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시즌 3 - 365il sijeun 3

365일 (또는 삼 일 as it also known as)은 2020년 XNUMX월에 출시되었을 때 Netflix에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곧바로 XNUMX위 자리에 올랐고 너무 성공적이어서 팬들이 즉시 후속 영화를 요청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첫 번째 소개였습니다. 마시모와 로라 실제로 폴란드 에로 영화에서.

아직 첫 번째 영화를 시청하지 않았다면, 일어난 일에 대한 간략한 요약입니다...

바르샤바에서 온 젊은 여성 Laura Biel(Anna-Maria Sieklucka)은 이탈리아에서 남자친구, 친구들과 휴가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녀의 남자 친구 Martin과 지루한 그녀는 Torricelli 범죄 가족의 우두머리이기도 한 시칠리아의 지배적 인 남성 Massimo의 눈을 사로 잡습니다.

그녀가 모르는 것은 Don Massimo Torricelli(Michele Morrone)가 XNUMX년 전에 해변에서 그녀를 보았고 그 이후로 그녀를 찾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침내 그녀를 다시 발견한 그는 그녀가 자신과 사랑에 빠질 것이라는 희망으로 그녀를 365일 동안 감옥에 가두기 위해 그녀를 납치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홀마크 로맨틱 영화가 아닙니다. 안 돼! 이것은 사랑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스톡홀름 증후군에 관한 완전한 R 등급 성인 영화입니다. 물론 Laura가 결국 Massimo에 빠지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사랑인가요? 그녀는 Massimo가 청혼하고 결혼식을 수락하고 계획하기 시작할 때 그것이 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다음 반전이 발생합니다. 그녀는 임신했지만 라이벌 마피아 가족은 그녀가 마시모에게 말하기도 전에 그녀를 죽이려고 합니다. 우리는 왼쪽 365일 로라의 차가 터널에 들어가지만 반대편으로 나오지 않는 것처럼.

365일의 오늘은 2022년 XNUMX월 Netflix에서 출시했습니다. 물론 Laura는 살아남았지만 슬프게도 아기는 살아남지 못했습니다. 그녀의 슬픔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영화가 시작될 때 Massimo와 결혼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사랑으로 가는 길은 순탄하지 않았고 곧 Laura는 마피아 보스의 아내가 되는 것과 같은 고립감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할 일이 없어서 심심한 그녀는 마시모의 정원사인 나초에게 관심을 돌립니다. 설상가상으로 로라는 마시노가 그의 전 여자친구 안나와 바람을 피우는 것을 포착하기까지 한다.

마음이 상한 그녀는 Nacho와 함께 섬으로 도망치고 Massimo는 혼란스러워하고 Laura를 찾습니다. 그러나 Laura가 Nacho의 아버지가 Massimo의 라이벌 마피아 갱단임을 알게 되면서 우여곡절이 계속됩니다.

놀랍게도 Laura는 결국 다시 납치됩니다!! 이번에는 Massimo의 사악한 쌍둥이 형제 Adriano가 만든 것입니다. 오 드라마!!

그리고 나서 장엄한 결말이 나옵니다. Laura가 탈출하면서 Anna에게 총을 맞고 영화는 Laura가 Massimo의 팔에 안겨 있는 것으로 끝납니다.

그 모든 후, 무엇을 할 수 365일 3 아마도 우리를 위해 준비되어 있습니까????

365일 3일 넷플릭스 출시일

좋은 소식입니다 365일 및 365일 오늘 폴란드 작가 블랑카 리핀스카(Blanka Lipinska)의 소설 XNUMX부작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므로 이야기는 한 편으로 계속됩니다.

두 번째와 세 번째 영화가 연달아 만들어졌기 때문에 우리는 절대적으로 365일 3 Laura Biel과 Massimo Torricelli의 이야기가 끝까지 재생되는 것처럼.

365일 3 호출됩니다 다음 365일 그리고 그것은 19년 2022월 XNUMX일 출시.

365일 3 – 무슨 일이?

그래서 첫 번째 영화가 책을 아주 가깝게 따라갔지만 두 번째 영화의 줄거리에는 약간의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책에서 Laura는 임신 중이었고 마지막에 총에 맞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두 번째 영화에서 그녀가 이미 아기를 잃었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Massimo가 Laura를 구할 것인지 아니면 아기를 구할 것인지 결정해야 하는 전체 줄거리는 실제로 다음의 줄거리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음 365일.

우리가 아는 것은 세 번째 영화가 Anna-Maria Sieklucka와 Michele Morrone을 Laura와 Massimo로 다시 데려올 것이라는 것입니다.

Nacho 역의 Simone Susinna가 돌아오고, Magdalena Lamparska와 Otar Saralidze도 Laura의 BFF Olga와 Massimo의 오른팔 Domenico로 돌아옵니다.

365일 3 방송

에 꽤 많은 플레이어가 있습니다 365일 그리고 좋은 소식은 대부분의 캐스트가 속편 영화를 위해 돌아왔다는 것입니다.

화난 트윗부터 Netflix에서 삭제해 달라는 청원에 이르기까지 영화에 대한 많은 비판에도 불구하고. 그러나 스트리밍 플랫폼은 그들이 이 영화 프랜차이즈로 승자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기억에 남을만한 배우들 덕분이다. 그러나 첫 번째 영화에서 이러한 흥미로운 캐릭터를 구성하는 주요 배우들은 누구이며 그들은 모두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365일 2?

미셸 모론 돈 마시모 토리첼리

안나 마리아 지 클루 카 로라 비엘

브로니스와프 브로츠와프스키 마시모 마피아 가문의 마리오

오타 사라리제 마시모의 마피아 중 한 명인 도메니코

막달레나 람파르스카 로라의 친구 올가

나타자 우르반스카 마시모의 전 여자친구 안나 역

그라나 샤폴로프스카 로라의 어머니 클라라 비엘 역

토마스 스토킹거 로라의 아버지 토마스 비엘 역

잔니 파리시 마시모의 아버지로서

마테우스 자소프스키 로라의 전 남자친구 마틴 역

블랑카 리핀스카 신부이자 책의 원작자이기도 합니다.

시몬 수시나 마르셀로 "나쵸” 마토스의 새로운 캐릭터 365일 2

영화 넷플릭스 365일 3편 공개일 미켈레 모로네!

365일 시즌 3 - 365il sijeun 3
김덮밥2022. 6. 21. 12:04

365일 시즌 3 - 365il sijeun 3

영화 넷플릭스 365일 3편 공개일 미켈레 모로네

스토리 따위는 없다! 동물적인 본능과 막장 of 막장을 제대로 보여줬던 Netflix 성인영화. 앞서 1편과 2편이 전부 다 공개가 되었다. 2편인 <오늘>이라는 타이틀은 공개 당시 또 한동안 넷플릭스 인기 탑 상위에 꾸준히 올라있었던... 사람들이 아무리 욕을 하는 시리즈라고 해도 아무래도 장르가 장르이다보니 어쩔 수 없이 보게 되는 것이 본능인가 봄. 넷플릭스 365일 3편이 곧 공개가 된다. 사실 제작진 측에서 2편을 제작할때 후속작인 3편도 동시에 같이 제작을 했다고 한다. 다만 이제 2편 개봉했을때 텀을 두고 속편을 편집하고 최종 준비 과정을 거친것. 이제 곧 나온다고.

저번에 개봉했었던 2편의 티저 예고편 영상인데 아직 안보신 분들 계시면 지금 Netflix에 1편이랑 2편 다 올라와 있으니 보시는 것도 나쁘지않다. 다만 수위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니 혼자 보시거나 그래야한다. 자녀를 동반해서 보시는건 절대 안되고 뭐 어찌되었건 수위가 되게 높음.

365일 시즌 3 - 365il sijeun 3

Netflix 코리아 계정에 따르면 365일 3편이 2022년 8월 19일 공개된다고 한다. part3 라고 태그에 나와있듯 2편의 후속작이 나오는 것이다. 이 상황에 알맞게 2편의 결말 장면이 스틸컷으로 나와있는데 어떻게 끝났는지는 아마 다들 잘 아실 듯? 스포라고 할 것도 사실 없긴 하다 다 봐서.

365일 시즌 3 - 365il sijeun 3

저번에 2편 보고 리뷰에도 남겼지만 라우라는 안죽었다. 총알이 심장을 관통한 것도 아니고 몸에 스쳐맞아서 그냥 그 충격에 잠시 쓰러진 것일뿐. 남주인 미켈레 모로네가 절규를 하면서 마무리 되었는데, 아마 이번 3편에서는 부상에서 회복해 다시 이 둘은 열렬히 번식 활동을 하고 잘 살거다.

365일 시즌 3 - 365il sijeun 3

넷플릭스 365일 3는 폴란드인 작가인 '블란카 리핀스카'의 동명 소설 3부작 중 3편을 바탕으로 제작 되었다고 한다. 대략적인 줄거리나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The Next 365 days를 먼저 읽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2편 부제가 '오늘'이었고 3편의 경우는 부제가 '다음' or '내일'이려나?

365일 시즌 3 - 365il sijeun 3

아직 해당 후속작에 대한 공식적인 예고편이나 트레일러는 뜨지 않았다. 8월 19일 공개니까 아마 7월쯤이면 프리 트레일러 하나 뜨지 않을까?

365일 시즌 3 - 365il sijeun 3

이번 365 3편은 시리즈의 종착지. 마지막 답게 미켈레 모로네의 모든 것을 그냥 다 보여줬으면 좋겠다. 1편이 갠적으로 충격이었고 2편은 그냥...

365일 시즌 3 - 365il sijeun 3

마시모 보는 맛에 시청했던 영화. 물론 라우라로 나왔던 여주도 안예쁜 건 아닌데 사람들이 다들 별로라고... 물론 내 생각에도 최고는 아니었다.

365일 시즌 3 - 365il sijeun 3

비올씨가 극중 등장인물인 라우라보다 더 예쁨... 훨씬 더 예쁨... 물론 라우라가 365일 3에서는 또 어떤 스타일 변신을 하게 될지 궁금하긴 하다.

365일 시즌 3 - 365il sijeun 3

또 이번에는 어떤 파격 수위를 보여주게 될지... 8월에 나오게 되면 또 Netflix가 한동안 시끌벅적해질 것 같다. 마시모 열풍. 계속 이어지기를...

365일 시즌 3 - 365il sijeun 3

이렇게 영화 365일 3편이 공개된다는 소식과 더불어서 내 생각 몇 글자 끄적여봤다. 원래 처음에 이런 장르인줄 모르고 단순히 폴란드영화라고 하여 봤다가 처음부터 진짜 깜놀했었던... 그리고 1편 결말도 조금 의아했고 그럼에도 스트리밍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세계적으로 끌게 된 작품...

365일 시즌 3 - 365il sijeun 3

마피아. 갑부의 삶. 원하는거 다 사고. 차도 고급 수입차량. 나를 '베이비걸'이라고 불러주는 몸짱 훈남. 여행가고 싶은 곳 있으면 전용기로 가고.

365일 시즌 3 - 365il sijeun 3

이번에는 과연 얼마나 더 막장일지...1편보다 더 막장이었던 2편. 이 영화의 원작 도서가 총 3부작이라서 넷플릭스 365일 3편을 끝으로 더는 안나올 것 같은데 마지막이라서 막장 피날레를 제대로 찍을듯! 그래도 뭐 미켈레 모로네 보려고 보는 작품이니 작품성, 개연성, 스토리 이런거 신경쓰지 말고 보자. 이번에는 제발 "베이비걸"이라는 단어 안나왔으면 좋겠다. 들을때마다 적응 안되고 손발이 다 사그라들 것 같은 오글거림 하아.

이미지 출처 : 작품 스틸컷

글쓴이 : 리뷰어 김덮밥

365일 시즌 3 - 365il sijeun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