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매일이 잿빛이더라구 팽이돌듯이 빙빙 돌더라구 어른이 라는 따분한 벌레들이 야금야금 꿈을 좀 먹더라구 나는 자라 겨우 내가 되겠지 뿔이 자라난 어른이 될테니 억지로 라도 웃어야지 하는데 그럼에도 좀 울적하더라구 어제와 오늘의 온도가 너무 달라서 비행운이 만들어졌네 내가 머물기에 여기는 너무 높아서 한숨자국만 깊게 드러났네 나는 자라 겨우 내가 되겠지 뿔이 자라난 어른이 될 테니 억지로 라도 웃어야지 하는데 그럼에도 좀 울적 하더라구 어제와 오늘의 온도가 너무 달라서 비행운이 만들어졌네 내가 머물기에 여기는 너무 높아서 한숨자국만 깊게 드러났네 어제와 오늘의 온도가 너무 달라서 비행운이 만들어졌네 내가 머물기에 여기는 너무 높아서 한숨자국만 깊게 드러났네 꼬마가 간직했던 꿈은 무엇일까 오래된 일기장을 꺼내봤네 1996년 7월 20일에 우주 비행사라고 적어놨네 -- 문문의 결혼이라는 노래를 듣다 궁금해져서 찾아 듣다가 알게 된 노래 아이유와 라디오 소개 일화와 BTS 정국의 라이브로 유명한 노래인 문문의 비행운입니다. 단순한 코드 진행인데도 불구하고 가사 표현도 좋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좋은 곡인데요. 원곡은 E key로 3프렛에 카포를 끼우고 연주하시면 됩니다. 저는 한 키 낮춰서 1프렛에 카포를 끼고 반주하는게 부르기 편하고 좋네요. 퍼커시브 주법으로 계속 하는게 쉽지 않네요. 코드 진행이 단조롭기 때문에 Em7도 변화를 주면서 연주하는게 좋겠습니다. B7은 괄호로 묶어놨는데 B7이 들어가면 분위기가 명확하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코드 3개로만 연주하는게 제일 좋은 듯 합니다. 연주해보고 듣기 좋은 걸로 연주하기면 되겠습니다. 비행운 - 문문 CM7 D Em7 매일매일이 잿빛이더라구 CM7 D Em7 CM7 D (B7) Em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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