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게 최대로 키운 글씨 크기 일 것입니다. Show
1080P 에서 괜찮은 가독성을 보입니다.
따로 추가 번역된 것은 없습니다.
이제 와서 보니 번역 품질이 영 좋지 못하군요...
가독성패치v1 https://drive.google.com/file/d/0BwVgGEIQw9f7cWItbkJXWkJKc2s/view?usp=sharing 가독성패치v2 https://drive.google.com/file/d/0BwVgGEIQw9f7bEd2eWI0X3dZV2s/view?usp=sharing 출처 - http://www.playwares.com/xe/index.php?mid=gametalk&document_srl=46658072 http://www.playwares.com/xe/index.php?mid=gametalk&document_srl=46664899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LKD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마약의공간 > 한글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PS1] 패러사이트 이브 (0)2015.05.18Endless Legend 한국어 패치 2.0 (0)2015.05.16데드 스페이스1(Dead Space) 한글패치 (0)2015.05.10데드 스페이스2(Dead Space2) 한글패치 (0)2015.05.10삼국군영전7 한글패치 0.1ver (0)2015.04.22코옵을 하는 방법은 메인 메뉴에서 코옵 메뉴를 선택한 뒤 직접 방을 만들거나 방을 찾아서 참가하는 방식이다. 방을 찾아 참가하는 방식은 자기가 원하는 챕터나 난이도 등을 검색해서 참가하거나 친구로 등록된 유저의 초대를 받아 참가한다. 이 두 가지 방식으로 하면 존 카버로 플레이한다. 아이작으로 하려면 직접 방을 만들어야만 한다. 공개적인 방을 만들어 참가를 기다리며 싱글처럼 하다가 코옵을 같이 할 사람이 오면 최근 체크포인트에서 자동으로 시작한다. 앞서 언급했듯 프롤로그를 비롯한 모든 챕터를 협동 모드로 플레이 할 수 있다. 만약 존 카버로 플레이하는 사람이 게임에서 나가면 게임을 중단할지 다른 사람이 들어올 때까지 혼자 할 것인지 묻는 메뉴가 뜨며, 방을 만든 사람이 나가면 그 방은 없어진다. 아이템은 싱글 플레이에서 쓰던 아이템과 인벤토리를 그대로 가져가 쓴다. 또한 협동플레이에서 소모하거나 새로 획득한 아이템은 그대로 싱글플레이 데이터에 반영된다. 특정 기기들은 협동 플레이시 두 명이 동시에 가동시켜야 작동한다. 아이작과 카버간의 대화가 생긴다. 이따금 농담따먹기도 한다. 또한 협동모드에서만 볼 수 있는 특수 이벤트도 존재. 게임 내에는 별도의 채팅 기능이 없기 때문에 동료와의 의사소통이 불편하다. 음성 채팅을 지원하지만 역시 별도의 옵션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 마이크가 연결되어 있기만 하면 음성 채팅은 항상 활성화되며 게임 시작 전 로비에서만 음성 채팅 차단이 가능하다. 존 카버가 디멘시아 현상에 시달리기도 하기 때문에 존 카버에게 보이는 게 아이작에게는 보이지 않는 등의 현상이 발생한다. 이 때문에 음성 채팅 등을 사용하고 있으면 상대방이 정신 나간 헛소리를 하는 것처럼 보이는 호러 요소까지 충실히 구현되었다. 2.2. 적[편집]난이도는 2편보다 매우 상향되었고, 네크로모프뿐 아니라 총을 쓰는 적(!)도 추가되었다. 2편과 달리 유니톨로지교도(Unitologists) 소속 군인들이 적으로 등장하며, 플레이어는 시리즈 사상 최초로 대인전을 벌이게 되었다. 마커를 파괴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인 아이작과 마커뽀개기에 눈이 돌아간 카버(+ 지구정부군 소수파)와, 마커 숭배자인 유니톨로지와 피할 수 없는 충돌이 이번 편에서 비로소 구현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유니톨로지 교도들과 싸울때 특유의 배경음악이 나오는데 사람들은 아이작이 나오는 기어즈 오브 워 같다고 했다. 실제로 브금이 정말 기어즈 오브 워 같다는 평이 많은데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의 OST를 맡은 제이슨 그레이브스(Jason Graves)와 함께 요번작은 레드 얼럿 3의 음악을 맡은 제임스 해니건(James Hannigan)도 같이 참여해서 특유의 웅장함이 음악에 녹아들어갔기 때문. 2.3. 무기 제작ㆍ조합 및 업그레이드[편집]
2.4. 보조 장비 업그레이드[편집]지금까지 1, 2편에서도 반도체(semiconductor)라는 아이템을 주울 수 있었지만, 그저 판매용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본작에서는 반도체를 RIG, 키네시스 모듈, 스테이시스 모듈의 업그레이드에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이 외에도 고철, 텅스텐과 같은 아이템도 업그레이드 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업그레이드는 다음과 같다.
2.5. 무기 제조 공방 시스템[편집]게임 메뉴에서 선택하여 접속할 수 있는 모드로, 접속할 때 젠되는 네크로모프들의 난이도를 설정할 수 있다. 게임 초반부에 아이작이 CMS 로어노크 궤도사령부로 들어가서 처음으로 발견한 그 벤치와 그 벤치가 있던 선실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작업대 근처에 있는 계기반을 사용하면 벤치 반대쪽의 선실 격벽이 열리면서 네크로모프가 네다섯 마리 젠되어 나온다.[13] 작업대에서 만든 무기를 네크로모프를 스폰시켜서 시험사격을 해볼 수 있는, 일종의 테스트 룸. 이 곳에서는 체력도 탄창도 무한이니 마음껏 쏴갈기자.(당연히 무기를 조립할 때 부품을 만들면 부품 값은 들어간다.) 여기서 조립한 무기는 테스트룸을 나와 본편으로 시작해도 반영이 되니 참고하자! 다만, 이 테스트 룸에서는 강화형이 나오지 않아서, 강화형 네크로모프의 비중이 높아지는 후반의 활용도를 예측하기가 힘들다.[14] 2.6. 추가 임무[편집]스토리라인을 따라가는 메인 미션 외에도, 스토리 진행 중 거의 반드시 획득할 단서들을 통해 추가적인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이드 퀘스트'라고 흔히 부르는 이 추가 임무들은 던전식 구성인데, 마지막 지역까지 다다르면 다양한 아이템이 든 보관함이 있다. 굳이 수행하지 않아도 진행에 전혀 지장이 없거니와 후반으로 갈수록 보상에 비해 과하게 어려운 경우가 허다하다. 마지막에는 리제네레이터까지 나오는 판. 스토리상 비화나 업그레이드 아이템 정도를 얻기 위해 개떼처럼 밀려오는 네크로모프와 싸우며 탄약과 메디킷을 소모한다니, 고생에 비해 실득이 없다. 다만 추가 임무로만 얻을 수 있는 부품들도 있는데다 게임의 진행도를 100%로 만들고자 한다면 결국 전부 깨야 하므로 웬만하면 둘러봄이 좋다. 또한 맨 마지막에 얻는 재료 킷트로 소모했던 탄환, 메디킷을 보충할 정도는 된다. 3. 그 외[편집]배경과 (특히 극지방이라는 설정) 관련 설정으로 봤을때 공포영화 더 씽과 러브크래프트의 공포소설 광기의 산맥에서 상당히 많은 영감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 3.1. 1, 2편과의 차이점[편집]1, 2편의 배경이 우주선과 우주도시이었던 것과 달리, 3편의 주배경은 혹한의 행성 타우 볼란티스와 우주공간이다. 그 때문에 인프라가 전편의 무대에 비해 뒤떨어진 편이라 설정 면에서 세세한 부분이 달라졌다.
3.2. 음성 인식 기능[편집]키넥트로 플레이할 시 버튼을 누르는 대신 음성 인식 기능으로 리로드하거나 물건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강도 높은 폭력 및 유혈 표현 주의) 4. 문제점[편집]4.1. 시체 증발[편집]한 공간에 네크로모프의 시체가 3구 이상 넘어가면 3구를 제외한 나머지 시체가 증발하는 현상이 있다. 외국 포럼에서 EA에 버그라고 리포트하니까 공식 답변이 돌아왔는데 시스템 최적화를 위해서 어쩔 수 없었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한다. 4.2. 재장전시 클립 소모[편집]탄약이 Ammo Clip으로 일원화되면서 3편의 탄약 공식은 클립 4개 = 무기 한 탄창이다. 즉 클립 1개당 1/4 탄창에 해당한다. 그런데 탄약이 일원화되면서 한가지 문제가 생겼는데, 재장전시 총알을 얼마나 소비했든지 간에 최소한 1개의 클립은 무조건 소모한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딱 한발만 쏘고 재장전해도 무조건 클립 한개(즉, 1/4 탄창)는 날아간다. 4.3. 버그[편집]4.3.1. 글자 깨짐[편집]일단 유저들이 가장 먼저 보게 되는 버그가 DLC나 도전과제 항목의 글자 깨짐 문제이다. 4.3.2. 클래식 모드 클리어 미인식[편집]클래식 모드를 클리어 시 히든무기인 Devil Horns가 언락된다. 정상적으로 클리어가 되었다면 해당 클래식모드 클리어 세이브파일 뿐만 아니라 다른 세이브파일 슬롯에도 언락이 되어야 하지만 대체 무슨 문제가 있는지 다른 세이브파일에서는 언락이 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4.3.3. 플래닛 크래커 및 데빌 혼즈 재조립 불가[편집]전편인 데드 스페이스 2의 세이브데이터가 있을 경우 특전무기인 플래닛 크래커 플라즈마 커터가 언락된다. 기본적으로 지급되는 플라즈마 커터보다 우월한 성능인데, 문제는 이걸 분해하면 재조립이 안된다. 4.3.4. 진행 불가[편집]챕터3에서 발전기를 돌리고 난 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엘리 일행이랑 만나서 대화를 하는 이벤트가 있는데 이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는 오류가 있다. 그리고 덤으로 산토스와 버클에게 공격이 들어간다!(산성 목욕을 장착후 공격해보자.) 그리고 엘베를 타고 혹시나 싶어서 위로 올라가면 엘리만 남아있다. 이 오류는 해당 세이브를 지우고 다시 하는 수밖에 없는 듯 하다. 4.3.5. 스캐빈저 봇 실종[편집]코옵모드에서 스캐빈저 봇 배치 시 종종 봇이 실종되는 경우가 있다. 봇은 내보냈는데 회수가 안 된다. 원래는 3대를 가지고 써야할 봇을 한두 대만 가지고 진행해야 한다. 획득 자체는 이미 했던 걸로 인식되니 더 이상 추가적인 획득도 불가능하다. 4.3.6. 아모 서포트의 동료 버프 버그[편집]코옵 모드에서 아모 서포트를 단 무기를 들고있는 플레이어가 있을 시, 동료 플레이어도 약간의 최대 탄창량 증가 버프를 받게 된다. 그런데 간혹가다 동료 플레이어에게 걸린 이 버프가 풀리는 경우가 발생하게 되는데, 캐릭터들이 멀리 떨어진 것도 아니고 플레이어들 간의 연결 상태가 양호할 때도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보면 마땅히 조건이 정해진 버그는 아닌 듯하다. 4.3.7. 탄약무한버그[편집]아주 가끔, 어쩌다가 탄약이 무한대로 바뀌는 버그가 나타난다. 주로 무기 제작 공방에 있다가 다시 본 게임을 플레이하면 생기는 버그로, 무기 제작 공방에서는 탄약이 무한으로 설정되는데 다시 본 게임을 할 때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아서 생긴다. 이후 업데이트로 고쳐졌다. 4.3.8. 게임 내 오리진 실행 불가[편집]오리진으로 데드 스페이스 3을 즐기는 일부 사용자들에 한해서 게임 내 오리진이 실행이 안되는 버그가 있다. 단순히 게임을 즐기는 정도면 상관 없지만, 제대로 빠지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배급표로 구할 수 있는 Mk. V 파츠는 물론 각종 DLC의 사용이 불가능하며 CO-OP, 멀티플레이가 완전히 봉쇄되는[34] 불이익이 있다는 것. EA에 문의해봐도 동문서답 뿐이다.
4.3.9. 기타[편집]네크로모프를 엘리베이터 안에 집어넣고 다시 열면 사라지는 버그가 있다. 덕분에 테라 노바에서 리제너레이터가 나오는 퍼즐을 푼 뒤 나오는 퓨커 러쉬에서 엘리베이터에서 깜놀시키며 등장하는 퓨커는 인사 한번 하고 평화로운 해결이 가능하다. 5. 등장인물[편집]5.1. 작중 등장인물[편집]
5.2. 설정만 존재하는 인물[편집]
5.3. 중요 용어[편집]
6. 무기[편집]자세한 부품과 조합 및 등장 무기 목록에 관한 정보는 데드 스페이스 3/무기,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무기 및 공구 항목을 참고. 7. 보조 장비[편집]
8. 평가[편집]플랫폼 스코어 유저 평점 78/100 6.4/10 76/100 6.4/10 78/100 6.1/10
8.1. 플롯에 대하여[편집]
8.2. 게임성 전반, 그리고 호러요소의 부재에 대하여[편집]일단 게임성이 훌륭하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을 만큼 전작에 비해 크게 발전했다. 무엇보다도 아래에 설명될 무기 조합 기능은 아이작의 엔지니어라는 독특한 캐릭터성을 잘 살리면서도 높은 자유도와 재미를 보장한 기능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가능한 공격 방식이 크게 늘어나 게임을 진행할 방식이 굉장히 유연해졌기 때문에 장비를 수시로 새로 맞추고 회차 플레이를 연달아 할 이유도 전작에 비해 많아졌다. 발매 전 큰 반발을 부른 협동 플레이 또한 게임플레이에 있어서는 훌륭한 평가를 받았으며, "게임을 망치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싱글플레이에 협동 요소를 굉장히 자연스럽게 추가하여 아무런 감점요소를 만들지 않았다"는 찬사를 받았다. 이 외에도 전작의 훌륭한 시각적, 청각적 효과는 그대로 답습하는 점들도 호평 받았다. 그러나 호러 요소 감소에 대해선 상당한 논란이 있다. 8.2.1. 비판[편집]
8.2.2. 옹호[편집]
8.3. 결론[편집]대체적으로 게임 시스템이나 무기개조의 게임성 면에서는 발전했다는 평이지만, 스토리나 아무런 설명없이 급변한 인물 성격은 비판받는 편이다. 특히 무리하게 넣은 코옵이나[48] 호러성 삭제는 많은 팬들에게 비판을 받고 있고, 그런 부분을 어느정도 보충한 DLC의 평가가 좋은것도 이런 배경이 있기 때문이다. 9. 기타[편집]발매 전에 EA 사장이 이런 생각을[49] 갖고 있음을 보여준 탓에, 덕분에 EA는 또다시 좋은 프랜차이즈를 수익에 눈이 먼 탓에 거하게 망쳐버린 꼴이 되어 해외 팬과 한국 팬의 어그로를 동시에 끌게 되었다.[50] 10. DLC Awakened[편집]
[1] 前 EA Redwood Shores[2] 엑스박스 원 하위호환 구동 지원.[3] 배경음악은 필 콜린스의 In the Air Tonight. 그러나 데드 스페이스 버전은 트레일러로만 들을수 있고,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가 망한 현재가 되어서도 공식 풀버전을 찾아볼수가 없다.[4] 물론 DLC는 제외. 본편만 출시되었다.[5] 사실 데드 스페이스 3만이 아니라 그 즈음 출시되었던 모든 EA 게임이 스팀에 등록되지 않았었다. 오리진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일종의 독점 정책 같은 것. 간단히 말해서 자기네 플랫폼 키우려고 7년 정도 손절해봤는데 오리진 유입이 별로 늘지 않아서 포기했다는 뜻이다.[6] 또한 본편만 출시된 1, 2편과는 달리 3편은 DLC까지 모두 발매됐다(...).[7] 단, 머리 부속지만 등장한다.[8] 이를테면 플라즈마 커터와 리퍼의 능력을 갖춘 무기.[9] 다만 불펍은 카버가 처음부터 쓰는 걸로 보아 완전 고물은 아닌 듯하다.[10] 상단에 불펍자동소총, 하단에 포스 건 조합으로 불펍소총의 단점인 적은 탄창을 포스 건의 넉백으로 보완하는 조합이다. 외형을 중시한다면 포스 건 대신 산탄총을 달아주자.[11] 'Honey badger'를 무기 이름 짓는 식으로 한 것이다. 뜻은 '꿀먹이 오소리'. 라텔이 바로 이 놈이다. 무기의 청사진은 13챕터에서 등장.[12] 3편 프롤로그에서 조작할 수 있는 팀 코프먼이 바로 이 사람의 얼굴이란 말이 있다[13] 이 선실 격벽이 열린 구멍으로는 아이작은 들어가지 못하게 시스템적으로 막아뒀다.[14] 강화형 네크로모프가 필요하다몆 장 선택 기능으로 선택임무나 챕터18을 이용하자. 특히 챕터18은 외계어 해독과 발전기 하나씩만 돌리면 다수의 강화형 웨이스터와 스토커를 상대할수 있다.[15] 로제타 조각 회수하는 도중에 획득하는 미션. 이 미션은 9챕터 지하 재탕이라서 그런지 셔틀이 없다.[16] 예를 들자면 장탄 20발짜리 상부무기를 5발 쏘고, 장탄 4발짜리 하부무기를 2발 쏘고 재장전 하면 클립 3개를 소모한다.[17] 한 탄창 기준으로 계산하기 때문에 업그레이드 회로로 탄창크기를 늘리면 그만큼 전체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총알도 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데드 스페이스 3/무기의 업그레이드 항목 참조.[18] 애초에 크레딧은 유료 재화로 변경되었고, 모든 아이템은 4종의 자원과 무기 부품 따위로 제작된다. 대신 판매가 아닌 분해, 해체를 통한 자원으로의 변환이 가능하다.[19] 탄약 1, 2, 3을 따로따로 들고 다니는것보다 탄약 a 한종류만 들고 다니는 편이 더 이득임은 당연지사.[20] 체감상 키오스크는 드물게 나온다. 반면 벤치는 전작의 상점 대부분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전작보다도 더 뻔질나게 나오는 편[스포일러] 타우 볼란티스에 진입중 크로저 호가 추락하면서 그 충격에 아이작의 헬멧이 고장났기 때문에 슈트의 생명유지장치가 작동하지 않는다. 게임 진행중 오스틴 버클이 있던 건물 지하에서 슈트를 교체하면 추위를 느끼지 않는다. 방한 슈트뿐만 아니라 다른 슈트들까지도.[22] 단, RIG 별로 고유의 인벤토리 수치가 있는 점은 여전하다. 정확히는 스토리 진행 요구 사항에 따라 자동으로 슈트가 바뀌거나(EVA슈트) 새로운 슈트가 해금된 상황에서 키오스크를 이용하는 상황에 해당한다. RIG 자체는 옵션이 아니라 취향따라 입는 코스튬이 된 대신에 키오스크가 스토리 진행에 필요한 역할을 하기도 한다.[23] 새 게임+에도 새로운 고급 아이템이 추가되는 차이가 있다.[24] 특정구역이나 얻었던 로그 부분에선 완제품이 나오기도 한다.[25] 텅스텐 350, 반도체 1000, 철조각 2500, 연고 800, 변환지 450. 처음 시작이라면 챕터 3부터 지급된다.[26] 퓨어 서바이버 클리어 보상은 클래식과 하드코어에도 적용된다. 클래식에서는 MK-II 부품들은 활용할 수 없지만, 그래도 추가 자원은 유용하게 쓸 수 있다.[27] 기본 모드에서도 옵션에서 조준점을 Classic 으로 바꿀 수 있다.[28] 단, 업그레이드 회로는 장착 가능하다.[29] 특히 스노우 비스트전에서 요긴하게 쓰인다.[30] 로켓에 직격으로 맞으면 트레이너의 무적마저 씹고 즉사한다.[31] 예를 들어 매스 이펙트 시리즈 혹은 기어즈 오브 워 시리즈.[32] 시체가 된 후에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네크로모프가 쓰러지면서 마치 처녀귀신처럼 스르륵 투명화되며 사라지는 꼬라지를 보면 웃음만 나온다. 설정상 이것들은 죽지도 않은건데.[33] w유지->e연타->w유지 2연속->w유지 한번 더->e끊어 치기[34] 완전히는 아니다. 퀵 매치나 공개 게임은 사용이 가능하다. 단지 게임 내 오리진이 꺼져 있으면 친구 초대 기능을 사용할 수 없을 뿐.. 코옵하는 유저가 상당히 줄어든 시점이라 매우 불편하긴 하다. 아직까지 코옵을 하는 유저는 거의 코옵 전용 미션의 아티팩트, 서킷 등을 수집하는 해외유저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특정 시간대엔 들어오는 사람도, 방을 만드는 사람도 찾기 힘들다는 것이 문제다.[35] Windowed(Fullscreen)[36] 무슨 이유에서인지 이 중요한 물건이 파기되어있지도 않고 SCAF 연구시설 곳곳에 퍼져있다. 이 조각이 왜 여기까지 나와있는지도 모르겠다.[37] 발전기 켜, 사람 구해, 셔틀 찾아, 셔틀 부품 찾아, 셔틀 발진 시켜, 항행 부품 찾아와(...)[38] 어디서 신호가 나온다 → 가봐라. 어디 뭐가 있단다 → 가봐라(...)[39] 지들끼리 자가분열이라도 하는지 행성 전역에 들끓는 네크로모프들에 의해 사방에서 부하들이 죽어나가는데 꾸역꾸역 아이작의 앞길을 계속계속 가로막는다. 막혀있거나 봉인된 길을 어떻게 돌파했는지도 모르겠다.[40] 뭐 이건 코즈믹 호러라고 이해하면 되고, 문을 최종전에서 못 이긴것도 아니니 별다른 문제는 아니다. 3에서 프랜차이즈가 망해서 문제일뿐...[41] 2편에서 마커를 부수었으니 디멘시아가 없어졌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지만, 이는 1편의 레드 마커를 소멸시켰음에도 여전히 디멘시아에 시달린 2편의 스트로스와 아이작 자신의 설정에 정면으로 모순된다. 사실 이건 당연한 게, 마커를 부수면 디멘시아에서 자유로워질 수는 있지만 디멘시아에 면역이 되지는 않는다.[42] 다만, 버클의 실제 사인은 저체온증 및 중상이다. 이미 네크로모프에 의한 중상을 입었기에 발전기 가동을 하였어도 얼마 안가 사망하였을 것이다.[43] 이는 뒤늦게나마 DLC인 'Awakened'에서 잘 살려낸 편이다.[44] 그리고 진짜 게임을 여러번 해본 사람들은 안다. 무기 업그레이드를 좀 하다보면 사지 절단의 의미가 줄어든다는 것을.[45] 아니면 EA 부탁 다 들어주다가 에라 몰라하고 대충해버렸을 가능성도 있다.[46] 이건 다른 게임도 마찬가지. 디아블로 2도 나름 꽤 살벌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1편에 비해 공포가 부족하다는 평을 받았다. 조작에 익숙해져 버리니 어쩔 수 없는 문제다.[47] 팬들은 분명 프랜차이즈에 대한 훌륭한 서포터이지만 반대로 냉혹한 평가자이기도 하다. 배트맨, 반지의 제왕도 골수 팬들의 욕을 먹어야 했고 커맨드 앤 컨커 제너럴과 같은 게임도 기존 팬들에게 많은 비난을 받다가 나중에 재평가되었다.[48] 코옵 자체는 그다지 거슬리지 않는데, 문제는 코옵을 하지 않을 경우 스토리 진행자체가 붕 떠버린다. 코옵을 하지 않는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몇번 대화도 제대로 안해본 존 카버가 왜 저리 친한 척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코옵 자체가 나쁘지 않다고 하더라도 코옵이 싱글플레이를 방해하는 지경이라면 비판받을 수 밖에 없다.[49] 요약 하자면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는 너무 마니악해. 접근성을 어떻게 해 볼 수 없을까 ?"[50] 다만 이후 나온 전 비서럴 직원의 말에 의하면, 데드 스페이스 2의 경우 약 47 million 달러(당시 환율로는 약 520억원)의 비용으로 개발 되고 40 million 달러(당시 환율 약 44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한다. 3편이 어느 정도의 비용이 들었고, 얼마나 벌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러한 비용과 수익이 이어졌다면 계속해서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를 출시 하기에는 어려울 것이다. 이런 과도한 비용 지출은 비서럴 게임즈가 위치했던 레드우드 시티, 즉 실리콘밸리의 살인적인 물가로 인해 인건비가 급상승하여 지나친 개발비용을 이끌어냈을 것이다.[51] 그런데 CEO의 입장에서는 존속 여부와는 관계없이 개인적인 이미지 타격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우선 게임이 데드 스페이스 3까지 나올 수 있게 힘을 보태 준 수많은 올드 유저들이 신뢰를 잃고 떠나게 만들었으며, 또 현재 게임 시장에서 가장 매력적이라고 평가 받던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를 망친 것으로 되기 때문이다.[52] 그 때문인지 발매 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심시티 서버 문제 보상으로 게임을 유저들에게 무료로 제공 하였다.[53] 본편의 유니톨로지 교도들과 다른 디자인이다. 스스로 손을 자르고 가시를 꽂은 모습 등 그로테스크한 모습이다.[54] 물론 이견이 많다. 호러의 부재라는건 핑계 뿐이고, 그냥 1편처럼 안나왔다고 일부 팬들이 무차별적으로 까는게 아니냐는 반론도 많다. 호러 장르에 대해 일부 게이머들이 너무 편협하게만 생각하는게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55] 위 트레일러 39초[56] 개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본편 사이드미션보다 좀더 긴 편이다.[57] 다만 이건 애매한게 후에 떡밥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그리고 모든 걸 설명하는 플롯이 좋은 플롯인 것도 아니다. 괜히 설명했다가 논란만 더 커질 수도 있었으니 게이머의 상상력에 맡겨두고 얼른 다음으로 넘어가는 선택은 유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