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빙 하 - gangbing 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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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이에요 보고오세요

W.GUCCI

"야! 김여주!!"

"어, 왔냐 오늘은 아슬아슬하게 왔네"

"오늘 아침에 우리 아가가 너무 잘 서있어서 한바탕하고 왔지"

"아가?"

여주의 물음에 태형은 자신의 중요부위를 손가락으로 가르켜

여주는 손가락이 향한 곳으로 시선을 옮기다 곧 얼굴이 새빨개지고 말지

태형을 째려보는 여주였고 태형은 애써 여주에게 버스왔다며 상황을 모면할려고 해

"미친놈아 아침부터 나한테 그 얘기를 하는 이유가 뭐야"

"움..그냥?..니 반응 웃기잖아"

"....또라이변태시키.."

"아 맞다 너 불감증이라며, 이 오빠가 고쳐줘?"

"뭔 오빠야 뒤질래? 그리고 안고쳐줘도 되거든?!!"

학교 등교시간이여서 버스안에는 사람들이 붐벼

그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서 여주와 태형은 저런 소재로 얘기를 하니 주변사람들도 부끄러워서 미칠지경이었지 하필 태형이 여주 뒤에 있어서 몇몇 사람들은 둘이 섹스하는줄 알고있었잖아

"에이 사양하지 말고 오빠 한 번 믿어봐~"

"니꺼 몇개를 넣어도 하나도 안느끼거든? 어휴..됐다 됐어"

"어쭈? 지금 오빠 무시하는거야? 김여주 후회할텐데"

"후회는 개뿔 니껄로는 하나도 못느끼니까 그렇게 아세요~"

여주는 단호하게 말하고 고개를 돌려 휴대폰 하는거에 집중을 하지

태형이가 뭘 하고있는지도 모르면서 말이야 태형은 여주의 말에 자존심이 상하는지 자기꺼를 세우고 있는중이야 마침 다 세웠는지 여주의 치마를 들어올리더니 속옷을 옆으로 넘겨서 박을수 있을 정도로만 만들어놓고 바로 삽입해버려

"하,응!..미,친..야앗! 흐으,윽!..하,지마..!"

"왜, 안느낀다며 그럼 계속 이상태로 있어봐"

"아니,잇..가,갑자기 넣으면 흣! 아,프다고오!..아으,응!"

"그럼 힘 좀 빼, 영 뻑뻑해서 별로다"

여주는 숨을 고르며 천천히 밑에 힘을 빼고 태형도 그에 맞춰서 허리를 움직여

사실 버스여서 사람들 눈치도 많이 보이는건지 아주 조금씩 밖에 안움직였어 그냥 보면 둘이 가만히 붙어있는 정도로 말이야 그렇게 몇분이 지났을까 둘은 뜨거운 숨들을 뱉으며 서로를 껴안고있었지

"아,흣 이,제 좀, 흐,으응! 앗, 흐, 싸,라,고오..! 아흑! 후으,윽!"

"후우..더 참을수있는데 우리 여주가 원하니까 싸주는거야 알았지?"

"흐으..뭐,래애..읏! 하앙! 흣! 아, 흐으,응! 아흣, 후으..응..하,아앗!"

"하아, 시,발..겁나 꽉 무네 아주 오랫동안 정액 보관할려고 그러나봐?"

귀에 속삭이며 놀리는 태형에 여주는 민망한지 고개를 돌리지

태형은 낮은 신음과 함께 자신의 것을 여주의 안에서 빼낸뒤 열어놨던 교복 지퍼안으로 집어넣고 다시 지퍼를 잠궈

얼마안가 태형이와 여주가 내려야하는 학교가 되고 둘은 버스에서 내리지

버스에서 내린뒤로는 서로 아무말 안하다가 둘이 서로의 반에 들어가야할때 태형이 여주에게 소리쳐

"정액 보관 잘해라!! 집갈때 없으면 한 번 더 할줄 알아!"

시험은 다들 잘치셨나요..ㅎ 작까는 말아먹고 왔습니당..

오랜만에 글 쓰는거여서 그런지 어색하기도 하고 갤러리에 사진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방탄 사진을 구해오니..전부 태형이 사진..2시간 찾았는데 6장밖에 못 건졌어요ㅠㅠㅠㅠ 방탄 예쁜사진 구하는게 왜 이렇게 힘들까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