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 근래 뱃살을 꾀나 많이 뻇는데, 물론
운동과 식단조절이 제일 중요하겠지만 종근당
올컷다이어트 덕을 본 것 같아서, 많은분들이
궁금해 하실 만한 내용인 부작용과 후기에
대해서 리뷰해보겠습니다:D
웬만하면 노력해도 제 배살은 빠질 기미를 보이지
않았었는데 이번에 꾀나 성공적으로 뱃살을 빼서
전에 입던 바지가 헐렁해졌지 뭐에요~ 아마 연예인
한고은의 몸매관리 비법으로 유명해진 제품일텐데
체지방감소 비결은 아무래도 식이요법이
압도적으로 중요합니다. 특히나 저처럼
음식을 먹으면 얼굴살이랑 배만 찌는
저주 받은 체형이라면, 일단 소식이
답이라고 말 할 수 있어요.
종근당에서 만든 올컷다이어트는 두 종류의
건강기능식품을 일컫는데요. 예전에는 락토플러스
지금은 바디슬림이 최신에 출시된 제품이에요.
(하얀색은 데이, 검은색은 나이트로 복용법으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총 2번!)
가격 및 효능은 여기서 비교 해보세요
//app.ac/HjXOYia83
대략적으로 나마, 내 체중과 키 그리고 성별과 나이를
입력해서 어느 정도 다이어트 계획과 목표 및 기간을
설정하실 수 있을거에요.
일단 우리나라에서 웰빙이나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는
종근당이 제일 잘 알아주고 검증이 됐기에 저 역시나
올컷 다이어트를 선택한 계기 중 종근당 브랜드가
크게 영향을 작용했던거 같아요.
저도 여타 다른 사람들과 별 반 다를게 없이
매번 다이어트 실패의 맛을 반복해서 봤기에
이러한 칼로리컷팅제의 역할을 부정적으로
보지는 않았어요.
다이어트보조제는 어디까지나 보조의 역할이지만
체지방감소 및 식단조절이나 운동병행 시
더 효과적인 몸매관리가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그렇다면, 왜 자꾸만 몸무게감량에 실패하는것일까?
무조건적으로 굶고, 현실적으로 다이어트를 하기
어려운 환경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살다 보면, 직장인들에게는 회식 및 술자리가
있을것이고
주부들에게는 답답함과 스트레스 때문에 참다가
결국 폭식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상당히 짙은데요.
생각을 바꿔서, 마냥 굶은 방법 보다는 어쩔 수
없이 먹어야 할 때 살이 덜 찌게 도와주는 올컷
다이어트야 말로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부터는 제가 겼었던 올컷다이어트 후기를
이야기해볼까 하는데, 신체적인 변화나 체중
감량에 초점을 둬서 리뷰해보겠습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3개월만에 총 8.6kg를
뺐습니다. 운동은 밤마다 동네 학교 운동장에서
걷기 혹은 뛰기만 병행해줬고, 식단은 이전과
크게 바뀐거 없이 그리 신경을 쓰지는 않았어요.
대부분 살이 찌는 고칼로리의 음식들을 쭉 보고 계신데
제가 종근당 올컷다이어트 하면서 나름 부작용이라고
생각하는점을 말하자면 오히려 식욕은 더 생기는 것
같더라고요.
제가 다니는 직장은 일주일에 최소 1번은 회식을 하는데
직업특성상 술자리에 웬만하면 참석하고 적당히 음주도
할 수 밖에 없었어요. 특히 저처럼 고열량의 저녁식사나
술 한잔을 하는 횟수가 많다면 종근당 올컷 다이어트
추천드리고 싶은데요.
원리는 그리 복잡하진 않더라고요? 가장 살찌기 주적은
탄수화물인데, 많이 먹으면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전환되어
살이 찌는게 대부분의 비만인분들의 주 원인이에요.
우리 몸 속에 지방이 축적되지 않도록 올컷!
게다가 그나마 젊은 사람들은 신체대사량이 높아서
살빼기가 쉬운데, 나이가 들면 신체대사량 감소로
쌓여가는 군살도 올컷이 효과 보기에 도와줄거에요.
워낙 이런 부류의 다이어트식품은 개인마다 효능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자신있게 추천드리기도
애매한데요. 제 개인적은 후기로는 여지껏 경험했던
다이어트약 보다도 확실했던 것 같습니다.
본문의 상단이나 하단 부분에서 2주만에 7kg
그리고 11kg를 뺏던분들의 실제후기도 더
살펴 볼 수 있으니 여러개 참고 해보실수록
좋을거 같네요.
참고로 짜장며과 짬뽕은 칼로리 폭탄은 물론이고
나트륨도 장난이 아니라 차라리 삼겹살과 같은
고기를 드시는게 낫습니다.
성분은 잔티젠과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 보이차 추출물인데
한국식품의약품 안전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라고 하니
관련 인체시험과 논문도 확인해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항상 소식하고 배가 고플 때면, 제일 먹고 싶은
음식은 라면이었던거 같네요. 부작용이라고 할 건
딱히 없었고, 굳이 말하자면 기분탓인가? 더 배가
고프고 소화가 잘 되는 느낌?
음... 내 생각에는 커피가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차라리 허기질 땐, 과식이냐 야식을 먹을바에 커피
한잔에 만족하고 그랬었어요.
세상에서 왜 이리 맛있는 메뉴들이 많을까요? 답은
적게 먹고 운동을 하는거지만, 의지 만큼 꾸준하게
실천하기는 현실적으로 너무나 어려워요. 몸매를
케어하려고 마음을 먹었다면 종근당 올컷다이어트
한 번 비교해보고 괜찮을거 같다면 도전해보세요!
부작용 후기나 효능은 여기에 나와 있어요
//newtip.net/click.php?m=allcut&a=A100623920&l=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