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교육 종합지원시스템에 써서 업로드만 했을 경우에는 담당 선생님이 따로 조회를 해 보지 않는 이상 생활기록부에 기록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독서교육 종합지원시스템을 이용하여 독후활동을 한 후 업로드하고 그 내용을 프린트하여 담당 선생님께 제출해야 합니다 2. 독서교육 종합지원시스템 로그인하려는데 비밀번호를 잊어버렸습니다 비밀번호 분실 시 학교의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 담당 선생님께 임시 비밀번호 발급을 요청해야 합니다 또는 상담센터 1544-0079로 전화해서 자세한 상담을 받길 추천드립니다 3. 로그인했는데 이제껏 했던 독후활동이 다 사라졌어요. 독서교육 종합지원시스템 사이트에서 로그인한 후 마이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나의 독후활동 보기에 들어가 독후활동 시작일을 설정하면 설정한 날짜부터 조회가 가능합니다 4. 상급학교로 진학 및 전학 시 변경하는 방법 독서교육 종합지원시스템 사이트에서 본인 아이디로 로그인 한 후 회원정보수정 메뉴에서 진학한 학교나 전학한 학교에서 새로 받은 DLS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그 후 인증 버튼을 누르면 변경됩니다. 본문 기타 기능
현재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은 윈도우 XP, Vista, 7과 인터넷 브라우져 익스플로러 7.0~9.0을 지원합니다. 단, 사용자 PC환경에 따라 다르게 표현되거나 일부 기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 홈페이지에서 로그인하기 전에 인터넷 익스플로러(Microsoft Internet Explorer) 버전을 9 또는 10에서 8로 다운그레이드 한 후 로그인하여 독후활동을 작성합니다. 당분간은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독후활동할 때마다 위와 같이 컴퓨터 사양을 조정하여야 독후활동이 저장됩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에서는 멀티브라우징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구글 크롬, 파이어폭스 등을 사용할 경우 위와 같이 로그인은 되지만 독후활동 저장이 되지 않습니다. ※ 더 자세한 사항은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 홈페이지 공지사항 3페이지의 '독후활동 저장 오류 관련 수정방안' 게시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은 교육부가 구축하여 지원하는 ‘독서활동 온라인 지원프로그램’을 말하는데요. 학생들은 자유롭게 학교 도서관의 책을 읽고, 컴퓨터 상에서 감상문 쓰기, 독서퀴즈, 사이버독후감 대회 등 다양한 독서활동을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이 자율적인 독서활동 기반이 제공됨으로써 학생들은 자기주도적으로 독서 계획을 수립하고,글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게 됩니다. 또한,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은 학교 내 도서관 담당 선생님들의 업무상 편의를 위해 이용되기도 하는데요. 학교도서관의 고유한 업무처리(대출·반납), 학교 도서 자료 구축 및 공유, 교사 및 학생들이 활용할 수 있는 독서교육 활동 등을 지원한다고 하네요. A: 초등교사에게 필요한 자질은 전문성과 대인관계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중학교 담임선생님께서 말썽 부리는 아이들과 더 친밀하게 지내시는 이유를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진로 체험 프로젝트로 대학탐방을 갔을 때, 재학생 멘토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 이유가 ‘래포’를 형성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학교에 오지 않던 아이들이 등교시간에 맞춰 오기 시작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교사는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감정이나 생각을 잘 이해하며 조화롭게 관계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봉사활동이 많은데, 엘리트 교육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A: 수월성 교육에 동의합니다. 4차 산업혁명의 도래에 따라 한 분야의 지식만 가지고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므로 창의융합형 인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획일화된 교육과정으로는 그러한 인재를 키워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개인의 특성과 역량을 키워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사고 지정&폐지 논란에서도 마찬가지로 학교 선택권을 다양화해 4차 산업 혁명에 맞는 인재를 육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자기소개서에 ‘사람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그 사람의 역사를 이해하고 마음을 공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는데, 부연설명해주세요. A: 집집마다 도움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을 찾아 문을 두드렸지만 외부인에게 배타적이셨습니다. 그러나 소록도에 관해 공부하면서 일제강점기에 병원장들이 한센병 환자들을 치료한다는 미명 아래 한센인들을 착취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봉사를 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사람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그 사람이 겪어온 과정을 이해하고 마음을 공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아가 교육현장에서 아이들을 대할 때도 그 아이의 가정환경이나 성장과정을 이해하는 것이 우선시되어야 한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Q: 고등학교 시간 동안 학급 임원 활동을 했는데, 지원자가 생각하는 리더십이란 무엇인가요? A: 제가 생각하는 리더십이란 솔선수범입니다. 1학년 때, 반장으로서 가정통신문을 수거하고 청소 시간에 역할을 부여하는 등 반 친구들에게 무언가를 요구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친구들은 매번 말을 해도 듣지 않았습니다. 저는 과거 친구들의 좋은 마음가짐이나 본받을 만한 점이 있으면 따라하곤 했고 제가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되었던 경험을 떠올렸습니다. 그리고 반 친구들에게 말하기보다 솔선수범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청소시간에 반 아이들을 지도하느라 청소구역이 없었지만, 청소시간이 되면 더러운 곳을 스스로 찾아 청소했습니다. 그런 저의 모습에 아이들은 하나 둘 변해갔고, 리더십은 지시나 명령으로 공동체를 이끌어나가는 능력이 아니라 모범을 보여 태도나 신념, 행동변화를 이끌어내는 능력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추후에 학교현장에서 일하게 된다면 바닥에 떨어진 휴지를 주우라고 말하는 교사가 아닌 먼저 휴지를 줍는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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