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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 이스터 섬
2. 방영 목록[편집]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2년 3. 논란: 걸어서 세리에 속으로[편집]2014년 8월 400회 특집 겸 교황 프란치스코 방한 특집으로 이탈리아 로마와 바티칸편을 방영했는데, 인터뷰에 응한 시민들의 이름을 진짜 이름이 아닌 이탈리아 세리에 A 축구 선수들 이름으로 내보내서 물의를 빚었다. 직접 보자.
4. 기타[편집]외주 제작사와 연계된 사정으로 인해 내레이션에서 '나'로 지칭되는 여행자가 제법 수가 많고, 복장은 대체로 등산복 차림으로 다니는 편이다.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 걸어서 평양속으로 ( 2018.09.15 방송 ) 북한 평양에 간 적도 있다. 5. 같이 보기[편집]
[1] 첫 방송 맨체스터 편에선 시그널 음악이 박력있는 곡으로 사용되었는데 2회부터는 현재의 곡을 사용하고 있다. 여담으로 첫 방송 영국 맨체스터 편의 시그널 음악은 러브히나 나루세가와 나루의 캐릭터 송 毎日がお天気에서 따왔다. 1화 다시보기, 원곡(유튜브)[2] 뉴욕 맨해튼, 일본 하코다테 편이 대표적이다.[3] 비단 걸어서 세계속으로 뿐만 아니다. SBS TV 동물농장도 마찬가지로 쉬지 않고 재탕 편성되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는 경쟁 방송사의 세계테마기행도 그렇다.[4] 이상호는 KBS의 평일 여행 프로그램 중 하나인 세상은 넓다도 진행했다.[5] 이 오프닝 화면은 함정카드가 이슈로 떴던 시기에 패러디로 사용되기도 했다.[6] 2020년부터는 타이틀이 표시될 때 날아가는 비행기 그림에 효과음까지 넣었다.[7] 해당 여행지는 2017년 방영목록 문서를 참조.[8] 일요일 새벽에도 보여주는데 이전 시간에 편성된 방송 시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주로 새벽 2시 이후에 볼 수 있다. 혹시라도 일요일 새벽에 보고 싶을 경우 KBS 홈페이지나 포털 사이트의 방송 편성표를 참고해 방영시간을 확인하면 된다. KBS 편성표의 경우 일요일 새벽 시간대에도 토요일 25시, 26시 등으로 표기하므로 이점 유의가 필요.[9] 2020년 여름 현재 KBS N SPORTS에서 평일 오전 5시에 고정편성하여 방영중이다. 그 외에도 다른 채널에서 재방송을 해주는 곳은 무척 많다. KBS N LIFE, KBS drama, KBS joy, KBS Kids, skyTravel, ONT, smileTV, 국방TV 등 여러 채널에서 수시로 한다.[10] 그 외에도 FunTV, 엣지TV 등 일부 채널들은 방송이 종료되었으며, 특히 skyTravel의 경우 12세 이상 시청가로 방송하고 있다.[11] 케이블 TV의 경우는 2000년대 중후반 방영분도 필요한 경우 재방송하기도 하지만, KBS2 재방송분의 경우는 2017년 이후부터 보여주고 있다.[12] 해당 채널은 ONT, 폴라리스TV, skyTravel 등이 있다. 그러나 ONT와 폴라리스TV는 채널은 이전에는 음악방송으로 가려진 화면이었지만 지금은 경고문구로 대체된 형태를 가진 안내문구를 노출시킨 상태로 보이게 되며, skyTravel은 검은색 안내 문구로 가려진 상태로 노출된다. 그 이유는 저작권에 걸려 있게 되는 프로그램이라서 그렇다. 이유는 OTT 방영권과 유료방송의 방영권의 위치가 사뭇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OTT는 규제가 크기 때문이다.[13] 호화스런 고급식당인 경우가 많다.[14] 대개 우연히 만난 현지인에게 초대받았다고 언급되지만, 방문을 먼저 요청하는 경우도 있어보인다.[15] 비법에 대한 설명을 때로는 거부당하기도 한다.[16] 꾸준한 시청자는 경악할 수도 있겠다. 러시아의 빅토르 최가 대표적인 예.[17] 예를 들어 스페인을 가면 현지인이 즐겨먹는 올리브, 지역 와인 대신 빠에야나 상그리아를 소개하는 식이다.[18] 종교색이 없는 내용도 방송을 하는 표준FM, 거의 대부분이 일반 음악을 틀어주는 음악 FM과 달리 TV는 개신교 색체가 명확한 방송이다.[19] 그나마도 이름을 영어식으로 읽었다. 크리시토로 읽어야 한다.[20] 역시 페데리코 마르케티로 읽어야 한다.[21] 심지어 대부분이 2014년 당시 현역 선수였다. 별로 유명하지 않은 전직이나 하위리그 선수들도 아니고 무려 현역의 이름을 쓰니 들통이 날 수밖에 없다.[22] 사실 자문을 받을 필요까지도 없는 것이 영문 위키만 뒤져도 가장 흔한 남녀 이름과 성을 찾을 수 있으니 저 중에서 적당히 조합하면 된다. 이조차도 걱정되면 그냥 이탈리아식 이름 작명 사이트도 구글에 검색하면 바로 나온다.[23] 여행자가 화면 속에 잡히는 모습이 종종 나오므로 엄밀히 따지면 1인 제작은 아닌 것으로 보이며 공식 홈페이지 상으로는 1명의 CP와 2명의 PD, 음악 담당이 1명 따로 있다고 나온다.[24] 경유지 공항에서 몇 시간을 기다리는 경우가 흔하다.[25] 포르투갈의 예로 들면, 5회 방영하는 동안 리스본, 포르투가 각각 3번씩이나 나왔다. 반면, 한국에는 잘 알려져있지 않지만 외국인 관광객들이 꾸준히 찾는 곳들은 아직 방영되지 않았다. 국가별로 보면 유럽에서 비교적 작은 나라인 스위스는 무려 8회에 걸쳐 방영되었으며, 독일의 경우 방문횟수는 많지만 쾰른, 슈바르츠발트, 베르히테스가덴 등의 인기관광지가 아직 다뤄지지 않았다. 일본의 경우도 교토는 소개된 적이 있지만 오사카와 고베는 아직까지 방영된 적이 없다.[26] 사실 이 프로그램도 선교목적과 그곳에 있는 크리스트교의 흔적을 취재하려는 목적이 더 강했다.[27] 이건 다른 여행 관련 프로그램도 마찬가지다. 세계테마기행, 배틀 트립, 짠내투어야 말할 것도 없고, skyTravel 같은 채널은 여행 외의 프로그램들(예를 들어 미스트롯, 명의,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맛있는 녀석들, 극한 직업, TV 동물농장 등)을 가져와서 보여주는 상황에 이르렀으며 결국 skyTravel은 9월을 기해 오라이프란 교양 전문채널로 전환했다.[28] 이후 배틀 트립도 2022년 10월 15일부터 방송을 재개했다.[29] 단, 개발이 덜 되었거나 보호 차원에서 가이드 투어가 필수인 지역은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30] 코로나 사태 이후 환경스페셜로 옮겼다고 한다.[31] 이 말은 출연 횟수가 극히 일부에 속하는 본인의 출연분에 한해 그럴 것이라고 걸러 들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매 방영분마다 외주업체명이 버젓이 표시되며, 현지 코디나 관광청의 지원이 언급된다. 그리고, 명백하게 2인 이상의 인력이 동원되는 것으로 보이는 장면들(화면에 여행자가 노출되는 경우)이 꽤 있다. 특히, 차량 이동시 운전은 거의 대부분 제작자 본인이 하지 않는다. 수중 촬영의 경우 PD는 입수하지 않고 촬영 카메라를 전문 다이버에게 맡기는 경우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