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권 무비자 나라 - kaenada yeogwon mubija nala

캐나다 여권 무비자로 185개국 입국 가능…1위는 일본

캐나다 여권 파워가 세계 8위로 집계됐다.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이민 컨설팅 회사 헨리 앤 파트너스 (Henley & Partners)가 최근 발표한 2022년 세계 여권 지수에 따르면 캐나다 여권 소지자는 185개국을 무비자로 방문할 수 있어 8위에 이름을 올렸다. 공동 8위에는 호주, 그리스, 체코, 몰타도 포함됐다.

1위는 일본으로 193개국을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었고, 2위는 한국과 싱가포르로 192개국을 무비자 방문이 가능했다.

이어 독일과 스페인이 공동 3위를 차지했고 핀란드, 이탈리아, 룩셈부르크가 공동 4위, 덴마크, 네덜란드, 스웨덴이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과 미국은 각각 6위와 7위로 지난해 보다 한 계단씩 낮아졌고 아프가니스탄은 비자 없이 27개국만 입국할 수 있어 최하위를 유지했다. 

이 컨설팅 회사는 한 나라의 무비자 접근을 평가하는 데 몇 가지 요소가 들어가지만, 한 나라의 여권 파워와 세계 평화 지수 점수 사이에는 강한 상관관계가 있다고 밝혔다. 

캐나다는 2022년 세계 평화 지수에서 5점 만점에 1.39점으로 스위스와 일본에 이어 12위를 차지했다. 점수가 낮을수록, 그 나라는 더 평화롭다고 평가받는다. 

헨리 앤 파트너스는 “여권을 단순 나라 간 이동 서류 정도로 생각하는 건 오산이다. 특정 국가 여권의 상대적 강약성은 여권 소지자의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심지어 어떤 상황에서는 사활이 걸린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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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해외 여행자는 캐나다 입국을 허가하는 캐나다 방문 비자 또는 비자 면제 국가에서 온 경우 캐나다 eTA(전자 여행 허가)가 필요합니다. 완전히 면제되는 방문객은 극소수에 불과하며 비자 없이도 여권만 있으면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 시민, 영주권자 및 미국 시민

이중 시민을 포함한 캐나다 시민은 유효한 캐나다 여권이 필요합니다. 미국계 캐나다인은 유효한 캐나다 또는 미국 여권으로 여행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 영주권자는 유효한 영주권 카드나 영주권 여행 서류가 필요합니다.

미국 시민은 유효한 미국 여권과 같은 적절한 신분증을 소지해야 합니다.

미국의 합법적인 영주권자(그린 카드 소지자라고도 함)

26년 2022월 XNUMX일부터 미국의 합법적인 영주권자는 캐나다로 여행하는 모든 방법에 대해 다음 문서를 제시해야 합니다.

  • 국적 국가의 유효한 여권(또는 이에 상응하는 허용 가능한 여행 서류) 및
  • 유효한 영주권(또는 이에 상응하는 미국 내 신분 증명)

비자 면제 여행자

다음 국가의 여권 소지자는 캐나다 여행을 위한 비자 발급이 면제되며 eTA 캐나다 비자를 대신 신청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여행자는 육로 또는 해상으로 입국하는 경우 eTA가 필요하지 않습니다(예: 미국에서 운전하거나 유람선을 포함한 버스, 기차 또는 보트로 오는 경우).

비자 필요

다음 여행자는 비행기, 자동차, 버스, 기차 또는 유람선으로 오든 모든 상황에서 캐나다에 오기 위해 비자가 필요합니다.

참고: 외국인 여권 소지자와 무국적자가 캐나다를 방문하거나 경유하려면 비자가 필요합니다.

확인 캐나다 방문 비자 신청 단계.

노동자와 학생

근로자 또는 학생인 경우 캐나다 입국 요건도 충족해야 합니다. 취업 허가증이나 유학 허가증은 비자가 아닙니다. 대부분의 경우 캐나다에 입국하려면 유효한 방문 비자 또는 eTA도 필요합니다.

첫 번째 학업 또는 취업 허가를 신청하는 경우

캐나다 비자 또는 캐나다 eTA가 필요한 경우 신청이 승인된 후 자동으로 발급됩니다. 캐나다로 여행할 때 다음 사항을 확인하십시오.

  • 소개서 유효한 여권 또는 여행 문서
    • 비자가 필요한 경우 저희가 붙인 비자 스티커가 있어야 합니다.
    • eTA가 필요하고 캐나다 공항으로 비행하는 경우 eTA에 전자적으로 연결된 여권이어야 합니다.

이미 취업 또는 학업 허가가 있는 경우

비자가 필요한 국가에 속해 있는 경우 캐나다를 떠났다가 재입국할 경우 방문 비자가 여전히 유효한지 확인하십시오.

eTA가 필요하고 캐나다 공항으로 비행하는 경우 eTA 캐나다 비자와 전자적으로 연결된 여권을 가지고 여행해야 합니다.

유효한 유학 또는 취업 허가증, 유효한 여권 및 여행 서류를 가지고 여행해야 합니다.

허가 없이 일하거나 공부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경우

허가 없이 일하거나 공부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경우 캐나다 방문자로 간주됩니다. 시민권 국가에서 온 여행자의 입국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캐나다에서 자녀와 손자를 방문

귀하가 캐나다 영주권자나 시민권자의 부모 또는 조부모인 경우 자격이 될 수 있습니다. 캐나다 슈퍼 비자. 슈퍼 비자는 한 번에 최대 2년 동안 캐나다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 최대 10년 동안 유효한 복수 입국 비자입니다.

당신을 확인하십시오 eTA 캐나다 비자 자격 비행 72 시간 전에 eTA 캐나다 비자를 신청하십시오. 영국 시민, 이탈리아 시민, 스페인 시민, 및 이스라엘 시민 eTA 캐나다 비자를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하거나 설명이 필요한 경우 당사에 문의해야합니다. 안내 데스크 지원 및 안내.

(밴쿠버 조선일보 2019. 07. 03)

캐나다 여권파워 미국·영국만큼 세다

핸리앤드파트너스, 2019 3분기 여권지수 발표

1위는 189개국 일본, 한국 여권파워는 2위

캐나다 여권이 올해 3분기 기준 세계에서 가장 '파워' 있는 여권 6위에 올랐다.

글로벌 국제교류 전문업체인 헨리앤드파트너스가 1일 발표한 최신 '헨리 여권지수'에 따르면, 캐나다 여권은 미국·영국 등 7개국과 함께 총 183개국으로 무비자 여행이 가능한 국가로 조사됐다.

캐나다는 지난 2분기 여권 파워 지수에서 공동 6위를, 올해 1분기에는 공동 7위를 기록했었다.

지난 2015년도 공동 1위였던 영국과 미국은 여권 지수에서 점점 약세를 보이다 이번 3분기 캐나다와 동률을 기록했다.

캐나다 여행객에 대한 비자 규정은 2019년에도 크게 바뀌지는 않았으나 일부 국가와 무비자 협정을 맺으면서 6위 순위를 유지했다.

정보에 따르면 지난달 브라질은 캐나다 방문객에 대한 규제를 완화해 90일간 무비자 여행을 허용했다.

캐나다의 이번 순위는 지난 분기와 동일했지만 미국·영국과 순위를 나란히 하면서 세계 여권 영향력을 입증했다. 그러나 비자 개방성 면에서는 이들 국가와 다른 허용 양상을 보였다.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들은 볼리비아에 무비자로 출입할 수 있는 데 반해 미국인들은 무비자 입국이 불가하다.

몽골의 경우에도 캐나다인들은 30일간 무비자로 체류할 수 있으나 미국인들의 경우 90일짜리 관광비자를 발급받아야 한다.

또한 미국인들과 달리 캐나다인들은 베네수엘라나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하기 위한 비자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반면 아르메니아는 캐나다인들에게 관광비자를 요구하고 최대 120일 동안 체류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미국인과 영국인에게는 최대 180일 동안 무비자로 체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마셜 제도공화국에서도 미국·영국인들과 달리 캐나다인에게는 비자를 요구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은 영국인들에게 15일 무비자를 주는 반면 캐나다인과 미국인에게는 전자 비자를 요구한다.

마찬가지로, 중앙 아프리카 공화국과 적도 기니도 미국 방문객은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는 반면에 캐나다인들에게는 합법 비자를 요구하고 있다.

한편, 일본과 싱가포르는 이번 조사에서 무비자 허용 국가 수가 총 189개국으로 여권 지수 1위를 차지했다. 독일과 다른 유럽 국가들이 오랫동안 유지해 온 이 순위는 최근 몇 년 동안 아시아권에 의해 1위 자리가 탈환돼왔고, 한국(2위) 역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일본과 싱가포르 여권을 소지한 사람들은 캐나다 여권이 허가하지 않는 중국, 미얀마, 터키, 파라과이에 대한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다. 이들은 또한 캐나다 여권 소지자들과 달리 이란과 파키스탄의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다.

아프가니스탄 여권은 조사 대상 199개국 가운데 최하위를 차지했다. 이 국가 여권은 카리브해 3개국과 미크로네시아에 무비자로 출입할 수 있도록 하며, 다른 25개국과 양국간 비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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