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수술 전 음식 - daejang-am susul jeon eumsig

#대장암에좋은음식 , 수술 전후 식사관리 이렇게 하세요!

가장 이겨내기 힘든 유혹이 음식에 대한 유혹 입니다. 세상에 맛있는 음식과 먹거리들이 너무 많아서 다 먹어보고 싶지만 이런 가공식품들을 장기적으로 섭취를 했을때 건강에 영향을 주다보니 먹거리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먹거리들이 내 입안으로 들어와서 몸에서 소화가 되고 흡수가 되고 배출이 되는 과정들이 잘 이루어지면 건강에 이롭겠지만 여러가지의 이유들로 소화들이 제대로 되지않고, 배출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런게 쌓여서 질병을 일으키게 되는 듯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지식없이 내 입에 맛있는 음식들만을 찾다보니 더 큰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 가장 많은 병이 대장암 입니다. 요양원에서 봉사할때 계시던 환우분들이 대장암, 폐암, 유방암등이 가장 많으셔서 대장암에좋은음식이나 유방암, 폐암에 도움되는 식이요법등도 많이 신경을 쓰곤 했습니다.

암환자의 식단의 경우는 소화가 편한 식단으로 구성되어져야 합니다. 우리 몸은 음식이 들어올때 가장 많이 긴장하고 많은 에너지를 쓰기때문에 소화에 불편한 음식이 입속으로 들어오는 순간부터 몸은 그 음식물을 소화시켜서 흡수하고 내보내기 위해 많은 에너지, 혈액, 영양분을 사용하게 되기 때문에 몸이 회복되는데 더 많은 힘들 쏟게 하기 위해서는 먹는 음식도 관리가 필요하게 됩니다. 물론 영양적인 균형을 맞춰서 적당히 부담없게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죠. 특히 대장암 수술 전후 식사관리는 더욱 신경쓰이는 부분이라 위와 대장암에좋은음식은 더 신경을 쓰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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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에 계시던 그당시 62세 이신 어머님 같은 어르신이 계셨는데요, 그분의 경우는 대장암 2기 진단을 받으시고 우측 결장 절제술을 받으셨던 분이셨는데 , 종양이 림프관까지 침범을 해서 수술 후 항암방사선치료 까지 받으셨고 수술 후 항암방사선치료를 받으시던때에 요양원에서 생활을 하셨었습니다. 수술 예후가 나쁘기 않으셔서 일상생활을 하시면서 항암치료가 가능하신 상태였으나 가족이 없이 혼자계셔서 식사를 챙기고 치료를 받기 힘들어서 요양원에 오셨는데 수술 후 한달 정도 뒤부터 6개월 동안 2주마다 총 12회정도의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는 한달 정도를 받으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항암방사선 치료 후에도 4개월 정도 체력을 회복하시면서 요양원에서 생활을 하셨는데 그때 당시에 철저하게 건강관리를 하시던 부분이 인상 깊어서 아직도 기억이 나는 분이기도 합니다. 지금도 가끔 연락을 주시는데 여전히 꾸준히 #대장암에좋은음식들과 건강법등을 하면서 정기검진을 받으시고 건강을 챙기고 계시고 일상생활을 하시는데는 문제가 없으시다고 합니다.

제가 봉사를 다니던 요양원의 환우분들은 대부분 가족이 없이 혼자 지내는 분들이 계시던 곳이었습니다. 그때 함께 했던 대장암, 암 환우분들 또한 치료 , 수술 그리고 식단관리, 면역관리등이 모두 제대로 이루어져 회복에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대장암에좋은음식 이라고 해서 무조건 적으로 선택을 하기 보다는 그 식품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등을 보면 굳이 여러가지를 선택하지 않아도 되기에 원인을 먼저 아는 것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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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에좋은음식 을 알아보기 이전에 #대장 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면,

◆ 대장의 구조

큰 장, 큰창자를 뜻하며 우리 몸의 마지막 소화기간입니다. 우리가 먹은 음식물을 위에서 작게 분해하고 섞인 다음 소장을 지나면서 영양분이 소화 및 흡수되고 그 후 남은 찌꺼기가 대장을 통과합니다. 대장에서는 찌꺼기의 수분을 빨아들여 단단하게 만든 후 직장과 항문을 거쳐 몸 밖으로 배출하며 대장의 전체 길이는 약 150cm 정도로, 주로 변이 저장되는 직장의 길이는 약 15c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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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암이란 ?

대장에 생긴 암, 악성종양을 말합니다. 대장 내부 점막에 용종(폴립)이라는 작은 병변이 생기고 이 용종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라서 암세포로 변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치료되지 않으면 점차 증식하여 표면에 궤양이 생기고 출혈을 일으키며 장벽 속으로 파고드는데, 이 질환을 대장암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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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암 발생 원인

유전적인 요인으로 가족력, 유전자, 과거병력등이 있고, 환경적 요인으로 우리가 먹는 음식물에 존재하는 발암물질을 포함해서 비만, 술, 운동 감소등의 주변 환경 및 생활습관을 말합니다. 이런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소들이 겹쳐지면서 대장 점막 세포에 이상 증상들이 나타나게 되고 용종이 생기게 되며 용종이란 대장 점막의 일부가 돌출한 돌기를 말하는 것입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종양성 용종으로 그 중 선종성 용종은 시간이 지나며 점차 악성화될 수 있고 그 일부에 암세포가 발생이 됩니다. 더 진행이 되면 대장벽을 파고드는 침윤성 암이 되고, 진행이 되면 대장 이외의 장기로 암이 퍼지게 되어 전이가 진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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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암의 병기

암의 진행 정도를 병기라고 하는데 병기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지게 됩니다. 대장암의 경우는 대장벽을 얼마나 깊이 침범했는지 림프절 전이가 있는지 간이나 폐 등 다른 장기에 원격 전이가 있는지에 따라 그 병기가 결정됩니다.

대장암 1기 - 원격 전이 및 림프절 전이 없이 암세포가 대장벽을 뚫지 않은 경우

대장암 2기 - 원격 전이 및 림프절 전이는 없으나 암세포가 대장벽 전체를 뚫은 경우

대장암 3기 - 대장벽의 침범 정도와 관계없이 림프절 전이가 있고 원격 전이는 없는 경우

대장암 4기 - 대장벽의 침범 정도, 림프절 전이와 관계없이 원격 전이가 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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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암의 위험 요소들

-나이 , 대장암의 과거력 ,

- 선종성 용종이 자주 생겼을 경우,

- 가족성 경향이 높은 대장암의 경우 부모 중에 대장암 환자가 있으면 그 자손은 대장암 발생률이 2~3배 증가,

- 대장암 환자의 약 5%는 유전성 대장암으로 이들은 태어날 때 부터 유전자의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으며 직계가족의 약 50%에서 대장암이 발생,

- 염증성 장질환의 경우 대장 점막이 만성적으로 헐고 염증이 지속되는 병으로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으로 분류가 되는데 이 질환이 있을 경우 대장암 발병 위험이 4~20배 상승하고 대장암은 20~30년 일찍 발병,

- 식이요인, 운동부족, 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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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암의 위치별 증상

- 일반적 증상 : 하혈, 배변습관의 변화, 복통, 체중 감소

- 우측대장암 : 빈혈, 복부 종괴, 복통, 피로감과 무력감

- 좌측대장암 : 복통, 배변 습관의 변화, 흑색변

- 직장암 : 항문출혈, 배변 후 불편감, 배변시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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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암에좋은음식, 수술 전 음식 선택

- 대장암으로 장이 좁아져서 변이 가늘게 나오거나 잘 안나올때는 섬유소가 많은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 섬유소가 많은 질긴 채소, 해조류, 과일껍질등은 주의하고 한끼에 한두가지 채소를 골라 작은 양만 섭취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육류는 굽거나 튀긴 조리법이 아니라 삶거나 데친 형태, 기름기가 없는 쇠고기, 닭고기등 위에 부담없이 적당량을 드시면서 체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수술 전에 3주정도는 소량씩 섭취를 하시는게 도움은 됩니다. 체중감소나 근육감소, 빈혈등등이 있어도 치료에 어려움이 생길수가 있습니다.

특별히 음식을 가리기 보다는 소식을 하면서 골고루 드시는게 중요합니다. 대장암에좋은음식이라고 해서 무조건 채식만 하는것도 좋지는 않고 몸에 해로운 음식인 가공식품등이 아니라면 골고루 적당히 드시는게 수술전후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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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암에좋은음식, 수술후 식단관리

철저하게 건강관리를 하시면서 수술, 항암, 방사선을 잘 받으시고 완치판정을 받거나 예후가 좋으신분들을 보면 대부분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많았습니다. 꼭 나을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철저가헤 식사관리나 생활관리를 하면서 건강법을 하시는 분들은 회복도 빨랐습니다. 대장암에좋은음식으로 관리하셨던 어르신의 경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많은 것을 하려고 안하셨지만 정확히 지키시는 모습이 회복이 빠른 이유 중의 하나셨던 것 같습니다. 그분이 잘 지키면서 회복이 빠르다보니 같은 방에서 계신 분들도 덩달아 영향을 받아서 함께 건강법을 잘 지키시는 모습을 보면서 사람들이 영향력이라는것을 다시금 깨닫기도 했습니다.

◆ 수술 후 지키면 도움이 되는 식생활, 건강법

- 하루 세끼 규칙적으로 식사가 중요합니다. 오래 비어있으면 가스가 많이 차게 되기 때문에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하는 것은 대장암에좋은음식을 찾아서 먹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입니다. 저녁식사는 간단히 하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 어르신의 경우도 묽은 변, 설사등으로 한동안 고생을 하셔서 요양원에서도 탈수가 오지 않도록 수분섭취를 권장을 했습니다. 우측절제술의 경우는 묽은변, 설사가 잘 생기고 좌측절제의 경우는 변비나 항문 통증이 잘 나타나기때문에 수분섭취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 과식은 피하고 천천히 꼭꼭 씹어서 드셨습니다.

- 대장암에좋은음식으로 수술 후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단백질 식품도 중요합니다. 생선, 계란음식, 콩, 해산물종류, 쇠고기 등 조리법이 튀기거나 구운게 아닌 찜, 조림, 데친형태로 나왔고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들이 기력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 고춧가루, 마늘, 파 등 자극성이 있는 것들은 금지를 하고 조미료도 최소화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젓갈, 장아찌, 자반등 소금이 많은 음식은 피하세요

- 대장암 수술후에는 대장암에좋은음식과 함께 회복, 상처 치유등에 도움이 되는 단백질의 섭취도 중요합니다. 모든 수술후에는 단백질 식품등을 통해서 상처회복, 기력회복에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영양의 균형이 깨지지 않도록 골고루 먹되 밥, 죽등과 함께 단백질 식품 한두가지와 채소류 한두가지로 부담없이 챙겨드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다만 붉은육류의 경우는 지방을 제거를 하고 1회에 1인분, 1주일에 2회 이상은 섭취를 하지 않도록 합니다. 닭, 오리등은 껍질을 제거하고 살코기만 드세요.

- 수술 후에도 수술전과 마찬가지로 섬유소가 많아서 질긴 채소는 많은 양을 드시는건 피해야 합니다.

- 대장암에좋은음식중 지방섭취에 대한 내용이 많습니다. 지방군의 경우는 적절한 열량 및 필수지방산 섭취에 필요한 식품으로 드시되 딱딱한 견과류는 피하고 식물성 지방을 선택해서 참기름, 들기름, 올리브오일등을 사용하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 대장암에좋은음식을 선택할때는 비타민, 무기질등이 다양하게 함유된 식품등이 도움이 되지만 수술 전이나 수술직후에는 섬유소가 많은 식품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과일의 껍질등도 섬유소가 많고 씨도 제거를 하고 드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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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암에좋은음식으로 도움이 되는 식품은 효소가 풍부한 식품입니다. 도정이나 가공이 덜 된 곡류등이 건강에 도움이 되나 위에 부담을 주는 경우가 있어서 발효 된 곡물효소로 대체를 하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효소의 종류는 많지만 원재료도 중요합니다. 원재료가 함유하고 있는 영양성분들을 감안할때 가장 완벽한 식품이 곡물효소입니다. 콩종류의 경우는 가스가 차는 경우가 있어서 일반적으로 곡물효소를 많이들 섭취를 하는데 대장암에좋은음식 등 암에좋은음식으로 많이 드시는 음식이 미강, 꽃송이버섯, 겨우살이, 유산균등을 손꼽을수가 있는데 한가지만으로 이루어진 식품보다는 두세가지가 혼합 된 식품들이 각자의 항산화효과를 높일수가 있기때문에 효소의 선택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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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도 꾸준히 먹고 있는 발효흑보리버섯효소의 경우는 제가 주변에도 많이 추천을 하는 식품으로 완전 식품인 현미의 미강, 암에좋은음식으로 많이들 드시는 꽃송이버섯, 베타글루칸, 영양성분들이 풍부한 흑보리 등 세가지를 발효하여 만든 효소식품입니다. 미강은 누구나 알고있듯이 완전식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베타글루칸,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비타민E등이 함유되어 있어 건강에 도움을 주며 꽃송이버섯등의 버섯또한 대장암에좋은음식으로 이미 널리 알려진 식품으로 버섯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고 특히 꽃송이버섯은 버섯중에 항암 작용을 하는 베타글루칸 1,3 성분이 풍부한 버섯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버섯에 함유 된 효소양 또한 일반적인 채소와 유사하게 들어있어 대장암에좋은음식으로 도움이 됩니다. 흑보리 또한 소화에 도움을 주는 야채를 즙을 내어 야채수에 담궈뒀다가 여러차례 찌고 말리는 과정을 거친후 초미립자로 분쇄를 했기때문에 흑보리내의 칼슘, 비타민, 베타글루칸등의 영양성분을 체내에 흡수를 시키는데에도 도움을 줍니다.

쉽게 표현해서 콩을 그냥 먹는것보다 발효한 청국장을 먹는 것이 수백배 효소함량이 높아지는 것처럼 자연식품을 그대로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발효된 상태의 효소식품을 섭취하는 것 또한 효소섭취량을 늘려주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소화를 도와 체내의 소화효소의 소모를 최대한으로 줄여주어 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이 효소의 효능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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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에좋은음식으로 효소식품을 눈여겨 보는 이유는 이런 효소가 풍부한 식품은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를 돕고 , 체내에 축적된 노폐물의 분해와 배출에 도움을 주고, 또한 혈액의 정화, 염증의 감소와 정균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단당체보다는 다당체 즉, 복합당으로 이루어진 미네랄이 풍부한 원료를 사용한 효소가 더욱 도움이 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앞에도 설명했듯이 대장암에좋은음식으로 한두가지를 꾸준히 섭취를 하면서 도움을 받는 것도 필요하지만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져서 대장암에좋은음식, 항암음식들만을 찾기보다는 건강에 해로운 음식을 피하고 골고루 적당량의 식사를 규칙적으로 유지하면서 몇가지 생활속에서의 건강법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건강법이라고해서 너무 거창한 것들을 나열하면서 좋다고 많이 챙겨먹고, 좋다고 많이 챙겨서 하다보면 우리 몸은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여 회복에 도움이 되고자 한 것들이 회복에 방해가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실천을 해보세요.

효소를 통한 건강법 5단계 ==> https://blog.naver.com/mariathadd/221423794116

대장암에좋은음식들과 함께 워터풀링, 수분섭취, 식단조절, 체력에 맞는 운동, 효소식품섭취 등 기본적인 건강법을 지키는 것이 별 내용이 없는 것처럼 작게 보이고 느린 방법처럼 보이지만, 가장 빠르고, 좋은 습관들이기를 통한 평생의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라고 확신을 합니다.

효소를 통한 건강법을 꾸준히 실천하는 분들이 있는 카페 주소를 남겨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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