은 분리는 불안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이제는 분리는 보상이라고 연결시켜줄 거예요. 이번에도 외출 준비를 하시고 짧은 시간 나갔다가 들어오시는 거예요. 만약 그때까지 증상이 심한 아이들은 현관까지만 나가더라도 굉장히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어요. 그때 빨리 가장 좋아하는 간식으로 보상을 해주세요. 그렇게 하고 다시 들어오는 거예요. 처음부터 무리하게 오랜 시간 외출했다가 들어오실 필요 없이 현관까지만 갔다가 아이들이 불안감을 느끼면 보상을 하고 다시 들어오는 식으로 이런 식으로 외출 준비부터 나가기까지 계속해서 반복 훈련을 해주세요. 반복적인 분리와 보상을 통해 분리는 보상이라는 생각을 점차 심어주는 거예요. 이때 필요한 건 보호자님들의 마음의 여유입니다. 이미 분리불안이 있는 강아지들은 이미 외출 신호와 분리에 대해 몇 년간 익혀왔기 때문에 이 증상을 호전시키기 위해서는 최소 몇 주에서 몇 달 정도는 걸릴 수 있어요.

한 가지 팁은 이 훈련을 할 때 보상을 주잖아요. 이 보상이 들어가는 훈련에서는 강아지들을 한 끼 정도 밥을 적게 주셔서 배가 고픈 상태로 훈련을 하면 훨씬 더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이 훈련을 하더라도 정말 하루 종일 집을 비우거나 강아지가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길 경우에는 근원적으로 해결이 어렵습니다. 최대한같이 있는 시간을 늘려주세요. 산책을 통해서 운동량을 늘려 에너지 소모를 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분리불안이 아닌 집안에서도 불안한 경우가 많은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동물 병원에서 항불안 약물과 함께 치료해야 훨씬 도움이 됩니다.

오늘은 강아지 분리불안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여러분께 유익한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

금주 BEST 인기글

Toplist

최신 우편물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