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캡 스톤 디자인 - jeongijeonja kaeb seuton dijain

스케줄을 좀 더 효과적으로 돕는 제품의 개발을 생각하게 되어
본 프로젝트를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TEL : 02-3453-9503 전화걸기

본 부스는 디자인 예시를 위해 제작된 부스입니다.
아래 내용은 실제 진행된 전시 내용이 아닙니다.

작품 소개

학과명 : 전기전자공학과
작품명 : 스마트한 스케줄 도움 어플
팀명 : 전기전기
참여학생 : 김김김, 박박박
지도교수 : 이이이 교수님
협약기업 : 없음

현대인들은 많은 전기전자 기기들을 주변에 두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더욱더 전기전자 기기들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는 지금, 스케줄 관리에 있어 전자기기에 도움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케줄을 좀 더 효과적으로 돕는 제품의 개발을 생각하게 되어 본 프로젝트를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거울에 스케줄 정보들을 띄워 알아볼 수 도 있는 제품입니다.

* 업로드 된 사진 및 동영상은 캡스톤 부스의 샘플 제작을 위해 첨부 되었으며, 해당 부스와 관련이 없습니다.

2018 캡스톤 디자인-전자정보대학 졸업작품 전시회

2018년 11월 7일 수요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전자정보대학 졸업작품 전시회-캡스톤 디자인 전시회가 개최되었다. 전자정보대학 5개 학과에서 총 174개의 작품을 출품하였다. 전시회는 10시부터 17까지 진행되었으며 11시부터 심사 및 평가가 시작되었다.

1층 로비에는 전자공학부, 전기공학부, 소프트웨어학부의 작품들이, 2층에는 정보통신공학부와 컴퓨터공학부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주로 자신들의 Idea가 담겨있는 앱 개발이 많았고, 그 이외에 자율주행 RC카, VR을 응용한 게임환경 개발, 스마트 IOT 멀티탭, 슬라이드 퍼즐 자동 완성 시스템, Kinect를 이용한 침입자 감지 시스템 등 여러 작품들이 있었다.

학장님의 캡스톤 디자인 개회사로 캡스톤 디자인 전시회가 시작되었다. 충북대학교 전자정보대학 학장님이신 '전명근' 교수님께서는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땀과 정성을 다해준 우리 출품자 학생들의 노고를 치하합니다. 작품을 지도해주신 지도 교수님들, 평가 조언해주신 평가자님, 뒷바라지 해주신 조교선생님들, 행사 준비해주신 행정실 선생님들 그밖에 애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씀하셨다. 사진촬영 이후 교수님들께서 학생들의 작품 앞에서 설명을 듣고 작품의 동작여부, 간단한 질문들을 통해 심사를 진행하셨다. 질문에 대한 내용은 대략적인 기능, 각자 맡은 Part에 대한 이해도, 작품의 전문성 등으로 심사하셨다.

캡스톤 디자인 전시회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전자정보대학에서 4년간 배운 전공 지식과 실험실습에서 얻은 실무 경험을 기초로 하여 자신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한 작품이다. 학생들에게는 졸업작품을 만드는 과정 속에서 지식 기반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창의력, 다른 사람과의 소통능력, 최신의 기술을 습득해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능력들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을 것이다.
 

이번 캡스톤 디자인 전시회에 참여한 전자공학부 4학년 이하광 학생은 "졸업작품을 만드면서 그동안 전공 수업에서 배운 지식과 실험실습에서 얻은 지식들을 사용하면서 배운 이론들이 적용되는 모습이 신기했다. 또 전공 수업에 배운 지식 이외의 많은 기술들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이 전시회가 끝나고 나면 졸업이 다가오는 것이 아쉽지만, 사회에 나가 새로운 경험들을 할 것이 기대가 된다." 라고 말했다.

전자정보대학 전자공학부 '김인경'기자


전자정보대학 정보통신공학부 '이병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