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 베이 오션월드 비교 - kaelibian bei osyeon-woldeu bigyo

캐리비안베이 VS 오션월드 (리얼 비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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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베이 즐기기편 아래를 눌러주세용

이틀동안 캐리비안
오션월드 모두 다녀온
깔끔한 리얼 후기

노느라.. 사진 많이 못찍었지만...
그래도 글로 솔직후기 열심히
작성해 보련다.

남편 연차로 평일날 워터파크 가기로 확정!
그 전에... 수영복이 없어서 수영복 쇼핑하기!

룰루랄라~. 잠실 롯데월드몰점
Go ~!!Go~!!

보자, 요즘 래쉬가드가 유행이라는데,
아무도 워터파크에서 수영복만
입고 돌아다니지 않는덴다~

래쉬가드를 사기위해 3시간
돌아다닌 듯(다리아픔ㅠㅠ)
노스페이스에서 겨우 고른 래쉬가드 !
입어보고!! 겟!:) 거의
래쉬가드는 하나에 6만냥 정도
했던것 같음! 참고

샀으니, 이젠 안에
입을 수영복 찾아보자
저렴한 것들이 많네~

모자/수영복/래쉬가드/워터슈즈
선그라스/선크림/핸드폰방수케이스
/수건/(여자 화장품)


강남에서 용인
에버랜드 케리비안베이
까지 가는 소요시간
60분얼마 안걸리네~
가다가 무지개를 봤다.
왜냐면 전날 태풍으로
비가 왔기때문이다.

비가 안와서 완전 좋았다:)ㅋㅋㅋㅋ

우리가 주중 평일 화요일날
11시즘 출발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았다.

전날 네이버에서
최저가로 판매하는
캐리비안베이 입장권을 구입
인당 3만냥*2명 =6만냥  구입 완료

이미 사용 완료한거라 예매번호 안가리고 넣어본다.

시즌별로 구매 금액이 다르니 참고
우리는 비성수기라서 3만원씩한거고
골드시즌(성수기)에 입장하면
가격이 더 올라간다.
우린 다행히 비성수기
마지막때에 갔기때문에
더 신났던것!하이즌이었당)
18/7/3 갔다옴ㅋㅋ
우린 입장료+락커포함 금액으로 다녀옴

😭탈수 기계 없음
(캐리비안 /오션월드 둘다 없음)
비닐 벽에 달려있어서 젖은 옷은 넣어서
집에 귀가 ㅠㅠ

코인이 무엇이냐면 지갑들고 다니면 힘드니까 팔찌바코드 찍고 미리 충전 금액을 사용하면 되는 것

자켓 대여 따로 돈드니까 소셜에서 사기(입장료+자켓)

아.. 노느라고 사진을
많이 못찍어서 아쉽다만
몇장은 좀 있다.

여기는 파도풀뒤에 커플비치체어 존에 무대설치 모습 이곳에서 파티나 음악 틀때 이용하나봄

커플비치체어 공간(사용희망시 미리 홈피 예약 필수)

이번에 남편과
처음으로 비치체어를 대여해서
사용해 보았다.
리얼소감은 굿~~(앉아서 쉴장소
없으니까 매우 유용하게 지냈다)
3만원씩 *2명 =6만냥

비치타월도 대여했다. 체온 내려갈때 덮고 있으니 좋더라

무척이나 즐거워보이는 남편(생애 처음으로 워터파크입성)

현장에서도 빌릴수 있지만
예약하는 것이 좀더 안전할 듯.
실외 비치체어에 앉으면 육안으로
파도풀이 보여서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타월 대여료@

•타월 큰것은
3000냥+3천냥(보증금)
•타월 작은것은
1000냥+2천냥(보증금)

음식물은 반입금지
하지만 환자식과 유아식은 반입가능

1. 파도풀
(몸에 물을 적응하기 위한 몸부림)

나팔 소리가 들리면 파도가 치니 준비
남편은 깊은 곳으로
가려고 하고
나는 안전하려고 하고
서로 갈길이 달라;;;
목숨이 달린건뎅ㅋㅋ 너무해 ㅋㅋ

암튼; 파도에 물을 적신 후
어트랙션 타러 갔다.

메가스톰은 케리비안에서
가장 무서운 놀이기구!
3번의 고비를 맛본다!
워터코스터와 토네이도의
스릴을 한번에!!!

대기시간 50분 걸려서 탔다
평소에는 2시간 걸린다고 한다.

이걸타면 그 놀이기구가 생각난다.
롯데월드에 스릴 만점이 었던
‘아트란스’가 생각 난다
 정신없이 내려가고 빠르고
물튀기고 공포스럽지만
재미있고 또타고 싶지만
약간 고민되고 ㅋㅋㅋ
  그런 기분이랄까

 또 타려면...음;; 50분 기다려야
해서 다리 아파서 그냥
다른 걸로 고고!!

대박임!
메가스톤보다 난 무서웠음
무서운 한방이 있다.
90도의 경사에서 급하강
단숨에 19미터 높이로 솟구쳐
내려가는 놀이기구임

죽으려고 타는 건가??? 이건 저승길에서..ㅠㅠ

실내에 있는  튜브타고 2인으로 내려오는 거랑
1인으로 내려오는 거랑
이거 아래 사진 참고
(이거 탈때가 가장 마음편함)

이미 다먹음 ;;; 커피도 먹고 츄러스고 먹고;;;


실내 락커룸  샤워장은;;;
전쟁터가 따로 없음
가려고 샤워하는데
줄이 길고 ...
난리남 머리도 못감았음;;
거기다가 탈수기계도 없음!!

비발디 파크 도착
비발디 홍천 콘도 숙 그냥 깔끔했다.  
나중에 대명호텔 뷰를 보면서 오션월드
구경해보고 싶다.  콘도가격은 14만원
정도했는데 소셜로 사면 더 저렴하게
살수 있으며 원래가격은 22만원선이다.

옥션에서 오션월드 입장권 2매를 구입(2만8천9백원/장당)

다음날 되서 또감 워터파크
워터파크에 꽂힌 남좌~~~

남편 1층 야외락커 나는 여자 지하 락커룸이용

지도 너무 이상하게 되있음 ;; 잘 모르겠음;(

비치 체어 또 빌림 여기는 개당 2만 5천원 개비쌈

신났음 지금 왜냐면 어트랙션 타고 온 후 찍은 사진이라서 ㅋㅋㅋㅋㅋ

이건 케리비안이랑 똑같아서 안탐(메가스톰하고 똑 같음)

이것도 케리비안베이의 타워부메랑고랑 비슷해서 안탐

안타도 알것 같음... 개무서움
이미 케리에서 탔으니 패슼ㅋㅋㅋ

아점을 육개장으로 만천원씩함. 걍 육개장맛;; 살려고 먹는 거였음. ㅋㅋㅋㅋ

거기 누구없소???  ㅋㅋㅋ 아 진짜
밥도 함께 전쟁처럼 먹어야 맛있는데
사람이 없냐;; 태풍와서 안오는 거냐!!
사람 겁내 많다고 해서 겁나서 일찍
오니;( 사람이 읍네;;

와~~~~ 이거 진짜 무서움
롯데월드 후룸라이드 하강을
4번 합쳐 놓은 느낌의 어트랙션이다;;
다음에가면 또 타야지 ㅋㅋㅋ

타고나면 실웃움이 계속 삐져나옴
ㅋㅋㅋㅋㅋ

이놈의 스핑크스;; 누가 보면 이집트인줄 ;; 드럽게 많네

진라면 진짬뽕 위에 상단에 계속 눈이간다 광고를 거지같은 곳에다가 ㅋㅋㅋ 실제로보면 엄청 어이없음; 저런곳에 광고판?

적가 언덕이다; 새로생긴 어트랙션과 호러체험하려면쭉 걸어서 올라가야 한다 다리알통 하나 박아 놓고 올라가야;;

이런 모습이 별로다;; 무시무시해 보인달까;;

그래!! 스핑크스에서 하나 찍어자 찍어;; 아놔 디게 많넼ㅋㅋㅋㅋ

죽으러 들어간사람들 ㅋㅋ 더블스핀 더블토네이도

더블스핀은 타봤는데
조금 어지러워서 토할뻔

더블토네이도는 엄두가 안남
어지러울것 같음

남편 혼자 탔음 저거 타고 나오면 얼굴 안면 마사짘ㅋㅋ

1. 스타벅스 충전카드 쓸수 없음
2. 프리퀀시 적립과 별적립 받을 수 없음
3. 사이렌오더 안됨
4. 아이스음료는 무조건 그란데사이즈 위로만
시킬수 있음 톨사이즈 절대 안됨;;
황당;;; 돈이 배로 나옴

거기다가 오션월드
내에 스타벅스 매장 2개나 있음!!!
대박 ;; 적립도 안해주면서;;(

호러와 어트랙션의 만남이란다.
공포체험이라니 뜬금 없다;;
가보려고 들어가려했으나 유로 3천원인가?
암튼 호러는 싫어서 미러체험관로 고고
매직미러체험관은 아이들이 좋아하지
성인은;; 시시

에피소드 하나!
ㅋㅋㅋㅋㅋ

매직 미러존에서 둘이 열심히
찾아서 출구로 나왔는데
직원이 ;;;  어렵게 꺼낸말;;

저기.. 고객님들
들어오신지 얼마 안되서
나오셨는데 믿기 힘드시겠지만
여기가 다시 입구입니다...
출구로 다시 찾아서 나가주십시오;;


다시
입구로 미로 경험을 마친
우리에게 다시 한번의
시련이 왔구려 여보..
돌아가세...
근데;( 너무 시시해서)
들어가기 싫은건 내 기분탓인가?
여하튼 다시 들어가 보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들어가서
출구를 찾아 나온
우리는 광명을 찾았다...는
이야기...ㅋㅋㅋ

오션월드 유수풀이 파도가 쳐서 더
재밌게 느껴져서 많이 탈수 있었다.
파도가 정기적으로 일으켜서
좀 더 즐길 수 있다. 단점) 튜브가 커서
팔이 아프다. 오래타면 팔이 아파서
나와야 한다.





결론 오션월드보다 케리비안베이가
더 좋은 것 같다.

근거분석

1. 동선 :
오션월드 동선 거지같이
만들어서 계속 걸어다녀야 한다.
뭘 찾으러 갈려면 돌아서 들어 간다거나
멀리 있다던가  불편하게 되어 있어서
다리가 많이 아프다( 언덕도 좀 있고
다리를 건너서가는
곳고 좀 있고)

반면 캐리비안베이는
잘 찾을 수 있게 정리가
잘 되어있다.

2. 서비스
캐리비안베이 직원 서비스가
더 잘 되어 있고 친절하다.
  오션 직원들은 시간만
보내려고하고 노닥거리며
친절하지 않았다. 심지어 사람이
많이 없는데도 말이다.

3. 시설관리 및 청결관리
 오션월드는 벌레가 참 많다
유수풀에 벌레가 떠다닌다
 설사 있더라도 관리를 하면된는데
  청소 청결관리가 안되어 있어서
 길거리도 지저분하고 더럽다.
 케리비안은 관리 지속적으로 하는 듯

4. 어트랙션 재미는
오션이나 캐리 모두
비슷하나
유수풀(슈퍼익스트림)은
오션이 더 재밌다.

하지만 어트랙션은 캐리비안베이
더 좋았던 것 같다. 사실뭐
캐리비안이 먼저생겨서
오션이 캐리비안 시설을
많이 따라한 덕분에 비슷비슷
하긴한데.. 아무래도 안전 측면에서는
캐리비안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듬

이번에 오션이 더블스핀과
더블토네이도 그리고 파라오메이즈
에 정성을 쏟아서 만들기했지만
음.. 글쎄 난 더블스핀만
타봐서 더블토네이도 안타봐도
알것 같은데... 좀 더
반응을 지켜봐야할 듯하다.

5. 공사
오션월드 공사가 한창이다
카이로레이싱 어트렉션 옆에서
대놓고 공사하고 있다.
정말 어이없다 ... 너무 시끄러워서
쉬지를 못한다 그정도로 시끄럽다
 돈내고 이용하는 워터파크에서
말도 안된다;; 공사 끝나고
개장하던가;; 아수라 장이고
또 더 어이없는건;; 오션월드
광고촬영 하느라고 파도풀 초입에서
스텐바이 하고 있는 모델들을 봤다;;
 어이없다;; 불편하다 정말


남편말로는 어린아이들이 놀기에는
오션월드가 놀곳이 더 많은 것 같다고
이야기하는데;( 공사 중이어서
아이들도 경기 일으킬것 같다
너무 시끄럽고 어수선해서;
공사 연장들하고 트럭하고
아주 난리도 아니다;;)

6 . 숙박
비발디파크(오션월드)가 있어
숙박할땐 오션이 좋다;
용인 캐리비안이 서울하고 가까우니까
그다지 숙박을 할 필요는 없지만
가족단위로 간다면 뭐 오션월드로 고고

결론.
워터파크 놀기에는 가까운
케리비안베이로!!

스키장과 골프와 숙박 물놀이를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은 오션월드로

암튼
워터파크는 돈쓰러가는 곳이다;

참 ~ 어려운거 아는데요
여러분 리플나 공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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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 가시면
이렇게 힘들게 쭉 써온 정성을
보아서 기분이 좋을 것 같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래에.
그 이후로 또 캐리 방문한 수기를
눌러주세요. ㅋㅋㅋ

제가 얼마전에 하이원 워터월드도 다녀왔어요. 비교했어요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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