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 우레탄 콘돔추천 - polli uletan kondomchucheon

초박형, 초박형 콘돔이란? 

超 뛰어넘을 초, 薄 얇을 박!

매우 얇은 것을 말하는데요,

초박형, 초박형 콘돔이라는 표현보다는

그냥 얇은 콘돔이라는 표현이 좋을 거예요

보통0.03mm 이하의 두께를 가진 콘돔들이고 

통상 콘돔들보다 얇기 때문에 느낌이 아주 좋죠 

얇으면 얇을수록 좋겠지만 라텍스 콘돔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기준으로 0.03mm 이상으로 제작되어야 하기 때문에 

안전성 준수 범위 내에서 가장 얇은 두께랍니다. 

초박형 콘돔이 거기서 거기 아니야?라고 생각하시는데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오늘 설명해 드릴 거예요 

초박형 콘돔의 경우는 일반 콘돔보다 상당히 얇기 때문에 

혹시나 찢어지거나 하는 건 아닌지 걱정하실 수 있어요 

그러나 시중에서 판매하는 콘돔의 경우는 

제조 과정에서 엄청 많은 안전성 검사를 한답니다 

콘돔 안에 물을 주입하거나 전류를 흐르게 해 

구멍 난 곳은 없는지 체크하고, 제조된 콘돔의 일부를 쭉 늘려 

얼마큼 늘어나는지도 실험하기도 하며 

공기를 불어넣어 얼마큼의 압력이 가해져야 터지는지 테스트하기도 해요. 

그리고 이 단계를 통과하지 못한 콘돔은 모두 폐기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콘돔이 왜 찢어지는가 

일단 콘돔의 앞뒤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경우.

콘돔의 끝부분에 공기가 있는 상태로 착용하여 사정 시 압력으로 찢어지는 경우.

질 안이 너무 말라버려서 마찰 때문에 찢어지는 경우.

유통기간이 지난 콘돔.  고온.다습.직사광선 보관. (자동차 안, 지갑이나 주머니 금지!)

콘돔 개봉이나 착용 시 치아나 손톱으로 파손되는 경우.

액이 많이 부족한 여성들과의 관계 시에는  러브젤을 이용하는 게 좋아요. 

그리고 피스톤 운동을 오래 하시는 분들의 경우에도 

윤활유가 쉽게 사라져버리곤 하는데 이는 거의 대다수의 

콘돔에서 발생되는 특징이에요. 그럴 때는 콘돔을 계속 사용하지 말고 

바꿔주거나, 러브젤을 이용하시면 된답니다 

초박형 콘돔, 얇은 콘돔이라서 찢어지는 게 아니라는 사실!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 건 콘돔은 #성인용품 이 아니에요 

의료용품이라서 청소년들도 구매가 가능하답니다 

콘돔은 인터넷에서도 쉽게 주문이 가능하고요 

#콘돔 에 대한 부끄러움, 쑥스러움, 남사스러운 그런 감추기 급급한

생각을 어느 정도 떨치고 서로의 건강을 위한 

#커플필수템 으로 개선할 수 있는 마인드가 필요해요 

그럼 이제 인더파우치에서 판매하는

#초박형콘돔 #얇은콘돔 베스트5을 알려드릴게요

(2021년 3월 판매 순위 정렬)

1위 바른생각 익스트림 에어핏 콘돔 또는 바른생각 에어핏 콘돔

한국 제품 중에 독보적인 원탑이라 생각될 정도로 

성감이 좋은 바른 생각 콘돔이에요 

두께는 0.03mm이며 한국 브랜드 제품 중 가장 얇은 편이에요

바른 생각이 이미 너무 유명해서 한국 최고의 콘돔 브랜드 

유니더스를 따라잡아버렸죠 

2위 역시 국산브랜드 유츠프라카치아 콘돔

유추프라카치아콘돔은 윤활제가 많아서 만족도가 꽤 높은 편이에요 

다른 라텍스 콘돔봐 좀 더 쉽게 잘 늘어나는 

느낌이 있어서 착용이 편리하고요 

삽입감이 다른 콘돔에 비해 조금 더 좋은 편이에요 

유추프라카치아 브랜드 제품들은 화학물질 안 쓴 

친환경 콘돔으로 유명하기도 해요. 

3위 사가미 콘돔과 투탑을 이루는 콘돔회사 오카모토.

반일감정이 심한 제품이긴 하지만 

사용감은 사가미보다 좋다는 평이 많아요 

오카모토 제품 중에서 제일 유명하고 

라텍스가 아닌 폴리우레탄이라서 

라텍스 알러지 있으신 분들에게 좋답니다. 

폴리우레탄 콘돔은 체온을 그대로 느끼게 해주는

열전도 콘돔이라고도 불린답니다

하이드로라는 이름답게 윤활제가 많이 첨가되어 있어요 

그리고 오카모토 하이드로 02 콘돔은 

직경 55mm라서 일반 사이즈 (51~53mm)보다 약간 더 커요 

4위 한번 써보신 분들은 계속 쓰기로 유명한 안셀 스킨 엘리트! 

폴리우레탄 소재의 콘돔은 잘 늘어나지 않는 단점이 있는데 

안셀 스킨 엘리트 콘돔은 폴리이소프렌이라는 신소재를 사용하여 

열전도성이 좋아서 상대방의 체온이 잘 전해지고 

소재가 매우 부드러워요. 그래서 이물감도 적기 때문에 

남자도, 여자도 정말 좋아하는 콘돔이랍니다 

직경이 51~52mm 정도 되는 한국인 체형으로 만들어졌으니 

남자가 외국인이라거나, 직경이 굵으신 분들은 패스! 

5위 너무 유명한 제품! 사가미 오리지널 0.01

항상 인기가 있는제품으로 0.02 제품은

저희 홈페이지에서 항상 일등이라..

그냥 그 이후 제품들 부터 소개할정도 ㅎㅎ

제품을 꺼낼 때 손에서 느껴지는 느낌이 "상당히 얇다"

찢어지면 어쩌지 싶을 정도로 얇다고 느끼실 거예요.

얇기가 엄청 얇기 때문에 제대로 착용만 한다면 

노콘정도는 아니겠지만 현존하는 콘돔 중에선

가장 높은 만족도를 얻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폴리우레탄 소재라서 열감 전달도 좋아요

다소 민망한 글이 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점점 중요시 되는 성교육과 또한 성관계에 있어서 가장 중요시 되는 피임방법으로는 콘돔을 대체할 만한 게 없다. 하지만 이 콘돔이라는 게 이상한 녀석들을 사용하다보면 조금 고생하게 될 경우도 있고, 괜찮은 녀석들을 사용하면 천국을 보는 경우도 있었다.

우선 이번 글은 제목에서도 보이듯 콘돔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그렇다고 많이 아는 건 아니지만, 내가 지금까지 사용해 보았던 제품들 중에서 괜찮았던 제품을 몇개 소개해보려고 한다. 주관적이니 만큼 글을 읽는 사람과 작성자의 생각이 다를 수 있음을 알린다.

사용해 보았던 콘돔 리스트.

1. 사가미 002

2. 이브 003

3. 마이크로 스파이럴

4. 듀렉스

얇기가 위의 콘돔 중에서 가장 얇지만 라텍스가 아닌 폴리우레탄 소재라서 신축성이 라엑스에 비해 훨씬 덜 하고 처음 뜯어서 보면 윤활유가 발라진 비닐 느낌이 나는 게 특징이다. 0.01 제품도 유명하지만 0.02 제품을 추천하는 이유는 아래 소개할 것이다.

일단 사가미 오리지널(002)가 브랜드를 알리게 된 히트작이라서 대표격으로 자리매김해버렸다. 요새는 001이 떠오르곤 있지만, 내가 볼 때는 002가 가성비 최고라고 생각한다.

제품을 꺼낼 때 손 끝에서 느꺼지는 느낌은 '상당히 얇다! 혹시 찢어지면 어쩌지?' 였을 정도로 얇고, 윤활액 때문에 미끌미끌 하다.

착용 했을 때에는 착용 하는 손 끝의 체온이 전달 되는 듯한 느낌이 든다. 약간 과장 해서 말하면 마미손 고무 장갑 끼다가 수술용 장갑을 끼는 듯 한 느낌? 미세 작업도 가능 하지 않을까싶다. 훨씬 부드럽고, 훨씬 얇은데다가 라텍스 알러지로부터 해방도리 수 있다.

앞서 말했뜻 얇기가 엄청 얇기 때문에 제대로 착용만 한다면 노콘에 비할빠는 아니지만 현존 하는 콘돔 중에선 가장 높은 만족도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콘돔 특유의 고무 냄새가 없고 그냥 무향을 자랑한다.

사실 폴리우레탄 소재의 질감이라 이는 개취이긴 한데, 열전도율과 두께로 보통은 라텍스 콘돔 보다는 좋다는 여성들이 많다. 만약 라텍스 알러지가 있는 여성이면 알짤없이 폴리우레탄 소재 콘돔 써야 한다.

- 본인의 사이즈에 따라서 착용하는 것이 익숙해지기 전까지 좀 불편할 수 있다. 특히 귀두의 직경이 4~5cm 이상, 몸통의 둘레가 13~14cm 이상이라면 처음에는 좀 불편 할 수 있다. 후에 착용에 익숙해지면 무난하게 잘 해결된다. (라지 기준)

- 상대방에 대한 애무가 부족하거나 흥분도가 낮아서 액이 적게 나오는 경우 젤이 없으면 사용이 힘들 정도이고 사용을 하더라도 어느 정도 빡빡함이 느껴질 수 있다. 또한 신축성이 떨어져서 격한 관계 중에는 나온 정액으로 인해 콘돔과 소중이 사이에 공간이 생겨 사라져있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다.

- 가격이 꽤 비싸다. 개당 2천원 정도.(00.2 기준)

- 일본 제품은 불매운동을 하려는데 이 놈의 만족도 때문에 꾸준히 사용하게 될 것 같아 자괴감에 빠진다.

* 0.02제품도 일반 콘돔에 비해 가격이 비싼 편이지만, 0.01제품은 그에 비해서도 훨씬 비싼 개당 약 5000원 가까운 가격이다. 사실 0.02도 사용 하는데 큰 불만은 없지만, 가격이 꽤 비싼 0.01은 훨씬 노콘에 가까운 성능을 발휘하고 확실히 더 느낌이 좋다. 하지만 몇 배에 달하는 가격이 과연 합당한지는 아직도 의문이다.

개인적으로 사가미는 얇아서 느낌이 좋은 반면 윤활제가 적은데 이브리얼은 윤활제가 많아서 만족도가 꽤 높은 편이다. 느낌을 원한다면 사가미, 부드럽고 스무스하게 하고 싶다면 이브리얼 추천하고 싶다.

다른 라텍스 콘돔보다 좀 더 쉽게 잘 늘어나는 느낌이 있어서 씌울 때 편하다.

삽입감이 다른 콘돔에 비해서 조금 더 좋은 편인 것 같은데, 사가미 002 만큼은 아니고 굳이 따지면 약 5% 정도 느낌이 더 좋다. 또한 이브는 화학물질 안쓴 친환경 콘돔인 걸로 알고 있다.

10개 기준 14000원 정도라 가격이 그렇게 저렴한 편은 아니다.

앞서 말했듯 가격이 저렴하다. 24개 기준 만원도 안한다. 그것도 무료배송으로.

벌크형도 팔아서 마음에 들면 벌크로 사도 될 것 같다. 100개 기준 3만원 정도 하는 걸로 보인다. 특수형 콘돔에 대한 호기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권한다. 이 콘돔이 익숙해진다면 가성비 부분에서 아주 훌륭하다.

국산 저가형 콘돔 치고는 두께도 그렇게 두꺼운 편도 아니고 윤활액도 충분히 넉넉하다.

엄청 심하고 그런건 아닌데, 평소 인공적인 포도향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비추한다.

이 제품은 천조국의 글로벌시장 1위 기업, 듀렉스에서 출시한 페더라이트 울트라 제품이다. 듀렉스라는 기업은 수술용 라텍스 장갑이 유명한 만큼 제품 품질에 있어서 만큼은 아주 훌륭하다고 볼 수 있다.

아주 튼튼한 콘돔? 정도가 최고의 장점일 것 같고, 듀렉스에서 잘나가는 002버전은 라텍스 콘돔 중에는 품질이 좋고 얇은 두께를 자랑한다. 기존에 비해 감도가 올라간 건 물론이며 윤활제 자체도 듬뿍 발라져있는 점이 매우 마음에 든다. 장기간 사용에도 쉽게 찢어지지않는 안정감을 준달까?

단점이라면 역시나 천조국성님들의 제품답게 크기와 길이가 널널하다보니 다소 왜소한 분들은 모욕감을 당할 수도 있다.

오카모토는 알로에가 좋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전범 기업 + 잘 찢어진다는 후기가 너무 많아서 구매해 본 적이 없다. 또한 방사능 문제도 무시할 수 없다.(공장 위치가 후쿠시마 바로 아래 이바라키다.)

내 경험상 남자들 뿐만 아니라 여성들 또한 얇은 콘돔을 좋아한다. 왜냐면 두꺼울수록 이물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초박형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콘돔 사용법을 잘 모르고 사용하다보니 찢어지거나 하는 불상사를 당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다들 알다시피 질외사정 한다고 해서 임신 안 되는 것은 아니다. 관계 중에도 소량의 정액이 나온다. 그리고 이는 처음 관계시보다 2회 이상부터는 확률이 급증가한다. 물론 정자가 체외로 배출되면 금방 죽는 건, 사실이긴한데 그렇다고 해서 임신 가능성이 제로는 아니니 안심하지 말도록 해야 한다.

보통 콘돔이 찢어지는 경우는 질 안이 너무 말라버려서 마찰 때문에 찢어진다거나, 콘돔 안에 공기가 들어가서 찢어지는 것 둘 중 하나인 경우가 많다. 둘다 반드시 주의를 요하며, 액이 많이 부족한 여성들과의 관계의 경우는 러브젤을 이용하는 게 좋다. 러브젤에 대한 거부반응이 많은 사람들도 있는데, 친환경으로 만들어지고 좋은 제품들도 많다.

일부 관계시마다 로또를 하듯 노콘으로 하는 사람들이 몇 있는데, 불안한 성관계보다는 보다 안정적으로 노콘에 가까운 만족감을 주는 자신에게 맞는 콘돔을 찾아 안전한 피임 생활을 하길 바라며,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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