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샵 작업을 하다보니 한장에 여러 이미지들이 있을시 각각 잘라서 저장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래서 포토샆으로 분할 영역 자르기를 해 보겠습니다.
일단 포토샵을 열어서 한장의 큰 이미지를 불러옵니다.
스폰지밥을 불러 왔습니다.^.^
1. "보기" > "눈금자"에 ✔ 체크하면 상,좌에 눈금자가 생깁니다.
눈금자를 먼저 꺼네는 이유는 "새 안내선(E)"을 쉽게 만들기 위해서 입니다.
가로 안내선을 만들려면 상단 눈금자에 마우스를 두고 왼쪽버턴 누른체 아래로 내리면 가로선이 만들어집니다.
세로는 좌측안내선에서 시작하면 됩니다.
2. 가로, 세로 안내선을 이미지의 크기에 맞게 배치합니다.
3. 좌측 메뉴바에서 "자르기" > "분할 영역 도구" 선택하면
4. 상단 메뉴바에 "안내선에서 분할 영역 만들기"가 활성화 됩니다. 클릭!
5. 안내선들이 자동으로 분활됩니다.
6. "파일" > "내보내기"
7. "웹용으로 저장"
8. 배경이 투명한 png파일이면 "PNG 24"로 일반 이미지는 "JPG"파일로 저장합니다.
9. "images" 폴더가 생성되며 폴더안에 잘린 이미지들이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p,s 동영상 작업을 마치고 유튜브 올리고 보니 "분할"을 "분활"로 한 장면이 많네요...
작업을 다시 할려니 일이 너무 많아서 그냥 올립니다. 양해 바랍니다.
스티커샵 작업을 하다보니 한장에 여러 이미지들이 있을시 각각 잘라서 저장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래서 포토샆으로 분할 영역 자르기를 해 보겠습니다.
일단 포토샵을 열어서 한장의 큰 이미지를 불러옵니다.
스폰지밥을 불러 왔습니다.^.^
1. "보기" > "눈금자"에 ✔ 체크하면 상,좌에 눈금자가 생깁니다.
눈금자를 먼저 꺼네는 이유는 "새 안내선(E)"을 쉽게 만들기 위해서 입니다.
가로 안내선을 만들려면 상단 눈금자에 마우스를 두고 왼쪽버턴 누른체 아래로 내리면 가로선이 만들어집니다.
세로는 좌측안내선에서 시작하면 됩니다.
2. 가로, 세로 안내선을 이미지의 크기에 맞게 배치합니다.
3. 좌측 메뉴바에서 "자르기" > "분할 영역 도구" 선택하면
4. 상단 메뉴바에 "안내선에서 분할 영역 만들기"가 활성화 됩니다. 클릭!
5. 안내선들이 자동으로 분활됩니다.
6. "파일" > "내보내기"
7. "웹용으로 저장"
8. 배경이 투명한 png파일이면 "PNG 24"로 일반 이미지는 "JPG"파일로 저장합니다.
9. "images" 폴더가 생성되며 폴더안에 잘린 이미지들이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p,s 동영상 작업을 마치고 유튜브 올리고 보니 "분할"을 "분활"로 한 장면이 많네요...
작업을 다시 할려니 일이 너무 많아서 그냥 올립니다. 양해 바랍니다.
오늘은 포토샵으로 사진을 나눠서 저장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균등 분할도 가능하고, 본인이 원하는 부분을 지정하여 분할도 가능합니다.
우선 나누고 싶은 사진을 하나 불러와줍니다.
왼쪽에 자르기 도구를 길게 눌러 분할 영역 도구를 선택해주세요.
분할 도구를 선택했다면 드래그를 해서 전체 영역을 잡아줘도 좋고, 마우스 우클릭 후 사용자 분할 영역으로 승격을 눌러줘도 됩니다.
사진을 마음대로 나누고 싶다면 드래그로 영역을 지정해서 나눠도 되고, 만약 균등한 비율로 나누고 싶다면 마우스 우클릭 후 분할 영역 나누기를 눌러주세요.
그럼 수평으로 나누기와 수직으로 나누기가 나오는데 둘 다 하셔도 되고 저처럼 수직으로만 나누셔도 됩니다.
저는 4개의 사진으로 나눴는데 미리보기로 영역이 나오기 때문에 보면서 하시면 됩니다.
영역을 나누는 작업이 끝났다면 저장을 해야 하는데, 내보내기 > 웹용으로 저장(단축키 Alt + Shift + Ctrl + S)을 선택해주세요.
그럼 창이 하나 뜨는데, 사전 설정을 원하는 파일 확장자로 정하고 저장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그럼 이렇게 분할 사진이 폴더에 저장됩니다.
사진을 보면 하나의 사진으로 보이지만, 레이어를 보면 4개로 분할되어 있습니다.
사진이 분할되어 있으니 얼마든지 원하는 대로 편집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만약 분할 영역을 지워도 남아있는 부분이 신경 쓰이는 분들은 보기 > 표시 > 분할 영역을 꺼두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