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저 점유율 사이트 - beulaujeo jeom-yuyul saiteu

한 연구에 따르면 Google 검색 엔진은 세계 시장의 64% 를 약간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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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표 된 StatCounter 데이터에 따르면 Google 크롬은 64% 이상의 보급률로 글로벌 브라우저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크롬 뒤에는 2012년 4월 8.72% 에서 증가한 19.03% 를 차지하는 애플의 브라우저인 사파리가 있다.

이 상황은 10년 전 Internet Explorer가 30% 이상의 사용자로 1위를 차지했을 때와는 매우 다릅니다.

2012 년 4 월 세계 최고의 브라우저였던 인터넷 익스플로러 (30.8%) 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습니다.현재 시장 점유율의 4.05% 를 차지하는 Edge로 대체되었으며 3 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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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ari ocupa el segundo lugar en el ranking (foto: Servicio técnico Apple iPhone)

네 번째 장소는 파이어 폭스로, 10 년 전 22.5% 의 보급률을 기록했으며 현재 3.4% 를 기록했습니다.

다섯 번째와 여섯 번째 장소는 각각 2.82% 와 2.22% 로 삼성 인터넷과 오페라로 이동합니다.

이 데이터는 전 세계 시장의 28.24% 로 2 위를 차지한 지 10 년 만에 64.5% 로 선두를 차지한 Google 브라우저 인 Chrome의 상당한 성장을 보여줍니다.

Chrome은 최근 사람들이 브라우징에 대한 기존 개인 정보 보호 설정을 검토하는 데 도움이되는 개인 정보 보호 가이드를 출시했습니다.목표는 사용자가 활성화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자신의 작동 방식과 이점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이 섹션에서는 세이프 브라우징 옵션에서 Chrome이 표준 보호 및 향상된 보호 기능을 제공하며 차이점을 자세히 설명합니다.각 옵션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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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ía de Privacidad de Google Chrome. (captura: Google/Jose Arana)

이를 통해 시크릿 또는 항상 타사 쿠키를 차단할 시기를 선택할 수 있으므로 웹 사이트는 방문한 다른 페이지가 아닌 자신의 웹 사이트에서만 사용자의 브라우징 활동을 볼 수 있습니다.

개인 정보 보호 샌드박스 영역에서 Chrome은 오픈 웹을 유지하면서 교차 사이트 추적 메커니즘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하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합니다.

프라이버시 샌드박스 테스트는 아직 개발 중이며 일부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의 보안을 관리하는 핵심 요소 중 하나는 브라우저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것입니다.Decho는 몇 주 전에 Chrome에 대한 긴급 업데이트를 출시했습니다.시스템에서 새로운 취약점을 감지했습니다.각 솔루션과 함께 일주일 만에 출시되는 것은 두 번째 결함입니다.

3 월 25 일 Google은 Chrome 버전에서 해커가 사용할 수있는 문제를 확인한 후 업데이트를 출시했다고 당시 회사는 경고했습니다.최신 긴급 업데이트는 버전 100.0.4896.75와 함께 제공됩니다.

최신 버전의 시스템에 해당 보안 패치가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하려면 다음 단계를 수행해야 합니다.

Chrome 상단의 프로필 사진 바로 아래에 있는 점 세 개를 탭합니다.그러면 설정 메뉴로 들어갑니다.

그런 다음 도움말이라는 옵션을 클릭 한 다음 Chrome 정보를 클릭하면 설치 한 버전이 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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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 información de Google Chrome se ve la versión que se tiene del sistema

업데이트가 설치되면 보호 기능을 활성화하려면 브라우저를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그렇지 않으면 시스템은 앞서 언급 한 결함을 악용하는 가능한 공격에 계속 취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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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그리고 모바일 웹과 앱을 운영하면서 항상 브라우저 점유율을 대략적으로는 알고 있다 생각했는데 최근에는 본적이 없어서 다시 확인해봤다. 역시 크롬의 강세가 여전하다. 조금만 있으면 사실상의 표준이 되어버릴듯 하다. IE가 한참 때 90퍼의 점유율을 차지했던 것처럼. 

브라우저 점유율은 statcounter라는 사이트에서 확인할수 있다. 

https://gs.statcounter.com/

StatCounter Global Stats - Browser, OS, Search Engine including Mobile Usage Share

Tracks the Usage Share of Search Engines, Browsers and Operating Systems including Mobile from over 10 billion monthly page views.

gs.statcounter.com

오늘은 글로벌 데이터와 한국의 데이터만 들여다보기로 했다. 

1. 전세계(글로벌) 데스크탑(PC) 브라우저 점유율

크롬(66%) > 사파리(10%) > 파이어폭스(8.37%) > 엣지(7.39%) > 오페라(2.59%) > 기타(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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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글로벌) 데스크탑(PC) 브라우저 점유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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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글로벌) 데스크탑(PC) 브라우저 점유율

크롬이 하고싶은거 다 해도 될것 같다. 71프로나 된다. 2등과의 격차가 7배정도나 된다. 이정도면 사실상 표준. 사파리 브라우저는 맥 os 사용자 점유율과 같을 것이고 나머지 파이어폭스, 엣지는 미미한 수준이며 더 떨어질것 같다. 


2. 전세계(글로벌) 모바일 브라우저 점유율

크롬(62%) > 사파리(24%) > 삼성인터넷(6.21%) > UC 브라우저(2.51%) > 오페라(2.1%) >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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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글로벌) 모바일 브라우저 점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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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은 60프로정도 된다. 애플 IOS에서 사파리 점유율이 나온다.

삼성 안드로이드 폰에 기본적으로 탑재된 삼성 인터넷이 많이 사용되는 것 같다. 실제로 사용해보면 굉장히 깔끔하고 좋다. 특히, 저 사양에 최적화된 느낌을 준다. 동일한 사양의 폰에 삼성 인터넷과 크롬 앱을 깔아서 인터넷을 사용해보면 삼성 인터넷이 확실히 쾌적한 것을 느낄수 있었다. 


3. 국내 데스크탑 브라우저 점유율

크롬(68.7%) > IE(10.83%) > 엣지(10.28%) > 웨일(4.66%) > 사파리(2.47%) > 파이어폭스(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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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국내는 IE와 edge가 많이 사용된다. 뭐, 크롬이 70% 이상 차지할 날이 머지 않은듯 보인다. 최소한 모든 브라우저가 크로미엄 프로젝트(오픈소스 웹 브라우저)를 사용해서 브라우저를 구현했으면 한다. 개발하는 사람들 좀 편하게.. ㅠ

네이버에서 만든 웨일 점유율 상승이 눈에 띈다. 실제로 써보면 편의기능들이 강력해서 꽤나 쓸만하다. 네이버 각각의 기능들과 연계 되어있어서 네이버 생태계를 잘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크롬보다 훨씬 강력하게 사용할 수 있다. 


4. 국내 모바일 브라우저 점유율

크롬(38.7%) > 삼성 인터넷(25.75%) > 사파리(22.45%) > 웨일(9.88%) > 퍼핀(2%) > 오페라(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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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국내 모바일 브라우저 점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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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국내 모바일 브라우저 점유율

2020년 12월 국내 모바일 브라우저 점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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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2월 국내 모바일 브라우저 점유율2

국내 모바일은 삼성 인터넷의 선전이 눈에 띤다. 아까도 필자가 얘기했었듯, 크롬과 삼성인터넷이 10프로 미만의 차이인건 앱을 잘 만들었다고 밖에 표현할 길이 없다. 웨일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

크롬이 1년만에 35%에서 38%로 3% 점유율을 높였고 웨일은 7.3%에서 9.8%로 10%정도나 되었다 출시한지 얼마 안된 브라우저라고 생각했을 때 아주 긍정적이다. 실제 사용해보라 좋다.


5. 전세계(글로벌) 웹 브라우저 점유율 영상

2019.09.02. 웹브라우저 점유율의 역사 영상을 알게 되어 추가한다. 1993년부터 2019년까지 30초만에 마켓쉐어의 변화를 한눈에 보여준다. 

Browsers market share history, 1993-present

Browsers market share history, 1993-pre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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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삼성 인터넷과 네이버 웨일이 브라우저 전쟁에 뛰어든 이유?

1차로 넷츠케이프의 시대가 그리고 2차로 IE의 시대, 그리고 3차는 크롬의 시대다. 4차로 어떤 시대가 올지 궁금하다. 아까 점유율을 보다보면 국내산 브라우저인 삼성 인터넷이 모바일에서 선전하고 있고, 네이버의 웨일이 PC와 모바일에서 야금야금 점유율을 높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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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삼성과 네이버는 브라우저 전쟁에 뛰어든 것일까? 아주 당연한 얘기지만 개발사가 원하는 서비스로 유도할 수 있어서라고 생각한다. 모바일 크롬은 이미 브라우저 앱에서 기사를 추천하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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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앱에서 내가 브라우저에서 보는 관심 기사들을 기반으로 글을 추천해준다고 한다. 유튜브에서의 영상 추천과 비슷한 셈인데 많은 브라우저들이 결국 원하는 바는 이거지 않았을까. 

은근 슬쩍 뭘 끼워넣든 알수 없는 일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