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학 부인 문신문구 - iyeonghag bu-in munsinmungu

이영학, 13억 받아 한 달 1천만 원 '펑펑'…'돈 필요해' 아내 성매매 시켜...경기 고교선 교감이 고3 농락

아내 사진으로 성매매 홍보 "텐프로 출신…몸매 좋다."

이영학, 관음증·소아기호증 등 변태성욕 장애 판정 '최종 확정'

이영학, 사형 여부에 '관심 집중'..."참작할 소지 있다

이영학 아내는 상당한 미인으로 알려져 있다

부인 최미선 씨는 고아 출신에 고등학교를 중퇴하였으며 딸을 출산했을 때도 이영학과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두 사람은 딸이 3세가 되던 2005년까지도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채 사실혼 관계만 유지하다가 그 후 혼인신고를 하여 법적 부부가 되었다고 합니다.

어금니 아빠 이영학 부인인 최미선씨를 진료했던 담당 의사는 최미선씨가 가족들과의 관계에 갈등이 있어 보이며 관계가 매우 소원한것 같다고 기록했다고 합니다.

주변 이웃들의 말에 의하면 그녀는 차에서 내려 먼저 걸어갔다는 이유로 어금니 아빠 이영학에게 쌍 욕을 듣기도 했으며 거의 집 밖으로 나오는걸 본적이 없으며 집밖에 나왔을 때도 웃는 모습을 한번도 본적이 없다 라고 말을 합니다.

또한 팔꿈치와 무릎 아래를 제외한 전신에는 문신이 있었으며 허벅지 안쪽에 여성을 성적으로 비하하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다고 하는데요. 아마 그녀가 자의적으로 한 문신이 아닌 이영학에 의한 강제적인 문신이 아니였을까 싶습니다.

이영학 부인 딸 파란만장 인생사

경기도의 한 고등학교 교감이 고3 제자에게 밤낮 없이 연락을 하고 신체접촉을 하는 등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친구들 사이에서는 피해 학생에 대한 나쁜 소문도 퍼졌는데 학교 측의 대응이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23일 수능을 본 고등학교 3학년 최모 양은 4개월 전부터 교감선생님으로부터 불편한 연락을 받았다.

오전마다 ‘등교하면 교실 가지 말고 나한테 먼저 오라’고 했고, 금요일 밤 11시에는 ‘주말에 스터디 끝나고 만나자’고 했다.

카톡을 보지 않으면 문자를 보내고 어디서 뭐하고 있는지를 물었다.

학창시절 이영학

교감 송모 씨는 대입 수시 면접을 앞둔 최 양에게 손편지를 쓰기도 했다.

한 달 전부터 학생들 사이에서는 최양에 대해 악의적인 소문이 퍼졌다.

교감과의 은밀한 관계로 대학 입학에 혜택을 받는다는 내용이었다.

이영학 아내 최미선씨와 그의 딸

소문을 만들어 퍼뜨린 학생들에 대한 학교폭력위원회가 열렸지만 12명 중 3명에 대해서만 서면사과 조치가 내려졌다.

최 양 측은 송 씨를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고 송씨는 현재 직위가 해제된 상태다.

다시 이영학씨 사건으로 가서,

한편 이사건의 또다른 피해자 중학생 A양, 부검 결과 피해자 A 양에 몸에서는 기구를 사용한 학대로 추정되는 정황도 발견됐으며 국과수는 특정할 수 없는 기구 등으로 A 양에게 성적인 학대를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영학의 성도착증이 일각에서는 과거 여성에 대한 트라우마로 인한 것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죠.

이영학 아내 최미선씨는 상당한 미인으로 알려져 있다

경찰관계자는 "부인 비하 문신 문구는 서로가 원해서 했다고 하더라. 부인도 본인이 원하는 문구를 이영학 성기에 썼다고 진술했다"고 밝혔지만  일방적인 그의 주장일 뿐이고 이영학 최미선 몸에 수시로 새기려고 문신 기계까지 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영학, 관음증·소아기호증 등 변태성욕 장애 판정 '최종 확정'

딸의 초등학교 동창인 여중생을 유인해 성추행 후 살해한 '어금니 아빠' 이영학(35)은 검찰 조사에서 변태성욕 장애 판정이 최종 확정됐다.

일명 '어금니 아빠' 이영학씨 가족

변태성욕 장애는 음란물 중독, 가학적 성행위를 비롯해 관음증(타인의 사적인 활동을 몰래 엿보는 행위)·소아기호증(사춘기 이전의 어린이와 성적 접촉을 더 선호하는 행동) 등 성과 연관이 있는 정신질환을 복합적으로 앓게 되면 발생한다.

이영학은 자신의 아내를 성매매 시킨 후 이 돈으로 수시로 성기 수술을 했고, 그 결과 관련 기능이 마비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영학은 철저히 이중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 과정에서 이영학은 동영상 촬영을 하는 등의 행동까지 벌여 누리꾼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때문에 일각에서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지른 이영학에 대해 사형제도가 부활해야 한다는 의견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

이영학은 검찰이 시행한 성일탈검사(KISD)에서 가학적 성행위·물품을 이용한 음란행위·관음장애·음란물 중독·마찰도착 등에서 모두 '높음' 판정을 받아 변태성욕 장애가 있는 것으로 최종 확정됐다.

그의 아내 최미선씨도 온몸에 문신이 있다고 한다.

특히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들은 이영학의 변태성욕 장애가 상당히 오래전부터 진행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임명호 단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SBS에 "정신과에서는 소아기호증을 성과 관련한 정신질환 중 가장 심각한 행동으로 보고 있다"며 "이영학이 중학생을 대상으로 성추행했다는 사실을 미뤄봤을 때 꽤 오래전부터 변태성욕 장애를 가진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정신분석학의 창시자인 프로이트는 '누구나 잠재적 성도착증을 갖고 있다'고 말한 적이 있다"며 "변태성욕 장애를 가진 사람은 잘못된 생각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경우가 있어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는데 이번 범죄가 대표적인 사례"라고 설명했다.

임 교수는 "성도착증 환자가 직접 병원에 찾아와 치료를 받는 경우는 거의 없다"며 "인지행동치료·집단치료 등을 통해 어느 정도 개선할 수 있는 만큼 주변에서 관심을 가져야 한다. 또 사회적으로도 이런 환자들을 계몽하고 치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여중생 딸 친구 A양을 성추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아내에게 성매매를 시킨 정황이 드러났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24일 이영학 아내 최모(32) 씨가 이영학에게 상습폭행과 성매매 강요에 못이겨 투신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영학 아내 최씨는 지난 9월 5일 중랑구 5층 자택에서 투신해 숨졌다. 일각에서는 외력에 의해 이영학 아내가 추락한 것이라는 의혹이 일기도 했다.

그러나 경찰은 외력이 아닌 욕설이 폭행을 당한 뒤 처지를 비관해 충동적으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봤다.

이영학은 아내가 투신 후 슬퍼하는 모습을 보이기는 커녕 구급대원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있음에도 누군가와 전화 통화를 나눴다.

이영학은 아내 투신 다음날 현장을 찾아 아내가 투신한 곳을 바라보는가 하면 지인이 사온 생수를 바닥에 뿌렸다.

특히 그는 숨진 아내의 염을 직접 하면서 동영상을 촬영하는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기도 했다.

영상 속 이영학은 아내 시신을 닦으며 "이 좋은 걸 누구 시켜" "가슴 뺐니? 오빠가 어떻게 돈을 갚아" 등의 발언을 쏟아내 충격을 안겼다.

장례식장 관계자는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를 통해 "(이영학이) 자기도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다. 자기의 목숨이 6개월 밖에 안 남았기 때문에 그런 거에 너무 괘념치 말고 그냥 해줬으면 좋겠다. 한 열 번 이상 그 사람이 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영학 몸에 문신 값이 3000만원 이상으로 추정된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사실일까요? 가격은 시술자에 따라 천차 만별이지만 5년 이상 경력자가 전신에 시술했다면 2000만~3000만원 정도 들었을 것이라고 합니다.

어금니아빠인 이영학은 부인 가슴 성형 수술도 시켰다고 하죠. 최미선 씨가 남자를 잘못 만나 정말 안타깝고, 정말 파렴치한이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이영학 몸에 문신은 3천만원 이상 들였다고 전문가는 말한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12일 인터뷰에서 “이영학은 발기부전이 생겼다. 성기 변형 수술을 여러번 해 부작용이 생긴 것인데 이 때문에 성에 대한 집착이 더 강했던 것으로 추정된다”라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일각에서 이영학 소아성애자 보도도 있지만 소아성애 성향은 아니라 하는데요.

집에 다수의 성기구를 수집해놓는가 하면 사망한 최미선 씨에게 여성을 비하하는 문구를 문신으로 새겨 넣는 등의 비상식적인 행동이 알려지며 아연실색하게 만듭니다.

이사건의 최고 피해자는 최미선씨

경찰의 조사에 의하면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 자신의 부인 최미선을 성매매에 이용했다는 충격적인 보도가 나왔습니다.

게다가 그녀가 다른 남자와 성매매 하는 영상을 찍어 보관했다는 사실은 많은 사람들을 경악하게 했습니다.

어째 인간의 탈을 쓰고 저렇게 까지 할수 있는가 정말 인간 말종이라는...어쩌면 이영학 같은 쓰레기 에게는 '인간' 이라는 말을 쓰지 말아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여중생 딸 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일명 ‘어금니 아빠’ 이영학(35) 트위터 계정/사진=아시아경제

최미선씨는 16살에 뜻하지 않은 임신을 해서 자신의 남편과 같은 유전적 질병을 가진 아이를 낳아 키우고 의붓 시아버지에게 성폭행을 당해야 했고 남편 때문에 성매매 까지 해야 했습니다. 그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자살이라는 선택은 그녀에게 지옥같은 생활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자살도 정말 그녀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선택을 한건지는 두고 봐야 알것 같습니다. 부인 최미선 씨의 유서에는 어린 시절부터 남편을 포함 가족 등 여러 사람에게 성적 학대를 당했다는 내용이 담겨있었으며 지속된 폭행을 견디기 힘들다는 말도 적혀있었습니다. 부인 자살 이유에 이영학씨의 계부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는데 남편 이영학씨는 성폭행 증거를 확보해야 한다며 가해자와 성관계를 종용하고 영상까지 남겼다고 합니다.

겉으로는 사회적 약자 코스프레를 하고 딸과 부인을 위하는 착한 아빠로 또 다른 한편에는 스스로를 양아오빠라 칭하며 어린 소녀들을 찾아 헤매던 '변태성욕자'는 더이상 이땅에 없어졌으면 합니다. 

부디 본인이 저지른 모든 죄에 대한 마땅한 처벌을 받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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