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이내 스 - ba inae seu

저스틴 썬, 1억 USDT 바이낸스로 이체

[블록미디어] 펙쉴드(PeckShield)는 11일 이더스캔(Etherscan)의 자료를 인용해 트론(Tron) 설립자 저스틴 썬(Justin Sun)으로 표시된 주소가 에이브(Aave)에서 바이낸스(Binance)로 1억 USDT를 이체했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그가 어떤 목적으로 이 자금을 바이낸스로 보낸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저스틴이 이끌고 있는 트론(Tron)은 트론 코인(TRX)으로...

바이낸스 중국 이용자 위해 위챗, 알리페이 결제 추가 예정

[뉴욕=박재형 특파원] 거래량 기준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바이낸스가 중국 이용자들을 위해 위챗과 알리페이 결제 방법을 추가한다고 9일(현지시간) 외신들이 보도했다....

바이낸스 등 318개 지갑에 테더(USDT) 80% 이상 집중

[뉴욕=박재형 특파원] 미국 달러화에 고정된 대표적인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 전체 순환 공급량의 약 80퍼센트가 318개의 암호화폐 지갑에 집중됐다고 8일(현지시간)...

송하은 2022년 8월21일 17:10

출처=unsplash

바이낸스는 바이낸스 창립 5주년을 기념해 바이낸스에 대한 몰랐던 5가지 사실을 블로그를 통해 밝혔습니다.

아래는 바이낸스가 공개한 바이내스에 대한 5가지 사실입니다.

1. 바이낸스의 기원

바이낸스는 포커 게임 덕분에 탄생했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자오 창펑(CZ)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는 2013년 홈 포커 게임에서 BTC(비트코인)에 대해 배웠습니다.

그 후 그는 코인과 코인이 가진 잠재력에 흥미를 느꼈고 코인 지갑 제공 업체와 코인 시장의 다양한 기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렇게 자오 창펑은 2017년 7월 바이낸스를 창립했습니다.

2. 바이낸스 채리티(Binance Charity)라는 바이낸스 산하 자선단체가 있습니다.

바이낸스 채리티는 2019년 자선 모금을 위한 포커 토너먼트를 개최했습니다.

이를 통해 17만달러 이상 모금했고 우간다에 있는 학교 15개에 태양 전지판과 학습 자료를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바이낸스 채리티는 코인 기부와 신흥 기술로 자선 활동하는 것을 격려하고, 블록체인 혁신과 연구개발(R&D)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바이낸스 채리티는 블록체인 기술 장점을 활용해 빠르고, 쉽고, 투명하게 기부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이와 같은 사명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코인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3. 바이낸스는 교육에 관심이 많습니다.

혁명의 기본 구성 요소는 결국 지식입니다. -  자오 창펑(CZ) 바이낸스 CEO

자오 창펑은 교육이 바이낸스의 원동력이라고 주장합니다.

바이낸스 채리티의 사명 중 하나인 'Education for Strong Foundations'는 어린이들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기금 마련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2018년 설립된 바이낸스 아카데미는 일반 대중을 위한 무료 코인∙블록체인 정보 허브입니다.

바이낸스 블로그는 일반 대중 모두에게 코인 업계 최신 소식을 알려줍니다.

올해 2월, 코인 문맹을 퇴치하기 위해 아프리카 전역을 도는 코인∙블록체인 교육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2018년부터 시작된 바이낸스 랩 인큐베이션 랩 프로그램은 멘토와 멘티를 연결해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최고의 리더를 배출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다음 내용은 '코인데스크 프리미엄'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제보, 보도자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