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상 늑대 낭인 스텟 - geosang neugdae nang-in seutes

※본 글은 필자가 게임 플레이하면서 느낀점과

인터넷상에서 정보를 수집하여 썼으며, 

실제 게임 수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거상 늑대 낭인 스텟 - geosang neugdae nang-in seutes

반자사는 어떤 국가 / 장수 / 용병으로 해야 할까?

이 기본적인 질문에는

중국(남자)  / 제갈공명(고조 유방) / 힐러1 + 기마궁수9

이 조합이 제일 쉽고 빠른 방법이라 하겠다.

[중국 국적이어야 하는 이유]

중국 국적으로 퀘스트를 하다보면 제갈공명 장수 증서를 얻는다. 

제갈공명(고조 유방)은 100레벨이 되면

 *패시브 스킬 '지혜'가 활성화 된다.

지혜는 전투시 아군의 MP를 조금씩 회복. 

약 3초마다 +10 (2렙마다 추가 회복 +1)

또한,

중국 남자가 (150 이후)전직하였을때,

전직 특성 [신체단련]으로 

생존력을 매우 상승시킬 수 있으며,

조선으로 귀화하여

조선 남자 무기(청록각궁) 스킬인

[연사] 사용에 유리하다.

(귀화시, 성별이 유지되므로...)

[연사]의 단점으로는 얼음화살이 몹을 얼리고

 얼린 몹은 공격대상 순위가 뒤로 밀리는데

그 뒤 얼린 상태가 풀린 몹에게 본진이 털릴 수 있다.

때문에,

[연사]가 한방 나오는 곳 이상의 사냥터는 피하는 것이 좋으며

반자사라면, 생존력 좋은 중국 남자가 더 나은듯 싶다.

[힐러1이 있어야 하는 이유]

제갈공명

시야가 넓어서 앞으로 돌진하는 경향이 있다.

몹을 빨리 잡지 못하면 자주 죽는다.

타격저항 0  

마법저항 20

공중공격 불가.

고조 유방

시야가 좁아도 너무 좁다.

2~3칸 정도 떨어져 있으면

힐을 주지 않는다.

타격저항30

마법저항70

공중공격 가능.

힐러1은 인도 용병 '치유사'를 추천한다.

여건상 안된다면, 파계승이나 주술사도 괜찮다.

치유사(인도), 파계승(조선), 주술사(대만) 기본 마법저항 20.

퇴마사(일본) 기본 마법저항 10.

수도승(중국) 기본 마법저항 0.

사냥터와 세팅에 따라서 힐러1을 빼거나 추가해도 된다.

[기마궁수가 좋은 이유]

기마궁수는 우월한 시야, 빠른 이속, '마법의불화살' 시전 무기 장착 가능하다. 

<거상 초기 반자사 추천 조합>

 중국

 

제갈공명

(고조 유방)

 

힐러1

 

 기마궁수9

 

그 밖에 고려할 점.

수호부/신수부

수호부(오) 수호부(묘) / 신수부(청룡)

수호부(신) / 신수부(주작)

정령

바람 / 물 / 불

주술

[매의눈]고급쌍인궁 - 시야 증가

저항 / 장수

반자사가 저항과 장수를 맞춘다는 것은

고렙의 사냥터를 가겠다는 뜻.

이때부터 비용이 엄청나게 상승하고,

소모 비용에 대비 효율은 급격히 떨어지게 된다.

충분히 정보를 수집하고 진행하자.


그 외의 반자사 용병/장수 및 사용후기

<자동 시전 스킬 무기 착용 가능 용병>

 무기

 용병

육성

여부

기마궁수와 비교

 활
[마법의불화살]

 (레벨 55~64)

활잡이

O

이동속도▼

시야▼

(오래되서 

기억이 잘..)

 창

[쐐기찌르기]

(레벨 46~82)

자룡극

[신창노도]

(레벨 155)

늑대낭인

야수전사

O

시야▼

(늑대낭인은

기마궁수와 

시야가 같고,

야수전사는

현저히

떨어진다.)

사거리▼

창잡이

장창무사

O

이동속도▼

시야▼

사거리▼

명중률??

 총

[일격필살]

(레벨 64~)

서양총수

조총낭인

이동속도▼

공격속도

시야▼

사거리▲

(시야가 좁기에

사거리는 사실상

무의미.

몹을 하나하나

눌러줘야함...)

늑대낭인, 야수전사는

딜보다는

 체력위주로 투자하면 되겠다

4마리 초과로는 크게 필요가 없다.

야수전사가 스텟이 살짝 높지만

늑낭이 시야가 좋다.

서양총수나 조총낭인도 

단독으로 한 부대 하는 것보다

2마리정도가 충분하다

시야가 나빠서, 사거리가 크게 작용하지 않는다

공중몹 잡을때는 몹이 먼저 날아와서

시야가 좁은 단점이 보완 되기에

앞으로 튀어나가는 기궁을 빼고, 올 일격부대도 괜찮으나.....

일격이 생각보다 잘 터지지 않는다....

스텟은 힘 위주

(희안하게

All 생명력 올린 장창무사가

막타를 잘 먹는다.

이유는 모르겠다.

추측 : 명중률이 더 높다)

결론적으로는 기마궁수를 기본으로 하고,

취향껏 다른 용병들을 추가 해주면 되는데....

단, 시야가 모두 제각각이면

칸만 차지하는 용병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 할 것. 

(괜히 기궁 반자사가 인기 있는 것이 아니다.)

기마 궁수 스탯은 

힘 위주, 적당한 생명력!

마불 데미지는 힘의 영향을 받고

명중은 레벨의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데미지를 위해서라면 힘만 올리면 되는데,

그럼 대체 적당한 생명력이란

어느 정도를 말하는 걸까?

정답은 없다!

사냥터와 맞춰줄 수 있는 장비에 따라서

유동적으로 바뀐다!

 한대도 안 맞고 

사냥할 수 있는 곳이면 올힘찍으면된다

그런 곳이 어디냐고?

그거야 당연히 당신 기궁의 스펙에 따라 다르다.

한대 맞자마자 힐러가 바로 채워줄수 있다면...

한대 맞고 버틸 생명력까지만 올리면 된다.

그런데 과연...?

동시다발적으로 여러 기궁이 뚜둘겨 맞는데

힐 속도가 나올까?

혹은

여러 몹한테 한 기궁이 다굴 맞으면 감당할 수 있을까?

적당한 생명력 = 잘 죽지 않을 정도의 피통

즉, 당신 스펙과 사냥터에 맞춰서 알아서 찍어라! 라는 뜻이다.

<1차 장수>

 국적

장수 

자동 시전 스킬

<무기 포함>

육성여부

조선

김시민

쐐기찌르기

(신창노도)

[마법저항패시브] 

O

신립

일격필살

마법의불화살

O

일본 

도쿠가와

쐐기찌르기

(신창노도)

[+공격력 패시브]

O

와키자카

일격필살

6연발 

O

중국

곽후

신창노도

O

대만

페르난데스

 일격필살

귀신탄

O

인도

궁비라

얼음화살

일격필살

O

라마

 격공장

O

김시민 : 

쐐기, 마법저항 패시브

추천 스탯은 All 생명력

액티브스킬로 레벨업을 한다면, 힘에도 일정량 투자하자

신립 : 

마법의불화살 무기 껴주면 일격필살과 함께 써서 좋지만, 

기대한 것에 비해 조금 실망(굳이 장수일 필요성은 못 느낀다)

추천 스탯은 All 힘 (혹은 적당히 생명력 분배)

도쿠가와 : 

쐐기, 공격력 상승 패시브용

추천 스탯은 All 생명력

액티브스킬로 레벨업을 한다면, 힘에도 일정량 투자하자

와키자카 : 

페르난데스와 비교해서 시야가 매우 좁다

총이라 기대했는데 대실망.

추천 스탯은 All 힘

곽후 : 

곽후 역시 시야가 너무 좁아서

반자사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어택땅해야 열심히 싸운다.

신창노도 스킬 자체는 좋은데...

스탯 추천하기도 애매하다.

All 생명력에서 알아서 분배.

페르난데스 :

시야는 꽤 넓은 편.

귀신탄만으로 밥 값은 하는 장수.

일격필살은 힘 영향이나,

2차 장수인 페르난도의 액티브 스킬

산탄사격은 민첩 영향.

게다가

시야와 사거리 좁아지고, 

일격필살을 사용 할 수 없다.

(페르난도는 봉기부를 끼면,

일격필살이 나간다는 정보가 있다.

봉기부의 설명과는 달라서

이게 나중에 버그랍시고, 

패치 될지는 미지수....)

추천 스텟

일격필살용 : All 힘 (적당히 생명력 분배)

귀신탄용 : All 생명력 (2차 전직 추천!)

궁비라 : 

공격속도만큼은 탑클래스.

덕분에 일격필살의 효율까지 높아진다

하지만, 얼음화살이 MP소모가 20이라

고레벨의 '지혜'패시브는 반필수!

추천 스텟은 민첩 위주

적당히 생명력 분배.

빠른 공속으로 인해 MP도 빨리 소모된다.

시야가 보통 수준이라서

시야가 넓은 용병(기마궁수)과의 조합에는

추가 컨트롤(어택땅)이 필요하겠다.

혹은,

빠르게 날아오는

공중 몹 사냥에 적합

레어 석궁(155)부터

귀신탄 옵션이 붙는다.

라마 : 

시야는 기마궁수보다 조금 좁다.

사정거리와 시야가 거의 동일해서

몹이 본진으로 들어오지 않는 한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

궁비라와 마찬가지로 어택땅을 해주던가

본진 지키기용이 적합하다.

추천 스텟은 All 생명력.

격공장이 생명력에 영향 받는다.

격공장 명중률이 매우 높다 (아마 100퍼?)

소범위공격이다

공중공격 불가.

MP소모가 20 이라

역시나 고렙의 '지혜'패시브를 필요로 한다.

MP가 없으면 근접 평타 공격을 한다

<2차장수 + (개조/각성)>

무기의 자동시전 스킬 사용불가!

봉기부는 액티브 스킬만 적용된다

쐐기, 불화살, 일격필살, 폭발화살 등은 사용할 수 없다.

(봉기부의 설명대로라면 그렇지만,

적용되는 장수가 있다고 한다.

페르난도-일격필살

버그일지도 모른다...)

국적

장수

자동 시전 스킬

육성여부

조선

김유신 

화염쐐기

(+마법저항패시브) 

o

[각성]시호충장

번개화살

x

일본

도라노스케

격노일갈

o

[각성]도라노스케

회전베기

o

아즈미

근접 일격

+흡수

+스플래시

o

미나모토 

화염쐐기

(+공격력 패시브)

o

[개조]지진차

6연발사격

일격필살

o

중국

[개조]발석거

마력포

o

인도

하누만 

회오리

휘둘러치기

x

아르주나

2연발

o

 구흐야카

(은신술)

근접 일격

+흡수

+스플레시

o

 [각성]구흐야카

 자동은신술

근접 일격

+흡수

+스플래시??

(번개속성)

//

일격 스플래시가

안 터지는 것 같다.

o

김유신 :

공격모션이라던가, 전반적인 룩은 김시민이 더 좋았다;

화염쐐기 + 마법저항 패시브

쐐기 딜은 기대하지 말자.

미나모토 :

화염쐐기 + 공격력 상승 패시브

쐐기 딜은 기대하지 말자2

미나모토, 항우, 불정령, 의복의 공격력 상승은 

반자사에 있어서 상황에따라

매우 중요하기도 하고, 전혀 필요 없기도하다.

예를 들면,

한번의 타격으로 아주 약간의 데미지 차이로

몹을 잡지 못 했을 때,

공격력을 상승시켜서 한방에 잡게 된다면

단순계산으로 사냥속도가 2배 빨라진다.

(실제로는 절대 2배까지 빨라지진 않는다.)

하지만,

몹을 잡을떄까지의

타격횟수가 많으면 그만큼 효율이 떨어지고,

그 약간의 차이를 장비 혹은 렙업으로 메꿀 수 있다면

차라리 용병 하나 더 넣는 것이 효율적이다.

다중클라인 경우라면

더 다양한 변수가 생긴다.

(의복은 다른 클라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아즈미 :

우왕~ 이쁜 여캐다! 

했지만, 아즈미 덕택에

다시는 초근접 장수를 고용하지 않을 예정이다

(하지만 현재 쿠흐야카 키우는 중...

아즈미도 나중에 일본으로 넘어간다면

도라노스케와 같이

다시 키워서 각성까지 해볼 생각이다.

역시나 후회중...

내 성향은 원거리 딜러인 것 같다.)

거상 AI의 문제점 중 하나가

예를 들어, A B C D 라는 몬스터가 나란히 있다고 치자

A를 공격하다가 A가 죽으면

근접해 있는 B를 공격하는 것이 아닌,

C나 D를 공격하려는 경우가 생긴다는 것이다

원거리 공격수라면 그나마 덜하긴한데,

초근접인경우, 가까이 있는 몹을 내버려두고

저 멀리까지 이동하는데

옆에 있는 B에 걸려서 멈칫하던가

가고 있는 도중에 C가 죽어 버리면

또 한번 멈칫한다.

AI를 제외하면 성능은 상당히 좋다

일격+흡수+스플래쉬 + 넓은 시야

AI를 수정하지 못할 고질적인 문제라면

(왠지 그럴것 같음..)

닌자니까 차라리 쐐기정도의 거리에 

표창이나 수리검을 2~3개 던지는 것으로

바뀌었으면 그나마 할만 할 것 같다.

응. 쿠노이치 소환해. 이럴것 같지만...

각성 나오기 전에 지워버렸는데,

[각성]아즈미의 일격은 체력에도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개조]지진차 :

원거리 장수치고 시야가 쓰레기

포탄?총알?이 날아가는 시간이 좀 있다.

<170726 패치>

시야가 기마궁수보다 더 좋아졌다.

본캐보다 시야가 더 넓다?

시야가 넓어져서 미쳐 날뛰기 시작했다.

고레벨의 제갈공명(고조 유방)이 없으면,

MP소모 감당하기가 힘들 것이다.

[각성]구흐야카 :

자동은신술이 굉장히 좋긴한데,

스킬에 맞으면 바로 풀려버리니

반자사하는 입장에선 조금 아쉽다

풀리면 몇 초 후에 자동 시전 되면 좋겠다...

구흐야카는 은신술을 쓰면 반투명이 되는데,

[각성]구흐야카는 반투명이 되지 않아

은신상태 여부를 알기 어렵다.

시야는 기마궁수보다 3~4칸 넓다.

근접캐 특유의 멈칫거림은 여전한데,

시야가 넓어져서 더 심해졌다고 해야하나....

바로 옆에 있는 몹 놔두고

저 멀리 있는 몹을 인식하여 가다가

다시 되돌아오는 멍청미가 돋보인다.

추측컨대,

시야를 중심으로 좌상단부터 우하단 방향으로 

몹을 인지하고, 이동~

그리고 나서

자신과 가까운 다른 몹을 새로 인식하여, 이동~

...하다가

다시 시야에서 좌상단~우하단 방향으로

몹을 재탐색 후, 이동~

...하다가

다시 가까운 다른 적을 인식해서 이동......

...이라는 미친듯한  왔다리갔다리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심지어

공격하다가도 몹이 죽지 않았는데

다른 몹으로 이동한다;;;;

이것은 구흐야카뿐만 아니라 모든 거상 유닛이 그렇다.

그렇다보니 근접장수를 반자사로 쓴다면

몹 눌러놓고 쳐다보지말자!

 속터져서 죽을 수 있다.

(예외적으로 [각성]도라노스케는 그 와중에 딜을 잘 뽑는다)

일격의 스플래시가 없어진 것 같다????

구흐야카는 일격이 스플래시로 들어가는데,

[각성]구흐야카는 일격이 단일 데미지로 들어가고,

추가 번개 스플래시 데미지가 들어간다.

조삼모사야 뭐야!?

몹이 범위공격(or 일자공격)스킬을 쓰지 않는다면 사실상 무적이다.

(지혜패시브로 엠 수급은 해줘야됨.)

[각성]구흐야카를 제외한 모든 용병 및 본케가 사망 후,

혼자 남은 상태에서 몹이 [각성]구흐야카에게 몰리는 것으로 봐선

몹이 인식은 하는데, 공격을 하지 못 하게만 해둔 것 같다.

[각성]도라노스케 :

사천왕, 전설 장수를 제외한

반자사 장수 중 딜 + 범위가 원탑이다.

속이 시원시원!

몹이 [각성]도라노스케한테 스킬을 썼는데

옆에 은신해있던 [각성]구흐야카가 죽고,

피통 많아 사는 경우도 빈번하다

그 밖에 추가 고용하거나, 

변경 점이 있으면 지속적으로 수정할 것.