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간 눈 더쿠 - deul-eogan nun deoku

눈을 키운다(앞트임, 뒤트임, 쌍꺼풀 수술, 애교살 필러)

-눈을 너무 키워서 미간이 좁아 보이고, 눈이 볼까지 내려온 느낌이다
-눈이 커지고 눈 사이가 좁아지면서 코가 낮아 보인다.
-인공적으로 만든 애교살이 지나치게 튀어나와 이질적이다.
-보통 성형인 사진 하면 지나친 애교살이 먼저 눈에 띄는 경우가 많다.

코를 세운다(보형물과 필러)
-코가 뾰족해지면서 노안으로 변한다. 다른 부위는 평평한데 코만 뾰족해서 얼굴 윤곽의 균형이 맞지 않는다.

이마에 보형물을 넣는다(보형물)
-이마가 둥글어지면서 이전보다는 어려보이지만 대신 얼굴이 평면적이다. 사실 수술 당사자는 어려보이려고 한거겠지만 결과물은 그냥 마빡이인 경우가 많다.게다가 좀 표정을 강하게 지으면 이마의 보형물이 튀어나오듯 드러나서 크고 평평한 혹같아 보인다.

턱을 깎는다(안면윤곽)뺨을 부풀린다(필러와 자가지방 이식)

-튀어나온 광대뼈와 균형을 맞추는 수준에서 부풀려야 하는데, 지나치게 키운다. 볼살에 비해 눈이 안쪽으로 들어가 눈이 작아보인다. 튀어나온 볼살 때문에 코가 낮아보인다.

이후로는 끊임없이 이 과정을 반복. 즉, 성형미인들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비정상적으로 부푼 볼, 지나칠 정도로 튀어나온 애교살, 좁은 입매. 읽다 보면 눈치챈 사람도 있겠지만 처음엔 가볍게 한 군데 정도 손보려다 어느순간 굉장히중독는 느낌이 강하다. 실제로 수십군데씩 성형하거나 같은 부위라도 만족하지 못해 계속 고치는 사람은 알콜중독처럼 사실상 성형중독이라고 봐야한다.

번호제목날짜조회
전체공지 6/17 외부 디도스 공격으로 인한 일부 해외지역 접속차단 06.17 174만
전체공지 【6/20 재업로드】신규카테 기존 게시물 이동 관련 안내 01.27 19만
전체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1211만
전체공지 더쿠 필수 공지 :: 성별관련 언금 공지 제발 정독 후 지키기! (위반 적발 시 차단 강화) 16.05.21 1321만
전체공지 *.。+o●*.。【200430-200502 더쿠 가입 마감 **현재 theqoo 가입 불가**】 *.。+o●*.。 4511 15.02.16 493만
공지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566 21.08.23 85만
공지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019 20.05.17 63만
공지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895 20.04.30 122만
공지 🔥🔥스퀘어 저격판으로 사용 강력 금지!!!!!!!!!🔥🔥 무통보 차단 주의!!!!!!!!!🔥🔥 1231 18.08.31 439만
모든 공지 확인하기()
2265801 하하·별 딸, ‘길랑바레 증후근’ 진단...“차라리 내가 아프면 좋을걸” 10:38 48
2265800 GQx고수 화보 10:38 22
2265799 엔믹스 DICE 멜론 탑백 50위권, 실시간 40위권 진입 1 10:38 15
2265798 유연석 프메 개웃김 ㅋㅋㅋ 안녕하세요 유연석입니다. 수리남 재밌으세요? 4 10:37 306
2265797 이어폰 음량을 너무 높이면 생기는 부작용.jpg 4 10:36 444
2265796 어느 필로폰 중독자의 이야기....처음해보니 영화처럼 막 하고싶어 미치겠는 것도 아니고 컨트롤 가능하더라.txt 11 10:35 821
2265795 아이폰14프로 카메라 색감 비교 (feat.아이폰11프로, 아이폰13프로) 6 10:35 482
2265794 '두산 원클럽맨' 오재원 은퇴 선언, 16년 현역 생활 마침표 [공식발표] 3 10:35 329
2265793 "매달 월급서 국민연금 떼어갔는데.." 80만명 '날벼락' 8 10:34 1031
2265792 캐시워크 키토선생 11 10:31 376
2265791 "걔는 주워온 애인데…" 막장드라마 수준의 4000년 전 편지 42 10:29 2776
2265790 얼굴 하나 안 보이는데 현실남친짤 바이브 오져서 덬들 마음 심란하게 만든 어제자 투바투 수빈(과 반려고슴도치) 4 10:28 520
2265789 별명이 '여자 무솔리니'라는 이탈리아의 새 총리.jpg 26 10:27 1294
2265788 기아 노조 "특근 거부" 선언…'퇴직자 찻값 할인' 놓고 갈등 고조 8 10:25 588
2265787 中 "온라인 실시간 콘서트 금지, 사전 검열 받아라" 18 10:25 1417
2265786 경기도 '모든 노선 준공영제' 발표…버스노조 "파업 일정 예정대로" 4 10:25 402
2265785 마약 투약 혐의, 유명 작곡가 돈스파이크 영장실질심사 6 10:24 1083
2265784 롤 프로게이머 근황 22 10:23 1151
2265783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교육감들 결단 안하면 11월 총파업" 12 10:20 660
2265782 [2차 티저]하나쯤은 내가 가져야 공평한 거 아니야? 피어난 욕망의 불꽃🔥 10월 10일 월요일 19시 50분 첫 방송 [태풍의 신부] 10:19 428

목록 HOT 게시물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 30000

Toplist

최신 우편물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