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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Best Box Single History 1979-1994 And Snow Mail Chage & Aska1994.12.16J-POP리뷰보기 차게 앤 아스카(CHAGE AND ASKA)의 <Love Song> ● single CD ◎ 일본가요 1992년 3월에 발매된 차게 앤 아스카의 싱글 앨범입니다. 이곡은 당시 JAL 오키나와 캠페인 테마송으로 사용되었는데 우리나라에서 <명랑소녀…>라는 드라마에 번안되어 사용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곡 자체는 무척 좋았고 좋아하게 된 듀엣이 부른 부드러운 음악이기도 해서 덜컥 구입했었습니다. 수록곡은 다음과 같습니다. 1. Love Song 2. ロマンシング ヤード 3. Love Song (오리지널 가라오케) [Chage and ASKA] [감상]Love song-Chage and ASKA作詞:ASKA 作曲:ASKA 聴いた風な流行にまぎれて 僕の歌が やせつづけている 安い玩具みたいで 君に悪い 그저 그런 유행 속에 파묻혀 야위어 가는 내 노래 싸구려 장난감이 된 것 같아 네게는 미안해 ひどいもんさ 生きざまぶった 半オンスの拳が うけてる 僕はそれを見ていたよ 横になって 정말 어이없어, 잘난척하는 반 토막 짜리 주먹이 인기를 끄네 나는 누운 채 그걸 보고 있었어 君を浮かべるとき SOULの呼吸が始まる 胸に息づくのは 君へのLove song 너를 떠올리면 내 영혼이 숨으 쉬기 시작해 가슴 곳에 뛰는 소리는 너만을 위한 나의 Love song 抱き合う度にほら -secret river side- 欲張りになって行く -We can't go back- 君が想うよりも 僕は君が好き 우리 안을 때마다 느껴지잖아 -secret river side- 더 욕심을 부리고 싶어 -We can't go back-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나는 너를 사랑해 君に出逢い ほのかに恋をして 長い間 打ち明けられずに ほんの星の夜に ふと転がった 너를 만나 진정한 사랑을 하면서도 긴 세워동안 말도 못하고 별이 쏟아지는 밤 그렇게 만났지 恋が歌になろうとしている ボタンがわり 愛をつないで 君はそれを聞くはずさ 街の中で 내 사랑이 노래가 되어 가고 있어 단추대신 사랑으 하나씩 채워가며 너는 거리에서 그 사랑의 소리를 듣게 될 꺼야 君を描くことが SOULの渇きを潤す 心落ち着くのは 君へのLove song 너를 그리면 내 영혼의 메마름을 적셔주고 마음이 평온해 질 수 있는 것은 너만을 향한 나의 Love song 抱き合う度にほら -secret river side- また君増えて行く -We can't go back- 君が想うよりも 僕は君が好き 우리 안을 때마다 느껴지잖아 -secret river side- 더 많아지는 내 안의 너 -We can't go back-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나는 너를 사랑해 会えない夜は Lonely ラジオの音を Little bit down 君からの 君からの 君からの “I LOVE YOU” CALL 만나지 못하는 밤은 Lonely 라디오 소리를 Little bit down 네가 보내는 네가 보내는 네가 보내는 “I LOVE YOU” CALL 抱き合う度にほら -secret river side- 欲張りになって行く -We can't go back- 君が想うよりも 僕は君が好き 우리 안을 때마다 느껴지잖아 -secret river side- 더 욕심을 부리고 싶어 -We can't go back-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나는 너를 사랑해 抱き合う度にほら -secret river side- また君増えて行く -We can't go back- 우리 안을 때마다 느껴지잖아 -secret river side- 더 많아지는 내 안의 너 -We can't go back- 君が想うよりも 僕は君が好き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나는 너를 사랑해
1989년 발표한 차게 앤 아스카의 24번째 싱글. 가사는 귀찮아서 CHAGE and ASKA 베스트 앨범에 실려 있는 가사집을 그냥 옮겨 적었다. 이 노래는 한국사람도 꽤 많이 알고 있는 노래이다. 왜냐하면 조장혁과 박상민이 이 노래를 각각 번안해서 부른 적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조장혁이 부른 곡은 '명랑소녀 성공기'에 삽입되면서 꽤 인기를 끌었다.(솔직히 박상민 씨가 부른 곡은 내가 너무 어렸을 때라 기억이 없다.) 여하튼. ASKA가 이후 2010년 새롭게 편곡해서 다시 불렀다. 개인적으로 원곡만한 리메이크 곡이 정말 드물다고 생각하지만 조장혁의 목소리도 꽤 괜찮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