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자라고 용사 파티에서 추방 당해서 일하길 그만 뒀 습니다 - bigeobjalago yongsa patieseo chubang danghaeseo ilhagil geuman dwoss seubn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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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2530)
118.235.***.***

BEST
보통 반대가 정상적인 포지션인데ㅋㅋ

20.12.11 14:02

사건

(1480735)
117.111.***.***

버림받았는데 배신이라니 이게 뭔 소리야?

20.12.11 14:02

카르디피

(1256609)
223.38.***.***

BEST
사건
버림받은건 주인공, 짤의 여자애는 주인공 배신한 소꿉친구 | 20.12.11 14:04 | | |

맛있는고양이

(5361546)
183.78.***.***

내용이 앞뒤가 안맞는데 주인공이 일행한테 버림 받았는데 왜 엄마한테는 지가 배신했다고 얘기하는거여;;

20.12.11 14:03

겔바나

(4759191)
211.194.***.***

맛있는고양이
소꿉친구가 주인공을 버린거니 배신한게 맞지않을까 | 20.12.11 14:05 | | |

달빛의세레나데

(5235608)
175.223.***.***

주인공은 남자고 저짤의 여자는 소꿉친구인거지? 핵사이다네

20.12.11 14:03

히에칼린

(3063364)
59.16.***.***

달빛의세레나데
ㅇㅇ맞아. | 20.12.11 14:06 | | |

에리스여신의가슴에는뽕이있다.

(2221289)
125.130.***.***

이게 왜 사이다야? 지들이 나가래서 나간거잖아?

20.12.11 14:03

히에칼린

(3063364)
59.16.***.***

에리스여신의가슴에는뽕이있다.
지들이 나가라고 해서 나감 -> 근데 파티가 괴멸 -> 소꿉친구는 감옥 신세 -> 주인공을 타국으로 영입시키는 조건으로 석방 -> 그런데 주인공이 알고 보니 소꿉친구의 엄청난 은인이었음 -> 죄책감에 소꿉친구가 자기 엄마한테 주인공 배신했다고 말함 -> 엄마 'ㅅㅂ, 넌 은인한테 칼 꽂아? 너 따위 내 딸 아니야. 노예로 팔아버려야 했을 년' | 20.12.11 14:08 | | |

에리스여신의가슴에는뽕이있다.

(2221289)
125.130.***.***

히에칼린
파티에서 나가라고 한정도가 배신이야? 타국에 영입되는 조건이 악조건이어서 그런거야? | 20.12.11 14:10 | | |

히에칼린

(3063364)
59.16.***.***

에리스여신의가슴에는뽕이있다.
주인공 파티 나갈 때 온갖 욕을 다함 주인공이 알겠으니 파티에서 나가겠다고 몸을 뒤로 돌림 그대로 칼빵 맞고 숲에 버려짐(다행히 주인공은 살아남) 이 중요한 것을 안 적었구나... | 20.12.11 14:12 | | |

에리스여신의가슴에는뽕이있다.

(2221289)
125.130.***.***

히에칼린
칼빵 놓은게 파티원임? | 20.12.11 14:13 | | |

카르디피

(1256609)
223.38.***.***

에리스여신의가슴에는뽕이있다.
주인공 나가고 돌아가는 상황 보면 주인공이 하드캐리하던 파티엿던게 아니엇을까? | 20.12.11 14:13 | | |

히에칼린

(3063364)
59.16.***.***

에리스여신의가슴에는뽕이있다.
ㅇㅇ 파티원이야. | 20.12.11 14:15 | | |

히에칼린

(3063364)
59.16.***.***

카르디피
주인공 하드캐리도 하드캐리지만 당시 소꿉친구와 제자가 용사에게 애정을 갖고 있었어. 문제는 이 용사가 바람둥이 기질이 강해서 주인공 나가자 마자 파티에 이 여자 저 여자 막 들여왔지. 주인공은 그걸 중재하고 파티원들이 살아남기 위한 기술을 알려줬고(문제는 그게 더티 방식)결국 파티의 불화합으로 인해 괴멸, 주인공은 학교 선생이 되고, 용사는 모험가, 소꿉친구는 타국의 죄인, 제자는 마족의 노예가 되버림 주인공 인생은 존나 핀거지 | 20.12.11 14:18 | | |

카르디피

(1256609)
223.38.***.***

히에칼린
대충 아쿠아 디버프가 사라진 카즈마구나 | 20.12.11 14:22 | | |

히에칼린

(3063364)
59.16.***.***

카르디피
존나 개쩔고 설득력이 높아서 팀장 앞에서 뿜었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2.11 14:25 | | |

카르디피

(1256609)
223.38.***.***

히에칼린
제대로 이해한게 맞다니 다행이네 | 20.12.11 14:27 | | |

XANMEP

(5066598)
175.125.***.***

세번 읽어보고 이해했다 사이다는 맞네

20.12.11 14:03

히에칼린

(3063364)
59.16.***.***

XANMEP
말을 좀 복잡하게 썼나? | 20.12.11 14:09 | | |

잠자던곰

(1295635)
115.91.***.***

뭐지? 전개가 궁금해 지는데?

20.12.11 14:04

히데루

(1944739)
112.151.***.***

전쟁에 비겁이고 자시고 어딧서

20.12.11 14:05

겔바나

(4759191)
211.194.***.***

이미지가 먼저보이고 글을 읽으니 마치 이미지의 여자애가 주인공같이 보이지만 소꿉친구입니다.

20.12.1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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