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드라이버 스윙 자세 - golpeu deulaibeo seuwing jase

안녕하세요 ~

지난 시간에는 스윙을 하기 위한 어드레스 자세에 대해 포스팅해 보았는데요 

이번 글은 드라이버 정타율 높히는 스윙 자세에 대해 작성해 보려고 해요 ~ 

드라이버 스윙 정타율을 높히기 위해서는 딱 3가지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1. 왼쪽 허벅지 앞에 그립을 둔다

2. 공과 클럽 헤드의 간격을 10~15CM 로 벌려준다 

3. 백스윙을 80% 정도, 내 어깨를 조금 지나면 백스윙이 다 됐다고 생각하기

1. 왼쪽 허벅지 앞에 그립을 둔다 

왼쪽 허벅지 앞에 그립을 두시고 나면 밑에 두번째 사진과 같이 왼쪽 팔이 쭉 펴진 느낌이 나고, 

오른쪽 팔은 약간 왼팔보다 밑으로 떨어진 듯한 느낌이 나실 거예요 

출처 : 유튜브:배재희프로의오늘의골프

2. 공과 클럽 헤드의 간격을 10~15CM 로 벌려준다 

클럽 헤드를 공 뒤에 놓게 되면 몸이 우측으로 틀어져 있는 듯한 느낌을 받으시게 되는데 

이러한 자세가 드라이버 칠 때 너무 중요 합니다! 

임팩트 순간에 몸이 약간 틀어져 있는 듯이 맞아야 정타를 맞을 확률이 높아져요~!!

3. 백스윙을 80% 정도, 내 어깨를 조금 지나면 백스윙이 다 됐다고 생각하기

백스윙 하실 때는 정타를 맞추기 위함으로 80%정도만 백스윙 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 

이때 높이는 내 어깨를 조금 지나면 다 됐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닌, 위의 스윙자세를 슬로우모션으로 반복 하시면서 

어드레스때의 클럽 헤드위치와 백스윙후 공을 치기 직전의 클럽 헤드위치가 동일해야 해요 ! 

만약 조금이라도 벗어나거나 클럽 헤드가 열리게 되면 다시 돌아와서 반복적으로

연습 하시는거를 추천 드려요 !!

KOGA 골프 레슨
 
초보 드라이버 스윙 4가지 방법

초보 골퍼 분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슬라이스 도 훅도 아닌 바로 OB이다.
클럽 길이가 긴 만큼 다루기 어려워하는 것이 바로 드라이버!!
항상 첫 시작을 좌우하는 클럽 인만큼 심리적 요소가 크게 작용하는 클럽이다.
드라이버는 원하는 목표지점으로 최대한의 비거리를 이루어 내는 것이 목표인데
모든 클럽 스윙에 기본인 기본 어드레스가 가장 중요하다

 
첫번째 !!
테이크 어웨이 동작에서 양 어깨의 삼각형 모양이 최대한 유지될 수 있도록 한다.
상체 전체를 뒤로 가져간다는 느낌으로 팔로 백 스윙을 하는 것이 아닌
상체 전체로 하는 느낌으로 톱까지 도달하여야 한다.
샤프트 길이가 길어진 만큼 보폭도 사진과 같이 넓게 벌려서 백스윙시 하체가 흔들리는 일이 없도록 한다.
초보자가 가장 많은 미스를 범하는 것은 백스윙을 하며 스웨이를 한다는 것이다.
중심이동을 하는 것은 왼발에서 오른 발로 중심을 이동시키면서 골반을 회전 시키는 것이지 좌우 반동을 주는 것은 아니다. 하체에 비해 상체가 회전이 많이 되기에 몸의 코어가 꼬이며 힘을 압축 시키며 다운스윙 때 그 힘을 비로소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본인이 스웨이를 하고 있는지 확인은 셀프 동영상을 찍어서 확인하고 고치도록 연습하면 된다.

 
두번째 !!
오른쪽 어깨가 볼을 향해 다가간다는 느낌으로 다운스윙을 해야 한다.
팔이 내려가서 타격한다는 느낌보다는 몸이 먼저 회전을 하고 팔이 끌려온다는 느낌으로 왼쪽 하체로 체중을 이동시켜 파워를 만들고 코킹을 마지막까지 유지하면서 헤드 스피드를 올린다.
이 동작을 이해 하지 못한 초보는 대부분 아웃-인 스윙을 하기 때문에 백스윙 스윙 궤도와 다른
팔자 스윙을 하게 된다. 그러면 자연적으로 깍아 쳐서 사이드 스핀을 생성케 한다. 그것이 슬라이스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셋업 자세에 오른 쪽 어깨가 나오지 않고 스퀘어를 유지 해야 하는 것 처럼 다운 스윙, 공을 타격 하는 시점에서도 오른쪽 어깨는 열리지 않아야 한다.
 

 
세번째 !!
왼팔은 항상 클럽과 일자가 유지되도록 합니다. 임펙트시 에는 공과 클럽페이스, 팔이 직각을 이루고 머리를 움직이지 않도록 합니다. 타격과 함께 머리가 함께 따라 가며 움직인다면 공은 클럽 헤드가 닫히며 맞는다 그래서 대부분 땅볼이거나 왼쪽으로 휘는 훅성 볼이 많이 나온다.
사진과 같이 공뒤에 머리가 위치를 하고 왼팔을 뻗은 상태로 공을 맞혀야 된다.
대부분 과도한 힘을 주어 강하게만 치려고 하거나 슬라이스를 잡기 위해 잡아 당긴다면 악성 슬라이스 가 나올 공산 이 크다. 임펙트시 상체는 공을 바라보고 하체는 사진과 같이 중심이동과 힙턴이 우선시 되야 한다.    
 

네번째 !!
피니쉬는 왼발의 체중이 수직으로 실리도록 하고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곧게 편다.
또한 팔을 억지로 뒤로 꺽지 않도록 한다. 누군가 “피니쉬는 보여주기 위한 쇼이다” 라고 한적이 있다. 사실 올바른 스윙궤도를 하게 되면 머리 높이 까지 자연스레 피니쉬가 되지만 마무리 된 피니쉬는 인위적으로 만든다. 레슨 받아본 사람 이라면 거의 똑 같은 피니쉬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피니쉬 자세를 보고 레슨 받은 사람인지 아닌지를 판단 하기도 ?? 한다.

초보 골퍼 분 들은 비거리 에 과하게 욕심을 내어 자세가 흐트러 지는 것 보다
비거리 욕심을 줄이고 OB를 피하여 정확한 포인트에 떨어 트리는 것이 더욱 좋은 스코어를 낼 수 있으니 비거리 보다는 안정적인 샷을 유지하도록 신경 쓰는 것 이 중요하다.
그 다음에 스코어를 하나하나 낮추는 길이 열릴 것이다.

 [케빈오 골프아카데미] 오 지영 310-357-5654

 Korea Teaching Profesional Golf Federation (한국티칭프로골프연맹)
National Registry of Profesional Golf Instructor (NRPGI-Certified Golf Instructor)
United States Golf Teachers Federation (USGTF)
World Golf Teachers Federation (WOGTF)
Kevin Oh Golf Academy Ledger

Toplist

최신 우편물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