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북커버: 전작들과 비슷하게 기기에 존재하는 POGO Pin을 통해 연결하기 때문에 블루투스 등 전력을 요구하는 별도의 기술이 필요없다. 하단에 트랙패드가 존재한다는 것, 키보드가 탑재된 덮개와 후면 커버가 분리가 가능해서 후면 커버의 각도 조절이 자유롭다는 점, S펜을 수납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이 있는 점까지는 전작의 키보드 커버와 동일하다. 하지만 전작 키보드 후면 커버의 부착 방식은 나노패드 방식이라서 이로 인한 단점도 있었던 반면, 순수한 자력만으로 부착할 수 있도록 바뀌었기 때문에 기기와 후면 커버를 훨씬 쉽게 탈부착할 수 있다.[17] 또한 갤럭시 탭 S7+는 화면 자체가 12.4인치로 매우 크다는 점을 십분 활용하여, 전작과 갤럭시 탭 S7의 키보드 커버에 비하여 키보드 배열을 1줄 더 늘림으로써, 키보드의 맨 윗줄에 F1~F12까지의 기능키들을 배치하면서 13인치짜리 노트북 키보드와 유사한 배열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갤럭시 탭 S7 FE의 키보드 북커버랑 호환된다.[18] 단 일부 케이스의 경우엔 안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Show
4. 출시[편집]2020년 8월 말 경,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각 국가 혹은 지역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출시된다고 밝혔다. 4.1. 한국 시장[편집]2020년 8월 13일, 한국 출시 일정 및 사전예약 판매 일정이 정식으로 발표되었다. Wi-Fi 모델과 4G LTE, 그리고 5G NR 셀룰러 모델이 전부 출시되며 모두 8 GM RAM/ 256 GB 내장 메모리 단일용량으로 출시되는 것이 확정되었으며, 출고가는 Wi-Fi 모델이 1,149,500원, 4G LTE 셀룰러 모델은 1,249,600원으로, 그리고 5G NR 셀룰러 모델은 1,349,700원으로 각각 책정되었다. 4.2. 한국 시장 이외[편집]128GB 256 GB Wi-Fi $849 -- LTE $949 -- 5G $1049 --
5. 소프트웨어 지원[편집]5.1. 제조사 공식[편집]안드로이드 10을 기본으로 탑재한 태블릿 컴퓨터이며 안드로이드 8.0 오레오의 기능 중 하나인 Treble이 기본적으로 적용되어 있다. Wi-Fi 셀룰러 모델 LTE 5G 5.1.1. 10 마이너 업데이트[편집]2020년 8월 18일, 한국 출시 모델이자 글로벌 Wi-Fi 모델인 SM-T970, 4G LTE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T975N과 5G NR 한국 내수용 모델인 SM-T976N의 안드로이드 10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0이며 빌드 번호는 ATH1로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은 2020년 8월 1일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단말기 동작 관련 안정화 코드 및 안드로이드 보안 패치 수준 향상을 위한 안정화 코드가 적용되었다. 5.1.2. 11[편집]2020년 12월 3일, 삼성전자의 공식 애플리케이션인 삼성 멤버스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의 안드로이드 11 업그레이드 대상 기기 목록을 공개하면서 2021년 2월 중에 실시됨을 예고했다.
5.1.3. 12[편집]2021년 11월 15일, 삼성전자의 공식 애플리케이션인 삼성 멤버스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의 안드로이드 12 업그레이드 대상 기기 목록을 공개하면서 2022년 2월 중에 실시됨을 예고했다. 5.1.4. 13[편집]2022년 10월 26일, 삼성전자의 공식 애플리케이션인 삼성 멤버스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의 안드로이드 13 업그레이드 대상 기기 목록을 공개하면서 2022년 11월 중으로 업그레이드가 실시됨을 예고했다. 6. 논란 및 문제점[편집]6.1. 기본 구성품 제거 또는 간소화[편집]
6.2. QC 관련 문제점[편집]
6.2.1. 터치스크린 오동작 문제[편집]
6.3. 미국 시장에서의 부적절한 재고 처분[편집]
6.4. 기타 논란 및 문제점[편집]
7. 기타[편집]
7.1. 홍보영상[편집]
8. 공개 전 루머[편집]자세한 내용은 갤럭시 탭 S7+/공개 전 루머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 갤럭시 S21의 개발 코드 네임이 Pallete이다. 그래서인지 같이 출시한 갤럭시 노트 20보단 갤럭시 S21과 홍보를 한다.[2] 국내 미출시[3] 미스틱 네이비 색상 한정[4] 정확히 16:10에 대응하는 2800 x 1750에서 짧은쪽이 2픽셀 늘어난 해상도.[5] 출시 당시 기본 색상에 볼드 처리[6] 국내판 5G 모델은 미스틱 브론즈, 미스틱 네이비 색상만 출시[7] 11인치와 12.4인치의 두가지 모델로의 출시는 애플의 고성능 태블릿인 아이패드 프로가 11인치와 12.9인치의 2개 라인업으로 나눠진것을 의식하고 계획한 것으로 보인다.[8] 6 GB RAM 모델은 국내 미출시[9] 8 GB RAM과 512 GB 내장 메모리 탑재 모델은 국내 미출시[10] 다만 240 Hz 터치 샘플링 레이트를 제공하는 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11] 이는 퀄컴이 5G NR을 지원하는 통신 모뎀의 속도를 표기할 때 6 GHz 이하 주파수 대역 기준인지 초고주파 대역 기준인지 언급하지 않기 때문이다. 초고주파 대역이 6 GHz 이하 주파수 대역보다 더 높은 속도를 내주는데 퀄컴은 그냥 최대 속도만 표기한다. 퀄컴 스냅드래곤 X55 5G 모뎀의 초고주파 대역 기준 최대 속도로 추정되는 NR 최대 다운로드 속도는 5 Gbps이고 최대 업로드 속도는 알려지지 않았다. 여담으로, 통신 모뎀의 제원은 이론상 가능하다는 것이지 이동통신사의 망 구축 상황과 기기에 탑재된 안테나 칩셋 등에 따라 최대 속도는 달라질 수 있다.[12] 다만, 퀄컴 스냅드래곤 X55 5G 모뎀은 NR 이외의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지원하지 않아서 모바일 AP에 내장된 통신 모뎀도 같이 사용해야 한다.[13] 퀄컴 스냅드래곤 865+ SM8250-AB 자체는 퀄컴 퀵 차지 3.0 규격 및 퀄컴 퀵 차지 4+ 규격을 지원하지만 삼성전자가 의도적으로 제한을 둔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퀄컴 퀵 차지 3.0 규격은 하위 규격과 호환성을 가지지만 퀄컴 퀵 차지 4 규격부터는 하위 규격과 호환성을 가지지 않고 대신 USB Power Delivery 2.0 규격과 호환성을 가진다.[14] 지문, 얼굴[15] 해당 서비스를 사용하려면 무선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 Windows 10 PC 모델과 Windows 10 2004 이상의 버전이 필요하다.[16] windows 10 OS 기반의 갤럭시 북 플렉스, 갤럭시 북 알파, 갤럭시 북 이온, 갤럭시 북S, 삼성 노트북 플러스와 호환된다.[17] 전작의 키보드 후면 커버의 나노패드는 여러번 붙였다 떼면 부착력이 서서히 감소하는데다가, 부착력이 은근히 강해서 잘 떨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이 오히려 독이 된 것이, 후면 커버에 있는 S펜의 수납 공간이 튀어나와있는 형태였기 때문에 태블릿을 바닥에 눕혀놓고 사용할 때는 필연적으로 경사진 형태가 될 수밖에 없었다. 때문에 이걸 떼어내고 사용하자니 나노패드의 접착력은 그때마다 감소하게 될 것이고, 쉽게 떨어지지도 않아서 그냥 경사진 상태로 감수하고 쓰던가 아래에 무언가 받쳐서 경사를 맞추고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작의 키보드 후면 커버 역시 S펜의 수납 공간은 뒤쪽에 튀어나온 형태지만 순수 자력으로만 탈부착이 가능하게 제작되었기 때문에 유사시 바닥에 눕혀놓고 사용하려 할 때에는 후면 커버를 쉽게 떼어내고 평평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18] 기기 규격이 동일하기 때문이다.[19] 기기 규격이 동일하기 때문이다.[20] 여기서 '안드로이드' 태블릿이라는 게 중요한 이유는 구글이 사실상 태블릿 시장을 반쯤 포기하면서 고성능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긴 시간동안 멸종했기 때문이다. LG전자도 2019년 이후로 태블릿을 출시하지 않고 있고, 안드로이드 중에서는 사실상 삼성전자만이 출시하고 있는 것이다.당연히 이러한 기조로 인해 안드로이드 태블릿에 맞춰 개발되는 앱과 컨텐츠가 줄어드는 심각한 문제가 도미노처럼 일어나고 있었다. 타 제조사들은 아예 안드로이드 태블릿 자체를 포기하거나 보급형 제품들만 내놓고 있었고 심지어 삼성조차 S6 이전까지는 휴대폰보다 한 세대 전의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안드로이드 업데이트도 제대로 해주지 않는 등 거의 신경 쓰지 않고 있었다. 앱 생태계가 붕괴되면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는 블랙베리OS, 윈도우 모바일, 심비안, 바다 등의 사례를 보면 알 수 있다.[21] 이는 애플이나 LG전자 등 다른 제조사들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각 기기의 박스 패키징에 부착된 시리얼 넘버를 확인하지 않는 이상 애플과 LG전자는 일반 사용자가 평상시에 구분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삼성전자는 기기 고객지원 사이트의 URL에서 차이점을 찾아 구분할 수 있다.[22] 삼성전자 공식 사이트에서는 45W 충전기를 정가 40,000원(회원가 38,000원)에 CtoC 케이블이 포함된 사양으로 판매하고 있다. 제조사 정품 고속 충전기 중에선 가장 저렴한 수준이다. 애초에 45W급 충전을 지원하는 회사가 거의 없기도 하고....[23] 밝기 조절시 일부 대역에서 녹조가 생겼다 없어졌다 하는 사례도 많아 소프트웨어 문제라는 의견이 대다수. 실제로 아이폰11에서도 녹조현상이 일어났지만 추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보완됐다.[24] 탄성한계가 꽤 높아서 힘을 주면 약간 휘는데 힘을 풀면 다시 원상복귀한다.[25] 아마존 10TB 79달러 대란때도 리턴된 경우가 있다.[26] 물론 8 GB 램을 탑재한 것도 다소 아쉽다는 의견이 있다. 이전 모델 대비 생산성이 향상되어서 멀티태스킹 작업을 할 일과 클립스튜디오 같은 고사양 앱을 사용할 일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게다가 같은 시기에 출시한 S펜 탑재 기기인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는 12 GB 램을 탑재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2021년 4월 8일에 12 GB RAM을 탑재한 미스틱 네이비 색상이 출시되어서 선택지가 생겼으므로 이 문제는 해결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