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작에서 눈도장을 찍고 있는 배우 노윤서입니다. 2000년 1월 25일생 우리나라 나이로 23세 서울특별시 출신입니다.
선화예술고등학교 졸업후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를 재학 중이며, 167cm 키와 44kg 마른 몸매를 자랑하는 신인배우입니다.
2022년 영화 '20세기 소녀' 연두 역을 맡았고,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방영주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로 안방극장을 단 번에 매료시켰습니다.
방영주는 갑갑한 제주도 생활과 아버지로부터 벗어나 살고 싶어 하지만 예상치 못한 임신이라는 위기를 맞닥뜨린 전교 1등 제주소녀입니다.
노윤서는 '우리들의 블루스' 드라마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등장하는 신마다 자연스럽고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극찬을 이끌어 내고 있으며, 청량하고 싱그러운 비주얼을 자랑합니다.
보기만 해도 웃음짓게 하는 청춘 케미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뉴 페이스' 배현성, 노윤서는 싱그러운 케미는 물론, 탄탄한 연기력으로 고교생 커플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그리며 놀라운 활약을 보여줄 것이다.
노희경 작가의 '우리들의 블루스'는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제주를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각양각색 인생 이야기를 담은 옴니버스 드라마입니다.
‘라이브(Live)’, ‘괜찮아, 사랑이야’,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등 웰메이드 드라마를 함께 탄생시킨 노희경 작가, 김규태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넷플리스 영화 '20세기 소녀'에서 주인공 연두 역을 맡았습니다. 연두는 보라(김유정)의 절친으로 첫눈에 반한 백현진(박정우)에 대하여 절친 나보라에게 모든 정보를 알아 내 달라는 부탁을 남기고 심장수술을 받기 위해 미국으로 떠납니다.
20세기 소녀는 20세기의 마지막인 1999년, 사랑보다 우정이 우선이었던 17세 소녀 보라가 겪는 아프지만 설레는 첫사랑, 그리고 21세기에 다시 들려온 그 사랑의 소식을 둘러싼 로맨스입니다.
데뷔 첫 드라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배우 노윤서입니다. 신인 배우답게 많은 부분이 베일에 쌓여 있는 배우입니다.
이화여대 서영 화과 전공자가 어떻게 연기를 하게 되었는지? 연극무대의 내공이 있는지? 어릴 적부터 연기학원을 다녔는지? 등등 어떤 것도 알려지지 않은 배우입니다.
이번 작품을 끝으로 예능, 드라마, 영화에서 많은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 같은 기대가 가는 배우 입에 틀림없습니다.
노윤서는 배우 데뷔전 2018년 '미미박스' 2020년 '아모레퍼시픽' '암웨이' 광고모델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온라인 쇼핑몰 '체리코코'모델로 활동 중입니다.
또한 서양학과 재학생인 만 큰 패션센스 또한 좋아 보입니다. 사진도 굉장히 잘 찍는 걸로 알려진 만큼 취미가 필름 카레마로 사진 찍기입니다.
노윤서는 반려견 '카누'에게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려견 생일에 직접 만든 카누 케이크를 SNS에 게시하며 그림실력과 함께 카누에 대한 애정을 들어냈습니다.
노윤서의 또 다른 매력은 입꼬리입니다. 입꼬리가 너무 이쁘게 올라가 있는 모습이 성형설이 나오고 있지만 알려진 것은 없습니다.
이제 막 데뷔한 배우 노윤서 많은 관심이 부담스럽기도 하겠지만 건강한 배우로 더욱 왕성한 활동 기대하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