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볼릭 스테로이드 구입 - anabollig seuteloideu gu-ib

헬스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구매 하기전에 꼭 알아 두셔야 할 스테로이드 스택

​

헬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니 꼭 그렇지 않다고해도

멋진몸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하다가 보면

한번은 생각해 보게 되는 것이

약물에 의한 효과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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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 사용 전후 사진으로 올라오는

스테로이드에 의한 몸에 변화를 보고나면

헬스 스테로이드 라고 하는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에 대해서

막연한 환상을 가지게 되는 분들도

​

밑도 끝도 없는 부작용에 대한 동영상과

먹으면 불법이라는 근거없는 당당한 댓글을 보다가

포스팅을 감히 준비 하게 되었습니다.

잘 알려진 것 처럼

헬스 스테로이드라는건

부작용이 있는 약물 입니다.

그렇다고

먹으면 잘 못 되는 약물은 아닙니다.

치료를 위해 개발된 약물의 효과를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고

더 큰 효과를 위해 허용 범위를넘어선

복용량에서 문제가 발생 한다 생각합니다.

대웅제약의 케어트로판 처럼

실제로 호르몬 결핍증이 있는 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약을

근성장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그런경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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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가 항정신성 약물이라는

근거 없는 댓글 까지 있는데

항정신성 약물 ( 마약류)

법령으로 검색해보면

스테로이드에대한 생활 법령에

피부용 화장품에 사용제한에 대한 부분만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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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테로이드는 항정신성 약물로 분류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먹는 다고 불법은 아니에요.

단 약사법상 허가를 받지않은 사람이

판매, 유통을 하는 행위는 불법 입니다.

​

​쉽에 생각해서

비아그라를 한통 어디서 나이트에서 구했는데

그것 먹었다고 불법은 아니지만

비아그라 판매한 나이트 웨이터는 경찰에 잡혀 갈 수 있다는 것 입니다.

​

​

2. 스테로이드 먹으면 부작용이 심하다.

일반적 스테로이드 스택은 8주 ~ 12주 정도로 진행 되는데

 로이더 카페의 어떤분처럼

"감기약 12주 동안 따박따박 먹어도 몸이 상해"

​까지는 아니지만

잘 먹으면 그렇게 까지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 생각 됩니다.

​

해서 이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

절대로 스테로이드를 먹지말라는 포스팅도 아니고

그렇다고

스테로이드 먹어도 아무 문제 없으니

그냥 먹어 라는건 더 더욱 아닙니다.

​

스테로이드 효과 혹은 스테로이드 후기

사진만 보고 스테로이드를 시작하는건

​

생각 하시는 것보다

간단한 약 이 아니며

충분한 준비 없이는 부작용이 생길수 있다는걸

알면서도

​

정말 구매를 할 계획이 있다면

스테로이드 구매 하기전에 알아두셔야할

스테로이드 스택이라는 이 포스팅 한번 보시고

알꺼 알았다고 생각 하시지 마세요.

딱 이 포스팅을 위한만큼의

지식만 가지고 포스팅을 하는 것 입니다.

​

​

이포스팅 준비 한다고

2주정도 이것 저것 알아보았지만

약의 효과와 부작용 대처법 정도만 스스로 대충 정리가 되었고

흔히 말하는 스테로이드 처녀스택 정도?

막상 뭐가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전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

다시한번 마지막으로

본의의 몸으로 임상실험을 하려고 하시지 마시고​

​

아나볼릭 즉 단백동화 스테로이드를

하기로 결정했다면

충분한 공부를 하시고 시작하셨으면 하기때문에

이포스팅을 시작했음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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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 /

​가장 잘알려진 스테로이인

디아나볼 스테로이드를

구매를 하셨다고 할때

​

​

디아나볼이 어떤 역활을 하는지

본인에게 역효과가 나는 약은 아닌지

본인에게 맞는 적정 투어량이 얼마인지

디아나볼 먹고 어지 운동을 해야 하는지

몇개월 까지 먹어야 하는지

중간에 생기는 부작용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아무런 정보도 없이

​

그냥 디아나볼 300정 얼마 하는 쪽지 받고

드시기 시작한다면

유튜브에 올라오는 스테로이드 부작용에 주인공이 될 꺼에요. 

인터넷에 스테로이드 구매 하면 검색되어지는

사이트의 말도 않되는 스택으로 드시는 건 너무 위험하다 생각 합니다.

​

스테로이드를 시작해서

로이더의 길을 가고자한다면

​

​

위의 스테로이드 관련 해외 블로그에서도 보이듯

최소​

테스토스테론은 300mg 이상 필요하며

400~ 500mg (일반적 양) 700mg 가까이 가면 더욱더 효과는

확실하지만... 그만큼 위험함

또한 스테로이를 사용 하기로 했다면

최소 6~ 8주이상의 시간을 복용해야 하며

일반적인 12주 사이클의 경우

4주정도는 꼭 PCT 라고하는

회복을 도와주는 관리 기간을 같는다.

한번해볼까 해서

2주 정도 해서는 효과보다는

몸만 버리게 되니

좀 해보고 결정해야지 하는 생각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스테로이드 는 몸에 해로운 약물이란건 아실꺼고​

​같은 소리하는건 지겨우니

중요한부분 먼저 말해드리면

스테로이드 약물을 먹을 생각을 한다면

더 욱더 ​조심해야할 사람들이 있다라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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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몸에 특정질환 (간, 심장, 신장, 당뇨, 고혈압)이 있으면

하시면 않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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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체지방이 ( 최소 15% 이하 적정치는 12% 이하) 높은 분들은 아나볼릭 등의 벌크업용 스테로이드를

사용할 경우 여성화 현상이 더 강하게 나타 날 수 있습니다.

​

3. 유전적 탈모, 피부질환 이 있는 분들은

좀더 가속화 될 수 있습니다.

​

4. 여성분들의 경우 호르몬 스테로이드는

사용하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5. 너무어린나이 혹은 너무 많은 나이라면

스테로이드 부작용이 더 클 수 있다.

남성호르본 분비가 엄청 올라가기 시작하는

20살 ~ 22살 과, 남성호르몬 분비가 감소하는

40대 부터는 더욱 부작용이 크게 생길 수 있다.

​

​

먼저 스테로이드 개념 과 종류 간단하게 정리하면

​

대부분의 스테로이드는 안드로겐 으로 되어

우리 몸에 들어 오는데

요게 몸에 들어와서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을 많이 만들어 주어

근성장, 근육의 질산화, 단백동화(아나볼릭 효과)가

생기게 된다.

즉​

근육이 커지거나, 단단해 지거나

힘이 강해지거나, 지구력이 늘어나거나 하는

흔히 강한 남자의 모습이 된다.

혹은 위의 사진처럼 여성들이 뽑은 가장 섹시한 몸에 가까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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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작용과 대처 1 고환수축

이렇게 테스토스테론을 임의적으로 많이 생성되게 하면

장점으로 위의 신체방응이 생겨나게 되지만

이렇게 되면

남성호르몬 을 잘 만들고 있던 고환에서

더이상 할 일이 없어 지기 때문에

고환이 수축되고, 발기력이 떨어지는 등의

진짜 남자 구실하기 어려워지는 부작용이 생기게 되고

사진처럼 포도알이 건포도가 되어버려

테스토스테론 분비량이 엄청 줄어 들게 된다.

​

요현상을 막기위해

스테로이드를 먹은후

PCT 라는 회복기에

클로미드 ( 고환회복?) 을 먹어주어야 한다.

부작용과 대처 2 여성형 유방

첨에 테스토스테론 이란게 그대로 남성호르몬으로

들어 오는 것도 있지만

그전 단계인 안드로겐 으로 들어 온다고 했는데

그 안드로겐 으로 들어온 스테로이드가

모두 남성 호르몬 화가 되는 것이 아니고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화가 되어 나타나는 증상이

바로 여성형 유방 현상이다.

영화 파이트 클럽에서 심리상담 받는다고 갔을때

헬스 하면서 스테로이드 겁나게 먹고

여성형 유방이 되었다는 미트로프처럼

​

당연히, 상상했던 모습과는 많이 다른

벌크업이 되기때문에

스테로이드를 먹는 동안 혹은

PCT 회복기에

놀바 텍스 ( 회복기에 사용 )

아라미텍스 (미리 예방, 마무리에 사용)

부작용과 대처 3 위, 간, 신장 등이 나빠짐

몸에 스테로이드 약물이 들어오고 나면

몸은 빵빵해 지는데

대부분 피로감을 느끼게 되는데

이는 바로 간기능이 엄청 떨어 지기 때문이다.

피곤한 강한남자.. 여튼 원하던 모습은 아니기 때문에

주사 가 아닌 경구용 ( 먹는것 ) 을 선택할 경우

알킬 17 정제방식을 사용 하는데

몸에 잘 흡수 시키기위해

위 혹은 간에서 분해가 되버리는 것을 막기위해

분해방식을 강하게 하는데

그로 인해 대부분의 장기에

상당한 대미지를 입히게 된다.

정확히는 스테로이드 때문이 아니고

대부분의 스테로이드성 약물의 정재방식이

알킬17 방식으로 이우어 져 있기때문에 생기는 질환이며

우루사~ 밀크시슬 등 필수고

위, 신장등에 좋은 보조 약품도 같이 먹는 것이 좋다.

부작용과 대처 4 몸에서 바람이 빠짐

스테로이드 약물중 벌크업 용도로 만들어진

대부분의 약물들은 근육과 함께 지방 + 수분 이 늘어난다

특히나 흔히 운동을 하고나서 곧장 느껴지는

펌핑감이라 하는 느낌을 주는 수분이 빠지지

않기때문에 더욱더 벌크감이 크게 느껴지는데

극단적인 위의 사진처럼​

헬스 로이더 였던 사람이 스테로이드 끊고 난후의 몸

​

일반적으로 6주~8주간의 벌크용 스테로이드 약물을

멈추기 시작할때쯤 이현상이 두드러 지게 되고 (30% 내외의 근수축 일어남)

이때 약물을 변경해서 혹은 남은 4주간을

다른 대처약물로 손실을 줄여 주게 되는데

아나바 벌킹후의 근손실을 줄여줌 혹은

윈스트롤 벌킹된 근육을 강화 하고 지방을 분해함

으로 예방을 할 수 있음.

위의 대처법 과 복용법은

어디까지나 포스팅을 위해 2주정도

알아본 정도로 쓰여진 것이란 것 잊지마시고

딱 봐도...

스테로이드 라는거 먹는게

그렇게 간단하지 않은 일이라는거

충분히 느끼실 수 있었을 꺼라 생각 합니다.

여기 포스팅 되지 못한

여러가지 위험성과 복용방법등

에 대한 충분한 지식을 가지고 나서

그럼에도 꼭 하셔야 할지 말아야 할지

결정하셨으면 합니다.

흔히 말하는 스테로이드의

정보를 남겨 드립니다.

읽어 보시면

더욱더 쉽게 접근할 부분이 아니라는 점

느껴 질 것 같아 포스팅 이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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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 홍보용은 절대로 아니기때문에

딱 5개의 대표적인 약물에 대한

정보만 알려 드리겠습니다.

​디아나볼 ( 근비대에 집중)

빠른 벌크업에 초점이 되어 있으며

반감기는 4시간 으로

약을 먹고 4~6 시간 사이로 다시 먹어 줘야한다.

팽챵량이 높은 만큼 수분보유력이 높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약빨 떨어지면

수분팽창분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아나바 를 중 후반 부터 같이 사용해서

손실 부분을 매꿔 주는 것이 좋다.

벌크업용인 만큼 에스트로겐 부작용이 따라오기 때문에

간보호제 를 같이 먹어 줘야 하며

​

PCT 를 가지고

테스토스테론이 자연 생산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놀바 와 클로미펜을 사용해  

PCT를 마무리 해주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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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리나볼 일면 티볼 ( 딱딱한 근육, 질좋은 근육)

디아나볼에 염소를 더해

질산 작용이 더 강하게 이루어지게 하여

근력과 지구력을 향상 시켜​

벌크업과 동시에 좀더 단단한 근육을 가질 수 있게 한다.

​

​디아나볼 만큼의 벌크업은 없지만

체중의 증가 없이 순수근육이 증가 하도록 하기 때문에

좀더 강한 근육과 사이클이 끝났을때

근 손실이 거의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반감기는 8시간 이며

부작용과, 회복기 프로그램은

놀바 + 클로미드  상태에 따라서 아라미텍스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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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바 ( 가장 부작용이 적은 스테로이드)

근비대를 이룰때 흔히 말하는

수분으로 인해 빵빵해 지는 현상이 없어

올라오는 근육이 본인의 근육이 되며.

가장 마일드한 스테로이드 제로 불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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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여성화, 고환수축 등의

부작용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 약품이다.

간에 부담이나 위의 부작용이 적다는 것이지

없다라는 건 아닙니다.

아나봐 = 옥산드롤론 같은 거에요.

윈스트롤 일명 위니 ( 근육과 혈관을 선명하게 일명 커팅)

근 비대 보다는 근육을 강하게 하는데 중점을 둔 약물

지방분해가 목표가 아니고

근육을 강해지게 해서

흔히 말하는 근육과 혈관 힘줄등을

잘 드러나게 도와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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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가지로 스타노졸 역시 같은 약품입니다.​

한때 미국 FDA 승인 까지 받은 약물이라

아나바와 비슷하게 부작용은 적지만

근비대 용 혹은 헬스 용으로 윈스트톨을 먹을때는

FDA 의 권장량을 훨씬 오버하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부작용에 대한 대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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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렌부테롤 일명 클렌 ( 다이어트용)

신진대사 속도와 지방 연소용

그러니 딱 다이어트 용 혹은 체지방 낮출때 사용

일반적인 스테로이드와 다르게

작용점이 심장에 직접 무리를 주기때문에

혈압 안좋으면 오메가 3 와 같이 먹고

유명한 부작용으로는

불면증을 유발하는데

이약의 반감기가 26시간이기 때문

대부분의 다이어트약이의 부작용이

불면증이라서

잠을 못자서 살이 빠진다고 하는데

얘는... 26시간 동안 몸에 반응을 합니다.

​클렌 과 같은 약으로 암브로콜,멜토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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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스테로이드 구매 전에 아셔야 할

스테로이드 스택 포스팅을 마무리 합니다.

도움 되신 포스팅 이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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