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가수라는 설정, 똑같이 생긴 아버지와 아들, 사실 이들은 악마라는 종족 등의 특성을 보면 설정은 작가 쿠사나기 토시키의 만화 소년진화론에서 모티브를 딴 것이 확실해 보인다. 8.1. 인기투표[편집]2010년 7월 28일 1위 2위 3위 4위 5위 6위 7위 8위 9위 10위 11위 진 란 미류 란타인 리젠 이클릿 오베이흐 비 영진 다히트 지예 [1] 베스트도전 시절에는 'Smbryms'이라는 아이디를 썼었다. 작가가 숏컷이라서(숏컷을 좋아한다고 한다.) 오너캐를 숏컷으로 그리는 탓에 작가가 밝히지 않으면 남자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실제로 보면 굉장한 미인이라 카더라.[2] 미류가주인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지만(187화 다음에 있는 특별 편 참고)진짜 주인공은 류진이다.[3] 베도 시절엔 34화까지 연재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베도에서 찾아볼 수 없다.[4] 독학으로 하다 보니 작업에도 시간을 많이 먹어 건강이 자주 악화되곤 했다. 오죽하면 완결 화 전주에 후기를 올렸다.[5] 일례로 '이부형제'를 보고 이복형제가 맞다는 댓글이 여럿 올라온 것이나, 작가가 대놓고 갈색머리 여자(혜린)가 미류의 엄마라고 써 놨는데 '그래서 보라머리가 미류 엄마인 거예요?'라는 댓글이 올라온다거나.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그러나 이 댓글은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보라색 머리 여자가 혜린과 같은 아탄이라는 게 알려지면서 갑자기 성지가 될 가능성이 생겼고 279화에서는 마침내 둘이 동일 인물인 것이 밝혀졌다.[6] 글자 그대로의 의미로 보면 배덕자가 정확할 수 있다. 배덕은 도덕에 어그러지다는 뜻이고, 배신은 믿음이나 의리를 저버리다라는 뜻이다. 이때의 리젠은 아직 반란군을 배신하지 않았고, 커즈릴의 입장에서 리젠은 신의를 저버렸다기보다 덕을 배반한 것이다. 그러나 한 나라의 언어는 글자 그대로의 해석만이 아니라 사회에서 통용되는 의미도 중요하다. 한국에서 배덕자라는 용어는 프랑스 작가 앙드레 지드의 소설을 일본식 표현으로 번역한 말로 반 도덕론자에 가까운 의미고, 1976년 제작된 한국 영화 제목이기도 하다. 즉 도덕을 저버린 사람을 일본에서는 배덕자라고도 하나, 한국어에서는 도덕을 저버린 자에게 배덕자라는 용어를 사실상 쓰지 않을 뿐만 아니라 사전에도 배덕자를 그런 뜻으로 싣지 않는다. 실제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에는 배덕자 풀이를 위의 앙드레 지드의 소설로만 할 뿐이다.[7] 절대로 올바르다, 절대로 필요한 일이기 때문일 거야 등 긍정문에도 '절대로'가 쓰이는 경우. 문법상 아주 틀린 말은 아니라고 하지만 기본적으로 한국어에선 '절대'가 긍정문에서 쓰이면 좀 어색하다.[8] 그리고 단행본 예약 판매가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두자 서점 판매도 시작했다. 단행본이 전부 완판되었지만, 2014년 11월에 예약판매 및 1, 2권 재판매를 한 적이 있다.[9] 2014.11.25일에 3권이 발행되었으며 2015.03.25일에 4권이 발행되었고, 5권은 2015.06.17.~2015.07.16 기간 동안 예약 받기도 했다.[10] 초판 한정 오베이흐&비 특전이 증정되었다.[11] 등장인물들 대부분이 후속작 주인공인 홍강유와 같은 지역인 충북 청주에 거주하고 있으며 게다가 비,미류는 그녀와 같은 학교에 다니는 1살 어린 후배라는 설정이 드러났다.[12] 언더프린 완결시에는 강유의 외형이 정해지지 않아 교복을 미류에게 맞춰서 디자인했으나, 강유의 외형이 정해지고 난 후 곧 마지막화에 나온 비,미류가 입은 교복이 강유가 입은 교복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수정되었다. 여튼 그 화에서 계속 자기를 마녀라고 표현한건가.. ㅇ▽ㅇ 여튼 란타인의 과거가 등장 어린시절의 이클릿ㅎㅎ 오늘은 트윈테일이구나 귀엽기도 하지 후후 ..ㅇ▽ㅇ란타인이 일순 머리가 길었떤건 알몸을 가리기위한 작가의 수단이 아닐까ㅋㅋ 여튼 얘네도 참.. 복잡하게 얽혀있다... 그 와중에 지하로 돌아간 리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ㅋㅋㅋㅋㅋ 가차없네 이녀석ㅋㅋ 다히트 괴롭히는 리젠ㅋㅋㅋㅋ ㅇ▽ㅇ!! 귀여웡 그래서 제가 반한거에여... 하악.. 리젠이 귀여워서 살 수가 없다ㅠ//ㅠ *ㅇ▽ㅇ* ㅋㅋㅋㅋㅋㅋ쓰레기를 먹였엌ㅋㅋㅋㅋㅋ 리젠의 예상 반응 이클릿 반응...ㅠ_ㅠ.... 리젠은 여기서 한 번 더 미치고...ㅠㅠ 이후는 꿈에 들어감.. 은 해결사 등장이요~ㅇ▽ㅇ 아 이 둘 징차 포텐 터짐 넘흐 좋음 하악하악ㅇ▽ㅇ 강한녀자ㅇ▽ㅇ* ㅋㅋㅋ란에게 가서ㅋㅋㅋ 알짱알짱ㅋㅋㅋㅋㅋ 눈치도 빠르고 똑똑하기도 하지.... 징챠 편을 잘뒀어;; 다히트랑 리젠 둘이서 몇 명의 몫을 해내는거지ㅋㅋ ㅋㅋㅋ이클릿 엄청 즐거워보옄ㅋㅋㅋㅋ 오늘도 투닥투닥... 이 둘은 이어질 것인가....ㅇ_ㅇ 어린 이클릿.. 이걸로 세번째인가 오늘은 반묶음이네!ㅇ▽ㅇ 이쁘고 똘똘하고 강한 이클릿을 보며 이렇게 생각하는 란타인.. 혹시 떡밥인가.... 왜죠..ㅠㅠ 왜 또 란타인을 걱정하는거져ㅠㅠㅠ 난장판..ㅋㅋㅋ 오늘도 뭔갈 꾸미는 리젠ㅎㅎ ㅋㅋㅋㅋㅋㅋㅋ 또 다시 둘의 썸ㅋㅋㅋ 손잡고 아아 현실이구나~ 하는 부분도 있었는데ㅎㅎ 안통함ㅋㅋㅋㅋㅋㅋ 통쾌하도다..!ㅋㅋㅋㅋ 그리고 이클릿의 과거사가 나옴 ㅇ▽ㅇ... 이 아저씨 딸한테 어마어마한 짓을 시키시네ㅋㅋㅋㅋ 진을 보면서 아빠를 떠올리는 건가... 그래서 매정해지지 못하는건가..!! 이클릿은 진을 보면서 뭘 보고 있는걸까...ㅇ_ㅇ... 아 여튼 큰 짐을 짊어지고 있는 녀자는 괴롭구만..ㅠㅠ 하지만 이클릿 개 강함.. 마음이 강함.. 멋진녀성ㅇ▽ㅇ 오늘도 열심히 미류를 가지고 음모를 꾸미는 리젠...하하.. 와 근데 나 캡쳐본 가지고 한 달은 포스팅하겠다ㅋㅋㅋㅋㅋㅋ 젼나 많아ㅋㅋㅋ 하 하지만 이건 소장해야 해(하악) 가래 · 갈퀴 · 곡괭이 · 곰방메 · 괭이 · 극젱이 · 나대 · 나래 · 낫(조선낫) · 넉가래 · 달구지 · 도리깨 · 따비 · 맷돌 · 멍석 · 멍에 · 모종삽 · 물추리막대 · 방아 · 번지 · 삼태기 · 삽 · 쇠스랑 · 써레 · 용골차 · 용두레 · 쟁기 · 지게 · 키 · 호미 · 흙싸개 농기계 경운기 · 농기계 작업기(로터리 · 베일러 · 집초기) · 스프링클러 · 예초기 · 이앙기 · 조면기 · 콤바인 · 탈곡기 · 트랙터 한손낫(sickle) 대낫(scythe)
1.1. 무기로서의 낫[편집]기본적으로 낫은 농경용 도구이고 전투무기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지만, 금속으로 된 날이 붙어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사람에게 해를 입힐 수 있으므로 무기로 전용되거나 다른 무기의 모티브가 된 경우를 쉽게 찾을 수 있다. 낫이 전투에서 사용될 경우 상대를 걸어서 그대로 베거나 갑옷을 입은 상대를 넘어뜨리는 방식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았으며, 뾰족한 끝으로 상대를 찍어버리거나, 혹은 크게 휘어있는 낫 특유의 구조를 이용하여 상대가 방어하기 어려운 공격을 가하는 등으로 사용하기도 하였다. 걸어 넘어뜨리는 효과를 이용한 무기로 과(戈: 꺾창)라는, 창에 가깝지만 낫의 일부 특성을 차용한 무기가 있었다. 전차전에 적합한 무기로, 한반도에서는 별로 사용되지 않았지만[8] 중국과 일본에서는 한때 크게 유행했던 무기이다. 전차 자체가 도태됨에 따라 오랫동안 잊혀져 있었다. 수호지에서 만드는 사람이 몇 없는 무기로도 유명, 호연작의 연환마를 물리치는데 사용했다. 진삼국무쌍 3, 4편에서 황월영이 사용한 무기이기도 하다.[9] 1.1.1. 워 사이드[편집]
1.2. 서브컬처[편집]게임 혹은 소설에 가끔 등장하는 무기이기도 하다. 국내 소설에서 낫이 무기로 등장한 예로는, 김동인의 감자, 나운규의 아리랑 등. 죽창처럼 보통 없는 계층이 들고 일어날때 사용하는 식이다. 1.2.1. 낫을 주로 사용하는 캐릭터(사슬낫 포함)[편집]대낫의 경우에는 大자로 표기.
1.3. 명칭을 낫 모양에서 따온 것[편집]
2. 미얀마의 토착 정령신앙의 정령들[편집]영어로는 Nat이라고 쓴다. 낫을 섬기는 미얀마의 무당들은 낫억, 낫카도라 부른다. [1] 겸형적혈구빈혈증(鎌形赤血球貧血症)의 겸도 이 글자.[2] 다만, 실제 영어권 발음은 싸잇에 더 가깝다.[3] 농촌에만 가봐도 안다. 자르거나 베야 할 일이 있으면 낫으로 해결할 수 있다. 그리고 자르는 용도만 생각하기 쉬운데 익숙해지면 깎거나 다듬는 일에도 충분히 유용하다. 실제 연세 지긋한 어르신들이 낫 한 자루 들면 못 만드는게 없다. 농촌판 맥가이버칼.[4] 옛날에는 아예 전쟁에서 무기로 사용한 경우도 많다.[5] 본존은 십일면관음보살이다.[6] 카마하치만궁(鎌八幡宮)이라고도 한다. 여기서 카마는 낫이라는 뜻.[7] 실제로 폴암 계열의 무기들은 공구나 농기구에서 발전한 것들이 많다. 예를 들어 도끼는 나무 베는 도구에서, 빌은 나무가지를 걸어 자르는 도구인 빌훅에서, 마울은 나무말뚝 박는 공구에서, 밀리터리 포크는 짚단 찍던 쇠스랑인 포크에서, 트라이던트는 생선 잡는 작살에서 온 것이다.[8] 청동기~초기 철기 시대 유물로 약간 나온다. 국토에 산이 쫙 깔린 한반도에선 전차같은 물건이 주력이 되기는 힘들었기 때문일 것으로 보인다.[9] 레어 무기로 가면 사실상 대낫이나 다름없는 외형을 지니게 된다.[10] 손잡이 부분이 남아있지 않아 도검인지 폴암인지 불분명하다.[11] 실제로 조선 수군의 주력함인 판옥선은 일본 수군의 주력인 아다케나 세키부네보다 선체가 높은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낫의 활용도는 높았을 것이다. 또한 무기로서만이 아니라 본연의 용도, 즉 절단의 용도로도 유용했을 것을 짐작할 수 있다. 당시 일본 수군은 월선을 위한 갈고리 투척을 자주 했는데, 낫은 몸을 덜 노출시키면서 갈고리의 줄을 끊는 데에 적합하다. 또한 일본에서는 치겸(薙鎌)이라는 무기를 전투 외에도 배에 걸린 수초를 제거하는 작업용으로도 썼다.[12] 그리고 그 용도에는 최적화 되어 있어서 숙련자가 다룰 경우 현대의 동력 잔디깎이보다 빠르다!#[13] 전쟁사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신무기가 실제의 살상력이 어떻든 간에 상대방에게 공포를 심어준 경우는 생각외로 쉽게 찾을 수 있다. 당장 한니발의 코끼리가 로마군에게 선사한 충격과 공포나, 1차 대전 영국군이 처음 배치한 탱크를 보자. 둘 다 전과가 생각보다 미미했지만 처음 나타날 때야 그야말로 충공깽이었다.[14] 예를 들어 농민 징집병들.[15] 할버드 같은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복합 구조의 폴암은 제대로 다루기 위해서는 상당한 숙련도와 훈련이 필요하다.[16] 하인리히.E.야콥의 빵의 역사를 참고. 사람의 머리를 곡식의 낱알로 생각해보자. 어떤 느낌인지 짐작이 갈 것이다.[17] 이미 로마시대부터 이 이름 비슷한 두 신은 혼동되고 있었다고 한다. 크로노스와 동일시된 사투르누스(새턴)가 로마 신화 오리지날에서는 자기 애 잡아먹는 이미지가 없는 등.[18] 포켓몬스터의 스라크, 투구푸스 등.[19] 어떤 조건을 충족하면 페이크 최종보스가 된다.[20] 기본 워즈도 몇번 썼지만, 주로 쓴 건 퓨처링 시노비다.[21] 차력을 극대화시켰을 때 한정.[22] 56Lv달성 후에 각성무기로 사용한다.[23] 보기에 따라서 대형 도끼로 보이기도 하고 총으로 변하기도 한다.[24] 두개의 낫을 쇠사슬로 연결한, 쌍절낫이라고 불리는 무기. 사슬낫의 발전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25] 날이 하나도 아니고 3개나 된다. 자루를 잡는 손과 가까워질수록 날의 크기가 작아진다.[26] 사슬낫을 사용한다. 원전의 지천이 십이천의 일존으로 땅의 수호신이기 때문에 '수확'의 이미지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27] 주로 양산형 일반타입 키메라들이 사용한다.[28] 공식 추천 무기다. 아예 무기 마스터리도 있다.[29] 보통 낫과는 다르게 날이 바깥쪽에 있다.[30] 사신이라는 직책 상 보여주기 식으로 들고 다니는 것이고 전투에는 사용하지 않는다.[31] 드물게 전투용 워 사이드를 사용하는데 정작 본인은 농업용 바이오로이드인 특이한 경우다 일반적인 창작물속 낫 사용자와 비교해보면 다들 농기구를 휘두르며 싸울때 혼자 무기들고 농사짓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다[32] 무기 이름은 배틀액스이다. 액스는 영어로 도끼인데 생김새는 초승달 모양의 낫이다.[33] 록맨 코믹스, "록맨 메가믹스" 한정.[34] 자루 양끝에 날이 달려있어 S자를 이루고 있으며, 휘둘러 베는 것보단 주로 회전시켜 던진 뒤 손에 다시 돌아오는 부메랑처럼 사용한다. 참고로 밑의 사신도 캐슬바니아 효월의 원무곡에서 이런 모양의 낫을 들고 나온 적이 있다.[35] 정확히 말하자면 낫 형태의 무기인 카마를 사용한다.[36] 무기의 정식명칭은 광풍극이다.[37] 제논의 에너지 소드와 비슷한 구조인지, 공격시 전기를 방출한다.[38] 루미너스의 3차 이퀄리브리엄 스킬 데스 사이드의 사신의 무기(해석하면 죽음의 낫이다.)[39] 데스가 낫으로 공격하며(다크 제네시스 포함) 유니온 오라 사용 시엔 아예 낫으로 공격하는 이펙트가 나간다.[40] 분류상으로는 데스 사이즈인데...좀 애매하다.[41] 바람으로 직접 낫을 만들어 쓴다.[42] 추 대신 망치가 달린 변형 사슬낫을 쓴다. 실제 문호가 프롤레타리아 작가이기 때문에 공산주의의 상징인 낫과 망치에서 이미지를 차용한 것으로 추정.[43] 새턴의 모티프 중 하나가 크로노스이기에 무기인 "사일런스 글레이브"도 농경의 신 크로노스의 낫에서 모티프를 가져온 것이다. 원작에서 나오는 사일런스 글레이브의 일본어 표기도 沈黙の鎌(침묵의 낫)이다. 형태도 위에 나온 워 사이드나 글레이브에 가깝다.[44] 정확히 글레이브+낫 위의 전쟁용 낫인 워 사이더 에 가깝다.[45] 사슬낫이지만 대낫 수준으로 크다.[46] 무기 특성으로 인해 크기 변경가능.[47] 평상시에는 사용하지 않지만 강 기본기 사용시 날개를 떼어서 낫으로 만들어서 휘두른다. 등장 모션에서도 사용한다.[48] 블러드 사이즈, 시드 오브 타르타로스(액티브 플로우), 블랙 온슬롯 사용시 대검이 대낫으로 변형한다.[49] 디바인 스매셔(OD), 엣지 오브 이터니티 사용시 자신의 피로 대낫을 만든다.[50] 진엔딩 마지막에 CG로, PSP 버전에서는 클론으로 출연.[51] 길티기어의 액슬 로우가 사용하는 형태와 동일하다. 낫 두개를 쇠사슬로 연결한 "쌍절낫"[52] 프리데는 페이즈 2로 넘어갈시 시클이 추가된다.[53] 승급시 낫 끝부분에 사슬낫이 추가된다.[54] 트레이스가 탑승할 때 한정.[55] 1~4화 한정.[56] 사슬이 달린 한손낫을 사용한다.[57] 제라타이 부족 한정으로 낫을 쓴다. 레나사 부족은 사이오닉 검모양이다.[58] 공중을 떠다니며 목표 근처에서 낫을 땅으로 찍은 뒤 망치로 낫의 손잡이를 쳐서 땅에 박는다. 여느 보스들의 공격 패턴이 그러하듯 즉사 판정이며, 사망 시에 호미니드의 시체가 그대로 피곤죽이 되면서 땅으로 사라진다.[59] 게임상 무기의 이름은 시클.[60] 이쪽은 요괴의 발톱을 낫 형태로 만들고 거기에 사슬을 이은 형태다.[61] 정확히는 위협 때 나오는 사신이 낫을 들고 망토를 쓰고 있다.[62] 나인의 힘을 실체화했을 때 한정[63] 쌍절낫이라고 해야 옳은 표현. 낫이라고 다 똑같은 낫이 아니다.[64] 아파시판과 미드나잇 콜렉션 한정.[65] 봉황성무제에서 아마기리 아야토에게 파괴됨[66] 이시나기 조사단 자체가 사신의 이명을 가진 살인명으로서 데스 사이드를 가지고 다녀야 한다. 문제는 이시나기 모에타와 이시나기 토이시를 제외하면 이시나기 조사단의 등장인물이 등장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