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 키사 역병 쥬스 - maleu kisa yeogbyeong jyuseu

이라이 X 테일러

웨이브 - 마르키사 오리지널

PG/VG : 50/50

용량 : 30ml

  멘솔   과일   입호흡

4.0

이미 한통 비우고 한참 안찾다가 다시 샀어용
저는 멘찔이지만(연초는 멘솔만 폈었음)

연타할땐 목이 좀 아파요
향은 제가 좋아하는 열대과일
(패션후르츠,파인애플,망고스틴)
이 섞어있는듯한 느낌입니다

향은 돋보적으로 좋아유 그전에 과일액상은 비슷비슷했지만
이건 좀 특이하더라구여

열대느낌의 꿉꿉한 느낌은 없었고
살짝 단맛 혐오자인 제가 느끼기엔 그리 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마르키사 라즈베리가 더 달고
멘솔도 더 쌘느낌이랄까

잽쥬스 알베같이 돌다돌아서 다시 찾게되는
약간 뭐랄까 귀소본능 자극하는 액상인거같아요

3.0

마르키사는 옳다👍
가장 액상 잘뽑는것같긴하다.
이번에 메론맛 시켜봤으니 그것도 기다려봐야지
백향과? 맛인데 약간 군고구마느낌도..
패션후르츠가 백향관가? 그런 느낌남
초보자들한테는 마르키사 액상 추천하고싶음

4.0

내 전담 입문 액상
다른 맛있는 과멘들을 먹다가도 결국에는 마르키사로 돌아옴
멘솔 너무 세다는 사람들은 새로나온 zero ice 버전 먹으면 될듯
가습은 잘 오는편

5.0

우선 정말 맛있게먹음 현재 마르키사 오리지널이 인생액상1위임
브이쓰루프로 0.7옴 - 16~19W 코일하나로 한통 다비움 (20w위로는 안올림)
1.2옴 - 와티지를 1.2옴인데 16~19W로 먹어서 그런가 비교적 완통은 못했으나
탄맛나기전까지 80% 먹음 딱 1.5~2 카토 채울 양 남기고 다먹음 현재는 탄맛나서 스톱
>>(수정) 반나절 팟 방치후 다시 베이핑하니까 탄맛 또 안나길래 바로 1카토 순삭하고
현재12W로 베이핑중.마지막 1카토만 먹으면 완통임 1.2옴도 1코일1통 했다보면됨 ㅇㅇ
코일 킬러라는사람들 이해안감 ㄹㅇㅋㅋ 브이쓰루프로 코일이 앂사기급인건가
좀비코일으로 불리는 발라리안코일보다 브이쓰루코일이
더 좋은거같음 참고로 흡입시간 1.8~2초 정도로 연타 장타 관계없이 닥치는대로 빨앗음
발라리안으로 첫 입호흡 입문하고 1년동안 베이핑하다가 AVP MAX 사고 그다음으로 브이쓰루프로 사봤는데
산지 2주만에 퍼프카운트 8000달성함
(다들 AVP MAX BP코일좋다하는데 1팩 써본결과 유지력+맛표현 개ㅆㅎㅌㅊ여서 바로처분함)
맛은 확실히 0.7옴이 티가나게 훨씬 맛있음
맛표현 딱 말하자면 리치,오렌지,망고,자몽 섞은맛 - 과일 좋아하는사람이면 인생액상 될듯
원래 개인적1위 액상이 미슐랭블루엿는데 그거에비하면 1단계 낮은 단맛 미슐랭블루가 ㄹㅇ 코일킬러 & 단맛1등급액상이지 마르키사 오리지널은 그거보단 조금 단맛 덜하나 딱 달달하고 상큼한 맛임
목긁음은 맛이 너무 맛있어서 안느껴짐 ㅋㅋ 그냥 일반적인 입홒 니코틴인듯
멘솔도 무난무난하게 시원하고 딱 과멘액상충은 좋아할맛
연타 20번정도 하면 아가리부터 목까지 화사하게 시원해짐 여기서 찬물 한모금이라도 먹으면 기절함
마르키사1병을 80퍼가까이먹기시작하면 탄맛 슬 올라옴 근데 탄맛 나다 안나다 해서 1통까지 먹음
> 이말은 탄맛 참아가면서 완통할려고 베이핑했다는 뜻이 아님
탄맛이 한번씩 난다는 말이고 1통이 딱 마지노선인거같음 그이상베이핑하게되면 코일맛표현 맹맛수준으로
떨어지고 달달 상큼한맛 없어짐 + 탄맛계속올라옴
마지막 새삥 1통 남았는데 0.7옴 코일이없어서 못먹는중 ㅋㅋㅋ
최대한 맛있게 그리고 아껴먹을예정 & 추가주문할려해도 거진 못구함 ㄷㄷ;
혹여나 마르키사 오리지널 먹어보시고 실망하셧다면 브이쓰루프로 0.7옴 와티지 18~19로 먹어보시길
코일&기기에 따라 같은액상이라도 맛이 아얘 180도 바뀜 ㄹㅇ
하나 단점이있다면 액상 병이 ㅈㄴ게 딱딱해서 액상주입할때 뒤지게힘듬 ㅋㅋㅋ 자동딸근강화
글쓰면서도 50번 연타함 ㅋㅋ
다음엔 폐호흡 도전해보고 후기남김

3.0

완전 인생액상, 존맛 이라고 해서 사봤는데 개인적으로 별로... 쿨링도 별로 없고, 오히려 상큼한 느낌보다는 밀키하다는 느낌이 들었음 맛은 약간 망고 젤리에 나타드 코코넣어서 세계과자점에서 팔던 그 젤리맛? 올리브영에서 파는 인공적이고 약간 망고향나는 섬유향수 먹는느낌이라 머리아팠음. 완전 새롭다 개맛있다 이런 느낌은 아님

5.0

과일 액상중 독보적인듯. 상큼하면서 기존에 느껴보지 못했던 오묘한 향들이 조화롭게 구성이 된 완성도 높은액상.

부스트플러스에 먹으니 쿨링이 적당히 세고 망고향 50, 리치향 50에 달달함은 적당한 수준이라 아주 맛있게 한통 비움.

5.0

드바루로 과멘 먹을 땐 솜양 절대 많게 안하고 코일에 텐션 아주 살짝만 있게 채웁니다.
단맛은 느껴지지만 적당, 멘솔은 이거보다 쌔면 못필것 같아요.
적당한 단맛에 큰 상큼함과 멘솔(향 굿).
뷔페가면 있는 패션후르츠맛에 망고 살짝 더해진 맛.
멘솔은 모코하와이원픽이었는데 당분간 이거만 필듯.

3.0

리치7망고3으로 정말 무난하게 데일리로 먹기좋음
단점은 가습이 너무 빨리옵니다
재구매의사는 없지만 호불호없이 무난한 액상인듯하고 1병정도는 사도 후회 안할듯

5.0

발라리안 1.0옴으로 베이핑 했습니다. 제 주력 액상으로 상당히 오묘한 맛입니다. 그래서 맨 처음에 베이핑 했을 때는 이게 무슨 향과 맛이지 하며 생돈 날렸구나 했었습니다.

하지만 묘하게 계속 손이 가고 차츰 익숙해지고 나서는 여러 열대과일 향이 복잡 미묘하게 느껴졌고, 멘솔에 강한 제게는 적당한 멘솔감, 그리고 적당하게 은은한 단맛까지 확실하게 느껴졌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하는 맨 처음 실망의 이유는 생소함과 여타 다른 리뷰들에서 극찬하는 내용을 보고 한껏 기대감이 부풀어있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마르키사 오리지날을 주력 액상으로 베이핑하는 유저로써 평을 짧게 남기지면 강렬하면서도 벨런스가 매우 잘 잡혀있는 액상이라 평하고 싶습니다.

4.0

막상 먹을 때는 명성에 비해 별로인데?라고
느껴졌는데 한통 다 비우고 다른 과멘 먹으면
그 과멘이 맛이 없음.
뭔가 계속 생각나는 맛.
보통 과멘을 이렇게 중독성이 있게 느껴 본 적이 없는데 처음임.

또한 그날그날 컨디션이에 따라
중점적으로 느껴지는 맛이 달라짐.
존나 신기한 액상.

판도라 v2로는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엄청 달다라고 느끼지 못했고

여러가지 맛중 백도의 맛이 느껴지는데
얘가 컨디션에 따라 많이 달지 않은
백도의 맛으로 느껴질 때가 있고
쓰레기 맛처럼 달지도 않은게 이상하게 애매한
맛으로 느껴질 때도 있음.

밑에 리뷰중애 쓰레기맛이 난다는 표현이
바로 이 맛 같은데 상큼한 것도 아니고
뭔가 단 것도 아닌데
액상 맛에 중심을 잡아주는 느낌이랄까.

여튼 다 먹고 다른 과멘먹으면 그 때
존나 생각나고 땡기는 액상.

전담이 원래 컨디션에 따라 같은 세팅
같은 액상이어도 맛이 좀 달라지는데
얘는 좀 신기할 정도로
어쩔 땐 존나 맛있고
어쩔 땐 또 별로인데도
불구하고 계속 생각남.

COMMENTS

무슨 맛인지 모르겠음... 다들 왜 맛있다고 하는건지.. 한 입 먹고 경악함 ㄹㅇ쓰레기 맛+ 은은한 망고맛 맛없다는 은유적인 표현이 아니라 진짜 쓰레기향 맛남

발라쩜육 월탱 키조쿠 쩜칠매쉬로 먹었는데 하나같이 쓰레기같은 망고맛남 왜좋아하는지 모르겠음

이거 맛있게 먹었으면 제발 폐호흡으로 드셔보세요 훨씬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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