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술사의 재시작 8권 텍본 - hoebogsulsaui jaesijag 8gwon tegbon

【검】의 용사는 필사적으로 검으로 타천사들을 뿌리치지만, 도대체 자를 때 마다 신검 라그나로크의 빛남은 희미해져 오체눈의 몸에 꽂힌 채로 빠지지 않게 되었다.

그 다음의 순간에는 사방으로부터 잘라 붙일 수 있어 피를 흘려 당황해 후퇴한다.

그것 만이 아니다. 마왕에 쏟아지고 있던【묠니르】에 검은 빛이 섞이기 시작했다.

「인간들, 이것이 마왕의 힘이다!」

【묠니르】의 번개가 완전하게 검게 물든다. 그리고, 번개가 아래에서 위로 올라, 다시 떨어진다.

번개가 향하는 앞은【방법】과【포】의 용사.

마왕이 마술을 막는 것이 아니라, 마술을 빼앗았던 것이다.

신대[神代] 마법을 빼앗는다. 사람의 지혜를 넘었고 말이야들에게 먼저 있는 영역의 절 기술.

「꺄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마력 저항의 높은【방법】의 용사 flare(타오르다)는 중증. 【포】의 용사는 타고 다하고 절명했다.

그리고 한 걸음으로 마왕에 이긴다. 그 상황으로 용사 파티는 괴멸적인 상황에 몰렸다.

상처가 없는 것은,【유】의 용사인 나만.

「이봐! 느림뱅이, 빨리 달래라. 엘릭서-는 벌써 다했다. 너는 그것 밖에 할 수 없기 때문에, 빨리 해라!」

【검】의 용사는 나를 향해 외친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무시한다.

【검】의 용사는 분노에 얼굴을 붉혀, 다시 외쳤다.

「무시하지 마요. 그 때문에 살려 주었다」

같은 용사라고 하는데,【검】의 용사는 압도적으로 나를 깔보고 있었다.

그것도 어쩔 수 없다.

원래 용사는 너무 강한. 좀처럼 부상하지 않기 때문에 치유는 필요없다.

그리고, 엘릭서-라고 한다”부위 결손 이외”, 온갖 상처를 고치는 최고의 아이템이 있다.

엘릭서-는 귀중한 것이라고 해도, 용사 파티를 위해서라면과 온 세상이 모아 헌상 한다.

【유】의 용사는,【회복 힐】밖에 사용할 수 없다.

엘릭서-가 있으면,【유】의 용사는 필요없다. 엘릭서-절약과 엘릭서-조각 때를 위한 예비. 그것이 나다.

「두어 (듣)묻고 있어인가 쓰레기, 약으로 머리가 파가 되었는가!」

약라는 말을 (들)물어, 무심코 자조의 미소를 띄워 버린다.

그래, 나는 중증의 약물 중독자였다.

【회복 힐】에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었다.

【회복 힐】과는, 상대를 정상적인 상태에 되돌리는 마술.

즉, 상대를 모두 모르면 사용할 수 없다. 뭐가 정상적인가는 상대에 따라서 다르고, 그 육체에 배어든 경험도 재현이 필요하다.

그 때문에, 이 마술은 시술자#N에게【회복 힐】하는 대상의 경험 모든 것을 일순간으로 주입해, 그 인물을 이해시킨다.

상상을 초월하는 고통, 자신중에 타인이 비집고 들어가는 공포.

착실한 신경에서는 견딜 수  없다.

사실, 나는 한 번 도망갔다. 이 힘을 사용하고 싶지 않아서.

하지만, 결국 잡혀, 약품 과다투여로 되어 공포도 아픔도 잃어, 극도의 약물 중독으로 되어 약을 위해서(때문에) 기뻐해【회복 힐】을 사용하도록(듯이) 조교되었다. 자아는 망가져 단순한 가축으로 되어 버렸다.

원칙으로서 회복술사는 스스로를 달랠 수 없다. 약에 침식해져 망가져 자신이 누군가조차 잊어 망가졌던 것에 깨닫을 수 없는 느림뱅이가 되어 끝나 나는 이용계속 되어 왔다.

「누가, 너 같은 것 달랠까. 죽어라 쓰레기가」

「너, 설마, 의식이」

【검】의 용사가 놀라움이 소리를 지른다.

무리도 없다. 진한 개와는 3년이상의 교제가 되지만, 진한 개로 처음으로 만났을 때에는 벌써 나는 망가져 있었다. 그 사이, 기계와 같이 명령을 (들)물을 뿐(만큼)의 인형이었던 것이다.

2월 전에, 나는 간신히【약물 내성】스킬을 후천적으로 얻어 제정신을 되찾아, 한층 더【회복 힐】의 숙련도가 올라 자신을 달랠 수 있게 되어 있는 것에 깨닫았다.

약에 침식해진 몸을 달랜 뒤는, 제정신에게 돌아온 것을 깨닫아지지 않게 하면서, 송곳니를 계속 몰래 닦고 있었다.

오늘, 이 날을 위해서(때문에).

나는 달린다. 목적은 마왕 뿐이다.

내가 마왕을 넘어뜨려, 저것을 얻는다.

「바보인가, 죽고 싶은 것인지, 너에게 싸우는 힘은!」

【검】의 용사 블레이드의 질책을 들은체 만체 해, 마왕을 일직선에 목표로 한다.

무수한 타천사들이 나를 향해 온다.

하지만……, 우려는 없다.

「늦다」

나는 타천사들의 공격을 근소한 차이로 타 하면서, 힘차게 달린다.

그것을 가능하게 한 것은 순전한 체술.

인간에게 용서된 가장 효율적인 움직여.

나는, 지금까지 무수한 인간을【회복 힐】해 왔다.

무수한 인간의 모든 것을 경험해, 그 기술을 자신의 것으로 하고 있다. 그 중에는 무술의 달인도 존재했다.

【회복 힐】의 부작용은, 단순한 부작용은 아니고 나에게 힘을 가져왔다.

나의 움직임은,【검】의 용사조차 능가할 것이다.

이것이…….

「【모방 힐】」

제정신에게 돌아왔을 때는 놀란 것이다.

여하튼, 나의 안에 무수한 지식이, 기능이 있었다.

몇 사람이나의 달인, 몇 사람이나의 현자, 그 힘이 나의 안에 있다.

너무 너무 빠른 나를 봐, 타천사들이 검은 빛을 감겼다. 【강화 술식 인챈트】.

타천사들의 속도가 튄다. 그 상태에서의 전방향으로부터의 동시 공격.

나는 혀를 찼다.

최적인 행동을 취했다고 해도, 지금의 나라면 회피 불가능. 어떻게 움직일까가 물리적으로 피할 수 없다. 막히고 있는 상태.

(이)라면, 소의 힘을 올릴 수 밖에 없다.

「【개변 힐】」

나는,【개변 힐】을 사용한다.

본래,【회복 힐】과는 대상을 정상적인 모습에 되돌린다고 하는 변화를 주는 마술이다.

변화시키는 것이 성과라면, 원래의 모습은 아니고 바란 모습으로 할 수도 있다.

나는, 이 순간【개변 힐】에 의해, 전투에 적절한 몸에 당신을 고쳐 썼다.

그것에 의해, 신체 능력이 급격하게 상승해 전의 나에서는 회피 불가능했던 공격을 피해 한층 더 마왕에 육박 한다.

「과연, 마왕의 권속이다. 끈질긴데」

이만큼 타 해도 타천사들은 단념해 주지 않는 것 같다.

타천사들이 1이나 곳에 모여, 합체 했다.

거대화는 하지 않지만, 밀도가 있을 수 않을만큼 높아지고 있다. 압도적인 존재감.

타천사가 상승해, 급강하하면서 주먹을 거절한다.

하지만, 우려는 없다. 구타 걸려 온 팔을 잡는다. 그리고…….

「【개악 힐】」

마술을 기동한다.

원래로 되돌리는 일도, 바란 모습으로 할 수도 있다면 부수는 일도 용이하다.

생물의 몸은 몹시 약하다. 연결되지 않아야 할 혈관을 이을 뿐(만큼), 척수와 뇌를 떼어낼 뿐(만큼), 그렇게 사소한 일로 망가진다.

그러니까, 망가지도록(듯이)【개악 힐】한다.

【회복 힐】의 무서운 곳은 온갖 내성을 무시하는 것에 있다.

생물이 본능적으로【회복 힐】을 받아들인다.

결국은, 방어 무효의 일격 필살이다.

타천사가 붕괴되어 간다.

마왕이, 나를 봐 공포에 눈을 좌우 양면, 소리를 지른다.

「당신은이야」

「【유】의 용사 케알. 단순한 회복술사다」

【회복 힐】은 단순한 위안은 아니다.

그렇게 깨닫은 순간, 경치가 단번에 열었다.

달랜 상대의 기능을 우리 제것으로 하는【모방 힐】.

육체를 바란 형태로 개량하는【개변 힐】.

망가진 형태에 달래는 방어 불능의 즉사 마술【개악 힐】.

만약, 이 힘이 4년 전에 있으면 좀 더 다른 인생이 되었을 것이다.

그 망상을 실현하는 것 개소화나의 목적이다.

마왕이 무수한 칠흑의 탄환을 토해낸다.

하지만, 쓸데없다.

나의 안에 있는 현자의 지식이, 그 술식을 읽어내 위력, 속도, 궤도를 모두 읽어내, 그 결과를 최고의 무투가의 기술과 강화한 신체 능력을 맞춘 움직임으로 타.

마술의 비를 밀어 헤쳐 마왕에 손이 닿았다. 접하기만 하면, 나의 승리다.

접했다.

그리고는, 다만 하나의 마술을 사용하면 된다.

「그런가, 이것으로 나도 마지막인가. 분한데. 지킬 수 없었다」

마왕이 울어 웃음과 같은 표정이 된다. 왠지, 그 얼굴을 봐, 심한 죄악감을 기억했다.

하지만, 멈춰 서지 않는다. 나에게는 나의 목적이 있다.

「【개악 힐】」

마왕입니다들 , 나의【회복 힐】의 전에는 무력.

망가져, 붕괴된다.

「걱정하지 않아도 좋아, 또 시작되기 때문에」

나는 그렇게 중얼거려, 마왕의 심장을 뽑아낸다.

홍색의 보석.

이것이, 나의 목적이다.

「자주(잘) 했습니다. 【유】의 용사 케알. 아버지, 아니요 왕도 기쁨원. 5개, 그 보석은 위험하어요. 심한 저주가 나돌고 있습니다. 【방법】의 용사인 내가 맡아요」

엘릭서-를 사용해, 검은 번개의 데미지로부터 소생했다. 【방법】의 용사 flare(타오르다)가 나에게 웃어 걸친다.

구토가 난다.

저녀석은, 지금까지 나에게 웃어 걸친 것은 없다.

언제나 더러운 떠돌이 개를 향하는 것 같은 시선을 나에게 향하고 있었다.

용사로서의 힘에 눈을 뜬 나를 마을로부터 데리고 나가,【회복 힐】의 공포로부터 도망친 나를 잡아【유】의 힘을 이용하기 위해서, 약품 과다투여로 해 자아를 빼앗은 장본인.

「현자의 돌」

그래, 내가 말한 순간,【방법】의 용사 flare(타오르다)의 얼굴이 당겨 매단다.

「마왕을 죽이고 싶었던 이유는 이것일 것이다? 마왕을 죽여, 진한 개를 얻기 위해서(때문에) 마족을 망로 결정했다. 온갖 마술을 폭발적으로 높이는, 최고의 마술 도구. 이것만 있으면, 금주조차 사용할 수 있다」

나는 flare(타오르다)를【회복 힐】했던 적이 있다.

그러므로, 그녀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원래, 마물에는 2종류 존재한다.

마족이나 마왕들에 의해 지배된 것과 자연재해와 같이 현상 본능대로 날뛰는 마물.

마족이나 마왕과는 서로 불가침을 지키는 것으로 잘 왔다.

하지만, 왕국은 10년전에 갑자기, 통솔된 흉악한 마물이 나라를 덮친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는, 마왕과 마족을 근절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떠들기 시작했다.

실제로는,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

마왕을 죽여 마왕의 심장을 얻는다. 그 때문에, 돈과 병력을 모을 필요가 있어, 그 대의명분을 위한 꾸며내고.

10년간의 전쟁은, 필요없는 전쟁이었다.

「어머, 박식이에요. 마왕의 심장에 그런 이름이 붙어 있었다라고」

「아, 나는 박식이야. 너들이 이 현자의 돌을 사용해, 금주를 실시해 세계 정복은 바보스러운 망상을 하고 있는 일도 알고 있다」

flare(타오르다)의 얼굴이, 그저 일순간 증오에 물든 것으로 바뀐다.

하지만, 다음의 순간에는 왕녀에 어울린, 부드러운 웃는 얼굴이 된다.

「은이라고, 무슨 것을 말할지 모르어요」

「그런가, 라면 이것은 내가 사용하자」

그 때문에, 지금까지 제정신에게 돌아온 뒤도 망가진 체를 해 왔다.

마지막 마지막으로, flare(타오르다)를 앞지르기 위해서(때문에).

「당신, 도대체 무엇을?」

「이 현자의 돌은, 시술자#N 힘을 이라고 도 아니게 높인다. 황당 무계인 마술이라도 할 수 있다. 나는, 이 힘으로【회복 힐】을 사용한다. 아무래도 치료하고 싶은 것이 있다」

그래, 망가져 버린 것.

상식에서는 절대 되찾을 수 없는 것.

내가, 영혼의 안쪽으로부터 갈망 한 것.

「당신, 설마!」

「나는, 이 썩은 세계를【회복 힐】해, 4년전, 너를 만나는 전부터 다시 해」

보통이라면, 아무리【회복 힐】을 확대 해석해도 닿지 않는 영역.

하지만, 현자의 돌만 있으면 할 수 있다.

「, 쓸데없어요. 절대로 할 수 없어요. 할 수 있었다고 해도, 당신의 기억은 전부 사라져요. 또, 같은 잘못을 반복할 뿐」

「그럴지도」

나의 말을 (들)물은 flare(타오르다)가 안도한 얼굴이 된다.

「이라면……그렇게 쓸데없는 일 그만두세요. 그 돌조차 건네주면, 행복한 생활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왕가가 그것을 보증합니다」

내가 flare(타오르다)에 웃어 걸치면(자) 그녀가 손을 뻗었다.

현자의 돌을 건네주라고 눈이 말한다.

바보가, 내가 수긍할 리가 없다.

「분명히 전부 잊어 반복할지도 모른다. 보통이라면. 그렇지만, 그렇게는 안 된다. 비록, 모두 사라져도. 이 아픔은 절대로 잊지 않는다」

내가, 나가 아니게 된 절망, 괴로워해, 나를 되찾고 나서의 한탄.

그것들은 모두 영혼의 깊이 새겼다.

비록, 시간이 되감아지고 기억을 잃어도 사라지지 않는다.

그 확신이 있다. 새로운 나는 절대로,【회복 힐】의 가능성을 알아차려, 다시 할 수 있다.

「당신, 설마, 정말로」

「자인, 왕녀님. 다시 해 너를 만나면(자), 이번은 너의 모든 것을 내가 빼앗아 준다」

「이, 키0 사나이!」

나의 진심을 깨달은 flare(타오르다)가 지팡이를 똑바로 나에게 향한다.

하지만, 늦다.

이제(벌써), 한계까지 마력을 높였다. 그리고는 힘을 사용할 뿐.

현자의 돌로부터 눈부신 붉은 광내뿜는다.

「【회복 힐】」

나는, 이 썩은 세계를【회복 힐】했다.

내가 바라는, 정상적인 상태에 돌아와 간다.

4년간의 모든 것이 없었던 것이 되어 가 그 날에 돌아온다.

다음이야말로는 잘 하자. 반드시 할 수 있을 것이다.

비록, 기억이 전부 사라졌다고 해도, 이 영혼의 아픔이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