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스페이스 위저 - dedeu seupeiseu wijeo

어짜피 나온지 10년도 넘은 게임이라 완전히 고전게임이 되버린 데스페1이지만 그래도 혹시나 있을법한 데린이들을 위한 팁을 여기다가 적어봄

사실 여기 아니면 데스페 관련 커뮤니티도 딱히 없기도 하니 참고로 여기팁들은 임파서블 기준임 그 이하 난이도에서는 오히려 효용성이 떨어지거나 더한 이득을 볼수도 있음

1. 슬래셔 상대로는 고간을 쏘는게 가장 좋다

사실 잡기공격을 유도한 다음 두 팔이 교차될때를 노려서 쏘면 노업커터로도 2발컷이 가능한데 임파서블 기준 풀업커터로도 이방법 써도 2발컷인건 똑같음

노업커터 기준 슬래셔의 고간을 잘 노려서 쏘면 양다리+몸통에도 피해가 들어가서 3발컷이 가능하며 풀업하면 2발컷도 가능함 

2. 키네시스는 만능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무궁무진한 활용도가 나온다 

물론 2,3편의 좆사기 키네시스보다는 공격용으로는 화염방사기 수준이기는 한데 그래도 칼날을 되돌려 주거나 공구박스같은 묵직한 물건을 되돌려 주는 전술은 유용하다

강화형만 아니라면 가스통 하나만 던져주면 1가스통 1킬 가능하다

알몸 슬래셔랑 강화형 슬래셔, 프레그넌트의 칼날만 써라 나머지는 이유는 모르겠는데 던져도 데미지가 미미할 뿐더러 사라지기까지 해서 일회용 구데기다 알몸슬래셔의 칼날이 가장 유용(플커처럼 가로세로 방향 전환 가능+임파서블 슬래셔 팔을 한방에 절단+재활용 가능) 

3. 스톰핑도 쓸만하다

슬래셔 대시 끊는 용으로 제법 쓸만하다

단 종종 달려오다가 코앞에서 갑자기 뚝 제동걸고 걸어오는 페이크 무빙이 있는데 그때문에 딱 슬래셔가 점프모션을 취하는 타이밍에 찰나에 맞춰서 스톰핑 하면 찍기 직전에 공격 씹는게 가능하다

강슬이는 스피드가 빨라서 타이밍 잡기 매우 까다롭긴 한데 한대라도 맞으면 경직 먹는건 여전해서 이론상으로는 쓸만한데 그냥 편하게 쏴서 대시 끊거나 스테이시스 쓰는게 낫더라

4. 아이템박스는 확정적으로 적을 자빠뜨린다

1회용이기는 하나 맞으면 바로 확정적으로 맞추면 자빠뜨린다

1편의 아이템박스는 크기도 커서 맞추기도 비교적 쉬움

참고로 사람 시체도 맞추면 네크로모프를 크게 경직을 입히거나 자빠뜨리는게 가능하다 사람 다리만 잘라서 써도 효과는 그대로니까 다리를 써보자

5. 리퍼는 벽에 매달려 있을시 사지 한쪽만 잘려도 즉사한다

중력상태 한정이다

무중력 상태에서는 사지ㅏ중 한쪽이 잘려나가도 말짱하게 버티므로 중력상태에서 벽이나 천상에 달린 환풍구에서 리퍼가 튀어 나오면 팔 한쪽 잘라서 순삭 시키자

6. 인펙터는 상점을 이용하면 탄 한발도 안쓰고 조지는게 된다

그 상점안쪽으로 쭉 들어가면 인펙터가 아이작을 인식하고 잡기공격을 계속 시도하지만 보이지 않는 미묘한 공간에 막혀서 제대로 못들어오는데 그냥 밟아죽이면 된다

챕터 10, 챕터 3같은 곳에서 써먹을 수 있다 

덤으로 임파서블 기준 스톰핑 12대면 인펙터 인생 퇴갤한다

7. 데드 스페이스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이 게임의 스크립트상 네크로모프들이 일정 구간까지 아이작을 쫒아가다가 중간에는 인식이 풀려서 전부 제자리로 돌아가는 구간들이 꽤나 많은데 그걸 이용하면 생각보다 편하게 한놈 한놈 잡을 수 있고 아니면 탄을 아끼기 위해 도주하는것도 가능하다

특히 브루트같은 강력한 단일 개체를 상대할때 이 데드스페이스 공간을 이용해서 들어갔다 나왔다 반복하면 브루트가 왔다리 갔다리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다가올때마다 다리에 한방씩 박아넣다 보면 스테이시스를 쓰지도 않고 브루트 간단하게 역관광 가능하다

단 아이작의 인식이 풀려서 제자리로 돌아가는 네크로모프들은 무적이니까 잡을라믄 살짝 다시 인식범위 안으로 들어가서 한,두발씩 쏘면서 치고 빠지는 히트 앤 런을 이용하면 된다

이런 구간이 한두군데만 있는게 아니라서 따로 스샷을 정리해야하는데 데스페 캡쳐를 해도 사진을 열 수 없는 오류가 있어서 난 못올리겠다 미안

유튜브에 죠리퐁국물이라는 유튜버가 1편에서 이런 데드스페이스 공간을 이용해서 탄한발도 안쓰고 네크로모프들을 도륙내는 팁영상이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8. 가디언은 스플래쉬에 취약하다

라인건을 이용해서 가디언을 원샷 원킬 시킬수도 있다

1지뢰=1가디언 쌉가능 물론 조준 진짜 잘해야

아이작을 인식하자마자 바로 비명을 지르면서 촉수 6개를 잠시 한곳에 모았다가 이내 분산시켜 벽에 부착하는데 이때 분산시키기 전에 각도 잘재서 라인건 지뢰 한방 쏴주면 촉수에 닿자마자 지뢰가 폭발해서 가디언 인생 퇴갤한다

어려우면 스테이시스 동원 해도 좋고 실패해도 위 아래로 지뢰 2개 달면 판정이 애매하긴 하지만 운이 좋으면 가디언 깔끔하게 잡는게 가능함

챕터 8, 챕터 12에서 등장하는 가디언은 게임 진행을 위해 꼭 지나가야하는 문 양옆에 나란히 배치되어 있는데 한놈이 인식하면 바로 다른놈도 인식하거나(챕터 8) 아니면 거리가 너무 멀어서 한놈만 인식해도 라인건 지뢰로는 각이 안나오는 경우(챕터12)도 있으니까 가디언이 혼자일때만 써라

그나마 챕터 5에서 가장 쓰기 편한데 이때 가스통을 쓰지 않고 킵해뒀다가 이후 돌아가는 길에 존재하는 스워머 때를 잡기에 편함

9. 중력장판은 훌륭한 무기

챕터 4와 챕터 9에서 중력장판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챕터 4에서는 휘두르기를 이용한 적절한 넉백과 슬래서가 공격을 하고 난 직후 몇걸음 물러난다는 것을 이용해서 중력장판으로 유인해 깔끔하게 네크로모프를 죽일 수 있다

그리고 이 중력장판은 보기랑 달리 천장쪽으로 가면 갈수록 부채꼴로 판정이 넓어지는 모양인지 종종 벽에 붙어서 촉수를 전개한 러커가 촉수들이 다 중력장판 판정 안에 들어가서 비명횡사하는 모습도 관찰할 수 있음

챕터 9에서는 마지막 하이라이트 구간인 병영에서 작은 드럼통(?)같은 네크로모프를 확정적으로 자빠뜨릴 수 있는 오브젝트를 던져서 트위처를 포함한 대부분의 네크로모프를 중력장판으로 조질 수 있다

단 트위처는 측면에서 난입하는 경우도 허다하고 이경우 넉백만으로 중력장판 근처까지 유인하기 빡세기 땜에 어느정도 중력장판으로 잡아서 탄아끼고 수를 줄여놓는다는 느낌에 가깝다

이건 나도 좀만 더 연구해서 다듬어야할듯

10. 챕터 6에서 전투를 스킵할수도 있다

챕터 6에서 네비만 따라가면 얼마 못가 수경재배소의 메인 홀에서 슬래셔 물량+러커 2마리 꼽사리의 웨이브를 겪게 되는데 주변에 가스통이 총 4개나 있고 나오는 네크로모프들은 다 일반형인데다가 이때쯤 되면 커터도 풀업찍거나 풀업에 가까워지는 타이밍이라 그리 어렵지는 않은데 그냥 메인 홀을 쭉 훑으면서 네크로모프들을 최대한 모아 놨다가 리프트 타고 튀면 다시 돌아올때 그 슬래셔들이 싹다 사라져있다

물론 돌아온 직후 나오는 프레그넌트 한마리와 러커 2마리 그리고 남은 위저를 처치할때마다 추가 증원되는 네크로모프들은 증발시킬 수 없다

11. 펭 복제 가능

챕터 11에서 챕터 1의 무대인 비행갑판 구역으로 돌아오면 기존에는 키네시스가 없어서 봐도 못먹는 펭을 먹을수가 있는데 이 펭을 체크포인트? 버그를 이용해서 복제하는게 가능하다

펭은 하나당 3만인가 5만인가 암튼 존나 비싼 물건인데 이걸 여러개 복제가 가능한데 버그를 이용한거라서 이게 될수도 안될수도 있다

일단 내가 할때는 항상 됬었음

이건 링크 걸어 놓을테니까 이 영상을 참고하면 될듯 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usIz_V1ZVuc&list=PLDCIkGlJK6WcAdm0_DCmGbAr6JWGt9Nk6&index=44&t=0s

이후 더 추가할 수도 

스크린샷을 확실하게 저장하고 올리는 법만 알면 스샷 올려서 가독성을 더 올려줄 수 있겠는데 스크린샷 키를 눌러도 저장이 제대로 안되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네크로모프(Necromorph)는 슈팅 게임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에 등장하는 적이다.

1 설명[편집]

1.1 등장[편집]

이름 그대로 네크로모프는 '죽음'을 뜻하는 Necro 와 '변형'을 뜻하는 morph 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신종 단어이다. 이 단어를 처음 고안한 사람이 누구인지는 알 수 없지만 작중 테렌스 카인 박사가 최초로 이 용어를 사용하였다. 이름에서도 보이듯 네크로모프는 죽은 생명체(주로 인간)가 변형을 일으킨 것으로 때문에 인간의 모습을 어느 정도 취하고 있거나 인간과 육체적 특징이 일부 비슷하지만 결과적으로는 많이 다르다.

네크로모프의 탄생은 블랙 마커로 거슬러 올라간다. 인류는 블랙 마커를 연구한 끝에 그 안에 일종의 불사 DNA의 정보가 담겨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이것을 연구함으로서 자원 고갈난을 해소할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연구에 들어갔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블랙 마커의 정보를 토대로 만든 신종 유전 물질을 주입당한 생명체들이 빠르게 사망하고 바로 변이가 일어나 최초의 네크로모프가 되었고 이들은 마이클 알트만에 의해 기지채로 폭파당한 뒤 바닷속에 수장됨으로서 지구에서 이들이 난동을 부리는 일은 막을 수 있었다.

이후 지구정부 또한 일련의 사태로 마커의 위험성을 깨달았지만, 그렇다고 마커 연구를 포기하기엔 너무도 아까웠기 때문에 결국 마커를 여러 식민지에서 '복제'한 다음 연구하는 식으로 위험성을 최소화하기로 결정하였고 이에 여러 레드 마커가 생겨나게 되었다. 하지만 그런만큼 종종 신종 유전물질의 유출로 네크로모프가 탄생하는 일 또한 일어나고 있다.

1.2 특성[편집]

죽은 생명이 다시 되살아나는 존재이지만 네크로모프는 대상자의 생전의 기억 같은 것은 거의 없는 별개의 존재와도 같으며, 동시에 지성이 거의 없이 보이는 모든 것들을 사냥하는 야생적인 존재이다. 다만 상대의 경계가 삼엄할 경우 대체 루트를 찾아내 돌입하는 등 사냥에 필요한 정도의 최소한의 지능은 갖추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반드시 하나의 인간이 하나의 네크로모프가 되는 것은 아니며 하나의 인간에서 다량의 네크로모프들이 등장할 수 있다. 디바이더가 대표적인 예시이며 이 외에도 인펙터, 스워머 등 인체의 일부 부위만으로 만들어진 네크로모프들 또한 존재한다.

네크로모프들은 생김새와 그에 따른 방법이 제각각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살아 있는 인간을 사냥하고 종국에는 모든 인간들을 네크로모프화 하는 목적을 갖추고 있다. 상술했듯 이들은 약간의 지능을 제외한 거의 사냥 본능만 남은 흡사 짐승과도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협상이나 호소등은 절대 먹히지 않는다.

생존 매커니즘이 매우 독특해서 수중이나 우주처럼 공기가 없거나 기압 및 수압 등이 보통의 인간은 버티기 어려운 환경, 혹한의 겨울 같은 극한의 환경에서도 멀쩡히 살아 움직이며, 그런만큼 저지력이 강한 종래의 총기류로는 이들에게 별다른 타격을 입히기 어렵다. 애초에 네크로모프는 진정한 불사의 개체이기 때문에 이들을 '죽인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대신 사지를 절단하여 '무력화' 시키는 것 정도는 가능하고, 불을 통해 아예 소각 시키는 것 또한 주효하다. 다만 사지를 절단하는 경우 당장은 무력화 될지라도 나중에 다른 네크로모프와 합쳐지거나 하는 식으로 다시 재생도 가능한 모양이다.

조금은 변칙적이지만, 마커들이 내뿜는 특수한 파장은 네크로모프를 비활성화 시키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 파장으로 생긴 네크로모프의 비활성화 공간을 '데드 스페이스'라고 부르며, 특수한 증폭기를 이용하면 데드 스페이스의 유효범위를 넓혀 네크로모프들이 그 안으로 강제로 진입하도록 유도하여 비활성화 시킬수도 있다. 다만 이 경우 만약 데드 스페이스가 약해지면 도로 깨어난다는 단점 또한 있다.

네크로모프를 확실히 무력화시키는 방법은 그들을 탄생시킨 근원인 마커를 없애는 것 뿐이다. 마커가 파괴되면 네크로모프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정확히는 온 몸이 녹아내린다.

한편 이들이 활동하는 에너지는 어디서 온 것인지 또한 불명이다. 특히 이들은 생전의 인간일절보다 훨씬 더 강한 힘을 선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대체 어디서 그런 막강한 에너지가 나오는지는 밝혀진 바가 없다. 마커에 의해 탄생한 존재이니 마커와 뭔가 연관이 있을거란 추측만 가능할 뿐 정작 그럼 그 마커는 어디서 힘을 얻었는지도 문제.

데드 스페이스 3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사실 네크로모프는 마커들이 꾸미고 있는 어떤 음모의 중간단계에 불과하다. 즉 네크로모프에서 끝이 아니라 모든 조건이 완벽해지면 다시 한번 더 변형을 거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합일'이라고 부르는 작업이다. 많은 수의 네크로모프가 확보되면 네크로모프들은 마커 주변으로 모여들여 합일 의식을 거행하게 된다. 그 결과가 데드 스페이스 3에 나오는 문 이다.

2 작중 등장[편집]

2.1 데드 스페이스[편집]

2.1.1 행보[편집]

《데드 스페이스》의 네크로모프들은 이지스 7에서 연구되던 레드 마커의 불사 DNA 유출로 생겨난 것이 그 기원으로 그나마 초기 네크로모프들은 살아남은 과학자들이 마커의 데드 스페이스 파장을 증폭시키는 증폭기를 만들어 잠재운 덕에 진압되었지만, 이후 이 마커를 차지하려는 유니톨로지 교단이 USG 이시무라를 파견해 마커를 증폭기에서 떼어낸 순간 다시 깨어난 네크로모프들의 준동으로 이지스 7의 노동자들과 USG 이시무라의 승무원들이 감염당해 생겨난 것이다.

최종적으로 이 네크로모프들은 이지스 7이 USG 이시무라에 매달려 있다 떨어진 암석과의 충돌로 마커가 파괴되면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때문에 나중에 회수된 이시무라는 안에 생존자도 시체도 뭣도 없이 습격 흔적만 남아 있어 이걸 토대로 지구정부가 테러리스트의 공격을 받은 것이라는 거짓 선전을 하였고 증거가 없으니 일반인들도 지구정부의 발표를 믿는 분위기이다.

2.1.2 등장 개체[편집]

  • 슬래셔
  • 러커
  • 리퍼
  • 인펙터
  • 프레그넌트
  • 브루트
  • 텐타클
  • 디바이더
  • 익스플로더
  • 스워머
  • 트위처
  • 가디언
  • 위저
  • 커럽션
  • 헌터
  • 레비아탄
  • 슬러그
  • 하이브 마인드

2.2 데드 스페이스 2[편집]

2.2.1 행보[편집]

데드 스페이스 2의 네크로모프들은 타이탄 정거장의 거주민들이 네크로모프화 한 것이다. 이들을 네크로모프화 시킨 마커는 다름 아닌 1편의 사건으로 디멘시아 현상에 시달려 정줄놓 상태가 된 아이작 클라크를 지구정부가 회수하여 마커를 만들게 유도함으로서 탄생한 마커로 네크로모프들을 통해 자신의 창조주인 아이작을 사살하여 자신을 완성시키려는 목적을 갖고 있다.

최후에는 합일 직전까지 가지만 아이작이 마커와의 정신 싸움 끝에 마커의 정신을 파괴하여 마커를 무력화시켰고 이후 타이탄 정거장이 폭주하여 대폭발에 휘말렸기 때문에 네크로모프들도 운명한 것으로 보인다.

2.2.2 등장 개체[편집]

  • 슬래셔
  • 러커
  • 리퍼
  • 인펙터
  • 프레그넌트
  • 브루트
  • 텐타클
  • 디바이더
  • 익스플로더
  • 스워머
  • 트위처
  • 가디언
  • 위저
  • 커럽션
  • 스토커
  • 퓨커
  • 시스트
  • 크롤러
  • 스피터
  • 네스트
  • 트라이포드
  • 토멘터
  • 우버모프

2.3 데드 스페이스 3[편집]

2.3.1 행보[편집]

데드 스페이스 3의 네크로모프들은 인간이 네크로모프가 된 것도 여럿 있지만 대부분은 작중 무대가 되는 타우 볼란티스 행성에 살전 원주민들이 네크로모프화한 것들이 많다. 이것을 통해 마커들이 타우 볼란티스에도 접근하였고 원주민들도 인류와 마찬가지로 이것을 통한 무한의 에너지원을 얻을 생각으로 연구에 돌입했으나 똑같은 네크로모프 사태를 겪고 절멸했으며 대신 최후의 순간 행성 전체를 통채로 얼려 이들의 합일이 일어나는 것을 저지한 것으로 나온다.

이 탓에 네크로모프들 또한 오랫동안 동면중이였고 아이작과 일행의 등장으로 다시 깨어나 활동을 개시한다. 최후에는 이 마커를 숭배하여 마커가 하는 일은 모두 옳다는 유니톨로지의 간부 제이콥 대닉이 결국 합일을 완성시켜 문이 깨어나지만 이것도 아이작에 의해 파괴된다.

그러니 DLC에서는 문이 이것 말고도 더 있다는 것이 밝혀지며 지구가 곧 문에 의해 침공당할 것이라는 불길한 암시를 던져주고 끝난다.

2.3.2 등장 개체[편집]

  • 슬래셔
  • 러커
  • 리퍼
  • 인펙터
  • 프레그넌트
  • 브루트
  • 텐타클
  • 디바이더
  • 익스플로더
  • 스워머
  • 트위처
  • 가디언
  • 위저
  • 커럽션
  • 웨이스터
  • 피더
  • 스웜
  • 리제너레이터
  • 메두사
  • 스노우 비스트
  • 넥서스

3 기타[편집]

네크로모프의 제작은 여러 교통사고 사망 환자들의 시체들을 참고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렇게 그로테스크한 것이다.

4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