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니티 오리지널 신 2 Show 퀘스트 공략 27번째 자유를 향한 열쇠 포스팅입니다.
이중 석판은 2막에서 구할 수 있으며 지금 없으면 더 이상 퀘 불가입니다. 위에 링크를 거니 참고하세요.
이제 석판이 있으면 알미라에서 돌려달라고 합시다.
병든자 동굴에서 병든자를 잡고 5번 위치로 오면
서약파괴자의 손잡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학술원으로 가세요. 학술원에서 11번 증명의 투기장으로 갑니다.
다만 10번 문을 열기 위해서는 드리프트우드 투기장에서 얻는 선택된 자의 열쇠가 필요하니 참고하세요.
서약파괴자의 칼날을 챙기세요. 이러면 이제 서약파괴자를 조합할 수 있습니다. 이제 선택하면 됩니다. 서약파괴자를 알미라에 주던지 말던지 만약 알미라에 주면 우리는 서약파괴자를 쓸 수 없습니다. 반면 알미라에 주면 퀘스트 완료와 함께 템 일부와 경험치 그리고 마지막 전투에서 도움을 줍니다. 참고로 서약파괴자는 꽤 쓸만한 무기이며 제작 당시 레벨에 따라 성능이 바뀝니다. (즉, 최고 레벨에서 사용해야 최대 성능)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사항으로 서약파괴자는 아무나 사용할 수 없으며 신왕에 서약한 자만 착용이 됩니다. 모든 걸 고려해서 판단해 주세요. 이상으로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2 퀘스트 공략 27번째 자유를 향한 열쇠 포스팅을 마칩니다. 디비니티 시리즈와 발더스 게이트 3에 대해 이야기 하는 곳입니다.
ㅇㅇ(125.134) 2021.03.02 13:34:24 조회 4381 추천 5 양손무기로 꽤 쓸만한 스탯인 이 서약 파괴자는 스토리상 '신왕과의 계약'을 끊을 수 있게 해주는데 스토리상 신왕에게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계약자는 변절한 검은 결사단 알미라 리자드 제국의 미래를 위해 신왕에게 붙은 사드하 튜토리얼 배에서부터 깽판 부리지만 신왕에게 손절당한 윈데고 이렇게 세 명이 있다. 근데 게임에서 구할 수 있는 서약 파괴자는 2개 밖에 없음. 알미라가 주는 퀘스트로 얻을 수 있는 한 개, 그리고 4막에서 구할 수 있는 한 개. 알미라를 배에 태웠으면 보통 알미라에게 한 개를 주고, 사드하나 윈데고 둘 중 하나를 골라서 줘야 하는 상황이 많은데 신의 화신에게 한계란 없다. 1. 알미라에게 서약 파괴자를 주고 퀘스트를 완료한 후 대화창을 닫지 않고 바로 거래창에 들어가면 서약 파괴자를 구매할 수 있다. 2. 알미라에게 사는 걸 놓쳤어도 윈데고나 사드하에게 서약 파괴자를 주고난 뒤 대화창을 닫지 않고 소매치기 캐릭터로 서약 파괴자를 훔칠 수 있다. 사드하는 대화창 닫아도 소매치기가 가능한데 윈데고는 플레이어 선택에 따라 복수를 하러 가거나 성불을 해버려서 소매치기하기가 어렵다. 그러니 윈데고에게 줄 경우 대화창 닫지 말자. 이렇게 하면 서약 파괴자가 npc들이 다 돌려쓰고도 남는다. 4번까지 가능하게 두는 건 아마 주인공도 신왕과 계약을 맺었을 때 쓰라고 둔 거 같다. 하지만 npc가 서약 파괴자 능력을 써서 계약을 끊는 순간 서약 파괴자 내구도가 0이 되어버리니 더이상 무기로 쓸 순 없어짐. 추천 비추천5 0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