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1001회당첨번호 - lotto1001hoedangcheombeonho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2월 5일(토) 오후 1001회 로또 당첨번호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는 ‘6, 10, 12, 14, 20, 42’번이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5’번으로 결정됐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2명으로 20억7,727만9,594원 씩 받는다.

이번 1등 당첨자 패턴은 자동선택자 10명, 수동선택자 2명이다.

로또 1001회 1등 당첨지역은 경기 5곳, 서울 2곳, 부산·대구·강원·경북·경남 각 1곳 등 총 12곳이다.

로또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로또 2등 당첨자는 66명이며, 당첨금액은 6,294만7,867원 씩이다.

3등(당첨번호 5개 숫자 일치)은 2,761명으로 150만4,730원 씩 받는다.

4등(당첨번호 4개 숫자 일치, 당첨금 5만원)은 14만255명이다.

5등(당첨번호 3개 숫자 일치, 당첨금 5천원)은 234만6,904명이다.

1001회 로또 1등 당첨지역과 복권판매점은 다음과 같다.

1 행운복권 자동 서울 강북구 솔샘로 212 신영빌딩 1층
2 복권백화점 자동 서울 은평구 연서로29길 7-2 1층
3 빅세일복권방 자동 부산 부산진구 서면문화로 6
4 복권명당(동아스포츠점) 자동 대구 수성구 지범로 91 1층
5 최강복권&아이스크림 수동 경기 고양시 덕양구 삼송로 176-1
6 최강복권&아이스크림 수동 경기 고양시 덕양구 삼송로 176-1
7 대박복권방 자동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맷돌로 118 중흥프라자101호
8 월산리주고받는로또 자동 경기 남양주시 경춘로 2244 1층 CU내
9 소망로또 자동 경기 의정부시 평화로 176
10 법원로또 자동 강원 원주시 무실로 300 원주무실8단지엘에이치아파트 상가 101호
11 영화유통 자동 경북 포항시 북구 양학천로 15,(죽도동)
12 진양호 자동 경남 진주시 남강로 58 1층

이번 로또 1001회차 총판매금액은 1,039억6,748만7,000원으로 지난주 로또 1000회차(1,186억2,881만1,000원)보다 다소 줄었다.

동행복권 로또히스토리에 따르면, 1등 당첨확률은 814만5060분의 1이다. 이번 1001회차까지 누적 1등 당첨자수는 7,293명이다. 역대 1등 최고당첨금액은 407억2295만9400원이고, 1등 최저당첨금액은 4억593만9950원이다.

한편 지난주(1월 29일, 토요일) 추첨한 로또 1000회 당첨번호는 ‘2, 8, 19, 22, 32, 42’번, 2등 보너스 번호는 ‘39’번이었다. 1등 당첨자는 22명(자동선택자 7명, 수동선택자 14명, 반자동선택자 1명)으로 12억4,681만9,620원 씩 받는다.

로또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당첨금은 1등 경우 농협은행 본점에서, 2등과 3등은 농협은행 각 지점에서 지급받을 수 있다.로또 당첨번호조회와 당첨지역, 판매점 등 당첨정보는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또1001회당첨번호 조회 /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캡처

한편 로또 6/45의 추첨방송 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으로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방송인 서경석과 아나운서 박연경이 MC을 맡는다.

이날 로또 1001회 추첨 생방송 편성시간을 변경됐다. 동행복권 측에 따르면 이날 추첨방송사 MBC의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주요 경기 중계로 인해 로또1001회 추첨방송 예상시간은 밤 10시 50분 경이다.

이날 생방송된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1001회 제166대 황금손으로 코이카 서포터즈 위코 3기 김태훈 씨가 출연했다.

제작진은 “제개발협력의 필요성을 알리는 '코이카 서포터즈' 김태훈이 제166대 '황금손'으로 초대됐다”고 밝혔다.

◇ 제166대 황금손, 코이카 서포터즈 위코3기 김태훈 프로필 :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의 국민 홍보대사이자 서포터즈 ▷SDG와 국제개발협력 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물 제작 후 홍보 ▷다양한 언어로 대한민국 ODA(공적개발원조)성과 콘텐츠 제작

전국 로또 판매점 7338곳(1월 1일 기준) 중 인구에 비례해 1906곳으로 가장 많은 경기 지역에서는 1등 당첨은 5명(자동 3명·수동 2명), 1253곳으로 두 번째 많은 서울에서는 2명(자동)이 배출됐다. 504곳인 경남에서는 1명(자동), 456곳인 부산에서는 1명(자동), 358곳인 경북에서는 1명(자동), 316곳인 대구에서는 1명(자동), 219곳인 강원에서는 1명(자동)이다.

결과적으로 로또복권 판매점이 압도적으로 많은 경기와 서울의 로또 판매점에서 1등 12명 중 7명의 1등 당첨자가 나왔다.

이날 당첨번호 조회 결과에 따르면 1001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 6개는 '6, 10, 12, 14, 20, 42'로 나타났다. 1등에 당첨된 이들은 각각 20억7727만 원을 받는다.

1001회 로또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15' 일치한 2등은 66게임으로 각각 6294만 원을 받는다. 3등인 5개 맞힌 이들은 2761게임으로 각각 150만 원씩 받는다.

로또1001회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4만255게임으로 고정 당첨금 5만 원을 받게 된다.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로또1001회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 234만6904게임이다.

5개 번호를 맞춘 3등은 2761명으로 각각 150만4730원을 가져간다. 4개 번호를 맞춘 4등 14만225명은 5만원씩 받는다. 번호 3개를 맞춘 5등 당첨자는 234만6904명이며 5000원씩 가져간다.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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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첨결과 당첨번호 6개를 맞힌 1등 당첨자는 모두 12명으로 각각 20억 7727만 9594원씩 받게 됐다. 1등 당첨자 12명 중 자동 10명, 수동 2명이 발권해 당첨됐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66명으로 6294만 7867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761명으로 150만 4730원씩 지급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4만 256명으로 고정 당첨금 5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3개를 맞힌 5등은 234만 6904명으로 고정 당첨금 5000원씩을 받게된다.

이번 제1001회차 로또 총 판매금액은 1039억 6748만 7000원으로 나타났다.

제1001회 로또 1등 배출점 [이상 사진=동행복권 홈페이지]

1등 당첨자 지역은 서울 2곳, 부산 1곳, 대구 1곳, 경기 5곳, 강원 1곳, 경북 1곳, 경남 1곳으로 서울 강북구 솔샘로 212 행운복권, 서울 은평구 연서로29길 7-2 복권백화점, 부산 부산진구 서면문화로 6 빅세일복권방, 대구 수성구 지범로 91 복권명당(동아스포츠점), 경기 고양시 덕양구 삼송로 176-1 최강복권&아이스크림(2회 당첨),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맷돌로 118 대박복권방, 경기 남양주시 경춘로 2244 월산리주고받는로또, 경기 의정부시 평화로 176 소망로또, 강원 원주시 무실로 300 법원로또, 경북 포항시 북구 양학천로 15 영화유통, 경남 진주시 남강로 58 진양호 이다.

동행복권 로또히스토리에 따르면, 1등 당첨확률은 814만5060분의 1이다. 이번 1001회차까지 누적 1등 당첨자수는 7,293명이다. 역대 1등 최고당첨금액은 407억2295만9400원이고, 1등 최저당첨금액은 4억593만9950원이다.

한편 지난주(1월 29일, 토요일) 추첨한 로또 1000회 당첨번호는 ‘2, 8, 19, 22, 32, 42’번, 2등 보너스 번호는 ‘39’번이었다. 1등 당첨자는 22명(자동 7명, 수동 14명, 반자동 1명)으로 12억4,681만9,620원 씩 받는다.

로또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당첨금은 1등 경우 농협은행 본점에서, 2등과 3등은 농협은행 각 지점에서 지급받을 수 있다.로또 당첨번호조회와 당첨지역, 판매점 등 당첨정보는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로또 6/45의 추첨방송 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으로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방송인 서경석과 아나운서 박연경이 MC을 맡는다.

이날 로또 1001회 추첨 생방송 편성시간을 변경됐다. 동행복권 측에 따르면 이날 추첨방송사 MBC의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주요 경기 중계로 인해 로또1001회 추첨방송 예상시간은 밤 10시 50분 경이다.

이날 생방송된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1001회 제166대 황금손으로 코이카 서포터즈 위코 3기 김태훈 씨가 출연했다.

제작진은 “제개발협력의 필요성을 알리는 '코이카 서포터즈' 김태훈이 제166대 '황금손'으로 초대됐다”고 밝혔다.

◇ 제166대 황금손, 코이카 서포터즈 위코3기 김태훈 프로필 :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의 국민 홍보대사이자 서포터즈 ▷SDG와 국제개발협력 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물 제작 후 홍보 ▷다양한 언어로 대한민국 ODA(공적개발원조)성과 콘텐츠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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