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맥북 사파리 연동 해제 - aipon maegbug sapali yeondong haeje

ⓒ Getty Images Bank 오늘날 기업이 직면하는 사이버 보안 위협과 IT 위험은 예전과 비할 바 없이 높다. 악의적인 웹사이트와 이메일 차단 같은 기존 컴퓨팅 보안 영역 이외에도, 클라우드 네트워크 보안, 특히 재택 근무자의 증가로 야기되는 문제까지 해결해야 한다. 그러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모두가 IT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다. 내부 감사 부서는 기업의 데이터 보안과 관련된 리스크 관리 영역을 개선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재무 위험과 규정 준수 위험 등의 다른 영역에서처럼, 내부 감사 부서는 IT나 사이버 보안 위험과 관련해서도 기업에 확신을 제공할 수 있다.  IT 부서와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는 적절한 네트워크 액세스 정책과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동시에 내부 감사 부서는 IT 감사를 수행하여 적절한 절차와 규칙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를 확인할 것이다. 또한, 내부 감사자는 다른 사업부와 협력해 모든 부서가 적절한 내부 통제 기준을 마련하고 이해관계자가 어디에 가장 중요한 리스크가 존재하는지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내부 감사 활동과 지속적인 리스크 평가를 실시하면, 기업이 진화하는 사이버 보안 위협의 특징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을 줄 것이다. IT 감사 실시 포괄적인 IT 감사를 수행하는 것도 IT 리스크 관리를 지원하는 한 방법이다. 감사 리스크 평가의 방식은 여러 가지지만, 감사 계획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영역은 다음과 같다.   IT 부서가 보안 업데이트와 디바이스 권한을 추적할 수 있도록 IT 자산 인벤토리 구축 네트워크 인프라에 대한 액세스 및 디바이스 사용과 관련해 재택 근무 정책 검토 IT 부서 및 기타 부서들과 보안 침해 공지 방법 등의 보안 인시던트 대응 절차 조율 침투 테스트 같은 보안 사례의 결과 검토   사이버 보안 위협 보고 이해관계자에게 사이버 보안 위협을 보고하는 것 역시 감사 부서가 IT 리스크 관리를 지원하는 방법이다. 여기에는 임원과 이사회 구성원은 물론, 기업의 리스크 관리와 법무 등 다른 부서와의 조율도 포함된다. 내부 감사인 협회(Chartered Institute of Internal Auditors, CIIA)는 "리스크 관리에 대한 지식을 통해, 내부 감사자가 자문위원으로서 기업의 실무 개선 과정에서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다”라고 말한다. 규정 준수 소프트웨어, 리스크 관리 소프트웨어 같은 다른 시스템과 통합할 수 있는 내부 감사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통제 테스트를 수행하면, 감사 부서는 잠재적 리스크를 더욱 완전하게 파악할 수 있다. 더 나아가 데이터 시각화 등 강력한 내부 감사 기술을 활용하면 쉽게 이해하기 쉬운 보고서를 생성할 수 있어 이해관계자가 보안 리스크와 관련된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지속적인 IT 리스크 평가의 필요성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한 IT 감사와 보고를 수행하는 것도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 구축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내부 감사자가 사이버 보안 위험보다 한 발 먼저 앞서 가려면, 더욱 지속적으로 IT 리스크 평가를 수행하는 방법을 고려하자. 즉, 리스크 평가를 연례 내부 감사의 일부로만 실시하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내부 감사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더 자주 동적 감사 프로세스를 수행하는 것이다. 강력한 데이터 통합과 자동화 기능을 통해, 팀메이트+(TeamMate+)는 내부 감사부서가 더욱 지속적으로 통제 테스트를 수행하고, 필요에 따라 보고서를 쉽게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빠르게 진화하는 최신 사이버 보안 위협과 규정 준수 요구 사항, 기타 관련 영역을 연례적 검토보다 더 지속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무료 데모 신청하기 지난 20여 년 동안 감사 부문의 혁신을 주도한 팀메이트+ 데모를 신청하고, 더욱 꾸준하게 또 효과적으로 IT 리스크를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 보자.

현재 저는 애플에서 나온 아이폰과 아이패드 그리고 맥북 세 개 다 연동을 하고 있습니다. 애플기기들은 서로 연동성이 무척 좋다고 알려져있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너무 연동성이 좋아 불편한 경우가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회의를 하고 있는데 아이패드로 피피티를 설명하고 있는데 아이폰에 전화가 울린다면 아이패드에서 전화가 울려 당황한적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좋게 넘어갔지만 만약 상황이 안좋을경우 준비성이 부족하다는 인식을 받을 수 있고, 정말 중요한 회의일 경우 지장을 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좋은 연동성을 지닌 애플제품들도 때론 불편함을 겪을 수 있습니다. 

 

연동해제 방법

1.Apple ID 로그아웃

2. Wifi 해제

3.설정에 들어가서 앱의 설정을 조절

 

 

1. Apple ID 로그아웃

애플은 같은 아이디를 사용하는 사용자의 연동성을 가능하게합니다. 그래서 연동성을 위해서라면 Apple ID가 필수입니다. 그래서 Apple ID를 로그아웃 할 경우 다른 사용자로 인식하여 연동해제를 할 수 있습니다만 데이터가 날아가버리거나 할 수 있어서 추천은 하지 않습니다. icloud에 자료를 남길 수 있지만 공간이 부족하면 나중에 어떻게 될 지 모르기 때문에 기기를 팔거나 버리지 않는 이상은 로그아웃은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연동해제의 하나의 방법이라 설명해드립니다.

 

 

2. Wifi 해제

Wifi를 해제할 경우 연동성이 해제됩니다. 기본적으로 기기들은 wifi를 사용하고 있을경우 연동성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같은 와이파이가 연결되어있을 경우 아이패드 또한 전화를 걸거나 받거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중 한 개의 기기가 Wifi 가 해제되어있으면 아이패드는 통화기능을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wifi를 해제하는 것만으로도 연동해제를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3. 설정에 들어가서 각 앱의 설정을 조절

Wifi 해제의 경우 아이패드는 집에있을 때 항상 Wifi를 연결해놓는게 일반적입니다. 아까 예시를 들었던 전화 연동해제만을 위해서 Wifi를 끄면 넷플릭스나 유튜브등 동영상 시청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아이패드를 산 가장 큰 이유가 사라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설명드린 방법을 제일 추천드립니다. 나는 전화의 연동성만 해제하고 싶다고 하시는분들은 아이패드의 설정에 들어가셔서 FaceTime에 들어갑니다. 그러면 FaceTime, iphone 통화라는 목록이 활성화 되어있는데 이 부분을 꺼주시면 됩니다.

아이폰에 어플을 받으면 아이패드에도 자동적으로 어플을 받아지는 연동성은 설정 - iTunes 및 App Store - 자동 다운로드 활성화를 꺼주시면 됩니다. 

사진의 경우 설정 - 사용자 - iCloud 에서 설정하면 사진뿐만 아니라 왠만한 어플들도 연동&연동해제 가능합니다. 단점은  iCloud의 용량이 많아야 사진도 마음놓고 연동을 하는것인데 용량은 따로 요금제를 가입해야해서 전 사진연동은 안하고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오늘은 아이폰 아이패드의 연동해제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연동방법은 사실 같은 Apple ID로 접속을 하면 왠만하면 자동적으로 다 연동이 되는부분이라 따로 설명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혹시나 궁금하시면 댓글남기면 답변드리겠습니다.

맥북 아이클라우드 동기화는 장점이 있는 반면 단점도 존재합니다. 아이클라우드 동기화를 통해서 평상시 맥북 데스크탑의 문서와 사전 등 모든 자료를 웹상 아이클라우드와 실시간으로 동기화가 유지되면서 자료의 분실을 미면에 방지해 주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아이폰 맥북 사파리 연동 해제 - aipon maegbug sapali yeondong haeje

애플 아이폰 및 맥북을 사용 중이시라면 아이클라우드 Icloud 를 필수로 사용 하게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없으신 분들은 애플 ID 계정을 만들어서  계정설정을 통해 이용이 가능합니다. 아이클라우드의 가장 큰 장점은,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만 있으면 맥북 혹은 아이폰에 있는 자료와 사진을 인터넷으로 확인이 가능하다는 점과 더불어 실시간으로 장소에 상관없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맥북을 가지고 나오지 않은날에는 근처 피시방에서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맥북 데스크탑 바탕화면의 문서를 확인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사진 및 자료 등 모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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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클라우드 접속 후 자료 확인 창

하지만 장점이 있는 반면, 치명적인 단점들도 존재를 합니다. 맥북 데스크탑에 있는 자료는 아이클라우드와 동기화를 하는 순간, 실시간 작업에서 일일히 다운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작업의 효율이 월등히 느려지게 되는 것이죠. 때로는 급하게 작업을 해야 하는 몇장의 사진과 엑셀 파일과 같은 경우, 아이클라우드에서 다시 다운받는 현상이 종종 생기는데 이런 일이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굉장히 불편한 요소라 생각 합니다.  저 같이 사진을 많이 다루는 직업에서는 더더욱.... 

 

그래서 저는 아이클라우드의 강점은 살리고 단점을 줄일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아이클라우드 동기화에서  '데스크탑 및 문서' 만 제외시키는 방법입니다.

 

 

아이폰 맥북 사파리 연동 해제 - aipon maegbug sapali yeondong haeje

맥북 바탕화면 혹은 Finder 아이콘에  '시스템 환경설정' 아이콘을 클릭해 줍니다. 맥북 뿥만 아니라 아이폰도 동일하게 적용이 되기 때문에 시스템환경설정으로 들어가 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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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템 환경설정에는 여러가지 맥북의 환경을 개인취향에 맞게 설정이 가능합니다. 이중 디스플레이와 에너지절약 등 많이 이용하는 아이콘은 바탕화면에 바로가기를 만들어서 접속을 해도 유용하겠습니다.  시스템 환경설정 메뉴창  오른쪽 상단에 보면 애플ID (apple Id) 아이콘을

클릭해서 들어 가세요. 

 

 

아이폰 맥북 사파리 연동 해제 - aipon maegbug sapali yeondong haeje

위와 같은 메뉴창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중 왼쪽 메뉴 중 iCloud 아이클라우드 아이콘을 클릭 하면 오른쪽에 이 맥에서 아이클라어두를 사용하는 앱이라는 문구와 함께 아랫쪽에 많은 아이콘들이 체크표시 활성화로 표시되어 있는 것을 확인 합니다. 이 중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아이콘의 오른쪽 끝에 '옵션'을 클릭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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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에 저장되어 동기화되는 메뉴들이 아래로 정렬되어 있습니다. 이중 맨 윗쪽 '데스크탑 및 문서폴더' 의 체크 포시를 비활성화로 만들어주세요. (체크표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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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 팝업창이 뜨게 되면 무시하고 '끄기'를 눌러줍니다.  이렇게 되면 현재 맥북 바탕에 있는 모든 자료들이 보이지 않게 됩니다. 놀라지 마시고, 다시 아이클라우드로 접속해서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에 있는 데스크탑 폴더를 다운로드 받아 주셔야 합니다. 바탕화면에 많은 자료들이 있다면 시간이 조금 걸리겠습니다만, 처음에는 필요한 몇몇 자료들만 다운로드 받아주세요.

 

어차피 아이클라우드 데스크탑 동기화 해제한 전날까지의 모든 자료는 아이클라우드 데스크탑에 저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 때 혹은 자주 자용하는 폴더 순으로 우선 다운 받아주시면 됩니다.  궁금하신 것은 언제든 댓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