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소울 3 달인 정체 - dakeu soul 3 dal-in jeongche

가슴이시켜서팔란의대검

(5180491)
223.39.***.***

스토리라고 할만한게 옷에 붙은 상세설명 밖에는

20.01.31 02:03

루리웹-2479826052

(4882959)
121.144.***.***

스토리 없습니다. 그저 이벤트용인것일뿐. 달인에게 이유가 필요있나요?

20.01.31 02:12

뷰너맨

(197823)
222.104.***.***

조금 추측해보자면 별 대단한 것과 연관된 무엇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다만, 망자들 중에 동양계 출신으로 추측 되고 무에 대한 끝없는 갈망만이 남아 재의 영웅을 상대로 시비를 걸다 패배한 후. 그의 무예와 함께 짓밟혀보고 싶어진 것인지도 모르겠다. 정도 입니다. 다만, 그의 무에 대한 집착이 남달랐던 것인지 일부 도 계열 무기를 보면 혼돈의 칼날이라는 게 있습니다. 그런데 이 무기가 달인이 있던 곳에서 발견이 되었는데 이를 심각할 정도로 왜곡된 상상을 부풀리면 1의 선택 받은 불사자의 말로인가!? 라는 틀린 추측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선택 받은 불사자는 불을 다시 지폈거나 혹은 어둠의 힘이 피어오르기엔 부족하다고 판단. 더 나은 왕을 선별하기 위해 후계자를 시험하고자 최초의 화로에 남았을 수도 있습니다. 세계의 뱀들에게 다크 소울의 힘을 키우기 위해 명령을 내리는 정도 까지가 한계였을지도 모르죠. 결국 그윈과 합쳐졌거나 혹은 그 힘이나 소울이 합쳐진 존재가 본편 최종 보스일테고 결국 달인은 혼돈의 칼날을 손에 넣을 정도로 나름 뭔가 있긴 했지만, 실은 형편없는 무예밖에 남질 않았고 여기서 혼돈의 칼날을 얻을 수 있는 곳 주변을 살펴보면 들어갈 수 없는 탑 안에 뭔가가 있죠. 거기에서 나왔을 수도 있습니다. 결론은 무에 대한 집착 이외에 남지 않은 망자 정도로 봐야하는 보잘 것 없는 존재라고 봄니다.

20.01.31 03:13

지온

(5005787)
119.56.***.***

만날수있는 달인의 커마 https://bbs.ruliweb.com/family/4892/board/183787/read/9526697 프롬뇌 굴려보면 무연고 묘지가 과거라고 했을때 달인은 '혼돈의 칼날' 을 들고 이유가 무엇이든(군다처럼 불의 계승을 위해 왔는데 이미늦었거나 그저 싸움을 즐기기 위해서) 이름 모를 전사(재의 귀인)과 함께 '영웅 군다'를 쓰러트린후 오랜세월을 방황하다 혼돈의 칼날을 버리고 제사장 옆에서 망자가 됬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0.01.31 03:22

지온

(5005787)
119.56.***.***

지온
그렇게 되면 위 링크에 따라 무연고 묘지의 달인은 털이 없고 제사장의 달인은 오랜시간이 지난듯 체모가 늘어난것이 확인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달인이 불꺼진 재는 아니고 그저 카타나 한자루로 싸움을 즐기다가 결국 망자가 된걸로 보여요 | 20.01.31 03:25 | |

無.常

(4752209)
59.13.***.***

다크소울1을 해보셨으면 알겠지만 무연고의 묘지의 달인이 있던 자리와 같은 곳에 놓여져있던 혼돈의 칼날은 다크소울1에서도 나오는 무기입니다. 게임상으로는 구현돼지 않은 더미데이터긴 하지만 다크소울1의 동쪽의 시바 관련으로 혼돈의 칼날 퀘스트가 있었습니다. 거기에서 나온 동쪽의 시바의 대사중에 이런게 있습니다. (자네 혹시 혼돈의 칼날이라고 아는가? 불사의 "달인"(undead master)이라 불린 마코도가 지닌 전설의 검으로 그 칼날은 소용돌이 와도 같지 내가 원하는 전부가 바로 그 칼인데... 그걸 손에 넣을 수만 있다면 무슨 짓이든 할텐데...) 다크소울3에서도 묘하게 혼돈의 칼날과 달인이 묘하게 엮이기도 하고 시바가 말한 이 불사의 달인 마코토가 다크소울3의 달인 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어디까지나 추측이고 미사용데이터라서 의미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여담이자만 마코토는 다크소울의 전신인 데몬즈소울에서도 언급 되는데 여기서는 인명이 아닌 무기 이름으로 여기서도 카타나 무기로 나옵니다. 연관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20.01.31 04:17

극극심해어

(4734729)
39.7.***.***

無.常
그걸 찾는 npc인 사츠키도 있는걸로 봐서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카타나고 찾는 사람들이 꽤나있다는 설정이겠네요 | 20.01.31 11:31 | |

극극심해어

(4734729)
39.7.***.***

저는 이리나와 무연고 묘지의 혼칼과 엮어서 화방녀가 됐지만 죽게될 사람들은 탑 뒷편에 가두고(또는 보호하고) 그곳을 지키는 사람들은 카타나쟁이들이었다. 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20.01.31 11:32

추억회귀

(4186048)
220.76.***.***

달인 - 바보 볼드잡을때 피통 늘리기용 npc요.

20.01.31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