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슈로대 OG 캐릭터와 메카닉 추가 정보 - roness 님 이글루
오 패미통에서 공개한 것은
간략하고 공식 사이트는 해석을 못해서 아쉬웠는데
전격에서 속 시원하게 많은 정보를 알려주네요.
기존에 올린 것과 비교하며 보니
여러 정보가 추가 되 재미있습니다.
다만 이미지는.. 전격에서 올린 이미지를 다시 받기에는
많아서.. 다시 패미통 이미지로 올려봅니다.
「제2차 슈퍼로봇대전 OG」
애쉬[アッシュ]
디자인：카토키 하지메[カトキハジメ]
대파한 퍼스널 트루퍼· 엑스바인을 베이스로 해,
그 예비 파트를 짜넣어 서둘러 만들어낸 기체.
엑스바인은, 휴케바인 시리즈의 신형기 개발의 데이터 취득＆테스트기로
개수될 예정이었지만, 대파했기 때문에, 응급 처치를 실시해진 상태로 머물며,
“애쉬”라고 하는 코드네임을 붙인 채 운용되게 되었다.
T-LINK 시스템(염동력 증폭 장치)이 탑재되고 있지만,
잉그가 탑승했을 때에 이상 반응을 나타내,
이후, 애쉬는 그밖에 조종할 수 없는 기체가 되어 버린다.
지금 작으로 첫등장.
잉그[イング]
음성：오카모토 히로시[岡本寛志]
디자인 : 코노 사치코[河野さち子](STUDIO G-1 NEO)
봉쇄된 아이드네우스섬으로부터 탈주해 온 소년.
조용하고 말수가 적고, 기동 병기의 조종이나 전투에 비범한 재능을 발휘한다.
특수한 사념의 힘 ·염동력을 가지고 있지만, 그 과거나 태생은 수수께끼에 싸이고 있다.
지금 작으로 첫등장.
프리케라이·가이스트[フリッケライ・ガイスト]
디자인：사이토 카즈[斉藤和衛]
프로젝트·이데아란츠[イデアランツ]로 개발된 기동 병기의 시작형.
실패작으로서 폐기될 예정인 것에, 알트아이젠을 시작으로 하는
다른 기체의 파트를 조합해 급조된 기체다.
“파우·케룬[ファウ・ケルン]”으로 불리는 고출력 제너레이터를 탑재하고 있지만,
원래가 실패작으로, 그 성능이 완전하게 발휘될 것은 없다.
팔에는 알트아이젠의 리볼빙·스테이크나 3련 머신 캐논이 장착되고 있어
근·중거리 전투를 자랑으로 여긴다.
첫출현은 PS2「리얼로봇 레지먼트」.
아리에일·오그[アリエイル・オーグ]
음성：코바야시 유미코[小林由美子]
디자인 : 코노 사치코[河野さち子](STUDIO G-1 NEO)
프리케라이·게스트의 파일럿으로, 이지적이고 침착한 분위기를 가진 소녀.
보통 사람보다 뛰어난 육체를 가져, 인형 기동 병기의 조종이나 전투에 뛰어나 있다.
첫 출현은 PS2「리얼로봇 레지먼트」.
▲오른팔에는, 알트아이젠의 리볼빙·스테이크가 장착되고 있다.
리볼빙·스테이크로 적을 높게 쏘아 올린 후, 그것을 쫓아 재차 공격해,
적을 지표에 두드려 버리는 대담한 기술이다.
엘·슈바리아[エール・シュヴァリアー]
디자인：오오와
미츠루[大輪充]
리·테크놀로지스트에 의해서 개발된 인형기동 병기.
접근전을 중시한 기체이며, 총격과 검격의 쌍방을 실시하는 사이퍼·소드를 장비한다.
각부에 그라비티·보드를 장착하는 것으로써, 고속으로 이동한다.
남극의 유적으로부터 발굴된 동력원 레이스·아르카나[レース・アルカーナ]와
맨·머신·인터페이스의 술파티아[シュンパティア]를 탑재하고 있다.
파일럿은 죠슈아·라드크리프.
첫 출현은 GBA「슈퍼로봇대전 D」.
죠슈아·라드그리프[ジョシュア・ラドグリフ]
음성：나카무라 유이치[中村悠一]
디자인 : 이토이 미호[糸井美帆]
남극에서 발견된 수수께끼의 유적의 연구를 실시하는
리·테크놀로지스트인 페리오·라드크리프의 아들.
통칭 죠쉬[ジョッシュ].로,
크리아나·리무스카야[リムスカヤ]라고 하는 의매[義妹]가 있다.
군속은 아니지만, 아버지의 요망으로 유적의 기술을 응용해 개발된
인형기동 병기 엘·슈바리아의 테스트 파일럿을 맡는다.
첫출현은 GBA「슈퍼로봇대전 D」.
▲소지식의 무기 사이퍼·소드로 적을 베어,
실드에 내장되어 있는 빔·램으로 한층 더 일격을 더한다.
서베라스[サーベラス]
디자인：아오키 켄타[青木健太]
첸톨[ツェントル]·프로젝트로 개발된 TE엡조버[アブゾーバー]의 시작 6호기.
높은 운동성을 가져, 포격전을 자랑으로 여긴다.
하지만, 타미나스[ターミナス]·에너지를 응용하는 TE엔진은
출력 조정등의 면에 있어 문제가 많아, 각부 관절등의 구동은 전지로 보충해지고 있다.
또, TE엔진의 자그마한 출력 조정이나 기체 제어의 보좌를 실시하기 위해서
DFC(다이렉트·필링·컨트롤)가 도입되어
특수 슈트를 장착한 오퍼레이터가 동승 한다.
첫 출현은 PS2「슈퍼로봇대전 MX」.
휴고·메디오[ヒューゴ・メディオ]
음성：타카하시 히로키[高橋広樹]
디자인 : 코노 사치코[河野さち子](STUDIO G-1 NEO)
서베라스의 테스트 파일럿으로,
지구 연방군 제 3 특수 작전 PT부대·크라이울브즈의 출신.
현재는, 연방군으로부터 서베라스를 개발한 첸톨·프로젝트에 출향하고 있다.
감정의 기복은 격렬한 편이지만, 평상시의 말수는 약간 적은 편.
첫출현은 PS2「슈퍼로봇대전 MX」.
아쿠아·켄트룸[アクア・ケントルム]
음성：시라토리 유리[白鳥由里]
디자인 : 코노 사치코[河野さち子](STUDIO G-1 NEO)
지구 연방군의 군인.
서베라스의 오퍼레이터이며, 그녀 자신도 같은 기체에 탑승한다.
밝은 성격으로, 조금 덜렁이인 면도.
수영복과 같이 보이는 복장은 DFC 슈트로 불려
TE엔진의 출력 조정이나 기체 제어의 보좌, 전투 데이터의 수집 등에 필요한 것이다.
첫 출현은 PS2「슈퍼로봇대전 MX」.
▲서베라스의 타미나스·엔진은 출력 조정이 곤란.
휴고와 아쿠아가 서로 말하고 있는 가운데,
라디칼[ラディカル]·레일건이 발사되었다.
알테리온[アルテリオン]
디자인：오노 세이지[小野聖二]
항성간 항행 계획·프로젝트 TD로 개발된 주간 항행·우주 환경 작업용 아머드 모듈.
시리즈 77의 최신형으로, 선행기 아스테리온 AX의 데이터를 기초로 해서 설계되고 있다.
양쪽 어깨에 고성능 테스라·드라이브
(중력 질량·관성 질량 분리 기능을 가진 고효율 반동 추진 장치)를
2기 탑재하고 있어, 운동성이나 기동성은 다른 아머드 모듈의 추종을 허락하지 않는다.
항행용의 크루즈·피겨(CF), 작업용의 돌[ドール]·피겨(DF)로 변형 가능.
첫 출현은 PS2「 제2차 슈퍼로봇대전 α」.
아이비스·더글라스[アイビス・ダグラス]
음성：와타나베 아케노[渡辺明乃]
디자인 : 코노 사치코[河野さち子](STUDIO G-1 NEO)
항성간 항행 계획·프로젝트 TD의 시험 비행을 하는 파일럿.
외곬이고 승기[勝気]의 성격의 소유자.
우주 비행사로서 여행을 떠나는 것을 꿈꾸고 있어 그 때문에
괴로운 훈련을 참아 온 노력가이기도 하다.
첫 출현은 PS2「 제2차 슈퍼로봇대전 α」.
츠쿠미·타카하라[ツグミ・タカハラ]
음성：하세가와 토모코[長谷川知子]
디자인 : 코노 사치코[河野さち子](STUDIO G-1 NEO)
프로젝트 TD의 시스템 개발 팀의 치프.
아이비스와 함께 알테리온에 탄다.
기본적으로는 돌보기를 좋아하고 사람이 좋지만,
가끔 비정할 정도로 이지적인 판단을 하는 일이 있다.
첫 출현은 PS2「 제2차 슈퍼로봇대전 α」.
▲알테리온의 제 일 형태는, DF(인형 형태)가 아니고, CF(비행 형태).
그 상태로, 완가속 사출 시스템·G드라이버를 발사하고 있다.
양산형 게슈펜스트Mk-II改·타입N
[量産型ゲシュペンストMk-II改・タイプN]
디자인：타니구치 ???[谷口欣孝]
양산형 게슈펜스트Mk-II改·타입G
[量産型ゲシュペンストMk-II改・タイプG]
디자인：타니구치 ???[谷口欣孝]
양산형 게슈펜스트Mk-II改·타입C
[量産型ゲシュペンストMk-II改・タイプC]
디자인：타니구치 ???[谷口欣孝]
퍼스널 트루퍼·게슈펜스트 시리즈의 강화 개조안 “할로윈·플랜”에 따라 개발된 기체.
베이스가 된 양산형 게슈펜스트 Mk-II의 자체 특성을 다시 졸여 ,
범용성·정비성을 올리는 현장 주의의 버전 업 사양기가 되고 있다.
일부의 외부 장갑이나 하드 포인트에 장착되는 무장을 환장 하는 것에 의해서,
다방면에 걸치는 작전 내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되어 있어
타입 G는 격투전이 뛰어난 사양,
타입 C는 포격전이 뛰어난 사양,
타입 N는 그 중간적인 사양이 되고 있다.
「슈퍼로봇대전」시리즈에서는 첫등장.
▲주무장의 F2W 캐논을 단거리용·모드로 발사.
계속해서, 스프릿트 미사일, 그리고 F2W 캐논을 장거리·모드로 적을 쏘아 맞히고 있다
▲타입 G는, 격투전 사양의 기체로, 흉부에는 메가·블라스터 캐논도 장비되고 있다.
양팔의 플라즈마·스테이크를 이용한 제트·매그넘으로 적기를 공격하고 있다.
▲포격전용 사양의 타입 C가, 양 어깨의 트윈·빔 캐논을 발사!
각부에는 판나우트[ファンナウト]·미사일·포드도 장착되고 있다.
빌트랩터·슈나벨[ビルトラプター・シュナーベル]
디자인：타니구치 ???[谷口欣孝]
가변형 퍼스널 트루퍼, 빌트 랩터의 강화 개조형.
테스라·드라이브(중력 질량·관성 질량 분리 기능을 가진 고효율 반동 추진 장치)를
탑재해, 운동성과 기동력이 향상했다.
또, 이전의 빌트랩터에는 없었던 본체 내장형의 강력한 화기(레일·캐논)나
격투전용 무기인 블레이드·사이를 탑재해, 공격력이 증강되고 있다.
비행기·모드(비행 형태)로 변형 가능.본작으로 첫등장.
▲알 블레이드의 무기인 블레이드·톤파를 참고로 해 만들어진 블레이드·사이.
슈나벨은 공중전이나 고기동 전투 뿐만 아니라, 격투전도 자랑으로 여긴다.
그룬가스트 改[グルンガスト改]
디자인：미야타케 카즈타카[宮武一貴]
특수인형기동 병기(슈퍼 로봇)인 그룬가스트(일식)의 강화 개조형.
일식 본체에 부스터를 장비한 라운델·윙이나 빔·캐논을 달아
기동력과 공격력이 향상하고 있다. 또, 본체의 일부도 개수되었다.
덧붙여 라운델·윙을 장착한 상태에서도,
윙가스트(비행 형태), 가스트 랜더(중전차 형태)로의 변형이 가능.
본작으로 첫등장.
▲펀칭·임펙트충각[パンチング・インパクト衝角]이나
추진력이 강화된 부스트 너클, 하이퍼·부스트 너클을 발사.
카메라가 화면안쪽에서 앞으로 스크롤 해, 부드럽게 이행 한다.
용인기[龍人機]
디자인：미야타케 카즈타카[宮武一貴]
대파한 초기인· 용왕기에, 그룬가스트 시리즈의 예비 파트를 짜넣어,
인형 기동병기로서 재생시킨 기체.
그 때문에, 원래의 모습으로는 돌아올 수 없게 되어 있다.
성능이나 특징은 용왕기의 것을 계승해,
공중전이나 법술 전투를 자랑으로 여기지만,
여의금고봉에 의한 격투전도 소화시킨다.
첫 출현은 PS2「 제2차 슈퍼로봇대전 α」.
▲대파한 용왕기가, 그룬가스트의 파트로 소생한 용인기.
신진철[神珍鉄(しんちんてつ)]이라고 하는
특수한 금속으로 만들어진 신축 자재인 여의금고봉에 의한 격투전도 자랑으로 여긴다.
진라이[ジンライ]
디자인：츠치야 히데히로[土屋英寛]
카오루·토오미네[カオル・トオミネ] 박사가
비안·졸 다크의 설계도를 기초로 해서 개발한,
다이나믹·제네럴·가디언(DGG)의 3호기.
고속 격투전용의 기체로, 파일럿은 탑승하지 않고,
“시스템 ZLAI”라고 하는 AI로 제어된다.
그 목적은 DGG1호기·다이 젠가나 2호기·아우센자이터의 파괴이지만…….
본작으로 첫등장.
▲같은 DGG 시리즈인 다이 젠가나 아우센자이타의 파괴를 목적으로 하는 진라이.
DGG 시리즈 중에서도, 육탄전을 자랑으로 여기는 기체다.
알트아이젠·리제[アルトアイゼン・リーゼ]
디자인：사이토 카즈[斉藤和衛]
퍼스널 트루퍼·알트아이젠에, 대폭적인 강화 개조를 베푼 기체.
바이슬릿터의 예비 파트와 기체 밸런스를 현저하게 해친다고 하는 이유로
채용이 보류되고 있던 리볼빙·벙커를 장비해,
다른 무장도 한층 대형의 물건으로 환장 하고 있다.
또, 테스라·드라이브도 장비하고 있지만,
기체의 밸런스 조정과 돌진력 향상을 위해서 사용되고 있으므로,
장시간의 비행은 불가능.
그 결과, 퍼스널 트루퍼로서 파격의 화력과 돌진력을 획득했지만,
알트아이젠 이상으로 취급이 어려운 기체가 되었다.
▲양 어깨의 아바란치·클레이모어의 해치를 개방해,
다수의 베어링탄을 격출.
얇은 장갑 밖에 가지지 않는 기체이면, 지탱할 수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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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설정이랑 캐릭터 떳다!!!!!!!!!!!!!!!!!!!!!!
공식사이트가 열린 건 알고있었지만, 설정이랑 보고싶었지만, 그게 다 하필 일본어ㅡㅡ;;;
텍스트면 한자랑 일일히 찾아가면서 번역이라도 하겠는데
이건 아예 이미지인지라 어떻게 번역할 방법도 없고 완전 손 놓고 있었는데
Roness님께서 올려주셨습니다^^
슈퍼로봇대전 D와 MX는 플레이하지 않아서 전투영상이 어떻게 달라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게슈펜스트 마크2 改 타입N은 외전에서 나왔던 연출이랑 비슷해보이네요.
나머지 타입 G와 C는 연출 자체는 좋아보이는데, 타입 C의 '트윈 빔캐논' 연출은 아무리봐도 슈츠발트인데?!
아무튼 사랑하는 게슈짱이 점점 파워업해 나오니까 기분이 좋습니다~~~
그래도 제 레이더에 제일 눈에 띄는건 역시 알트아이젠!!! 강철의 로망!!!
일단 저 패미통 이미지에서 보이는 저 기술은 아바란치 클레이모어같은데
OGs랑은 완전 연출이.....;; 어후~ 무슨 궁극기 수준의 연출이야!ㅋㅋ
PS3의 위엄인가요ㅋㅋㅋㅋ
이번 작에서 후속기 예정 없을 기체들이 관심 밖이 될까 걱정했는데
이런 연출이 전투영상이라면 전혀 그럴 걱정 없겠네요.
OGs랑 달라진 게 많아서 보는 재미가 각별할 듯 해요~!
결국 PS3의 구매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결정이 되버렸고ㅡㅡ;;;
그래도 저 군대가기 전에는 나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궁금한 점이
EX바인 망가저서 애쉬로 개수, 근데 그걸 하늘에서 떨어진 멍게먹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먹어버리는 잉그
그럼 전작에서 휴케바인 막둥이 타고 나올 줄 알았던 료우토는 어떻게 되려나요?
또 다른 EX바인 끌고 나올건지, 아니면 절대 그럴린 없지만 휴케바인 MK3가 재등장하던가 둘중 하나가 되려나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