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티켓 예매 - EPL tikes yemae

📆 [2022-2023 리그 일정표] 홈팀 리버풀 - 11월 일정표 11월 12일 (토) 15:00 리버풀 VS 사우스햄튼 - 12월 일정표 12월 30일 (금) 20:00 리버풀 VS 레스터시티 - 01월 일정표 01월 21일 (토) 12:30 리버풀 VS 첼시 - 02월 일정표 02월 11일 (토) 15:00 리버풀 VS 아스톤빌라 - 03월 일정표 03월 04일 (토) 15:00 리버풀 VS 맨유 03월 18일 (토) 15:00 리버풀 VS 풀햄 - 04월 일정표 04월 08일 (토) 15:00 리버풀 VS 아스날 04월 22일 (토) 15:00 리버풀 VS 노팅엄 포레스트 04월 29일 (토) 15:00 리버풀 VS 토트넘 - 05월 일정표 05월 06일 (토) 15:00 리버풀 VS 브렌트포드 05월 20일 (토) 15:00 리버풀 VS 아스톤빌라 ‣ 잉글랜드 프리머이리그(EPL) 입장권 (토트넘, 아스날, 첼시, 맨유, 맨시티, 리버풀 등 EPL 팀 전체) ‣ 잉글랜드 내 경기 (England Premier League, The FA Cup & League Cup) 티켓 구매! ‣ 유럽 대항전 UEFA Chmpions League, UEFA Cup, UEFA Conference League 티켓 구매! ‣ 티켓은 예매 및 결제와 동시에 확정되며 예매 확인증(바우처)이 제공됩니다. ‣ 협회 및 구단 협의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된 일정에 맞춰 경기를 관전할 수 있습니다. ‣ 상품 특성상 예약 시점에 따라 요금이 변동될 수 있으며 결제 전 최종 확정 금액을 안내해 드립니다. ‣ 16세 이하 미성년자 단독 입장 금지되며 성인 동반 입장만 가능합니다. ‣ 티켓 종류는 종이 티켓 / 회원 카드로 나누어 집니다. ‣ 구단별 VIP Seat, VIP Box Room, Hospitality Seat 등 좌석도 문의 후 예약 가능합니다. ✔️ 예약하신 경기에 따라 확보되는 티켓의 종류가 확정됩니다. ✔️ 예약 완료 후 상담 시 티켓 종류를 안내해드리고 있으며 일부 경기는 경기 7일 전 확정됩니다. 1. 종이 티켓 : EPL 리그와 일부 컵 경기 - 종이 티켓은 경기 2~3일 전 e메일로 발송되며 인쇄 또는 모바일 저장 후 QR 코드 제시로 입장합니다. 2. 회원 카드 : 맨유, 맨시티, 리버풀, 토튼햄, 첼시 등 빅클럽들의 컵 대회 경기 - 회원 카드는 제공 시 예약 경기의 관전 권리를 승계 받는 형식으로 발권될 수 있습니다. - 회원 카드는 티켓을 대체 하며 입장 시 리더기에 인식하여 입장합니다. - 회원 카드는 경기 관전 후 반드시 반납이 필요합니다. 3. 후반기 일정의 (2022년 12월 이후 경기) 경우 한 달 전 확정 요금이 안내됩니다. - 후반기 순위 경쟁이 반영되는 일부 경기에 대한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개별 안내) - 추가 요금 결제를 희망하지 않는 경우 예약 취소 및 전액 환불 처리됩니다.

남자라면, 축구를 좋아하는 여성분들이라면 한번쯤 누구나 직접 현장에서 "직관"하고 싶은 영국 프리미어리그!
축구마니아들에게는 성지와 같고, 한국국민들도 손흥민, 기성용 선수가 뛰고 있기 때문에 더욱 관심이 많은 것이 영국 프리미어리그다.
요즘 많은 사람들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보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티켓예매! 그 방법 몇가지를 공유하고자 한다.

1. 구단 홈페이지에서 직접 예매한다.
가장 쉬운 방법이자, 가장 정석적이고 가장 싸게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이다.
각 구단 홈페이지에서는 티켓 창구를 열어 직접 티켓을 판매한다. 예전에는 많은 구단들이 Viagogo(비아고고)와 같은 거래사이트를 이용했지만 최근에는 각 구단 홈페이지에서 직접 티켓을 판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영국 축구의 인기를 알겠지만, 구단 홈페이지에서 티켓을 구하기란 하늘의 별따기!!
구단 홈페이지의 티켓 판매 순서는 시즌권 소유자 》 연간 회원권 구매자 》 일반회원 순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통상 일반회원에게는 거의 순서가 돌아가지 않는다고 보면 된다. 즉, 시즌권을 구매하기도 어렵고 일반회원도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연간 회원권'으로 티켓을 노려보자!!

순서는 다음과 같다.
 A. 구단 온라인 사이트에 가입한 뒤 연간 멤버쉽 회원권을 구입한다. (영어 홈페이지로 가입)

 B. 티켓 창구로 가서 내가 구매하고자 하는 경기의 구매가 가능한지 확인한다. (통상 시즌이 시작되기전에 거의 대부분의 확정경기 티켓이 오픈되니 미리 회원권 가입하고 준비할 것)

 C. 구매하고자 하는 경기가 원정경기일 경우에는 해당 홈팀 사이트에서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원정석 티켓을 구하는 것은 정말 어렵다. 

2. 티켓 판매 사이트를 이용하자!
이 방법은 공식사이트에서 티켓을 구하지 못하겠을 때 사용할 만한 방법이다. 왜냐하면 중고거래와 같기 때문에 대부분 가격이 공식가격보다는 비싸고 좌석 선택의 폭이 좁기 때문에 추천하는 방법은 아니다. 하지만 여행일정이 한정되어 있고 티켓구매가 급박할 때는 이 방법을 이용하면 매우 유용할 것이다. 현지호텔로 정성스럽게 발송해주니 걱정말고 이용하자!

 A. 스텁허브
 https://www.stubhub.co.kr

 가장 많은 티켓과 공식티켓도 확보하고 있는 최대 사이트이다. 언어도 한글까지 제공하고 있으니 누구나 손쉽게 이용가능하다. 잘 잡으면 저렴하게 티켓을 구입할 수도 있으니 주기적 모니터링을 하도록 하자. 주의할 점은 티켓배송이 경기 1주일전에 배부되니 안전하게 현지호텔로 배송하는 것을 추천한다.

 B. 비아고고
https://www.viagogo.co.uk/nme

비아고고는 예전에 공식티켓판매까지 도맡던 거대 티켓거래소였으나 최근에는 스텁허브에 밀린 추세이다. 하지만 여전히 시즌권소유자의 경기티켓들, 일부 구단제공 티켓들을 보유하고 판매하고 있으니 한번쯤 고려해볼만하다. 마찬가지로 티켓가격이 비싸고 좌석도 제한적인 점은 단점. 티켓은 1주일전에 배부되니 현지 호텔로 수령하는 것을 추천한다.

1부 리그에서 프리미어 리그로의 전환은 영국 축구가 헤이즐 스타디움과 힐즈버러 스타디움 재해 이후 80년대 후반 부터 내려온 지점 이후에 이루어졌다. 프리미어 리그의 설립은 영국 축구팀을 더욱 번창하게 했다. TV 방송 계약 덕분에 기준이 높은 현대식 경기장이 건설되고 클럽의 수입이 크게 늘었다. 그 결과 프리미어리그는 전 세계 축구팬과 정상급 선수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리그가 됐다. 다음 시즌 유럽 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상위 4개 팀이 출전하는 등 매 시즌 20개 클럽이 리그에 참가한다. 

1992년 창단 이후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성공적인 클럽은 13차례나 우승을 차지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인데, 모두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감독 아래 나왔다. 유일하게 우승했던 4개 클럽은 블랙번 로버스, 아스널, 첼시, 맨체스터 시티뿐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리버풀(1990년 마지막 잉글랜드 챔피언십 우승)의 18개 대회 기록을 넘어 총 20개 대회에서 우승했다. 

프리미어 리그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축구 리그로 여겨지고 있으며 전 세계에서 수백만 명의 팬들이 지켜보고 있다. 리그는 첼시의 세스크 파브레가스, 디에고 코스타, 아스널의 메수트 오질과 알렉시스 산체스, 맨체스터 시티의 세르히오 아궤로와 야야 투레, 그리고 로빈 반 페르시, 웨인 루니, 앙헬 디 마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라데말 팔차오 등 세계적인 슈퍼스타들을 자랑한다. 이 리그는 또한 라힘 스털링, 루크 쇼, 벨기에 에덴 위험 등 젊은 선수들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리미어 리그는 크리스마스 다음날(12월 26일)인 "복싱 데이" 동안 풀 플레이를 하는 거의 100년 전의 전통을 가지고 있다. 과거에, 고용주들은 크리스마스 상자에 돈, 옷, 음식 그리고 다른 가치 있는 물건들을 그들의 직원들에게 주었고, 그래서 이름이 지어졌다. 오늘은 스포츠 행사에 전념하는 날로 크리스마스 이후 판매의 시작을 알린다. 

20세기 초 리그는 크리스마스나 권투시합에 2개의 인접한 경기들을 계획했다. 각 팀은 홈 앤드 어웨이 vs 같은 상대로 겨룬다. 

프리미어 리그의 복싱 데이와 설날 경기 모두 유럽의 다른 리그들이 겨울 방학에 있을 때 한다. 당연히 이번 주 동안 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은 프리미어 리그에만 집중된다. 많은 관광객들은 많은 비품의 근접성을 십분 활용하고 쇼핑과 축구 경기를 보기 위해 영국으로 온다.

프리미어 리그를 그렇게 매혹적으로 만드는 것은 모든 클럽의 팬들 사이에서 축구 문화의 오랜 전통인 것 같다.

2013~2014시즌은 첼시,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등이 결승전까지 경쟁하며 '시민'들이 프리미어리그 2번째 우승과 4번째 1부 리그 우승을 자축하는 등 진정한 스릴러였다. 

2003-04시즌에 아스널은 한 경기도 지지 않고 리그전 전체를 차지하여 그들에게 '천하무적'이라는 별명과 함께 프리미어리그 트로피를 안겨주었다. 티에리 앙리의 모습의 동상이 아스날의 경기장을 방문하는 모든 방문객들을 환영하는 것은 대부분 그 계절 때문이다. 

알렉스 퍼거슨 경의 은퇴로, 아스널의 감독 아르센 벵거는 1996년에 임명된 리그의 최장수 감독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라이언 긱스는 붉은 악마를 위해 672번을 뛰며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이 뛴 선수다. 앨런 시어러는 260골로 리그 최다 득점왕이며 앤디 콜(189골), 웨인 루니가 176골로 그 뒤를 잇고 있다. 

프리미어리그가 수립되기 전 1부 리그 에러를 포함시킨 기록을 언급한다면 에버튼은 시즌 출전 기록(110개), 골키퍼 피터 실턴은 개인전(849개), 지미 그리브스는 개인전 기록(357개)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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