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프로틴 제품 - mai peulotin jepum

안녕하세요.

깨끗하고,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정돈되어 말끔하게'입니다.

포스팅을 통해 마이프로틴을 중심으로 단백질 보충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이프로틴 단백질 종류와 보충제의 모든 것 

마이프로틴은 유럽에 뿌리를 두고 있는 상위 보충제 브랜드입니다. 단백질 제품군 자체가 안정성과 관련해 워낙 많은 이슈가 있다 보니 선택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마이프로틴이 유명해진 이유는 국내 헬스 유튜버 프로모션 영향이 큰 것으로 추정됩니다.

마이프로틴 사이트에 들어가면 다양한 상품이 게시되어 있습니다. 포스팅에서는 그중 단백질 제품군만 다뤄보겠습니다. 제품에 대해 알아보기 전 단백질 보충제에 대해서도 미리 알아보겠습니다.

 단백질 보충제 이용 목적 

여러분은 단백질 보충제를 드시려고 하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단백질 보충제와 연관된 키워드로 헬스, 다이어트, 멸치 등 건강과 관련된 부분을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하는 이유는 궁극적으로 근육 성장에 도움을 주기 위함입니다.

보충제 섭취 전에 "음식으로 섭취하면 되는데, 왜 단백질 보충제를 먹어야 하지?"라는 의문을 가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로 문명과 떨어진 지역의 사람들은 보충제 없이 운동을 하고, 근육을 키워냅니다. 그렇다면 현대 문명사회에 살고 있는 사람은 자연적으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없는 것일까요?

당연히 자연적인 음식으로도 섭취할 수 있습니다. 또 보충제의 영양소 대부분이 자연을 가공해서 얻어집니다. 그렇다면 보충제를 먹는 이유는 '시간 절약' 즉 '효율성'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침저녁으로 닭가슴살 20개를 삶을 수는 없으니 보충제를 먹는 것입니다.

신체 몸무게에 따라 운동할 때 권장하는 단백질량이 있습니다. 그것을 물 한 잔에 단백질 보충제를 타서 얻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보통은 권장하는 만큼 단백질이 필요한 경우는 드뭅니다. 운동량 자체가 따라와 줘야 하는 것인데, 그 운동량을 비전문가 개인이 파악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 무엇보다 단백질과 관련된 부작용 이슈도 많습니다. 그럼에도 마이프로틴 단백질 종류에 대해 알려드리는 이유는 첫째, 많이 팔리기 때문이고, 그다음은 부작용을 줄이면서 섭취하셨으면 하는 마음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음식 섭취를 통해 단백질 보충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단백질 섭취 효과 

알려진 것처럼 단백질은 근육의 성장에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성장 자체에 도움뿐만 아니라 회복 속도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운동과 단백질 섭취는 어느 정도 필연적으로 이뤄져야 하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또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이 많이 찾는 이유는 단백질 섭취를 통해 몸 안에서 에너지 소모가 활발하게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단백질 쉐이크를 먹다가 오히려 체중이 불어났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경우엔 운동 때문에 근육이 불어난 경우가 있고, 운동량이 부족했는데 단백질 영양소가 추가되다 보니 실제로 체중이 불어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좋은 효과는 균형 잡힌 식단, 운동과 병행할 때 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백질 권장 섭취량 

일반적으로 몸무게 1kg에 0.8g~1.2g를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마이프로틴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운동량이 적은 남성, 여성 기준으로 각각 55g, 45g 섭취가 필요하다고 게시되어 있습니다. 단백질 45g은 등심 스테이크를 통해 섭취할 수 있는 단백질량입니다. 

유무산소 운동 시 1kg에 1.2~1.4g을 섭취하는 것이 좋고, 운동량이 많다면 최대 2배까지도 섭취해도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단백질 보충제 종류 

  • WPC (Whey Protein Concentrate) : 우유에서 단백질만 분리한 제품
  • WPI (Whey Protein Isolate) : 유당 제거 단백질
  • WPH (Whey Protein Hydrolysate) : WPC + 소화효소로 흡수율이 높인 제품
  • WPIH (Whey Protein Isolate Hydrolysate) : WPH에서 유당을 제거한 제품
  • ISP (Isolate Soybean Protein) : 식물성 단백질

 마이프로틴 종류 

1. 임팩트 웨이 프로틴

웨이를 말 그대로 번역하면 '유청'을 의미합니다. 위에서 설명드린 제품 중 WPC에 해당하는 제품입니다. 유청 단백질이란 우유에서 단백질 성분만 추출한 것인데, 다른 단백질보다 흡수율이 빠른 것이 특징입니다. 마이프로틴 내에서는 베스트셀러 상품으로 입문하시는 분들이 구매하기 좋습니다. 또 무엇보다 가장 저렴합니다.

2. 임팩트 웨이 아이솔레이트

마이프로틴 내에서 2번째로 인기 있는 상품입니다. 금액대가 올라가는 만큼 한 단계 상위 상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위에서 단백질 보충제 종류 중 WPI에 해당합니다. 보통 이 제품을 찾는 이유는 일반 단백질 보충제에서 탈모, 여드름 등 부작용을 겪을 분들이 많이 사용합니다. 

대부분 이런 부작용은 유당불내증(우유 알레르기) 또는 위장이 약한 분들한테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런 WPI 제품은 우유 알레르기가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을 정제한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차선으로 많이들 선택하지만 몸이 예민하신 분들은 이 제품에서도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를 종종 있습니다.

3. 더웨이

마이프로틴 내에서 가장 프리미엄 라인입니다. WPI, WPC, WPH를 혼합해서 사용했습니다. 단백질함량 자체는 임팩트 웨이 프로틴보다는 낮지만, 여러가지 과정을 거치면서 안정성 자체는 올라간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봤을 땐 포지션 자체가 좀 애매한 제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성비 측면으로 봤을 땐 임팩트 웨이 프로틴이 좋을 것이고, 유당불내증을 고려하면 아이솔레이트 제품을 고려하는 것이 좋기 때문입니다.

4. 비건 프로틴

ISP 제품군으로 클리어 비건 프로틴, 소이 프로틴 아이솔레이트 두 제품으로 나뉩니다.  식물성 단백질을 원료로 하기 때문에 유당으로부터 비롯되는 부작용 원인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식물성 프로틴의 효과에 대해선 상대적으로 평가가 좋지 못하지만, 본인이 특정 단계에서 채식을 한다거나 유당불내증을 겪고 있다면 좋은 선택지로 보입니다.

 마무리 

포스팅을 통해 단백질 전반에 관한 내용과 마이프로틴 제품을 살펴봤습니다. 이 외에도 흡수가 느린 상품들이 있는데, 이들은 소화를 늦춰 몸에서 장기간 단백질이 머물 수 있도록 한 제품들입니다.

단백질은 운동 전 후 한 시간 내외로 섭취하는 것이 좋고, 가급적이면 식사와 함께 섭취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물로 된 단백질 보충제만 먹다 보면 위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포스팅에 잘못된 내용이나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마이프로틴 추천제품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1. 임팩트 웨이 프로틴

가장 대표적인 마이프로틴의 단백질 보충제입니다.

마이프로틴에서 프로틴 먹으시는 분들은 거의 대부분 이 제품을 드십니다.

그냥 흔히들 말하는 단백질 보충제 또는 프로틴은 이걸 말합니다.

가장 베이직한 제품입니다.

맛은 굉장히 다양하고요.

추천해드릴 맛은 일단 기본적으로 초콜렛 스무스, 솔티드 카라멜, 스트로베리 크림, 무맛 입니다.

제가 4개다 모두 먹어보았고요.

초콜렛 스무스는 말그대로 초코맛이고 솔티드 카라멜은 카라멜맛이고 스트로베리 크림은 딸기인데 약간 크림이 들어간 딸기맛입니다. 3개다 진짜 굉장히 맛있습니다.! 단 스트로베리 크림같은경우는 우유보다 물에 타먹는게 훨씬 맛있습니다. 우유에 타먹으면 약간 느끼합니다. 그리고 무맛을 추천해드리는 것은 아무맛도 첨가되있지 않기때문에 성분이 가장 순수하고 단백질 함량이 가장 높습니다. 저는 실제로 무맛을 먹고있습니다. 맛이 없는 것이 아니라 아무 맛이 안납니다. 그냥 싱거운 분유맛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습니다. 저는 만족하고 먹고있습니다. 질리지도 않아요~ 

2. 임팩트 웨이 아이솔레이트

이 제품 같은 경우에는 유당불내증이 있으신 분들이 드시면 좋습니다. 우유를 드시면 설사를 하시는 분들은 위의 1번 임팩트 웨이 프로틴 제품보다는 2번 이제품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단점은 비교적 가격이 조금더 나갑니다. 가격이 조금 있지만 우유를 드시지 못해 보충제도 드시지 못하는 분들은 이 제품을 드시면 좋다고 합니다. 저도 이제품을 먹어보진 못했지만 우유를 먹지 못하는 주변 지인은 항상 이 제품을 구매하여 먹는데 설사를 안한다고 하더라고요. 

설사를 안하시는 분은 1번

설사를 하시는 분은 2번 

이렇게 단백질 보충제를 구입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3.100% 인스턴트 오트

이 제품같은경우는 탄수화물 보충제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오트 아시죠? 곡물 오트를 100% 가루로 만든 제품입니다.

흔히 말하는 마르신분들, 체중을 증가시켜야하시는 분들이 탄수화물섭취를 할때 굉장히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 아침에 단백질 보충제 + 인스턴트 오트 1잔을 먹습니다. 영양분도 굉장히 풍부하고 또 100% 오트이기 때문에 건강에도 악영향이 없어서 늘 먹는 제품입니다.

보통 탄수화물을 섭취할때 좋은 곡물 중 항상 거론되는것들(보디빌더, 전문가들 피셜)이 오트인데 

이 오트를 가루로 만들어서 타먹을 수 있게 한거기 때문에 굉장히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1번 웨이 프로틴 과 더불어 제 최애 제품입니다. 그리고 다른 회사에서는 이가격에 찾을 수가 없습니다 ㄹㅇ입니다.

광고처럼 보이는데 전 진짜 잘먹고있어요.

맛은 전 무맛밖에 안먹어봤어요 ㅠㅠ 맛추천은 못해드려서 죄송합니다. 무맛은 그냥 곡물맛입니다. 오트맛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4.필수 BCAA 2:1:1 (구: BCAA)

흔히들 알고 계시는 BCAA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운동을 하는 도중 물에 이것을 타서 먹는데요.

음료수 같습니다. 진짜 맛있습니다. 

BCAA같은 경우 특별한 부작용이 없는 걸로 알려져서 전 먹고있어요.(궁금하신 분들은 검색해서 찾아보세요, 다른것들은 다 부작용이 작던 크던 조금씩 있는데 BCAA는 부작용이 없는것으로 알려짐)

전 아이스티 맛과 포도맛 레몬맛을 먹어 봤는데 세개다 맛있습니다. 취향 따라 선택하시면 될거같아요.

물에 타먹으면 짱입니다 .진짜 음료수같음..

5.6 레이어 프로틴바 (육겹바)

이 제품을 넣을지 말지 고민했는데 넣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들 프로틴바 아시죠? 근데 솔직히 프로틴바가 맛있는 경우는 거의 없잖아요?

프로틴바 맛있다 하는경우 다른 프로틴바와 비교하였을때 비교적 맛있다 ! 라는 거지 실제 초코바라던지 이런거와는 대부분 비교가 안됩니다.

근데 이 제품은 ㄹㅇ로 진짜 미쳤습니다. 진짜 개맛있습니다.. 프로틴 바아닌줄알았어요

엄청 부드럽고요, 그냥 맛있어요 뭐라설명해야될지 모르겠네... ㄹㅇ 찾아먹게됩니다..

근데 왜 제가 넣을지 고민했냐하면 가격이 다른프로틴바와 비교해서 비싼편입니다.

근데 진짜 맛있습니다. 최고입니다. 이 제품... 돈만 있으면 무조건 사먹으세요. 

맛은 생일케이크 맛이 최고맛있습니다. 진짜 진리임..

저 생일에 누가 이거사줬으면 좋겠음.. ㅠㅠ 진짜 맛있어요 근데 비싼게 단점입니다.

여유되시는 분들은 저말믿고 한번만 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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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추천인 코드 필요하신 분은 제 코드 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어떤 코드를 사용하던 받으시는 혜택은 3천원의 추가 할인 혜택으로 동일합니다

하지만 제 코드를 써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아래 추천인코드입니다.

링크로 들어가기 - //www.myprotein.co.kr/referrals.list?applyCode=R9IH-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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