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붕붕 ㅋㄹ - neo bungbung kl

보고싶다

아침에 너붕붕이 일어나면 옆에 누워서 계속 지켜보고 있던 리가 등 토닥여주면서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묻는거야.  잘 잤어? 일어날 수 있어? 나 오늘 허니랑 같이 산책하고, 서점가서 책 좀 사려고 하는데 어때? 괜찮아? 아직 졸려? 그럼 내가 요 앞 카페에서 샌드위치 사올테니까 그때까지만 좀 더 잘래? 하고 물으면 너붕붕이 같이 가겠다 하겠지. 리는 그럴까? 하면서 너붕붕이 입을 옷까지 가져오는거야. 근데 너붕붕이 너무 비몽사몽하니까 안되겠다, 화장실까지 업어다줄테니까 씻고 잠 좀 깨고 있어. 내가 사올게. 너 이대로 나가면 넘어질까봐 무섭다. 물론 내가 잡아줄거지만. 하면서 진짜 번쩍 들어다 화장실까지 데려다주겠지.

너붕붕 취향 정확히 알고있어서 샌드위치도 좋아할만한걸로 사오고, 외출해서도 손 꼭 잡고 좀 더워하는거 같으면 손으로 부채질도 해줘. 그러다 자전거 한 대가 너붕붕 방향으로 오면 저 멀리까지 피신시키고.  근데 밤에는 존나 무서울 정도로 집착하고 입ㄱㄱ했음 좋겠다.

저녁먹고 씻은 너붕붕이 소파에 가 앉으려는데 리가 또 너붕붕 번쩍 안아드는거야. 침대에 던지듯이 눕혀놓고는 아까 그 새끼한테 왜 웃어줬어? 하고 물어.

누, 누구?
서점에서, 계산해주던 놈한테 웃어줬잖아. 왜? 걔랑 떡치려고?

너붕붕이 아니라고 부정해도 허니 그 정도로 엉덩이 가벼웠어? 하면서 너붕붕 옷을 다 벗겨내고 익숙하게 서랍장에서 리본을 꺼내 손목을 결박했어. 너붕붕이 아무리 저항해도 러블리 힘에는 못당하겠지. 그걸 잘 알고있으니까 어차피 저항도 잘 안하고.

관계 시작할땐 늘 오랫동안 너붕붕 가슴을 물고 빨던 리인데 오늘은 그것도 넘어가고 다리부터 벌려. 그리곤 얼굴을 들이밀면서 혀로 ㅇㅁ하려는거야. 너붕붕이 너무 놀라서 엉덩이를 뒤로 빼고 침대헤드에 기대 앉았어. 자기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그런건데 리는 기분이 나쁜지 한쪽 눈썹이 올라감. 미안하다고, 놀라서 그랬다고 하는데 리가 대놓고 말하는거지.

나 니 아래 핥을거야. 혀 넣어서 한참을 굴리다 다시 빼서 니 ㅋㄹ 빨거고, 충분히 젖으면 그때 내꺼 넣을거야. 미리 얘기했으니까 또 도망가면 오늘 아예 못자는줄 알아.

너붕붕이 그 기세에 눌려서 고개 끄덕이자 리는 진짜로 너붕붕 아래를 핥기 시작함. 이런 ㅇㅁ를 받은건 처음이라 예민하게 반응하는데, 허리라도 한번 들썩이면 리가 너붕붕 골반 꾹 누르며 못 움직이게 하겠지. 아까 말한대로 혀까지 넣어 아래를 자극하다 조금씩 ㅇㅇ이 나오자 ㅋㄹ로 입을 옮겨. 그리곤 키스하듯이 혀를 놀리는거야. 너붕붕이 확 느껴서 고개 젖히고 신음하자 더욱 격렬하게 ㅇㅁ함. 꽤 오래 이어진 ㅇㅁ에  너붕붕은 아직 ㅅㅇ도 안했는데 가버리고, 리는 그 모습을 흡족하게 바라보다가 자기 옷도 다 벗었어.

얼핏 본 리의 것은 딱봐도 풀ㅂㄱ한듯 했음. 한번도 본 적 없는 크기까지 서있었거든. 리는 그대로 너붕붕 안에 들어가려다가, 마음이 바뀌었는지 너붕붕 얼굴 쪽으로 다가와.

입 벌려.
리, 나 그거 무서워...
벌리라고 했어.

ㅅㅅ중엔 리를 설득할 수 없다는걸 아는 너붕붕은 가만히 입을 벌렸어. 조금 드러난 틈새에 리는 자기 것을 우겨넣었고 곧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해. 마치 ㅅㅇ했을 때처럼 추삽질을 하던 리는 너붕붕이 욱, 욱 하는 소리를 내자 더 꼴렸는지 꾸욱 누르기만 해. 숨쉬기가 어려워 묶인 손으로 리를 때렸더니 그제서야 자기 것을 빼냈지.

아까 그 새끼한테 이렇게 해주고 싶었어?
아니야, 그런거 아니야.
그럼? 옆집 남자한테?
아냐. 나 그 아저씨 잘 몰라.
그래도 알긴 알잖아.
딱 한 번밖에 못 봤어...
그 때 아랫구멍 대줬어?
진짜 아니야, 나 리 밖에 없어...

리는 대답하지 않고 다시 아래로 내려왔음. 그러더니 너붕붕을 뒤집어 ㅎㅂㅇ자세로 만든 후 엉덩이를 잡아벌려.

니껀 진짜 이쁘게 생겼어. 평소엔 입을 꾹 다물고 있는데 내가 좀만 자극하면 박아달라고 질질 흘리면서 벌름거려. 다른 놈들도 이걸 보면 나처럼 미칠거야. 그 새끼들은 널 가둬둘걸.

리가 잔뜩 부어오른 것으로 너붕붕 아래를 툭 툭 때렸어.

여긴 나만 들어갈 수 있어. 영원히. 알겠어?
응..
니 입이든, 아랫구멍이든, 뒷구멍이든, 너 박는건 나만 할 수 있어.
응, 응. 리 말고 다른 남자는 안들일게.
진짜야?
응, 넣어줘... 나 느끼고 싶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리가 너붕붕 안으로 들어왔음. 손이 묶여 제대로 균형을 못잡는 너붕붕이 자꾸만 쓰러졌고, 리는 그게 보기싫은듯 너붕붕 머리채를 잡아 자기에게로 끌고왔어. 한 손으론 허리를 감싸고 다른 손으론 너붕붕의 ㅋㄹ를 매만져.

거짓말. 니 ㅋㄹ가 얼마나 부었는지 알아? 이렇게 잘 느끼는 년이 나한테만 대준다고?
아니야, 앗, 진짜 리 밖에... 아!

리는 너붕붕의 대답을 듣지않고 ㅋㄹ를 ㅅㅍㅋ하기 시작해. 세게 때린게 아니라 딱 자극을 줄 정도의 강도라서 금세 절정을 느꼈어. 너붕붕이 한대씩 맞을 때마다 아래를 콱 조이자 리도 자극되었는지 낮게 신음을 흘리다가 잠시 ㅈ을 빼내. 너붕붕을 다시 뒤집어 눕힌 후 무작정 안으로 들어갔어. 리는 이제 막 느끼기 시작했으니 처음부터 빠르게 허리를 놀렸어.

아앙, 흣, 리... 나 너무 힘들어....
그럼 다리만 벌리고 있어.

리가 너붕붕이 느끼는 곳만 연달아 찌르자 너붕붕은 쉰 목소리로 앙앙거리며 신음했고, 리는 가슴으로 입을 옮겨 미친듯 빨아냈어. ㅇㄷ가 딱딱하게 솟으면 이빨로 살짝 자극했다가 또 너붕붕이 신음하면 다른 쪽 가슴으로 옮겨 똑같이 애무했지. 벌써 몇번이나 간 너붕붕이 축 늘어졌어.
정신차려, 나 아직 안 쌌어. 리의 목소리도 안들리는지 그저 흔들리기만 해.

난 분명 정신 차리라고 했다. 말 안들은건 너야.

리는 한 손을 너붕붕 목 위에 뒀어. 짧게 짧게 목을 조르며 브레스 컨트롤을 하니 너붕붕도 그에 맞춰 아래를 조였어. 연이은 자극에 리가 크게 신음을 흘렸고, 점점 추삽질이 느려졌어.

다음날 아침, 맛있는 냄새에 눈을 뜬 너붕붕은 부엌으로 향해.

허니! 일어났어? 좀 더 자도 되는데.
아냐, 잠 다 깼어.
미안해. 어제는 내가 너무 몰아붙였지?
괜찮아. 리가 나 그런 식으로 대하는거 좋아.
그런 소리 하지마. 내가 더 맘놓고 집착하게 되잖아...
그러니까. 그게 좋다구.
어디 멍든데 없어? 허리는? 안 아파?
응. 오늘 아침 뭐야?
전에 허니 어머님이 알려주신 떡갈비!
우와, 아침부터 그걸 했어?
응. 허니 어제 고생했으니까 한식으로 준비했어.

으앙아 시발 그러니까 내가 보고싶었던게 뭐냐면

리가 낮에는 스윗한걸 넘어서 호구 멍청이 수준으로 오구오구하는데 밤만 되면 집착 쩌는거야 요리도 못하면서 너붕붕이 한식 그리워하면 너붕붕 엄마한테 연락드려서 레시피 알아내고 그거 먹인 다음에 몸보신했으니 몸으로 갚으라며 또 홀라당 잡아먹는 그런거... 근데 너붕붕도 요오망해가지고 리가 그렇게 집착하는거 좋아하고 은근 희열느낌 요즘 리 집착 수위가 좀 낮아졌다 싶으면 일부러 푹 파진 V넥 입고 나가서 허리 숙인다던가 짧은 치마에 힐 신고 다리꼰다던가 그러겠지 그럼 리는 또 눈 뒤집혀서 너붕붕 극한까지 몰고가고 나중에는 니가 얼마나 슬럿티한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싶으면 맘껏 보여주라며 야외쎆했음 좋겠다 근데 말은 그렇게 해도 진짜 누가 너붕붕 알몸 보는건 싫으니까 사람 왕래가 거의 없는 골목길에서 할듯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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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즈너붕붕으로 발1정난 너붕 조1교하는 세즈가 bgsd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83.102) 2016.09.26 00:41:42

조회 35841 추천 109

는 펔킹대자연 펔킹포토옵 펔킹배찢
은 ㅇㄷ보다가 설정 꼴려서 끄적임

홀딱 벗은 채로 등뒤로 수갑 채워진 너붕이 세즈에게 이리저리 만져지는 거 좋아. 세즈는 양복차림으로 너붕의 살결을 부드럽게 쓸어내려라. 너붕은 민감해서 세즈의 부드럽고 커다란 손이 너붕의 피부를 쓸어내릴 때마다 아 아 하는 신음소리가 절로 나겠지. 너붕의 가느다란 허리를 긴 팔로 휘감아 백허그를 하고 너붕 귀를 잘근잘근 씹으면서 신음소리만으로 자길 흥분하게 해보라면서 한손으로 너붕의 아랫입을 살살 문질러라. 너붕은 고개를 젖히고 세즈의 손의 감촉을 느끼면서 점점 신음소리가 짙어지겠지. 너붕이 막 더 느끼고 싶어서 눈 꼭 감고 온 신경을 아래에만 집중하고 있으면 세즈는 너붕 귀에다가 바람 불면서 너붕 정신 못차리게 하겠지. ㅈ구멍에 손가락 넣은 것도 아니고 그냥 ㅋㄹ만 빠르게 느리게 위아래양옆으로 강약조절하며 비벼댄 것뿐인데 너붕이 아흥 흑 아항 소리내면서 몸을 부르르 떨면 너붕 엉덩이에 세즈의 커다란 조1쉬가 뭉툭하게 튀어나오는 듯한 느낌이 들겠지. 그럼 너붕은 세즈의 손으로 ㅋㄹ가 자극되는 거 느끼면서 엉덩1이로 세즈의 조1쉬의 감촉을 따라 막 부비적대겠지. 그럼 세즈는 너붕의 ㅂㅈ를 찰싹찰싹 때리면서 아직 넣어주려면 멀었다고 내 조1쉬 아무한테나 쉽게 안 준다고 좀 더 참으라고 하겠지. 너붕은 그러다 클1리로만 먼저 ㅇㄹㄱㅈ와서 부르르 떨겠지. 너붕 ㅂㅈ에 애1액이 흥건하게 젖어있으면 세즈가 그 애1액을 부드럽게 펴바르고 너붕한테 잘했다고 뽀뽀 쪽 해주겠지. 그럼 너붕이 세즈한테 이제 넣어주세요 하면 아직 멀었다고 하면서 너붕 꿇리고 바지춤에서 꺼덕이는 큰 조쉬를 꺼내서 너붕 입에 갖다대겠지. 열심히 빨면 아래에도 넣어준다는 말에 너붕은 바로 세즈의 조1쉬를 앙 물고 열심히 빨겠지. 목구멍까지 들어오는 조1쉬에 숨이 턱턱 막히는 거 같아서 컥컥 소리내면서도 열심히 빠는 너붕을 세즈는 쓰담쓰담해주겠지. 세즈가 조1쉬 빼고 손으로 탈탈 털면 너붕은 조1쉬에서 나오는 우유 혀로 받아먹겠지. 세즈는 입꼬리 올리면서 잘 먹는다고 칭찬해주겠지. 그럼 너붕은 이제는 넣어주세요 라고 말하겠지. 세즈는 그래 알았다며 너붕 바닥에 눕힌 채로 다리 벌려놓고 조1쉬를 ㅂㅈ앞에 갖다대겠지. 너붕은 막 흥분돼서 헥헥거리는데 역시 쉽게 넣어주진 않겠지. 세즈가 너붕 ㅂㅈ 갈라진 틈 사이로 조1쉬 끼워서서 살살 문질러대면 너붕이 또 앙 아흑 하면서 막 느끼겠지. 문질러대다가 세즈가 갑자기 움직임을 멈추면 너붕이 막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간접적으로 조1쉬를 문질러대겠지. 그럼 세즈는 너붕 아랫배를 또 찰싹 때리면서 어디서 주인님이 가만히 계시는데 감히 움직이냐고 벌 줘야겠다면서 조1쉬 확 떼버리겠지. 너붕이 앙앙 울면서 안돼요 얼른 다시 대주세요 하면 너처럼 음탕한 창1녀는 처음이라고 웃으면서 다시 조1쉬를 갖다대겠지. 너붕이 문지르지만 말고 ㄱㅁ에 넣어달라고 하면 세즈는 가만 있어보라면서 자기 ㄱㄷ를 세워서 너붕 ㅋㄹ에 갖다대고 막 비벼대겠지. 너붕이 막 유1두 세우면서 좋아서 자지러지면 세즈는 이렇게 해주니까 좋냐고 물으면서 ㄱㄷ로 너붕 ㅋㄹ 탁탁 때리고 문지르고 그러겠지. 그럼 너붕은 자지러지면서 앙아아아흣 거리면서 좋다고 더 세게 해달라고 하겠지. 그럼 세즈는 딱딱한 조1쉬로 너붕 ㅂㅈ를 철썩철썩 내려치겠지. 너붕이 흥분해서 막 교성지르고 허리 들썩이고 하면 너붕 못 움직이게 한 손으로 배 지긋이 누르고 바로 ㄱㅁ으로 드디어 ㅅㅇ하겠지. 너붕은 예상치도 못하게 치고들어와서 막 좋아죽겠지. 너붕이 이거라고. 너무 좋다고 하면서 일정한 속도로 박힐 때마다 아 아 아 아 거리면서 신음소리 내면 세즈는 만족한 듯이 웃어보이며 너붕 가슴도 스팽킹해주고 그러겠지. 배도 한 번 스팽킹해주고 가슴도 쉴틈없이 스팽킹해주고 그러면 너붕 몸은 세즈의 손자국이 남겨진 채 빨갛게 달아올라 있겠지. 세즈가 퍽퍽 박아주고 있는데 너붕이 더 세게 박아달라고 요구하면 이것보다 얼마나 더 세게 박아줘야 하냐면서 혀를 한 번 찬 세즈는 이제는 쑤컹쑤컹 박겠지. 뿌리까지 집어넣었다가 ㄱㄷ까지 나왔다가 그렇게 박아대니까 강렬한 치고빠짐에 너붕이 막 좋아하겠지. 너붕이 그렇게 박히다가 세즈한테 나 ㅂㅅ싸고 싶다고 그러면 세즈는 유어펔킹슬ㄹㅓㅅ하면서 너붕 ㅋㄹ 비벼대면서 찌걱찌걱 박아주겠지. 한손으로는 열심히 비벼주고 한손으로는 가슴 쭈물쭈물해주고 아래는 퍽퍽 박아주니까 너붕은 얼마 안 가 ㅂㅅ 한번 싸겠지. 그와 동시에 조1쉬 한 번 빼고나서 너붕 ㅂㅈ 한 번 또 문질문질하고 나서 다시 ㄱㅁ에 집어넣고 이번엔 한번도 안 간 세즈가 라스트스퍼트로 미친듯이 박아대겠지. 스팟 자극하면서 꽝꽝 박아대니까 너붕 가슴은 정신없이 흔들리고 너붕 교성도 점점 심해지겠지. 세즈가 윽윽 거리면서 나 갈 거 같으니까 당장 조이라고 그러면 너붕은 아랫배에 힘 꽉주고 우유 싸달라고 그러겠지. 그럼 찰박찰박찌걱찌걱퍽퍽꽝꽝 박고나서 세즈는 너붕 안에 ㅍㅈ하겠지. 너붕이 진짜 최고라고 하면서 막 실눈뜨고 말하면 세즈는 너붕 가슴 한번 마지막으로 찰싹 때리고 나서 조1쉬 천천히 빼는데 너붕 ㅋㄹㅍㅇ된 거 보고 만족하다가 ㅈㅇ이 ㅂㅈ아래로 주르륵 흘러내리는 거 보곤 손가락으로 다 쓸어담아서 다시 ㄱㅁ에 넣어주면서 남김없이 먹으라고 하겠지. 너붕은 또 그 사이에 세즈 손가락 조금 들어온 거 갖고 또 좋아서 아흐응 거리면 세즈가 고개 도리도리 저으면서 너는 정말 답이 없다고 말하겠지. 너붕이 또 우유 먹고 싶다고 그러면 세즈는 자기 꼴릴 때 할 거니까 너붕보고 참으라고 하고 자리를 뜨겠지. 그럼 너붕은 앙앙 울면서 세즈를 막 부를 거고 너붕 징징대는 거 듣고온 세즈는 또다시 2차전을 시작해주겠지.

뿌지직. 잘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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