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사파리 한글 깨짐 - aipon sapali hangeul kkaejim

안녕하세요.

맥에서 문제가 조금 있어서 문의드려요.

다른데에서는 문제가 없었는데

맥 크롬에서 글쓰기를 눌러 게시글을 등록하고 사파리에서 확인하면 제목이 깨집니다.

예를 들어 '안녕하세요' 라면

사파리에서

ㅇ ㅏㄴ ㄴ ㅕㅇㅎㅏㅅㅔㅇㅛ

이런식으로 깨져서 출력되네요.

맥 크롬에서 글을 쓰면

크롬을 사용할 때는 문제없이 출력되지만

유독 맥 사파리에서 출력할 때 위와 같은 증상을 보입니다.

아이폰 사파리에서는 문제가 없습니다.

맥 사파리 글쓰기 - 윈도우 정상 표시 / 맥 크롬 출력 정상 표시 / 맥 사파리 출력 정상 표시

맥 크롬 글쓰기 - 윈도우 정상 표시 / 맥 크롬 출력 정상 표시 / 맥 사파리 출력 깨짐

윈도우 크롬 글쓰기 - 맥 사파리 포함 모두 정상 표시

최신글 모아보기 쪽에서는 잘 출력되는데

유독 스킨 - list.php 쪽에서만 이러한 현상이 발생됩니다.

스킨의 list.php는 utf-8로 설정되어 있고

kboard 데모에서 게시글을 올려보니 정상적으로 출력됩니다.

인코딩을 바꿔야할 것 같은데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일반적인 VPN과 유사한 목적으로 사용 가능하나, 모든 트래픽을 최소 한 단계 이상의 외부 서버를 거쳐 전송하는 VPN과 다르게 오로지 사용자의 IP 주소만 가리기 때문에 VPN에 비해 속도 저하를 거의 체감할 수 없다고 하지만 Clouflare의 WARP처럼 국내에서는 많은 사용자들이 체감할 수 있을 정도의 지연이 있다. 현재 베타 버전에서는 Private Relay를 사용할 때도 사용자의 위치와 연결된 맞춤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사용자의 대략적인 위치를 드러내는 IP 주소로 바꿀 수 있도록 기본 설정된다. [35] 자신이 접속한 국가까지 가리고 싶다면 설정에서 더 넓은 IP 주소 위치를 사용할 수 있도록 바꾸면, 대한민국 기준 일본 또는 타이완 등지의 IP 주소로 연결된다.

7.3. 유의점[편집]

Private Relay는 VPN이 아니다. 기본적으로 Private Relay는 인터넷 사용 중 사용 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하는 트랙커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므로, 광고 사이트들의 맞춤 광고를 피하는 데는 효율적이지만, VPN과 같은 익명성을 완전히 보장하지는 못한다. 이 기능을 통해 내 IP가 국외에서 접속하는 것처럼 보이게 할 순 있어도 접속하는 실제 국가는 드러날 수 있다. 또한, 현재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되는 많은 유료, 무료 VPN들이 우회할 수 있는 서버의 여러 위치를 제공하는 데 비해, Private Relay는 사용자가 어떤 위치의 서버를 사용할 지 직접 결정할 수 없다. 따라서 VPN을 사용하면 넷플릭스나 유튜브 프리미엄에서 특정 국가의 요금제를 사용하기 위해 우회 위치를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지만 Private Relay는 해당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7.4. 장점[편집]

가격이 저렴[36]하고 신뢰성이 높다. 다양한 사설 업체에서 제공하는 VPN 서비스의 경우, 사용 중 오가는 모든 데이터를 VPN을 제공하는 회사의 서버를 거치게 하기 때문에 서비스 제공 회사가 악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있다면 보안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실제로 신뢰도가 떨어지는 무료/유료 VPN들은 사용자의 데이터를 무단으로 저장해서 팔아치우기에 잘 알려지지 않은 VPN을 쓰는 것은 권장하지 않지만, Private relay를 제공하는 Apple은 다른 VPN 업체들과는 범접할 수 없는 신뢰성을 자랑한다. Apple은 사용자의 어떤 정보도 수집하지 않아 Apple을 포함해 아무도 정보를 읽을 수 없다고 밝혔는데, 그런 Apple이 만약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읽어들이다 발각될 경우 그 후폭풍이 상당할 것이므로 그런 짓을 섣불리 할 수 없다.

8. 개발 버전[편집]

여기에서 WebKit이라는 브랜딩으로 Safari의 최신 개발 버전을 제공하고 있다. 속도 면에서 낫고 자주 업데이트되며 아직 패치가 반영되지 않은 버그(예를 들면 20110822 현재 Safari 5.1에 있는 한글 입력 버그)가 해결되어 있을 수 있는 반면 아무래도 개발 버전이니 다른 버그가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Windows 버전 Safari는 2012년 10월 버전이 마지막이며 더이상 빌드업이 안 되고 있다.

8.1. Safari Technology Preview[편집]

2016년 3월 31일 Apple이 Safari 테크놀러지 프리뷰를 공개했다. 2주 간격으로 업데이트를 제공하며 현재 macOS 버전만 공개했고 iOS 버전도 곧 공개될 예정이다.[37]

아이폰 사파리 한글 깨짐 - aipon sapali hangeul kkaejim

버전 정보를 보면 Safari 11.1 Beta에 더하여 개발 중인 WebKit을 탑재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둘을 통합하여 하나의 릴리즈로 제공한다.

차기 정식 버전에서 업데이트될 기능과 새로운 버전의 웹킷 등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고 개발자 계정이 없는 사람도 사용이 가능하다. 개발자를 위한 베타 버전인만큼 개발자 메뉴가 기본 활성화되어 있다.

9. 같이 보기[편집]

  • Internet Explorer

  • 파이어폭스

  • Chrome

  • 오페라

  • WebKit


[1] Stable(안정화) 버전 기준[2] Apple security updates[3] Safari가 나오기 전까지는 Internet Explorer를 기본 브라우저로 사용해왔다.[4] 물론 오랫동안 버전 업이 중단된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것은 취약점에 그대로 노출된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그냥 시험삼아 설치까지는 해 보더라도 실제 사용은 하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 비슷한 렌더링 결과를 얻고 싶다면 컹커러나 그놈 웹[5], Chrome 브라우저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5] 과거 명칭은 이피파니다. 이쪽은 현재 사파리 버전과 같은 WebKit2를 사용하며 정확히는 WebKit을 GTK로 포팅한 WebKitGTK+를 사용한다.[6] 과거에는 크롬도 사파리와 같은 WebKit을 사용했으며 현재는 포크된 블링크 엔진을 사용한다.[7] Apple의 주장으로는 더 우월하다고 하는[8] 사실 Chrome 자체가 느려서 매력이 없다기보다는 Safari에 견주어 보았을 때 배터리나 메모리 등의 시스템 자원을 상당히 비효율적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Chrome을 쓰게 될 경우 macOS의 장점 중 하나인 전원 관리 능력이 다소 빛이 바랜다. 사양이 낮은 Air 라인업에선 비행기 소리가 나기도 한다. 이 때문에 Mac 사용자들이 Chrome에 대해 별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배터리 광탈은 덤인데 이는 같은 Chromium 계열 브라우저 중에서도 Chrome이 유별나게 배터리를 많이 잡아먹는다. MS Edge도 Safari보단 배터리를 당연히 많이 먹지만 Chrome에 비하면 양반이다. 심지어 Chrome은 Keystone 업데이터 버그까지 장시간 완전해결이 안 되고 있는데 여기에 당첨된 기기는 Chrome을 안 켜도 부팅 직후부터 Windowserver 프로세스가 폭주하며 배터리가 녹아내린다.[9] 6.1, 7 버전부터 플랫하게 바뀌었다.[10] 정식 명칭은 '모든 탭 보기'. 거의 한 화면에 하나의 탭만 볼 수 있어서 별 쓸모가 없다는 게 단점이었는데 10.10으로 넘어가면서 iCloud 탭과 합쳐지고 스택형으로 탭을 표현해주게 바뀌어 쓸 만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11] iOS처럼 스크롤하다가 끝까지 가면 살짝 튕기는 효과[12] iOS처럼 두 손가락으로 자유롭게 확대/축소 비율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13] Firefox용도 있다.[14] Apple 제품이 쉽게 네트워크를 이용하기 위해 설치됨. 홈 공유나 iPhone의 Wi-Fi 싱크, USB 테더링 등은 모두 봉주르가 설치되어 있어야 가능하다. 물론 Apple 제품이 없으면 전혀 필요없다.[15] Windows에서는 그다지 필요없고 Windows Media Player 대신 동영상 MIME 타입과 연결되려 하기 때문에 살짝 곤란한 상황이 발생한다. 물론 Apple 웹 사이트에 임베드된 동영상을 보려면 설치해야 한다...[16] iPod을 사용하는 게 아니라면 다른 것들도 많다.[17] 북마크만 동기화 된다. 자동완성, 읽기 목록 등은 동기화가 되지 않는다.[18] 의도적으로 불편하게 만들어 차라리 애플 기기로 옮기게 하려는 것[19] Windows 11에서 삭제되었고, Windows 10도 2022년 6월 15일자로 지원이 종료되었다.[20] 멀티 데스크톱 기능. 탭 브라우징이 아직 없던 시절의 이름은 '익스포제'. 지금의 익스포제는 미션 컨트롤 기능의 일부로 미션 컨트롤 설정의 하부 메뉴에서 이름을 확인할 수 있는 정도이다…였는데 Mavericks가 출시되면서 그나마 그것조차 사라져버렸다. Apple다운 신속한 퇴출. Windows 10부터 나온 멀티 데스크톱 기능이 MacOS의 미션 컨트롤을 벤치마킹한 것이다.[21] 오히려 탭으로 모두 묶어서 하나의 창으로 보면 스와이프 다운을 해도 분리가 안 되기 때문에 탭이 더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그래도 Safari 6.0부터 핀치 인/아웃으로 탭을 분리해서 볼 수 있게 되어서 탭도 많이 이용될 것으로 보인다.[22] 이 기능은 HTML 코드는 물론 CSS, 자바스크립트, 기타 오브젝트에 대한 일목요연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심지어 각 요소별 로딩 순서, 로딩 속도까지 측정이 가능하다. 실시간 코드 수정도 가능하여 요소 점검에서 HTML/CSS/자바스크립트 코드를 수정하면 페이지에도 곧바로 그대로 반영이 되어 잘못 코딩된 부분을 빠르게 찾아내고 그 대책도 직접 미리 적용해 보는 것이 가능하다.[23] 이쪽은 Dragon Fly라는 전문 기능을 내장한다.[24] 근데 실제로 IE는 버전 6까지 소스 보기를 하면 메모장에서 소스가 열렸다.(...)[25] 이게 처음 들어간 Safari 3은 2007년 6월 11일에 나왔다.[26] 링크를 계속 열면 새로운 탭이 생기나 기존에 열어둔 다른 탭에서 열리기 때문에 뒤로 가기를 눌러 돌아갈 수 있다.[27] 같은 회사의 PDA → 태블릿이라는 연속성도 있지만 스티브 잡스의 애플 복귀 후의 부서 정리 및 인력 정리해고 당시 뉴턴 개발자들만큼은 회사에 남아 iPhone과 iPad를 개발했기 때문에 개발진 간의 연속성도 성립한다.[28] 다만 현재는 Safari와 같은 버전의 웹킷 엔진을 사용할 수 있게끔 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Safari에 비해 여러 가지 제약사항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29] 아토믹 브라우저, 아이캡 모바일, 포탈 등이 잠깐 주목을 받긴 했으나 결국 몰락했다.[30] 베타 사용자의 경험에 따르면 처음엔 느렸으나 점차 최적화되는 느낌이라고.[31] 다른 앱의 인앱 사파리에서도 적용된다. 단 다른 웹 브라우징 앱이나 개별적인 브라우징 환경에는 적용되지 않는다.[32] Safari의 탭 전환 UI는 iOS 6과 그 이전 버전의 탭 전환 UI를 상하 3D로 바꾼 것이다.[33] iOS/iPadOS용 크롬에서는 스와이프로 기기간 열린탭과 시크릿모드를 전환하는 관계로 제스쳐 탭종료는 지원하지 않는 다.[34] 구글 번역 기능, 스니펫 기능 등[35] 예를 들어 한국에서 Private Relay를 사용하면 실제 본인의 IP는 드러나지 않지만 구글 등에서 한국 콘텐츠를 제공받기 위해 한국 내 다른 지역의 서버에 할당된 IP를 사용하는 방식이다.[36] Private relay는 iCloud 구독 서비스를 이용중인 고객에게 제공되는데, 가장 저렴한 월 1,100원 50GB 요금제를 구독해도 이용할 수 있으므로 저렴한 측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