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t Mines는 베이커 하우스가 아니지만 Resident Evil 7을 끝내기위한 훌륭한 무기세트  프랜차이즈의 공통점 인 Resident Evil 7 에는 플레이어가 궁극적으로 탐색하는 세 가지 주요 설정이 있습니다. Baker 부동산, Annabelle이라는 난파선, Resident Evil 7이 마침내 종료 되는 Salt Mines 입니다. 일반적으로 Resident Evil 은 플레이어가 최종 보스까지 가능한 한 많은 탄약을 소비 할 수있는 액션으로 가득 찬 피날레를 구축합니다. 레지던트 이블 7 도 예외는 아니지만 결론을 내릴 때에도 여전히 진정한 공포의 균형을 맞추는 구별이 있습니다. 관련 : Resident Evil 7 : New Game Plus의 모든 것 소금 광산은 레벨 디자인 측면에서 밀실 공포증이 있고 단단합니다. Molded로 가득 차 있고 광산에서 살아남은 것은 Resident Evil 7 의 가장 어려운 노력 중 하나임이 입증되었습니다 . 더 나쁜 것은 플레이어가 최종 보스에 맞설 수있는 충분한 치유력과 무기를 보존하면서 광산을 통과해야한다는 것입니다 ( 레지던트 이블 7 의 경우 특별히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 Salt Mines 이후 Resident Evil 7 에 아무것도 남지 않았으므로 여전히 전략적으로 유지하면서 주저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광산은 아이템 관리부터 총기 플레이 및 순수한 생존 본능에 이르기까지 플레이어의 숙련도 테스트입니다. 광산은 베이커 하우스가 아니지만 Resident Evil 7을 끝내기위한 훌륭한 세트입니다. 재고 준비Ethan은 최종 보스 전에 아이템 상자를 방문 할 수있는 또 다른 기회를 얻게되지만 대부분의 소금 광산은 어떤 장비를 사용하든 사용됩니다. 결과적으로 그에 따라 계획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 다 중요합니다. (게임에서 스테로이드의 최종 복용량을 포함하여) 살펴볼 가치가있는 아이템 픽업도 광산 내에 있습니다. 픽업을 위해 최소 2 개의 인벤토리 슬롯을 저장하고 최소 2 개의 응급 처치 슬롯과 함께 휴대 할 수있는 모든 탄약과 함께 권총, 산탄 총, 유탄 발사기를 가져 오십시오. 기관총과 버너는 광산 내부에서 특별히 유용하지는 않지만 탄약이 부족한 사람들에게는 더 나은 무기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매그넘을 보유한 사람은 누구나 지금 자유롭게 탄약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잭과의 전투 후 남은 탄약이있는 경우). Ethan의 인벤토리가 준비 되 자마자 필요한 경우 치유하고 저장하고 광산 사무실을 종료하십시오. Molded는 Ethan이 소금 광산 엘리베이터로 향하는 동안 스폰되어 무리를 짓기 시작하므로 즉시 싸울 준비를하십시오. 광산으로광산 입구 경로에는 엘리베이터를 지키는 6 명의 일반 몰 디드가 있으며, 자신감있는 플레이어는 엘리베이터로 바로 돌진하거나 몰 디드 무리를 통해 길을 지키고 싶을 수도 있지만, 입장을 유지하고 싸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염두에 두어야 할 추가 Shotgun Shell은 4 개 뿐이며 (절단 할 수있는 약 12 개 이상의 Molded), 여분의 탄약이있는 경우에만 Shotgun을 사용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Handgun 헤드 샷으로 Molded를 꺼내십시오. 엘리베이터를 타고 광산 입구에있는 Quick Molded를 처치하십시오. 연결된 동굴 내부에는 일반 몰딩이 있습니다. 구불 구불 한 터널에는 적이 없습니다.하지만 전방 교차로에서 일반 몰딩 3 개와 퀵 몰 디드 1 개를 알고 있어야합니다. 여기에서 Ethan이 자신의 아이템 상자에 다시 액세스 할 수있는 사무실에 도착할 때까지 안전합니다. 필요한 치유를 얻고 스파이럴 링 동굴에 도달 할 때까지 계속 진행하여 일반 몰드형 8 개와 퀵 몰드형 2 개와 싸울 것입니다. Spiraling Cavern은 몰 디드 인을 모두 죽이는 데 매우 어려운 곳입니다. 건강과 응급 처치에 능숙하다면 적절히 차단하면서 뛰어 다니는 것을 고려하십시오. 거의 모든 성형품을 대결없이 절단 할 수 있습니다 (촬영 준비가되어 있음). 2 Fat Molded는 Ethan이 Abandoned Mine에 도착하면 생성되지만, 이것은 최종 보스 이전의 마지막 대결입니다. 유탄 발사기를 사용하여 Fat Molded를 쉽게 떨어 뜨린 다음 Strong First Aid Med, 일반 First Aid Med 및 Green Herb를 약탈 한 다음 최종 안전실로 이동하십시오. 최종 금고희소식 : 소금 광산은 피날레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입니다. Eveline과의 마지막 전투는 Resident Evil에서 가장 쉬운 최종 보스 전투 중 하나입니다. Evie의 싸움은 끝까지 완전한 광경으로 바뀌는 퍼즐 전투에 가깝습니다. 그녀를 때리는 데 카타르시스가 있지만 그렇다고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들어가야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관련 : Resident Evil 7 : 깨진 산탄 총을 고치는 방법 Eveline은 강타하고 부주의 한 플레이어를 쉽게 죽일 수 있으므로 여기부터는 아무 목적없이 사용할 수있는 모든 치유 아이템과 좋아하는 총과 탄약을 가져 오세요. 거의 모든 것이 Eveline을 물리 치는 데 작동하며 실제 최종 단계는 주로 스크립트로 작성된 이벤트입니다. 최종 전투마지막 전투의 첫 번째 단계는 게스트 하우스의 꼭대기에서 이루어지며 Ethan이 전적으로 공격에 참여합니다. Evie는 Ethan에게 피해를 입히고 그를 밀어 낼 에너지를 폭발시킬 것입니다. 여기서 목표는 혈청을 주입하기 위해 Eveline의 공격을 견디는 것입니다. 그녀가 공격하지 않을 때마다 걷고 전신을 할 때 항상 차단하십시오. 이 일을 충분히하면 Ethan이 그녀를 주사 할 수 있습니다. Evie는 거대한 얼굴을 가진 기괴한 모습으로 변신합니다. 그녀의 불을 직접 조준하여 장비 한 모든 것을 발사하십시오. Evie가 수행하는 모든 공격 (항상 명확하게 전신)을 차단하고 개구부가있을 때마다 (많은 경우) 치유하십시오. 충분한 피해를 입히면 Evie는 결국 당신을 공중으로 던질 것입니다. Ethan이 다시 내려 오면 누군가 시계에 대고 옆에있는 총을 잡으라고 소리 칠 것입니다. Albert-01을 들고 Evie의 얼굴에 직접 발사하십시오. 그녀는 때때로 팔로 막으려 고하지만, 그녀를 영원히 내려 놓고 Resident Evil 7을 끝내기에 충분한 탄약이 있습니다. [4] 이 연출은 피어 1의 두번째 확장팩 F.E.A.R. Perseus mandate에서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는 플레이어 앞에서 스윽 사라지며 스팬서 젠카우스키가 지나가는 연출과 흡사하다. 이후 미아와 1차전 때도 이 연출이 나오기도 한다. 해당 연출이 나오는 이유는 바이오하자드7의 시나리오 작가 리처드 피어시가 피어1의 확장팩인 익스트랙션 포인트와 페르세우스 맨데이트의 시나리오를 맡은 이력이 있기 때문이다. 단 피어1 본편은 창시자 크레이그 허버드가 맡았다.[5] 힘이 정말 장사인 게 기절한 성인 남녀를 각각 끌고 들쳐업고 유유히 걸어간다. 50대임에도 2m 가까운 키와 100kg을 넘는 건장한 체격인데 변종사상균으로 인해 괴력까지 더해졌으니 일도 아니다. 후속작인 바이오하자드 빌리지에서 사실 이때 잭이 에단을 죽였고 이블린이 변종사상균으로 에단을 다시 살려냈다는것이 밝혀진다.[6] 루카스가 자기 접시를 집어던지고 아버지의 음식 접시에도 손을 대려고 하자 들고 있던 칼을 그대로 루카스의 팔에 꽂아 잘라버린다.[7] 동물의 부패한 생내장 같은 걸 뜯어내서 에단의 입에 억지로 가져다댄다. 식탁에 있는 다른 음식도 하나같이 정상이 아니다. 본인들도 먹기는 싫었는지 마가리타만 맛있게 먹고있고 잭은 맥주만 마시고 있으면 루카스는 음식을 에단에게 던진다.[8] 이때 내뱉는 대사가 "Goddamn pigs!'' 한국어 자막으로는 "망할 돼지 새끼들"이라고 번역했으나 pig는 영미권에서 경찰의 멸칭으로도 쓰이는 단어이다. '망할 짭새 새끼들' 정도로 번역하는 게 더 자연스럽다.[9] 지하실로 내려가는 해치가 있는 그 방의 벽이다. 바이오하자드 RE:2에서는 타이런트에 의해 오마쥬된다.[10] 해당 영상 이 이벤트는 지하실로 내려갈 때 잭이 가까이 없으면 발생하지 않는다. 물약만으로 잘린 다리가 회복될 수 있었던 이유는 에단 역시 자기도 모르는 새에 변종사상균에 감염되어 재생력이 강화되었기 때문이다. 사족으로 여기서 회복약 사용이 늦으면 에단이 죽는다.[11] 원래 구작 2의 타이런트부터가 중간에 벽을 부수며 등장하는 연출이 있다. 7편의 잭이 그걸 오마주하고 또 다시 후에 나온 2의 리메이크가 재탕오마주 한걸로 보인다.[12] 이게 어느정도 빠르냐면 잭 베이커 시야 내에서 5초이상 보이면 거의 확정적으로 잡힌다. 또 추격전 중에는 뒤를 돌아볼 수 없다. 어디까지 쫒아왔나 돌아보는 순간 바로 코앞에 잭 베이커가 와 있다.[13] 변종사상균의 영향으로 괴력이 발휘되어 삽을 보안관의 머리통에 비스듬이 쑤셔박아 아이스크림 떠먹듯이 그대로 뚜껑을 열어버린다.[14] 그 전까지는 그래도 경찰은 최대한 피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정작 들켜버리자 보안관을 살해하고 다 죽여버릴 거라고 분노하는 이 장면에서 잭의 폭력성을 알 수 있다.[15] 총알이 떨어지면 귀신같이 알고 총알이 떨어졌냐며 조롱한다. 만일 무한탄약을 가지고 있는 경우, 니가 생각하는 것처럼 되지 않을 거라고 조롱하기까지 한다.[16] 난이도 이지,노멀 기준으로는 바로 자동차 열쇠를 습득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하드(매드하우스)에서는 차고 문 주변에 있는 탁자에서 락픽을 습득한 후 사다리 옆에 있는 상자를 열어야만 얻을 수 있다.[17] 영어의 관용어로, "무슨 운전이 그 따위야?" 정도로 번역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다.[18] 차 문을 아예 뜯어 던져버리고 지붕을 무슨 책 넘기는 것처럼 뜯어 구부려뜨려 오픈카로 만든 뒤에 올라타는 모습이 충격과 공포다. 에단이 차에 타지 않아도 똑같이 행동한다.[19] 여담으로 이 차, 오프닝 영상에서 보면 알겠지만 에단의 차다. 에단이 기절해있는 동안 잭이 몰아서 집으로 가져온 듯 하다. 바이오하자드 빌리지 초반부에도 에단이 차를 운전하여 벽으로 돌진하였는데, 7편에서는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벽에 들이박았다면 빌리지에서는 자의로 들이받았다.[20]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이런 이벤트 없이 차고를 벗어난 순간부터 부활해서 쫓아오는데, 어째 불길에 휩싸이기 전의 멀쩡한 옷차림으로 등장하는지라 이질감이 느껴진다.[21] 간혹 잭을 쓰러트리고 근처에 있던 TV에 비디오를 재생 후에 옆이나 뒤를 돌아보니 잭이 어느새 일어나서 다가오고 있는 걸 볼 수 있다. 쓰러트린 뒤 가까이 가서 보면 상처가 실시간으로 낫고 있는 장면을 볼 수 있다.[22] 정확히는 잭은 저택 내부만 돌아다니고 지하에는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만날 일이 없다. 볼일이 있어서 다시 위로 올라오면 여전히 순찰을 돌고 있는 잭과 마주칠 수 있다. 잭이 순찰을 돌지 않는 때는 붉은 개머리 조각을 가져가버리는 컷신 이후이다.[23] 이블 데드의 패러디. 이때 에단이 전기톱을 안 들고 있으면 "근사한 거 좋아하시네!(That is not groovy!)"라고 받아친다.[24] 에단의 존재를 눈치채지 못하고 개머리 조각만 손에 들고는 혼자서 중얼거린다. 자신이 이블린의 아버지가 될 줄 알았는데 이블린이 에단을 아버지로 맞이하려고 하자 납득하지 못하고 그를 없애버리겠다고. 이 컷신 이후, 잭은 더이상 순찰을 돌지 않는다.[25] 자세히 관찰해보면 눈이나 치아랑 비슷한 부분이 있는게 마치 얼굴처럼 보인다.[26] 피하기 실패 시 머리와 양손이 잘려나간 채 죽는 에단을 볼 수 있다. 이 공격을 웅크리기로 피하면 얻을 수 있는 트로피도 있다. 단, 미리 숙이고있으면 피하지 못한다.[27] 전기톱으로 쓰러뜨리지 않았다면 갈아버리는 이벤트 없이 그냥 터진다.[28] 루카스의 트랩 이후에 나오다보니 몇몇 사람들이 간혹 이 형태의 잭을 루카스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다.[29] 이런 꼬락서니를 하고도 놀랍게도 지성이 남아있어 조이를 윽박지르거나 에단을 조롱하는 대사를 툭툭 던진다. 변이의 영향인지 목소리에 에코가 들어있고 억지로 쥐어짜내듯 힘겹게 한마디 한마디 내뱉는다.[30] 혈청을 얼른 주사하지 않고 주저했다간 잭이 잘가라는 인사와 함께 에단의 머리와 몸통을 그대로 분리시켜 버린다.[31] 여기서 조이는 있는데 마가리타의 모습이 보이질 않는 것을 두고, 어쩌면 두 사람이 아직 살아있기 때문에 에단과 정신이 연결되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다. 에단과의 결전에서 패해 산산조각이 난 마가리타나, 감염은 되었지만 정신 지배는 받지 않는 루카스가 없는 것도 그런 의견을 뒷받침해준다. 실제로 잭은 혈청을 맞고 굳어버리기만 했을 뿐 마가리타나 이블린처럼 바스러지지는 않았고, 조이 역시 선택지에 따라 생사를 알 수 없거나 굳어버린다 해도 부서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없다. 그리고 DLC 출시로 결국 진짜 살아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32] 단, 잭이 몰랐을 뿐 아들은 원래부터 정신 나간 살인마였다.[33] 정신 지배 방식이 이블린의 인격을 주입시키는 것이다. 잭과 마가리타, 그리고 미아가 보이는 전반적인 행동 양식과 성격을 보면 생각과 성격의 디테일과 맡은 역할만 다르지 거의 동일인물 수준이다.[34] 식칼로 클랜시의 가슴팍을 여러번 쑤신다. 이때 클랜시가 어느 정도 데미지를 입고 있던 상황이었다면 사망한다. [35] 이때 행동이나 목소리를 잘 들어보면 본편 후반부에 에단에게 하소연할 때와 분위기가 거의 비슷하다. 마가리타도 상냥하게 대답하고, 본편 초반에 볼 수 있는 이들의 사진 속의 모습을 보아 확실히 부부관계는 매우 화목했던 모양이다.[36] 이때 한명 더 발견했다고 말한다. 이블린을 구해내기 전에 다른 사람을 먼저 구출한 듯. 즉 쉽게 말해 뉴스를 보고 배조차 난파할 정도로 위험한 태풍을 뚫고 난파선에 다가가서 사람을 구해서 데려다 놓은 다음에 다시 사람을 구하러 갔을 정도로 선량하고 착한 사람이였다.[37] 침대가 두 개 있는 걸로 보아 조이와 같이 사용하던 방이었던 것으로 보인다.[38] 루카스의 불평을 묵살할 때 조용히 하거라(Hush).이라고 말한다. 본편 같았으면 당장에 육두문자를 날렸을 텐데.[39] 마가리타의 입에서 벌레가 튀어나오고 있었다. 제정신이 박혀있다면 당연히 질색할 수밖에 없다.[40] 밧줄을 가지러 차고로 가는 동안 잭과 마가리타가 실랑이하는 소리가 들려오는데, 마지막에 잭이 어딘가 불편한 듯 신음을 흘리며 "내가 후회할 만한 짓 하게 만들지 마" 라고 언성을 살짝 높인다. 이 시점에서 이블린에게 잠식당한 듯.[41] 이때도 넌 진짜가 아니라며 혼잣말을 하는 등 이블린의 정신지배에 저항하는 모습을 보인다.[42] 지하실에서 찾을 수 있는 락픽을 사용해 방의 서랍을 열면 깨진 술병을 획득하는데, 이걸 장비한 채로 잭에게 잡히면 한 번은 풀려날 수 있다. 조이가 잭의 목을 찌르는데 네가 이렇게 했다며 오히려 술병을 더 깊숙히 찌르며 조이의 손을 잠시 놓기 때문.[43] 조이를 깔고 앉아 주먹을 치켜들었을 때 찰나의 순간 눈빛이 아련해지며 머뭇거리는 연출이 있다. 결국 정신 지배를 이겨내지 못하고 딸에게 폭력을 가하지만.[44] 낮은 목소리로 루카스의 이름을 부르며 슬쩍 흘겨보고 만다. 루카스의 노트북에서 찾을 수 있는 문서를 보면 폭력을 휘두르거나 루카스의 물건을 압수하는 등 강압적인 체벌도 한 적이 있는 모양이지만, 이번 편에서 보인 모습을 보면 때렸더라도 뒤통수 한 대 친 정도일 테고, 물건을 압수한 것도 술에 취했다는 언급을 보아 평소보다 약간 더 감정이 고조돼서 그랬을 수 있다. 애초에 루카스의 행동을 보면 그 정도로 그친 것이 용한 수준이다.[45] 변종사상균의 변이체인 몰디드는 감염자 자체가 변이하는 게 아니라 감염자의 상처부위 위에 곰팡이처럼 생성되는데, 본편에서 백신을 맞고 굳어버린 잭은 변이가 심각했기 때문에 백신의 효과가 내부에 있던 본체까지 닿지 않았기에 본체가 떨어져나와 살아남은 것으로 추정된다.[46] 늪지 곳곳에 변종사상균에 감염된 악어들이 떼로 몰려있다. 조가 맨 처음 변종사상균 치료제를 들고 복귀할때 집에 불이 붙어있고 앞마당에 처음엔 없었던 악어 두 마리의 시체가 있다. 아마도 잭의 작품인듯.[47] 정수리에서부터 뒤통수의 경추 라인을 따라 거대한 지네가 척추처럼 들러붙어있는 걸 볼 수 있다.[48] 오히려 이동 속도가 본편에서 에단과 싸울 때보다 더 빨라져 걷는 모습이 당당하기 짝이 없다. 덩치만 더 컸으면 타이런트가 떠오를 정도.[49] 본편의 조이 베이커 DLC 주인공인 조와 철자는 첫 글자의 차이밖에 없다(Joe Baker).[50] DLC 후반에 가서 정체가 밝혀지기 전까지 사망 후 나오는 팁 에서는 '늪 인간(Swamp Man)' 으로 불린다.[51] 이때 본편에서의 잭 베이커 특유의 손바닥으로 얼굴을 가리고 반대쪽으로 돌리는 모션이 나온다. 일종의 복선인 셈. 이 장면은 문을 부수고 뒤를 보며 나가면 출력되지 않으며, 다시 싸우지 않고 그대로 이동할 수 있다.[52] 이때, 한쪽 팔로 조를 들어올리고 다른 한쪽 팔로 죽이려다 망설이는 것을 보면 아주 약간이나마 이성은 남아 있는 듯 하다.[53] 잭이 뒤에서 선빵을 날렸으나 조가 막아내고, 조도 주먹을 날렸으나 잭이 막아내어 힘을 겨룬다.[54] 이때 컷신이 본편에서 잭 베이커가 에단 윈터스를 기절시킨 "Welcome to the family, son." 장면의 구도와 똑같다. 조는 무력하게 당한 에단과 달리 잭의 공격을 한번 막아내는게 차이점.[55] 이때 관속에 갇힌 조를 보며 웃는 건지 흐느끼는 건지 모를 소리를 내면서 고개를 젓는 행동을 한다.[56] 어떻게 한 게 아니라, 정신차리고 보니 해변가로 떠내려와있었다. 베이커 저택 부근이라는 걸 생각하면, 잭이 조를 관짝에 가두고 바다에 버린 게 아니라 그대로 끌고 가서 거기에 버려두고 갔다는 추측도 할 수 있다.[57] 알버트 웨스커와 닐 피셔의 그것과 매우 흡사하다.[58] 마가리타와 이블린처럼 신체가 백화된다. 그런데 설마 또 살아나지는 않겠지만 그냥 몸이 굳었을 뿐 본편에서와 마찬가지로 금이 가서 부서지지는 않는다.[59] 직업이 농부에 젊었을 적에는 해병대에 복무했고, 미식축구를 즐겼다고 하니 신체 능력이 받쳐줬기에 가능한 일이다.[60] 조 베이커를 관짝에 넣어 수장시켜 죽이려는 모습 등을 보인다.[61] 옆에 조가 있음에도 싸우지 않고 조이만 데려가는 등.[62] 첫 번째는 배에서 치료제에 정신이 팔려서 무방비 하게 있었던 조를 뒤에서 잡았었다. 참고로 이때 조를 잡고 있는 반대쪽 팔로 공격했으면 조는 그대로 사망했을테지만, 이내 하지 못하고 조를 집어 던지는 걸로 끝이었다. 두 번째는 괴물의 얼굴을 본 잭을 보고 잠시 당황한 조를 기절시켰을때, 이때 기절한 조를 공격했으면 죽었다. 하지만, 잭은 조를 관에다 넣고 멀리 보내는 것으로 마무리 했다. 이때 죽을 수도 있었지만, 그때는 이성이 떨어진 상태니 어쩔 수 없긴 했다. 어쩌면 관이 그대로 잠기지 않고, 물에 떠내려 가서 살았던 것을 보면, 이것도 우연이 아닐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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