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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을 사용하거나 웹 페이지를 탐색하는 도중 단어 또는 문구의 정의를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Mac의 앱이나 웹 페이지 또는 사진이나 이미지에서 단어나 문구를 Control-클릭하십시오(일부 앱의 경우 해당 항목을 먼저 선택해야 할 수도 있음).
또는 트랙패드를 세 손가락으로 탭할 수 있습니다(트랙패드 환경설정에서 제스처를 선택한 경우). 트랙패드가 세게 클릭을 지원하는 경우, 탭 대신 찾아보기 제스처를 사용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단축 메뉴에서 찾아보기를 선택하십시오.
찾기 윈도우에서 다음 중 하나를 수행하십시오.
전체 정의 보기: 짧은 정의의 끝부분에 있는 ‘더 보기’ 링크를 클릭하십시오.
사전 앱에서 단어 보기: 사전에서 열기를 클릭하십시오. 사전에 대해 더 알아보려면 사전 사용 설명서를 참조하십시오.
추가 정보 보기: 찾아보기 윈도우 하단에서 사용 가능한 경우 Siri 지식과 같은 카테고리를 클릭하거나, 트랙패드를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쓸어넘기십시오.
사전 앱에서 사전 소스 변경하기: 사전 환경설정 윈도우를 열려면 사전 구성하기를 클릭하십시오. 소스를 선택하거나 선택 해제하십시오. 발음을 표시하는 방법이나 위키백과를 검색할 때 어떤 언어를 사용할지와 같은 선택한 소스에 대한 옵션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팁: Spotlight 환경설정에서 Siri 제안이 활성화된 경우 Mail, 메시지 및 메모와 같은 일부 앱은 텍스트로 항목(아티스트 이름, 장소 또는 영화 제목)의 개요를 보여주거나 추가 정보를 볼 수 있는 링크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찾아보기 윈도우에서 추가 정보를 보려면 화살표 또는 링크를 클릭하십시오. (사용자의 메시지, 이메일 및 기타 콘텐츠는 Apple로 전송되지 않으며, 찾아보기 힌트로 확인된 항목 및 관련된 사용 내용 데이터만 전송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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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용해왔던 세 손가락 탭을 이용한 맥북에서의 사전 이용, 얼마 전부터 갑자기 동작이 안 되는 것 같아서 그러려니 하고 쓰다가 해법을 찾았습니다. 원인은 바로 외장 트랙패드를 사용하면서 부터 생기게 되었는데요. Force Touch 기능이 탑재되지 않은 구 트랙패드가 내장된 맥북을 사용하고 있어서 원래 포스터치와 관련된 기능(세게 클릭하기)이 활성화 되어 있지 않았는데, 포스터치가 내장된 매직 트랙패드 2를 연결하면서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원래 물리적으로 클릭이 되는 구 트랙패드와 달리, 포스터치가 내장된 신형 트랙패드는 물리적인 클릭 없이 진동 피드백을 통해
클릭감을 선사합니다. 이로 인해 트랙패드를 클릭하면 첫 번째 피드백이 작동하고, 그 상태에서 더 세게 누르면 두 번째 피드백(진동)이 한번 더 나오게 되는데요.
위 트랙패드 설정 메뉴에서 볼 수 있듯이, '찾아보기 및 데이터 탐색기' 기능이 '한 손가락으로 세게 클릭하기'로 설정되어 있는 것이 보입니다.
아무래도 신형 트랙패드의 기본 찾아보기 세팅은 '세 손가락 탭'이 아닌, '세게 클릭하기'인 것 같습니다.
구형 맥을 쓰다보니 알 수 없었던 부분이었네요 ㅠ.ㅠ
어쨌든 맥 트랙패드 세 손가락 터치를 통해 사용하던 사전 기능이 어느날 갑작스레 작동하지 않는다면,
시스템 환경설정 -> 트랙패드 -> 포인트 및 클릭 -> 찾아보기 및 데이터 탐색기 메뉴에서 해당 설정을 변경하시거나, 한 손가락 세게 클릭하기를 통해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드로이드 주니어 개발자로서 영어 문서를 볼 일이 생각보다 많다.
그럴 때 단어 하나하나 찾아보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맥북에서는 트랙패드를 활용해서 즉시 사전에서 검색해 주는 기능이 있다.
언제부턴가 발견하게 되어 잘 사용하던 기능인데 모르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 블로그에 올려둔다.
한 - 영, 영 - 한 모두 지원하기 때문에 영어로 문장을 작성해야 하는데 단어가 헷갈릴 때, 모를 때는 한글로 작성해두고 이런 식으로 검색하면 빠르게 영작할 수 있다.
현재(2020.06.30) 맥북프로 2014 mid (Catalina 10.15.5) 기준
설정 -> 트랙패드로 들어가면 첫 페이지에 '찾아보기 및 데이터 탐색기'가 있다.
해당 체크박스를 클릭하여 설정해 두면 세 손가락으로 탭 하여 사용이 가능하다.
해당 설정 화면에서 저런 기능 말고 추가 제스처나 스크롤 관련 제스처도 설정 및 확인이 가능하니 맥 사용자들 모두 온전히 맥을 활용할 수 있길 바란다.
***윈도우 사용하시는 분들은 구글 플러그인 사용하시면 될듯
//gaebal4.tistory.com/119?category=784451
웹에서 영어를 바로 번역하자!
개발 API문서이다. 영어로만 적혀있다. 개발자는 영어와 친해야한다. 영어를 못한다고? 괜찮다. 우리에겐 플러그인이 있다. 마우스를 영어위에 올려놔두면 번역된 글이 위와같이 뜬다. 이제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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