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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래 KT가 올레 캠퍼스로 전 층을 임대해서 쓰던 건물이지만, 2015년 1월 26일 광화문에 신사옥이 완공되면서 모두 옮겨갔고, 액토즈소프트를 포함한 여러 다른 회사가 자리를 채웠다.[2] 아이덴티티 게임즈 포함.[3] 아이덴티티 게임즈 포함.[4] 2015년 1월 5일 서비스 종료.[5] 아이덴티티모바일이 운영하는 다른 게임 카페에서는 해당 기사의 해명 공지가 나왔지만, 괴리성 밀리언아서만 해명 공지가 올라오지 않았던 점이 크다.[6] '케이팝스타6' 김혜림, '프로듀스48' 윤해솔, '믹스나인' 백현주와 김시현, '프로듀스 101' 유수아, '라임소다' 나승지[7] 19만 2560주, 109억[8] 33만 9506주, 192억[9] 여기에서만 이유가 5개나 된다.[10] 안 그래도 최근 중국산 게임과 저급한 광고가 국내에 무더기로 쏟아지면서 이에 대한 큰 불만을 품은 사람들이 많다. 지금도 중국과 게임을 서로 연관지으면 부정적인 인식으로 박히는 경우가 많다.

푸드포스 - UN 산하 세계식량계획(WFP)의 요청으로 영국의 Playerthree 스튜디오와 이탈리아의 Deepend에서 공동 개발한 교육용 무료 컴퓨터 게임이며 각종 재해 및 기아 문제에 대한 긴급구호 활동을 다루고 있다. 일본에서는 코나미가 PC 게임판+페이스북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서비스 중이며 한국에서는 엔씨소프트가 한글판 PC 게임 형태로 서비스하고 있다. 한국판에는 장근석이 성우로 참여했다.

  • 진 작룡문 (일본 전용)

    • 작룡문 M (일본 전용)

  • 7.1. 개발중인 게임[편집]

    • 쓰론 앤 리버티 - 리니지 이터널[15]의 개발이 중단된 대신, 리니지 이터널의 각종 요소를 물려받아 새롭게 개발되고 있는 게임. 다음 세대를 위한 리니지를 표방하고 있다.

    • 프로젝트 E

    • 프로젝트 M

    • 프로젝트 A2: 언리얼 엔진 4을 사용한 아이온 IP 기반의 PC 콘솔 크로스플랫폼 MMORPG.

    • LLL

    • FUSER - 락 밴드 개발사인 Harmonix와 합작하는 PC 콘솔 리듬 게임.

    • 아이온2 (모바일)

    • 아이온 템페스트 (모바일): 수집형 RPG

    • 블레이드 & 소울 S (모바일): 수집형 MMORPG.

    • 오르카 (모바일): 하이 퀄리티(High-Quality) 그래픽과 웅장한 스케일로 2016년 공개하고 현재까지 조용한 MMORPG.


    이 외에도 미국 지사에서 PC 콘솔 기반의 게임 2종이 개발 중에 있다.

    7.2. 서비스 종료한 게임[편집]

    • 샤이닝 로어 - 엔씨의 비극을 연 첫 게임. 엔씨는 이 게임에서 실패한 이후 수많은 게임들에서 실패를 거둔다. 해당 게임 목록에 존재하는 게임들 중 서비스 종료를 한 게임들은 샤이닝 로어 이후 실패한 게임들이다.

    • SP잼

    • Gem Keeper (IOS) - 1회용 폭격 아이템만이 유일한 과금이고, 다른 과금은 전무하면서 게임성도 훌륭한 NC소프트의 몇 안되는 걸작. 다만 서비스 당시 iOS 전용이라 안드로이드에서는 설치 및 플레이가 불가능했고,[16] 수익이 안나오는지 빠르게 사장되었다.

    • 에이트릭스

    • 던전러너

    • 스매쉬스타

    • 엑스틸

    • 펀치몬스터 - 패치 한번으로 훅 가버린 게임. 쉬웠던 레벨업 난이도를 극한 수준으로 끌아올려 초반 레벨업조차 극악 난이도를 자랑하게 되어버렸다.

    • 타뷸라 라사 - 리처드 개리엇 참조.

    • 리니지 레드나이츠 (모바일)

    • 길드워 - 한국 서비스 중단.

    • 스틸독 - 개발 중단. 사실 서비스 종료에 가깝다.

    • 베스트 나인

    • 아라미 퍼즈벤처 (모바일)

    • 토이 스트라이커즈 - PlayNC 포탈에 있던 멀티플레이 캐주얼 슈팅 게임이다.

    • 마스터X마스터(MXM) - 메탈 블랙에서 이름을 변경한 뒤 2014년 하반기 CBT를 시작했지만 결국 서비스 종료.

    • 웹 보드 게임

      • 젊은한판: 선언맞고

      • 클래식맞고

      • 골든포커

      • 골든하이로우

      • 명인장기

    • 비쥬마츄

    • 아이온 레기온즈 오브 워 - 국내 미출시작. 해외 100여개국 앱스토어 출시.

    7.3. 퍼블리싱 종료한 게임[편집]

    • 드래고니카 - 그라비티 게임즈에서 개발한 캐주얼 ARPG. NC가 퍼블리싱했지만 서비스 종료. 후에 그라비티에서 드래곤 사가라는 이름으로 바꾸고[17] 자체적으로 서비스했지만 이쪽도 결국 서비스 종료했다. 그 밖의 해외 쪽 서비스도 북미를 제외하면 전부 서비스가 종료된 상태.

    • 마법학교 아르피아 - 엔씨소프트가 2006년에 인수한 제이인터랙티브[18]가 2007년 11월 29일에 개발한 RPG이다. 엔씨소프트에서 PlayNC를 통해 오픈 베타 서비스를 하였지만, 2012년 8월 8일 PlayNC에서의 서비스가 종료되어 야후! 꾸러기에서만 운영되었다. 2012년 12월 31일 야후! 코리아의 국내 서비스 중단으로 인해 아르피아의 모든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 도전! 마법왕 - 마법학교 아르피아의 IP를 사용한 미니게임+턴제배틀 게임이다. 야후꾸러기에는 존재하지 않고 NC에서만 즐길 수 있었으며 아르피아의 서비스가 종료되며 함께 사라졌다.

    • 시티 오브 히어로

    • 와일드스타 - 북미, 유럽에서 서비스했던 게임이다. 2018년 11월 28일 서비스 종료.

    • 파이널 블레이드 (모바일) - 2020년 6월 26일 한국 서비스 종료.

    • 팝캡 월드

    • 포인트 블랭크

    7.4. 개발 중단한 게임[편집]

    • 프로젝트 혼 - 개발 중단.

    • 리니지 이터널 - 개발 중단.

    8. 프로야구단 창단[편집]

    2010년 12월 22일, 엔씨소프트가 9번째 한국프로야구단 창단 의향서를 제출한다는 기사가 떴다. # 엔씨가 대형 회사라는 건 익히 알려진 사실이지만, 설령 그렇다 해도 프로야구단을 창단할 정도의 자산을 보유했을 줄은 몰랐다는 사람들이 대다수. 창단은 훼이크일 뿐, 단순 기업 홍보일 거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대대적인 어필과 함께 현실성 있는 기획서를 내놓아 단순한 마케팅 전략은 아님을 보여주었다. 또한 계속된 기업 확장으로 현금 여유가 전혀 없는 넥슨과는 달리 엔씨는 즉시 사용 가능한 현금이 당시에는 상당량 비축되어 있었다. 구단주가 회장인 김택진이기 때문에 NC 본사에서 직접 운영을 하며 다른 구단과는 차원이 다른 엄청난 거액을 보유하고 있다.

    결국 2011년 3월 31일에 경상남도 창원시를 연고지로 한 NC 다이노스가 창단되었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야구 금메달 획득을 이끈 김경문 감독을 창단 사령탑으로 영입하며[19] 2013년부터 1군 리그에 참가했다. 그리고 NC 다이노스는 아주 잘 되어 가는 것 같았는데, 2014년 이후 구단의 성적은 상승했지만 NC 다이노스 홈구장 부지 선정 논란과 겹치며 관중수가 소폭 감소했다. 2014년 467,033명, 경기당 평균 7,297명에서 2015년 522,669명, 경기당 평균 7,259명. KBO 역대 관중 현황, NC 다이노스 공식 홈페이지

    그럼에도 2017년에는 부산의 롯데 자이언츠와 준플레이오프에서 맞붙는 낙동강 더비가 성사되었고, 창단 이래 4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등 꾸준하게 좋은 성적을 냈다. 2018년 시즌에는 리그 최하위로 마치며 망했으나, 2019년 새집으로의 이사와 양의지의 영입에 힙입어 결국엔 2년만의 포스트시즌 복귀는 물론, 역대 팀 최다 관중 신기록도 써내려가고 있다. 그리고 2020년 창단 9년, 1군 리그 참가 8시즌 만에 통산 첫 우승의 영광을 안게 됐다.

    창단 이후 김택진 구단주를 비롯한 직원 중 희망인원을 받아 잠실 야구장, 또는 창원 NC 파크로 꾸준히 전사응원을 보내고 있으며, 이에 대한 사측의 편의지원도 빵빵한 편이라고 알려져 있다.

    본사 신작 게임이 나오거나 신규 업데이트가 진행되면 이에 대한 프로모션을 선수들의 헬멧이나 전광판 영상 등을 통해 홍보하고 있으며,# 유니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서도 본사 사업 및 콘텐츠들을 홍보하고 있다.


    또 매년 연말 "패밀리 데이" 행사를 본사에서 개최해 NC 다이노스 선수들과 본사 직원들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2014년 후기 2019년 후기

    9. 비판 및 사건 사고[편집]

      자세한 내용은 엔씨소프트/비판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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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엔씨소프트 윤송이 사장 부친 피살사건[편집]

      자세한 내용은 엔씨소프트 윤송이 사장 부친 피살사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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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 리니지M 문양 시스템 롤백 사건[편집]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M 문양 시스템 롤백 사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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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과금액 40억원, 문양에만 1억 6천만원을 과금한 한 유저가 본사 주차장 입구를 막고 항의하자 NC소프트가 해당 유저를 고소하고 검찰에 송치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9.3. NC 다이노스 원정숙소 방역수칙 위반 사건[편집]

      자세한 내용은 NC 다이노스 원정숙소 방역수칙 위반 사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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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다이노스 야구단의 프로야구 1군 리그 참가 이후 스포츠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던 NC의 이미지에 결정타를 날린 사건. 엔씨소프트 주가 폭락 사건까지 터진 데다가 야구팀마저 졸전을 거듭한 DTD를 시전하면서 포스트시즌 탈락을 하며 2021년 NC의 이미지를 초토화시키는 데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9.4. 엔씨소프트 주가 폭락 사건[편집]

      자세한 내용은 엔씨소프트 주가 폭락 사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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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출시만으로 시총 4조를 이틀 만에 잃고 2주일 만에 25% 가까이 주가가 하락했다. 이 여파로 여러 증권사에서 엔씨의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했으며 엔씨소프트의 주식들이 메릴린치 투자 알고리즘의 표적이 되는 등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다.

    100만원을 앞뒀다고 예측되던 엔씨소프트의 주식은 이 쇼크로 폭락의 폭락을 거듭하며 50만원대까지 하락했다. 심지어 그 하락세마저도 아직 끝나지 않고 더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되었다.

    9.5. 사내 성희롱 논란[편집]

    2021년 10월 7일, 엔씨소프트 사내에서 여직원들을 대상으로한 성희롱이 지속되었다는 논란이 담긴 기사가 작성되었다.

    9.6. 엔씨소프트 주가 조작 정황 사건[편집]

    2021년 11월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 계좌에서 엔씨소프트 주식을 70만3325주 매수하고 21만933주를 매도했다. 순매수 수량은 49만2392주다. 이는 전체 상장 주식 2195만4022주의 2.24% 규모다.[20] 엔씨소프트는 이날 당일 주가가 12만 8천이 올랐고 금감원에선 당일 엔씨소프트를 거래주의 종목으로 지정했으며, 다음날 엔씨 주식은 71000원 하락하고 금감원에서도 주가 조작일 가능성을 열어놓고 회의를 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 주식에 관심있는 사람들 사이에선 주가 조작이라고 생각해도 대놓고 금감원에게 도발을 건 상황이고, 아니라고 해도 손해가 50% 이상을 바라볼 수 있는 상황이라 2500억을 버린 상남자가 되는 등 국내에서 유래가 없던 역대급인 사건이다.

    그리고 11월 15일 앞서 서술한 계좌와 같을 것으로 추정되는 개인이 다시 53만주를 매도하여 다시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되었다. 그 여파로 71만 5천원이던 주가가 장마감 기준으로 66만원까지 떨어졌다.

    다만 2022년이 오면서 밝혀진 사실은 오스템임플란트 횡령 사건의 주범인 이 모 팀장이 횡령금을 이용해 NFT 발표날 횡령금을 이용해 투자하다가 손해를 본(...) 그저 주알못이 벌인 사건이라는 걸로 결론났다.

    10. 기타[편집]

    • 2020년 2월 28일 코로나19 성금으로 20억원을 기부했다.

    • 지나친 과금유도로 유저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는 회사지만 그만큼 회사복지는 엄청 좋은데,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2020년 2월 27일부터 3월 6일[21]까지 전사원 유급휴가를 실시했다. 또한 4월에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주4일 근무제를 시범 운영한다고 한다.

    • 본사는 판교에 있는데, NC 고객센터는 부산에 있다고 한다. 과거 리니지 유저들이 하도 회사 건물에 들어와서 깽판을 치니까 방범창을 설치해서 거의 교도소 면회실에 가깝게 고객센터를 꾸려놓았다. 그럼에도 유저들이 찾아와서 난리치기가 멈추지 않자 결국 멀리 있는 부산으로 도망치듯 옮겨버린 것이다.

    10.1. 사옥[편집]

    ▲판교테크노밸리에 있는 현 엔씨소프트 사옥

    원래는 R&D 센터로 사용할 예정이었으나 아예 본사를 이 곳으로 이전해버렸다. 참고로 사옥 내에는 부속병원과 어린이집까지 딸렸다.

    ▲과거 엔씨소프트의 본사였던 선릉 사옥

    2013년 7월 판교신도시에 있는 판교테크노밸리의 신사옥으로 이전했다. 선릉사옥은 임대 빌딩으로 용도가 변경되었다.

    11. 관련 인물[편집]

    • 김택진 - 창업주.

    • 송재경 - 전 넥슨 공동창업자. 전 NC소프트 부사장. 현 아키에이지의 제작사인 엑스엘 게임즈의 대표이사.

    • 김형태 - 블레이드 앤 소울의 전 아트 디렉터. 현 시프트업 대표이사.

    • 리처드 개리엇

    • 이레나

    • 정준호

    • 윤송이 - 김택진 대표의 배우자. NC소프트 최고전략책임자.


    [1] 넥슨, 넷마블과 함께 3N이라 불리기도 한다.[2] 현재 김택진은 대표 자리로 바뀌었으며, 실질적인 사장은 김택진의 아내인 윤송이다.[3] 리처드 개리엇을 영입했다.[4] 일반적으로 중장년층들에겐 이미지가 나은 편이다. 과거 제대로 된 한국 게임이 없던 시절 한국 게임계의 희망을 보게 해준 혁신적인 기업이라는 이미지가 더 강하게 남은듯 하다.[5] 팝캡 게임즈와 정식으로 계약하여 '팝캡 월드'란 사이트도 열었는데, 2012년 8월 8일자로 서비스가 종료되었다.[6] 그 외 국가들은 게임마다 별도의 사이트로 서비스 중이대. 단, 계정은 통합해서 관리한다.[7] 아이온은 한때 북미 판매량 1위를 차지하기도 했지만, 그 다음 달에 18위로 떨어진 뒤 올라오지 못했다.[8] 다만 중국의 경우는 텐센트를 통한 서비스 중이기 때문에 분기별 총 수입의 30%만 로열티로 받고 있다.[9] 다만 실패라고 단정짓긴 뭐하다. 마땅한 수익 모델이 없어 매출은 매우 부진하나, 유저수와 인기는 북미, 유럽 MMORPG 시장을 선도하는 게임으로 매년 뽑힐 정도로 트래픽이 압도적이다.[10] 다만 이전에 까먹은 개발비와 그 만큼 비슷하게 줄어든 자사 게임의 PC 유저, 매출 감소 + NC식 통계 부풀리기를 감안하면 비슷하다는 반론도 존재는 한다. 하지만 돈 많이 든다는 야구단 운영에 돈을 갖다박아도 끄떡없는 현 NC 상황을 보면 뭐 어찌 되었든 매출이 크게 늘어났음은 사실인 것 같다.[11] 어떻게 보면 미국 최대의 빌런기업이라고 불리는 액티비전 블리자드와 비슷하다. 다른 점이라면 그나마 일정 이상 퀄리티로 게임을 출시하는 액티비전 블리자드에 비해 현재의 엔씨소프트는 게임성 같은 것은 죄다 갖다버리고 오로지 수익을 내는 데에 치중한다는 것이다. 한 마디로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단점이 극단적으로 부각된 회사다.[12] 하나하나 다 주옥같은 답변을 하고 있다. 첫번째로 수많은 대작 오픈월드 게임이 많아지나 4분기 출시 예정 쓰론 앤 리버티가 출시하면 NC식 오픈월드라는 단어가 정립될 것이라며 아직 출시도 정보도 공개 얼마 안했는데 벌써부터 김칫국을 마시고 있다. 물론 잘 만들어지면 이런 단어가 성립되겠으나 지금껏 트릭스터M-블소2-리니지W까지 리니지 스킨만 쓴 리니지를 양산하여서 신빙성을 거진 잃었다는 점이다.[13] 해외진출을 염두에 두어 제작하겠다고 말하면서 이번 해외진출에 대해서 엔씨소프트의 부진에 대한 위기감이냐 라는 질문에 "우리는 항상 긴장감을 갖고 게임을 만들고 있다."라고 대답했는데 그렇게 긴장감을 가지고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이 블소2처럼 유저들을 왜 기만을 했는지 그리고 트릭스터M은 왜 스킨만 씌운 리니지가 되었는지에 대해 해명이 되지를 않는다. 그냥 언플용 거짓말로 보이는데 트릭스터M경우 "기획팀으로 부터 리니지는 너무 완벽해서 수치 하나 건드리지 말랬다"는 말이 있던만큼 전혀 위기감이 없었음을 방증한다.[14] 여러 의견을 듣고, 회사가 유저와 소통하면서 함께 만들겠다며 소통을 늘리겠다고 공언했으나 이마저도 의심스럽다. 일단 질문의답 중 "개발과정을 공개하고 내부 회의 끝에 정한 기획 의도가 고객들의 요구에 정 반대이면 왜 이런 의도를 했고 방향성을 잡았는지 유저에게 알리는 걸 굉장히 심도 있게 알리겠다."라고 했다. 그런데 리니지W 쇼케이스처럼 말장난 회피로를 만들어 놓은 셈인데 사실상 고객의 요구와 정반대여도 해명영상을 올리겠다일뿐 이를 유저들의 반발이 심해도 바꾸겠다는 확언도 안 했고 본인들이 개발해놓고 BM, 컨텐츠 반발이 일어나면 "너희들이 요구한 거잖아?"라며 유저에게 책임을 넘길수 있는 발언이기도 하다.[15] 리니지 이터널은 1차 CBT까지 마쳤던 게임인데, 게임의 핵심 시스템인 이터널 시스템이 CBT에서 혹평을 받아 이를 삭제하고 아예 기획 자체를 새롭게 다시 했다고 한다.[16] 크랙으로 억지로 설치해서 구동해도 호환이 안된다며 바로 튕긴다.[17] 정확히 말하면 해외에서 '드래곤 사가'라는 이름으로 먼저 서비스 시작한 게임이나 엔씨가 퍼블리싱하면서 '드래고니카'로 바꿨다가 재서비스 시에 원래 제목으로 다시 바꾼 것.[18] 2010년 소멸. 조진호 대표는 민족사관고등학교로 이직했다가 엔씨소프트로 복직했다.[19] 원래는 최동원 전 한화 2군 감독을 코칭스태프로 영입할 계획이었다고 한다. 다른 이유가 아니라 구단주인 김택진 대표가 최동원 전 감독의 열렬한 광팬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NC 측이 영입을 준비하던 당시 최 전 감독은 암 투병 중이었고 결국 2011년 9월 세상을 떠나면서 최동원 코치 영입은 불발됐다.[20] 당일 이 투자자의 엔씨소프트 순매수 금액은 시초가 60만5000원을 기준으로 2979억원, 종가 78만6000원을 기준으로 3870억원이다. 그리고 원래 70만주를 매수했으므로 현금으로 5528억원을 준비했다는 이야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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