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노래 추천 2022 - sinnaneun nolae chucheon 2022

2022 신나는 클럽노래모음 EDM페스티벌 느낌특집 114탄!

하태라2022. 1. 26. 0:26

팝디엠으로 강렬한 씬을 느껴보자 VOL.114

흥겨운 멜로디, 강한 비트에 중독적

EDM SET(BIGROOM, MELBOURNE BOUNCE, FUTURE HOUSE, RAP, DANCE ETC)

반갑습니다. 하태라입니다.

2022년이 밝았네요. 늘 추구하는 스타일로 유명 팝송과 EDM을 비트를 섞어버린 팝디엠으로 또 소개해드립니다 .

요즘 다양한 장르도 많이 듣고 있기는 한데, 아무래도 팝디엠만큼 강렬한 사운드와 중독성 그리고 파워풀함은 못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이번 곡 역시 또 21년에서 22년 사이에 또 핫하게 클럽에서 충분히 플레잉 해볼 수 있는 곡으로 정말 신나는 위주로 또 구성해봤습니다.

요즘 사운드 클라우드에 믹싱테잎을 올려놨는데 조회수가 많이 올라간게.. EDM 클럽노래에 대한 많은 대중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또 못다한 리스트들을 여러분꼐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

오늘도 주로 Bigroom 장르이긴한데, 그래도 팝송도 있으면서 파워풀한 비트로 한번 즐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밖에서도 또 집안에서도 내가 가는 그 곳이 클럽 느낌을 똑같이 느낄 수 있게 준비 해봤습니다.

차안에서도, 술집에서도, 운동하는 곳에서도, 옷집에서도, 스트레스를 강하게 받았을 때 한번에 시원하게 날릴 수 있는 오늘의 114탄 리스트를 소개해드립니다.

첫번째.

Dua Lipa - Love Again (KROJAXZ & R3V4CK Festival Mix)

Dua Lipa - Love Again (KROJAXZ & R3V4CK Festival Mix)

Bigroom장르로 강한 듀아리파의 기존의 매력적인 음색으로 곡에 대한 몰입도를 상당히 업텐션 시켜놓네요.

그리고 강하게 터져주는 빅룸 사운드는 언제나 들어도 정말 페스티벌에서 큰 바운스를 느끼면서 들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질리지 않는 언제나 들어도 금방 시간 가는 줄 모르는 또 2022 클럽노래모음 중 하나입니다.

두번째.

Music Means Love Forever (Extended Mix)

Steve Aoki , Armin van Buuren - Music Means Love Forever (Extended Mix)

아만다 뮤직에서 발매한 곡입니다. 장르는 메인스테이지, 일렉트로 하우스 장르이며,

상당히 심오하게 진입하면서 신비로움과 긴장감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아오키와 뷰렌의 합작곡입니다. 2022 EDM으로 안성맞춤이고, 전율을 느껴보시죠.

첫번째와 두번째 빌드업이 다릅니다.

세번째.

Justin Bieber - Hold On (W&W Festival Mix)

Justin Bieber - Hold On (W&W Festival Mix)

정말 많이 듣던 홀드온 곡과 W&W의 콜라보입니다. 역시 보컬라인은 팝송으로 들어가주고,

터지는건 EDM의 비트가 들어가줘야 더욱 더 곡이 재미있게 살아나네요.

정말 EDM페스티벌에서 누구나 잘 아는 팝송의 리믹스가 들어가면 전율이 커지고 더욱 더 환호도 커져나가겠죠잉 :)

네번째.

Mike Williams, SWACQ - You're The Future

Mike Williams, SWACQ - You're The Future

Future House 장르입니다. 스피닌 레코드에서 발매한 곡이며, 더치 DJ들의 합작품입니다.

일렉트로 하우스의 느낌도 강하지만 퓨처의 느낌도 잘 느끼기는 어렵지만 드랍비트가 중독적인 것 같습니다.

막 자극을 강하게 주는 것도 아닌데, 듣고 있으면 이 비트를 흥얼거리게 될겁니다.

역시 신나는 2022 클럽노래로 안성맞춤입니다.

다섯번째.

Kapi x snude - Flow (ft. Cole The VII)

Kapi x snude - Flow (ft. Cole The VII)

전형적인 멜버른의 느낌이 아주 강하게 느껴지네요. Bounce를 흠뻑 느껴보기위한 곡

랩을 하면서 베이스가 강하게 울려퍼지는게 이것도 묘한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역시나 이러한 전체적인 느낌들이 중독적인 멜로디라면 강하게 인상에 남습니다!

여섯번째.

Mange Makers - Ballar Ur (pettersson Remix)

Mange Makers - Ballar Ur (pettersson Remix)

기존의 곡에 바운스가 강한 리믹스 버젼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페터슨의 리믹스가 톡톡튀고 강한 울림에서 계속해서 맴도는듯한 한번 들으면 중독적인 음색!

귀에 탁탁 꽂히는 이러한 비트! 매력적입니다.

일곱번째.

Ava Max - Not Your Barbie Girl (M.A.B.M & SRJY Festival Mix)

Ava Max - Not Your Barbie Girl (M.A.B.M & SRJY Festival Mix)

한번 들으면 잊혀질 수 없는 음색 아바 맥스의 원곡에 페스티벌 믹스입니다.

2022 클럽노래노 아주 강한 드랍과 어우러지면서 마치 원곡인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역시 드랍구간은 늘 언제나 빅룸이 옳습니다..ㄽㄱ

여덟번째.

Don Diablo & Au_Ra - Sail Away (Cence Brothers Flip)

Don Diablo & Au_Ra - Sail Away (Cence Brothers Flip)

넓은 영역을 사용하면서 강하게 울려퍼지면서 에너지틱한 음색..

어떠한 음색이 나타날지 모르는 청량하면서도 신비로운 보컬 빌드업..

이러한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아홉번째.

NGHTMRE smokepurpp - (MOSH Stoned LeveL Remix)

NGHTMRE smokepurpp - (MOSH Stoned LeveL Remix)

비트포트에서 디깅하다가 덥스텝 장르에서 정말 강한 인상을 줬던 곡이 아닐까 싶습니다.

150BPM으로 강한 DUB의 느낌으로 마치 저음의 공기를 어루어 만져주는 느낌입니다.

스펙트럼이 넓은 저음영역과 기대감이 최고조로 올라가는 드랍입니다.

열번째.

Rustic - Spanish House (Original Mix)

Rustic - Spanish House (Original Mix)

간만에 하우스 장르로 또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사운드를 전부 달궈줄 수 있는 곡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일정된 리듬 하우스만의 매력이 아닐까 싶고, EDM하면 하우스가 빠질 수 없는 장르입니다.

이러한 기본비트에 힘입어서 이 비트를 듣다보면 푹 빠지게 될겁니다. 한국 아티스트입니다.

열한번째.

Maroon 5 - MAPS (JUCAL Mx Festival Mix)

Maroon 5 - MAPS (JUCAL Mx Festival Mix)

명곡 중 명곡 맵스의 리믹스버젼입니다. EDM페스티벌에서 충분히 느낄만한 EDM 신디들의 비중이 많이 높아졌네요.

맵스의 느낌은 상당히 보컬로서만 강하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팝송과 EDM 신디들 두가지 동시에 적절한 비율로 느낄 수 있는 곡이 아닐까 싶습니다.

열두번째.

Senorita (BWESS & Josh Le Tissier Bootleg)

Senorita (BWESS & Josh Le Tissier Bootleg)

21년도의 곡에서 세뇨리따가 빠질수는 없죠. 라틴 빌보드에서도 인기 많은 세뇨리따의 원곡과

바운스가 강한 이디엠 듀오와 함꼐 즐길 수 있습니다.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와 일렉트로의 느낌으로 강한 사운드를 남기고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오늘 준비한 이디엠 114탄이였습니다!

다음에도 또 신나는 곡으로 찾아뵐게요!^_^

관련 게시물

Toplist

최신 우편물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