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 스타일 옵션 차이 - K5 seutail obsyeon chai

트림별 가격차이

프레스티지 : 노블레스 : 시그니처(트렌디는 고려X)

2800 : +235 : +430

2880 : +215 : +380 (+스타일)

스타일을 기본으로 잡는 이유: 새들브라운 + LED 전후면방향지시등 + 휠

기본 품목 요약(+스타일)

프레스티지 대비
노블레스: 215만원으로 전자계기판 + 서라운드뷰 + 후측방모니터 + 내장이뻐짐(조금)
시그니처: 380만원으로 위4종 + 시트메모리 + 원격주차

기본 품목 차이

[외장]

프레
노블 + LED 리어
시그 + LED 리어 + LED 헤드 + LED 턴

스타일 선택하면 외장은 전 트림 같아짐
스타일 + 새들브라운 강력 추천

[내장]

프레
노블 + 전자계기판 + 내장 조금 바뀜(무의미)
시그 + 위2종 + 새들브라운 선택가능

내장은 스타일 선택했을때 새들브라운 되니까
내장은 사실상 전자계기판때문에 175, 380 내는 셈
내장 결론: 내장 무시멸시괄시

[편의]

프레
노블 + 서라운드뷰 + 후측방모니터 + 스마트폰무선충전
시그 + 위3종

  • 메모리 시트
  • 리모트 360뷰(서라운드뷰랑 다름, 위에서 360도 주변보임 하지만 네비 선택해야 해당 됨..)
  • 원격스마트주차보조(차 키로 앞뒤로 원격 조종)
    (주차장 좁은곳 많이 다니면 추천 아니면 쓸일 전혀 없음)
  • 승차시 운전석시트 뒤로 빼주고 앉으면 돌아옴
    (무의미. 시동거는 타이밍에따라 가끔 앞으로 돌아오다 말 때 있음)
  • 하차시 사이드미러 내려줌
    (개불편. 시야좁아지고 주차선만잘보임, 노블 이상이면 서라운드뷰만 본다)
  • 뒷좌석 햇빛가리개(무의미. 다들 썬팅 15%짜리 해서)
  • 후석승객알림
    (애기두고내리는 소잃고뇌약간고친사람들만 필요한데,
    베이비시트에 있는 아기는 아마 인식 안될듯)

편의 결론: 서라운드 뷰 때문에 노블,
메모리시트+원격주차+360뷰 때문에 시그가는거임

각 옵션 유효 차이 평가

파노라마 선루프 (+120) : 있고 없고는 다른차임

  • 중고차로 팔때 잘팔림
  • 시그니처+풀옵-선루프-스마트커넥트 구매자로서
    같은돈으로 다시 구매한다면
    노블레스로 내리고 선루프,스마트컨넥트 넣는다
    노블+스타일+컴포트+드와+네비+HUD+스마트컨넥트+선루프 = 3520만원
    시그+위7종 = 3660만원

컴포트(+65 동일) : 내가 이타적인 편이다

  • 전동시트
  • 전동식허리지지대(장거리시 중요)
  • 뒷좌석 열선시트
  • 뒷좌석 머리 받침대 조절
  • 뒷좌석 가운데 음료, 팔거치대(+트렁크랑 이어지는 팔거치대 만한 구멍생김)

드라이브와이즈 (+75) : 무조건

  • 길막힐 때, 장거리운전 할 때 개좋음 강추

10.25인치 네비 (+95) : 선택

  • 터널지날때 공조장치 자동 내기모드 전환 좋음
  • 네비 성능 괜찮음
  • 요샌 티맵 켜고 거치하기 귀찮아서 이것만 씀
  • 다른 옵션에 비해 가성비가 떨어짐

헤드업디스플레이 (+65) : 좋음

  • 계기판 거의 안보게됨 가끔 기름 모자랄때 알아챌 정도
  • 전방과 미러만 보면 되서 편함
  • 가성비는 네비처럼 별로임

크렐프리미엄사운드 (+60) : 없는 옵션

  • 음악 정말 많이 듣는다면 60으로 스피커 튜닝 하자

스마트커넥트 (+60:+45:+45) : 추천

  • 개인적으로 따로 아차키 사서 차키 안들고다니고 스마트폰으로 쓰는중인데 좋음
  • 아차키는 몇초, 앱열때까지 늦게 열릴때 있는데 스마트커넥트는 더 좋겠지
  • 빌트인캠 소리녹화X 그냥 블박 달자..
  • 사실상 스마트폰 키 밖에 없는 셈 이지만
    차키 별도로 안들고 다니는게 꽤 편하다, 주머니가 좋아한다

기아차가 대어급 신차 3세대 K5를 공개했다. 이번 K5는 2.0 가솔린 및 1.6 터보의 디자인이 동일하며, 하이브리드 모델은 전면 범퍼와 휠 디자인을 달리 적용했다. 트림과 옵션 선택의 제한을 없앤 것으로 알려진 3세대 K5의 가격과 트림 구성을 살펴봤다.

사전계약을 통해 공개된 가격과 트림 구성을 살펴보면, 하위 트림부터 탄탄하게 옵션을 구성했고 트림에 따른 옵션 선택 제한이 사라진 것이 특징이다. 이는 소비자들이 필요한 옵션만 골라 입맛에 맞게 차량을 만들 수 있다는 잇점을 갖는다.

2.0 가솔린 모델 기준 먼저 가장 하위트림인 트렌디에는 LED 헤드램프, 전방 충돌방지보조, 차로 이탈 및 유지보조 등이 기본 적용되며 판매가격은 2351만원이다. 고객 선호도가 높은 옵션인 컴포트, 드라이브 와이즈, 버튼시동 팩을 더할 경우 2577만원으로 구성된다.

영업 일선의 예정 옵션 가격에는 전동시트가 포함된 컴포트 93만원, 드라이브 와이즈가 74만원, 버튼 시동 및 스마트키, 하이패스가 포함된 버튼시동 팩은 59만원이다. 트렌디 트림에서 선택할 수 없는 통풍시트와 파노라마 선루프는 프레스티지 트림에 적용할 수 있다.

프레스티지는 통풍시트, 버튼시동 팩, 공기청정 시스템이 적용된 터치식 공조기, 운전석 전동시트가 기본 적용돼 가격은 2592만원이다. 프레스티지 트림의 옵션 구성이 뛰어나며,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가 제공돼 운전자 보조 장치 드라이브 와이즈만 추가해도 충분하다.

드라이브 와이즈를 더할 경우 2666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88만원의 스타일 옵션을 더해 방향지시등을 포함한 프로젝션타입의 LED 헤드램프 및 리어램프, 18인치 휠을 추가할 수 있다. 물론 트렌디 트림에서도 스타일 옵션을 선택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프레스티지 트림에 기본 적용되는 옵션 외에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 전방 주차거리 경고, 서라운드 뷰 모니터 등이 적용된 노블레스 트림은 2783만원이다. 노블레스에 드라이브 와이즈를 추가할 경우 2857만원으로 구성할 수 있다.

93만원짜리 10.25인치 내비게이션 옵션을 추가할 경우 12.3인치 계기판에 테마형 클러스터 기능이 추가 제공되는데, 이 경우 가격은 2950만원이다. 최상위 트림 시그니처는 3063만원이다. 시그니처 트림에는 스타일, 컴포트 옵션이 기본 사양으로 옵션이 풍부하다.

여기에 엠비언트 라이트, 퀼팅 가죽시트 및 운전석 메모리시트,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등 다양한 옵션이 풍부하게 적용됐다. 시그니처에 모든 옵션을 추가할 경우 3422만원이다. 파노라마 선루프를 제외한 헤드업 디스플레이, KRELL 프리미엄 사운드 등을 더한 가격이다.

1.6 터보 모델의 트림과 옵션 구성은 2.0 가솔린과 동일하며 약 80만원이 추가하면 된다. 여기에는 스마트스트림 1.6 터보엔진, 스마트스트림 8단 자동변속기,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R-MDPS), 그리고 D컷 스티어링 휠과 최대 19인치 휠이 제공된다.

K5 2.0 가솔린 기준 최저가 모델은 2351만원, 최고가 모델은 3422만원이다. 드라이브 와이즈가 더해진 2666만원의 프레스티지 및 2783만원의 노블레스 트림이 주력트림으로 예상되며, 전동시트와 휠 선택이 모든 트림에서 가능해 젊은 소비자들의 호응이 예상된다.

김한솔 기자 〈탑라이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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